무거운 책상이며, 서랍등을 1층에서 3층까지 올리고 또 3층 집기들을 1층으로 내려야 했다.
허리 뽀사지게 이사짐을 날랐더니 무척이나 힘이 든다.
(참고로, 안그라픽스 본관은 3층으로 된 아담한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안그라픽스에는 자리 이동이 자주 있다.
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은 있었던 것 같다.
책상을 옮기고 자리를 바꾸는 일은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닌 몇 가지 장점이 있다.
묶은 때도 벗겨내고, 책상아래 먼지도 싹싹 쓸어내고, 건강에도 훨씬 좋을 것 같다.
친하지 못했던 다른 직원들과 옆자리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초등학교 때 짝궁을 바꿨던 이유와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목에 낀 먼지 제거작업으로 저녁 삼겹살 파티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친하지 못했던 다른 직원들과 옆자리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초등학교 때 짝궁을 바꿨던 이유와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목에 낀 먼지 제거작업으로 저녁 삼겹살 파티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층 구석탱이 자리에 어울리는 다락방 스타일의 책상 인테리어가
3층 환한 창문 옆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아 보여서 과감하게 책상 인테리어 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1층 _다락방 스타일 책상 인테리어
3층_밝은 창문 옆 책상 인테리어
이런 상태가 몇 일이나 유지 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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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림일기] 내자리...
Tracked from hogual 2006/06/18 23:20 삭제어래? 다그려놓고 보니 그림자 처리 안했네 '-')a 글적글적. 부산 사무실에 생긴 내자리. 이젠 진득하게 앉아야지... 사무실 뒤가 바로 범어사가 있는 금정산 입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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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몇일씩이나 유지가 가능하단 말씀이세요? -_-;)/
(정말 일할맛!!! 나는 자리네요....)
책상이 깨끗하고, 창문이 환~해도
일이 하고 싶은거랑은.. ^^;;;
여자분 자리 같네요. 안그라픽스에 계시는구나... 수영 선배는 잘 계신지? ㅎㅎ ^ ^
확대해서 자세히 보시면 안그렇습니다.
명함관리 못해서 모니터 주변으로 덕지 덕지 클라이언트들 연락처 붙어 있구요.
책상위 박스 오른쪽 보시면, 플라스틱 소주 한병 뜯지도 않은체로 보관 중이구요. ^^
저쪽 구석 아래에 숨겨둔(?) 서랍은 더 가관입니다.^^;;
수영씨 아세요? 지금은 이직을 하셨지요. ^^
업빠 책상 너무 멋져욤~~~~~호호호
흐흐 책상위에 소주병 보신거군요.
썬크림 바르셔야 할거에요. ^^
앞으로 디테님,
꽃미남이 아닌 저 같이 평범한 곧 미남들은
썬크림 바르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
짬이 좀 되시나 봐요.. ^^;;
창문 옆자리 참 좋죠... 사무실이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 ㅎㅎ
그 반대입니다.
겨울 앞두고 있었던 자리 정비인데...
창가쪽 자리가 춥잖아요. ^^ ;;
자리이동을 너무 자주하여 저는 아예 짐을 만들지 않는다죠.
언제나 떠날수 있는 유목민같은 자세!
그러나 머무르는동안 쌓이는 데이타들은 어쩔수가 없다는...^^
저도 짐을 만들긴 싫은데..
자꾸 쌓여만 가네요.
비워야.. 그 만큼 채울 자리가 생길텐데요..
아직 비우는 연습이 부족한 것 같아요. ^^
후후후 저는 책상바닥이 안보인답니다~
바닥이 무슨 색이더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밤샘의 막바지에서-
저도 깨끗한 책상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겠네요. ^^
그래도 너저분한 책상이 일 많이 하는것 같아 보이죠.. ㅋㅋ
근데 사실은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은 일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반성.. 반성..
지금 이 순간 책상 보니..
참 열심히 일한 사람 책상 같네요.
(청소 좀 해야겠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