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져라
달리고 싶은 시절이 있었다.
그 뜨거운 가슴 속에
운동장의 먼지, 친구들과의 침 튀기는 수다가 아닌
칠판 분필 가루와, 선생님들의 침 튀기는 훈계 따위를
대신 채워야 하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
내가 지나온 그 길을 똑같이 걷고있는 그들을 볼 때면
미처 달리지 못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난다.
그들이 더욱 힘차게 달렸으면 좋겠다.
얽매여 있는 사슬을 풀고
가슴이 터져라
힘껏 내 달렸으면 좋겠다.
흠...
늘 이런 식이다.
내 목을 조르고 있는 이 사슬도
풀지 못하고 있는
그런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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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왔을때 마음껏달리려고 지금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을것으로 생각하자.
음.. 자세히 보니 그런데요. ^^
음... 그런데 사슬을 풀, 열쇠는 갖고 있는 거죠? 곁에서 보기엔 열심히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아마 어느 순간 뒤돌아보면 한참을 달려왔을 거라고.
줄 매어진 자전거 위에서 열심히 달리는 느낌이랄까?
^^ 흐흐
이거...죽이는군요.
정말 멋진 사진이예요.
힘을 내시길. ^^
네..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하고, 응원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