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의 나에게 1년은 내 인생의 1/5이나 되는 긴 시간이었지만
지금의 1년은 내 인생 1/30밖에 되지 않는다.

4월달 달력을 30번도 넘게 넘겨왔는데도
그 시간이란 녀석에 난 익숙해 지지 않는다.

달력을 또 한 장 넘길 때만
난 그 시간이란 녀석과 마주하게 되는 걸까?




2007년 3월 달력을 넘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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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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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 2007/04/03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하고도....3일이네요. 이러다 4월도 훌쩍 지나가겠죠.

  2. 멋진언니 2007/04/03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감았다 뜨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요.
    이제는 시간이 가는게 무섭다는...-_ㅠ
    (보케가 큼지막하니 이쁘네요. ^-^)

    • 편집장 2007/04/03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닌 요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한참 좋은 꿈에 젖어서... ^^

  3. SuJae 2007/04/0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 있어 4월은 2/4분기의 시작. 새로운 전략기획을 수행해야하는 압박의 달 ㅠ.ㅠ

    • 편집장 2007/04/0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1사분기 끝나고 나서 이런 저런 분기별 실적 자료를 정리중입니다. ㅜ.ㅜ
      7월이 더 무서워요. 반기별 실적이 나오는 시기라.. 하하.
      힘내세요. ^^

  4. 짠이아빠 2007/04/03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럼.. 나에겐 1/42 음.. 별거 아닌군... 후딱..지나가겠군...

  5. rainydoll 2007/04/03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한편으로는 그 빨리 지나는 시간들이 내가 너무나 유용하게, 훌륭하게 잘 사용해서 그런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그야말로 '물 쓰듯이' 낭비해서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

    • 편집장 2007/04/03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 이란 게
      천천히 가줬음 하면 더 빨리가고
      빨리 지나갔음 할땐 더 느리게 가던데요.
      유용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6. 라디오키즈 2007/04/03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1살 때부터 달력을 넘기신 겁니까~~~!!
    -_- 전 그 시절엔 달력보단 세계 정복의 꿈을 가졌드랬는데...

    • 편집장 2007/04/0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그걸 세어 보시다니..
      전 3살때 부터 넘겨서 30장 넘겼습니다. 흐흐
      그나 저나 세계 정복은 언제쯤?? ^^;;

  7. YJ™ 2007/04/03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후딱이네요~
    바빠도 맘에여유를 갖고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음 알려주세요 ^^;

  8. 미라클러 2007/04/0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달력달력.. ^^;; 여유를 느끼고 싶습니다 ㅠ

    • 편집장 2007/04/03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여유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
      다들 우울한 댓글을 달게 해드렸네요. 죄송하게....

  9. funny4u 2007/04/05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은 못 본 거로 할께요~
    달력은 달력대로 넘어가라 하고, 저는 저대로 살아야 겠어요 ^_^;;

    • 편집장 2007/04/06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달력은 우리가 넘기는 거니까요. ^^
      힘내시고 좋은 주말을 위해서 내일까지는 달립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