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눈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싶었지만,
너무 추운 날씨는 면역체계가 아직 잡히지 않은 지우에게 치명적일 수 있을 것 같아 아파트 창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눈발이 굵어지더니, 창문을 하얗게 가릴 정도로 큰 눈으로 바뀌는 게 아닌가.
첫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 경우도 드물뿐더러, 지우에게 눈을 보여줄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싫었던 아빠는 아파트 입구 화단에 쌓인 깨끗한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지우에게 보여주었다.



지우야 내년 첫눈은 지우 손에 직접 눈을 내려앉게 해줄게. 올해는 이 눈사람으로 첫 눈과 첫인사를 하렴.
지우와 첫 인사를 나눈 눈사람은 냉동고로 들어가 몇 일을 더 머물다 돌아갈 거다.

더 많은 지우 사진은 페이퍼온넷 사진 분점에서 확인하세요.
너무 추운 날씨는 면역체계가 아직 잡히지 않은 지우에게 치명적일 수 있을 것 같아 아파트 창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눈발이 굵어지더니, 창문을 하얗게 가릴 정도로 큰 눈으로 바뀌는 게 아닌가.
첫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 경우도 드물뿐더러, 지우에게 눈을 보여줄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싫었던 아빠는 아파트 입구 화단에 쌓인 깨끗한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지우에게 보여주었다.
07.11.19 - 엄마 이거뭐에요? 먹어도 돼요?
07.11.19 - 니가 눈사람이야? 어디서 왔니?
07.11.19 - 이 방은 너무 후끈해. -_-
지우야 내년 첫눈은 지우 손에 직접 눈을 내려앉게 해줄게. 올해는 이 눈사람으로 첫 눈과 첫인사를 하렴.
지우와 첫 인사를 나눈 눈사람은 냉동고로 들어가 몇 일을 더 머물다 돌아갈 거다.
07.11.19 - 여긴 좀 시원하네요.
더 많은 지우 사진은 페이퍼온넷 사진 분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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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눈사람이랑 표정이 똑같네요 ^^ㅋㅋㅋ
그런가요? 둘다 귀엽다는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
아아 귀여워요 따봉 +_+)b
쏭군님도 눈사람, 지우 둘다 귀엽단 말씀이시죠? ^^
감사합니다.
와우^^*
너무 자상한 아버지시당~
눈사람 너무 귀여워요 >.< 눈사람 쳐다보는 지우의 표정도요 ㅎㅎ
자상한 아빠보단 철 없는 아빠에 가까워요.
눈 온다고 지우 데리고 나가서 눈 구경 시켜주려고 했던 철없는 아빠지요. ^^ 흐흐
눈사람을 보는 지우의 표정이 왠지 '뚱'한데요? ^^
(근데 눈코잎의 재료는... 보리차 알갱이인가요?)
예리하시네요. 보리차 알갱이 맞습니다.
상품이라도 준비해드릴까요? ^^
아이고 난 첫눈 온다고 술 펐구만... ^^
요즘 땡하면 집에가서 지우 목욕, 빨래, 청소 등 집안일 하고 있어요.
술도 생각이 나긴했었는데, 그러지 못하죠. ^^;;
지우 많이 큰거 같아요 ^^
네..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네요.
그 사이 몸무게가 부쩍 늘더니, 요즘은 키가 크고 있는 중이에요. ^^
꺄아!! ㅠ_ㅜ)=b 너무 귀여워요~ 지우도 눈사람도~
^^;; 내년엔 하늘이님도 득남을 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하하
간만에 지우 사진을 봤는데 확 커버린 느낌인데요. ^^;
rainlydoll님 갑자기 확 커버린 느낌이 싫으시면,
사진 분점( http://www.paperon.com )등록하셔서 자주 방문해 주세요. ^^
와 이거 진짜 깜찍하다... 사진만 봐도 마구 행복감이 밀려오는데//
사진으로는 행복한 모습남 남아서 참 다행이에요.
밤 잠 설치고, 찬물로 빨래하고 이런 이야기까지 다 담기면 그때도 부러울까요? ^^ 흐흐
행복하긴 합니다.
지우의 눈에서 바라본 눈사람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ㅎ
녹아서 사라졌다고 울지는 않았으면..^^
지우는 금새 다른 흥미거리를 찾아내는 능력을 가졌어요.
또 다른 많은 친구들이 생겼죠.
집에 있는 화분도 그렇고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고양이 책도 그렇습니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니 참 다행이에요. ^^
저도 트랙백을 걸어 드리려고 했는데 오류나요. ㅠㅠ);;;
힝~
앙 이상하네요. ^^;;;
저도 텍스트큐브 설치해서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진급 시험은 잘 보셨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집장님의 행복이 눈에 보이는듯 해서 좋습니다. ^^
저는 언제면 저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지~ ㅎ
흐흐.. 저도 주위 선배들 보면서 그런 생각했었는데...
금방이더라구요. ^^
준비하세요. 흐흐
와우... 여름이가 엄청나게 컸네요.
태명을 던지고 진짜 이름을 받았군요. ^^
지우... 중성적이면서 묘한 매력이 있는 이름이네요.
잘 생겼습니다. 크면 인물값을 할 듯한 얼굴인데요. ^^
07년 한해는 아르바이트, 편입 준비 등으로 바쁜 한해였네요.
06년 한해는 전역하고 컨퍼런스며 세미나며 여기저기 돌아다녔었는데.. 이제 곧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
trendon님,
요즘 애기들은 다들 이쁘더라구요. 지우는 평균이나 될까요? ^^
올 한해 마무리 취업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원할께요. ^^
지우보러왔습니다. ^ ^ 흣~
에고 귀여워라. 그나저나 저 사진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냉장고에 들어간 눈사람.
더마음님. ^^
지우 사진은 따로 보관하는 블로그가 따로 있어요.
http://www.PAPERon.Com 가서 보시면 지우 사진 더 많이 보실 수 있으세요.
하하하하 지우의 눈사람보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bb
입을 모아 살짝 내밀은 표정이..>_<
눈사람도 이쁩니다요..쿨럭;;
^^;; 지우가 만지지 못하게 해서 뾰루퉁 해 있는 표정이에요. 흐흐
사진 밑에 달린 혼잣말들이 너무 재밌네요. ^^
올해는 감기 말끔히 나은 지우와 꼭 눈사람 만드시기를~*
지우 감기는 말끔히 나았습니다.
그 동안 잃어 버렸던 입맛도 다시 친구해서
얼마나 잘 먹는지 몰라요.
그래도 눈 내리는 밖에서 눈사람 만들기엔 아직 어린것 같아요. ^^;
한 해 정도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0^
엇..지우 머리카락이 좀 썰렁하네..하고 봤더니 작년 포스팅이었군요 ^^
그린데이님 트랙백타고 와서 잼있는글 보고 가네요.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따스한 포스팅입니다.
올해 겨울이 되면 눈 사람 같이 만들 수 있을줄 알았어요. ^^;;
아직도 많이 어렵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내년엔 가능할까요? 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