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철 1호선이 눈꽃열차가 된 날
난 의정부에서 신길까지 1호선을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출근길에 매일 마주하던 길인데
눈이 내려준 것 만으로도 충분히 카메라를 들어야 할 이유가 되어 주었다.
사진만 찍을까 생각했는데, 추운 날 집에만 있는 지우랑 봉순씨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동영상을 함께 찍어보았다.
아래 동영상은 무비메이커를 가지고 편집해 본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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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 잘찍으세요~
아...멋지고...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저도 편집장님처럼 제 블로그 로고(?)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로고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형태를 스토리보드로 주시면 한번 만들어 보죠. ^^
사실 지금 제 로고를 변경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조만간 공개할께요.
앗~~ 진짜요? ㅎㅎㅎㅎ
틈틈히 고민해서 만들어봐야 겠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_____^
흐흐 다시 말씀드리고, 잘 아시겠지만
전 디자이너 아니에요. 아시죠? ^^
음악을 배경으로 해서 보니 더욱더 느낌이...아련하고 좋아요...
역시 동영상으로 지하철1호선인데...기차같이 보이고, 어디로 훌쩍 여행가고 싶어지네요..흑흑
잘보고 가요 편집장님>_<
^^;; 동영상 찍은 걸 차례로 놓고
거기다 배경음악만 넣은 것 뿐인데 참 느낌이 다르네요.
사실 들리는 저 배경음악이 눈내리는 차창가를 보면서 제가 들었던 곡이거든요.
그때 기분을 다들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
서울서 만4년간 지내면서 국철은 두어번 밖에 못타봤네요... 비오던날 기억이 납니다....
1호선 지상으로 달리는 구역이 참 정감있습니다.
어두컴컴한 지하로 달리는 서울 아래쪽이 아닌
정말 살아있는 서울을 구경하는 것 같거든요. ^^
눈이나 비올때는 더 운치가 있어 좋죠.
구로 역 같은 느낌인데요. ^^
DSLR 의 세계에 입문하고 싶어 지네요.
의정부 회룡역 -> 도봉산 역까지에요. ^^
그리고 DSLR가지고는 동영상 촬영이 안되죠.
이 부분이 자동 카메라의 좋은 점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