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기 예보에 오전에 오신다 던 비님 오후 늦게나 오시는 걸로 일정 변경되었다 해서
부랴부랴 집 뒷산에 있는 호암사로 공양 드리러 다녀왔다.

천지만물의 이치를 한 컷에 담아


의정부 호암사 대웅전 앞



지우는 첫 부처님 오신 날
대웅전 앞에 걸려있는 연꽃들을 보면서 부처님의 깊은 뜻을 조금 이해했는지
동자승같이 귀여운 웃음을 연신 웃어댔다.

아빠 이게 뭐에요?


뜨거운 기운이 느껴져요.


염화미소



함께 올라갔던 조카 녀석들
이 밥투정쟁이들도 오늘만큼은 반찬 투정 않고 산채 나물 비빔밥에 오이 냉국을 한 그릇씩 뚝딱!

비빔밥 한 그릇씩 뚝딱한 조카들과 한 컷



부처님께서 참 많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선물하신 날인가 보다.

음... 다 깨달았으니 이제 하산하시죠. 어머니.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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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8/05/1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화미소... 죽인다이~ ^^

  2. 짠이아빠 2008/05/13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첫번째 사진 핀만 제대로 맞았으면 죽이는건데.. 왜 내 눈에 그런건만보이죠.. 조카들도 아주 이쁘네.. ^^

  3. 아버지 2008/05/1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의 넉넉한 웃음을 닮은 지우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우리지우 많이 컸네.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라.

    • 편집장 2008/05/13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프고 나서 얼마나 컸는지 모르겠어요.
      어젠 컨디션도 좋은지 내내 웃고, 잘 놀았어요. ^^

  4. 영미 2008/05/13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0_0 조카들도 지우랑 판박이네요???
    으하하 다 닮았어요 0_0
    많이 컸네요. 아가들은 역시 쑥쑥 크는가.
    와 0_0 조카 아가씨 예쁘네요. 크면 미인 되겠어요 ㅎㅎ

    • 편집장 2008/05/1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0^ 정말 그렇게 보여요?
      아이들은 다 이뻐보이는거에요. ^^
      지우랑 조카들이 특별히 더 이쁜게 아니구요. 흐흐
      영미님도 시집가실때가 되셨나본데요. ^0^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