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책상에 2005년 새해 계획 세우기 라는 메모를 붙여두었다.



2005년이 벌써 열흘이 다 지나 가도록
신년 계획도 아직 세우지 못하고 있다.


운동을 좀 더 해야겠다.
책을 더 읽어야 겠다.
여자친구를 좀 더 마음에 담아야 겠다.

등...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은채 떠 다니는 계획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나 와의 약속을 조금 더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 계획을 포스트로 올려두고
꼭 지켜 보려고 하는데...


아직도 난 새해 계획 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다.

프로젝트들 진행하면서 매일 잡는 스케줄이고 계획들인데
왜 내 삶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아직 계획도 못잡고 있는 것일까?


이번 주말까지 할일 두가지..

1. 2005년 새해 계획 세우기
2. 여자친구를 위한 1년 이벤트 기획안(각서) 작성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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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ckleg.x-y.net 한승균 2005/01/1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람된 말씀이오나...
    편집장님의 여자친구분은 행복하실거 같아요... -_-*

  2. Favicon of http://www.paperon.net/blog 편집장 2005/01/1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가 보면 푸핫 하고 웃을것 같으네요.
    잘하지 못하니까 각서도 쓰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