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내 삶은
땅만 보고 내 달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를 만나고 나서
하늘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여유를
배웠으니까.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내 사랑은
받은 만큼만을 주는 이기적인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를 사랑하고 나서
난 받지 않고도 줄 수 있고
주는것 만으로도 행복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난
그냥 세상에 던져진 존재였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를 만나고 난 그냥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 태어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으니까.



2001년 푸르름이 절정에 이른 여름 | Calgary Main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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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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