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바빴던 탓에 뜸했던 블로그 포스팅
그 사이 지우의 성장 사진을 올리는 것도 뜸했었다.

간만에 지우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을 찾아
사진을 실컷 찍어주려고 일산의 호수공원을 찾았다.

여전히 주말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호수공원은
주차요금 정책이 10분에 100원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무료였다고하더만..

암튼 호수공원 여기저기를 천천히 거닐기도 하고,
잔디밭에 앉아 지우에게 재미난 이야기도 해주면서
간만에 지우와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돌이 지나면서 지우는 부쩍 걸음마도 빨라지고,
말도 늘어 '벌써 다 커버렸구나' 하고 방심을 했던 탓일까?
열심히 놀고 온 저녁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밤새 불덩이가 되었다.
‘아빠, 아직도 지우는 엄마, 아빠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14개월밖에 안된 아기랍니다.’ 라고 하는 것 같아 내심 미안했다.

병원에 다녀온 지우는 다시 정상적인 컨디션을 되찾아
엄마 옆에서 책을 읽다가 어느 새 새근새근 잠이든다.

"지우야~ 감기따위는 이제 거뜬히 떨쳐 버릴 수 있는거지?"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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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09/23 00:40  삭제

    간만에 지우랑 일산 호수공원 다녀온 사진을 블로그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 M-480으로 찍은 사진들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으실 겁니다.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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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YONG PAPA 2008/09/23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공원에서 가족이 오붓하게 놀다오셨네요.
    오랜만에 올라오는 포스팅이군요.
    애들은 잘 놀다가도 저렇게 금방 열나는 바람에 부모의 마음을 애간장 태우긴하죠.
    우리 주용이도 잘 놀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금세 미안해지는 마음이 생기긴하는데..
    예전의 우리 부모님들이 존경스러울따름입니다. ^^

    • 편집장 2008/09/2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용이 500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정리해주신 내용 보니까 주용이가 500일동안 엄마, 아빠 사랑을 참 많이 받으면서 자랐구나.. 알수 있더라구요. ^^
      바쁘다는 핑계로 지우에게 너무 소홀했던 건 아닌가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용아빠님 말씀대로 부모님들이 주신 사랑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구요.

      지우가 아픈동안 부족했던 사랑을 더 주려고 노력하는 지우아빠 드림

  2. 아버지 2008/09/23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가 또 아픈가 보구나.지우한테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한가보다 .
    항상 관심과, 배려와 ,주의를 잊지 말아라.

    • 편집장 2008/09/2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버지.

      자식을 두면서 하나하나 몰랐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0_0

  3. 미도리 2008/09/2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아빠의 사랑이 물씬 느껴집니다. 곧 저 손수건도 떼게 될거에요 ^^
    그나저나 할아버지가 블로그로 질책을 하시네요 흐흐...

    • 편집장 2008/09/2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우 할아버지, 할머니는 멀리 대구에 계셔서 자주 못 보시니까
      블로그에서 지우 소식을 접하시죠. ^^

      지우 할아버지 덕분에 블로그의 콘텐츠가 바뀌기도 했어요.
      그 전엔 사실 사진만 올리는 블로거 였는데,
      지우 할아버지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해서 올리기 시작한거죠. ㅎㅎ

  4. 에코 2008/09/24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공원에 오셨으면 가족자전거를 타셨어야...라고 하려고 보니
    지우를 태우기엔 무린가 싶어서 조용히 해야겠네요 ㅋㅋ
    ^^

    즐겁고 편안한 주말을 보내신듯해요~!
    지우 아픈건 괜찮아 졌나요?

    주말에 호수공원 사람들 넘 바글대염 ㅠㅠ

    • 편집장 2008/09/24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전거도 생각 안해본 건 아닌데,
      다들 호수공원에 오면 자전거를 타는 통에 대여할 자전거도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손자들 태워다니는 캐리어 달린 자전거가 보여서 고민을 심각하게 했었어요. ^^

  5. 2008/09/25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성지연 2008/09/2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여기저기 구경다니다...
    들어오게 됐네요.
    사진도 좋고, 너무 예쁜 가족이예요~ㅎㅎ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주말 되세요~

    • 편집장 2008/09/29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시는 거죠? ^^
      과장님은 좋은 소식 언제 주시는건가요? ㅎㅎ
      덕분에 좋은 주말 보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올블로그혜민아빠님께서 협찬해 주셔서 주말에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이번 초대권의 의미도 4월 12일부터 개장한 동물원 내 몽키밸리를 가보라는 뜻이고 해서 이번엔 동물원 쪽으로만 산책을 하는 것으로 컨셉을 잡고 편하게 놀다 왔습니다. 줄서서 놀이기구를 타려고 하지도 않았고,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동물들 구경도 하고 뱃속 여름이에게 동물들을 보여주며 이야기 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동물원이라 사진 컨셉도 그 비슷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에버랜드에서 하는 작은 탭댄스 공연이 있었는데 멋있더군요. 물론 찍어 왔습니다. 제가 찍는 걸 의식한 건지 공연하시는 분들 카메라에 포즈도 잡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동물들 사진과 동영상으로 에버랜드 다녀온 짧은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동물들 사진은 총 11장입니다. 한장씩 넘겨가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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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에버랜드에서 새에게 모이주기

    Tracked from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2007/04/26 09:27  삭제

    에버랜드에 가보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참 많아서 좋다. 왠지 자주 가야만 할것 처럼 말이다. 결국 돈인데 흐흐 이번에는 올블로그 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다소 고..

  2. Subject: #1 에버랜드를 가다 - 새들과 함께(동영상 후기)

    Tracked from Podcasting in Korea! 2007/04/30 12:11  삭제

    혜민 아빠의 후원(?)으로 오랜만에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길도 막히지 않고 화창한 날씨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영상은 주로 동물들과 꽃을 촬영했다. 먼저 새들을 촬영한 영상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작은인장 2007/04/26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잘 다녀오셨나요? 부럽네요.

    • 편집장 2007/04/2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시다시피 잘 다녀왔습니다.
      인장님 다녀오시지 않으시나요? ^^;;

  2. 나루터 2007/04/26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상 올려야되는데. 귀차니즘으로...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 편집장 2007/04/27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뭐 영상이랄것도 없지요. 짧은 영상이기 때문에요.
      감기는 막판 싸움 중입니다. ^^
      나루터님 블로그 포럼 후기 잘 봤습니다.
      참, 부산도 다녀오신다죠? ^^ 기대하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3. THIRDTYPE 2007/04/26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참 많군요... 흠흠... ^^;;;

  4. YJ™ 2007/04/26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1일...무지 붐비겠죠? ^^;
    저도 가고싶어요~~~

    재미있으셧겠어요 ㅋㅋ

    • 편집장 2007/04/2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저나 주말 전에 감기가 다 나아서 즐거운 주말 보낼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미안해요 ^^;;;
      감기 바이러스 숙주..

  5. 짠이아빠 2007/04/26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40이 넘으니... 부럽지도 않네... ㅜ.ㅜ

    • 편집장 2007/04/27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짠이한테도 보여줘 볼까요? ^^;;;;
      감기 좀 덜하면 소주잔 기울이러 달려갈텐데요...
      노 사장님은 잘 만나셨는지요?

  6. 디테 2007/04/30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동영상 다 보았어요~ 와우, 이거 보니까 에버랜드 가고싶어지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짱님 표정연기가 압꿘!!!! ㅋㅋㅋ

    • 편집장 2007/05/0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이 아빠 되려니, 제가 더 아가 되는 것 같네요. 흐흐
      맘 맞는 사람있음 다녀오세요. ^^

  7. mummy 2007/04/30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가길 잘 한건가요??? 내일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보류..

    • 편집장 2007/05/01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동영상을 보고 위에 적은 디테님이랑 의견이 다르시네요.
      큰 기대하지 않고 가시면 괜찮습니다. ^^

  8. 하늘이 2007/05/0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몽키벨리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결국 아직도 못 갔답니다. ㅠ_ㅜ)/ 너무 부러워요. 흑흑

    • 편집장 2007/05/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쁘신 일도, 신경쓰실 일도 많으시죠? ^^
      여유는 찾아야 생긴다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

  9. Villa Garbald 2007/05/0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 사진의 표정이 압권인데요!? ^^

  10. 리필 2007/05/0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

    전 웃지못할 사정땜시~ 이제서야 와보네요.
    곳 ~ 아빠가 되신다니... 홧팅입니다!! ^^

    • 편집장 2007/05/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지 못할 사정이요?
      저도 리필님 블로그 눈팅만 하고 있네요. ^^;;

  11. 2007/05/1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7/05/10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
      어제 뵈어서 더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

올블로그에서 에버랜드 특별초대권을 협찬해주신 덕에 주말에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여름이 엄마랑 다정하게 다녀오라고 아무도 번개 신청을 해주시지 않아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임신 7개월째에 들어선 여름이 엄마는 독수리 요새며, 바이킹이며,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했지만 불러오는 배를 숨길 방법이 없어서 그냥 포기해야 했답니다.

평생 타볼 일이 없을 줄 알았던 대관람차를 탔어요. 대관람차가 하늘을 가로질러 내려올 때까지 집에서 싸가지고 간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높은 하늘을 눈요기 삼아 먹으니 더 꿀맛 같더라구요.

그리고는 역시 ‘저걸 무슨 재미로 타?’ 했던 회전 목마를 탔지요. 뱃속의 여름이가 타보는 첫 놀이기구네요. 여름이 엄마의 체력 안배를 위해서 자주 쉬었고, 또 놀이 기구 보다는 산책과 사진찍기를 주로 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만약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입했었더라면 무척 돈 아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만 협찬받은 초대권이라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

아래 사진들은 여름이 엄마의 까다로운 승인을 최종적으로 득한 사진들입니다. -_-;; 못 보여드리는 사진이 더 많네요. 대신 카니발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랠까 합니다. 카니발 동영상 자세히 보시면 아름다운 무희들의 춤솜씨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에버랜드의 맵을 보면서 또 기획자의 쓸데없는 고민을 했네요. 에버랜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만한 인기 상품들을 에버랜드 곳곳에 퍼뜨려 놓았는데, 아무래도 사용자들을 분산하기 위해서 머리를 쓴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임산부나, 노약자 혹은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이 많은 에버랜드라면 타겟팅을 통한 놀이영역 설정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정문 가까이에 동물원과 어린아이용 놀이기구들을 집중 배치하고 10, 20대들이 좋아하는 Extreme 놀이기구들은 정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 및 사진 촬영 공간도 조용한 한쪽 구석에 마련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끝으로 에버랜드 가운데는 온 가족들이 함께 만나서 즐길 수 있는 가족 식사코너나 산책을 위한 공간으로 가족들 간의 화합의 시간을 마련할 장소를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웹서비스도 서버에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정보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우선일텐데요. ^^;; 사실 저도 그렇게 만들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올블로그와 에버랜드에서 협찬해주신 덕에 잘 놀고 왔습니다. 이 정도면 티켓 값 충분하겠죠? ^^ 감사합니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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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짠이아빠 2007/03/27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내가 에버랜드 소개시켜줄까?.. 이력서 보내라..^^
    (농담아니다...^^)

  2. THIRDTYPE 2007/03/27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니발도 못봤네요~ ㅠ.ㅠ 저도 에버랜드가 정말 넓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힘들었어요.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왠지 엽기커플일거라는 생각만 새록새록 드네요~ ㅋ

    • 편집장 2007/03/27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에선 많이 선별해서 엽기적인 건 소장만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하하 ^0^

  3. 라디오키즈 2007/03/27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군요.^^
    -_- 전 결국 사촌 동생에게 양도해서 잘 다녀왔다고 어제 문자 받았지요.
    아직 대학생인 탓에 수업이 없는 월요일에 다녀왔다는 군요.

    아~~~@_@; 최근 얼마간 놀이공원에는 발을 디딘적이 없네요.
    솔로 남성에게는 놀이공원도 금역인가 봅니다.

    • 편집장 2007/03/27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전 키즈님 누구랑 다녀오셨을까? 궁금했는데...
      그런 아픈 사연이..
      다음 번엔 커플 데이트도 추진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4. matane 2007/03/2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은 "봄 모드" 포스팅이시군요~
    와이프님께서 까다롭게 골라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진들이 하나같이 끝내 주네요~ ^^

    놀이공원가서 옛날 기분 낸다고 바이킹 따위 탔다가,
    침 질질 흘려가며 오버릿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 편집장 2007/03/27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네. ^^;;
      봄, 나들이, 염장포스팅의 연속입니다.
      저도 놀이기구에 익숙하지 않아서 연애할 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놀이공원 가야할 때가 벌써 걱정이라니까요. ^^

  5. 아빠 2007/03/2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되었는지 모르겠다 모처럼의 나들이였을텐데말이다. 봄꽃향기가 이곳 대구까지 진동하는것같다.

    • 편집장 2007/03/2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번 주말 대구 내려가면 대구 꽃구경도 실컷 하고 오려고 생각중이에요. ^^
      아버지도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 데 다녀오세요.

  6. 컴ⓣing 2007/03/2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트랙백을 받고서 저도 보내려고 봤더니..
    또 다른 블로그인 web2.0trend.com으로 가더군요;;
    (도메인의 특별함에 놀랬습니다;; ㅎㅎ)
    덕분에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편집장 2007/03/2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스팅 받아서 블로그 운영중인데,
      오늘 네이버에서 제 그림 불펌해간게 여러사람 스크랩되었던 모양이네요.
      약 800여건의 접속이 트래픽 오버로 차단되면서 티스토리에 있는 제 서브 블로그로 연결이 되었더군요. ^^;
      저도 포스팅 잘 봤습니다. ^^

  7. ENTClic 2007/03/2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좀 많더군요.
    와이프 꼬셔서 독수리요세 탔는데 와이프 옆에서 소리지르는 바람에 아직도 귀가 멍 합니다..결국 전 아이들위해서 줄만 서서 자리 잡아주는 신세로 전략..-.-;;

    • 편집장 2007/03/27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군요.
      놀이공원에서 아빠의 위치란. -_-;;;
      좀 더 가족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가족들의 깊은 내면을 나눌 수 있는 장소로써의 놀이공원이 있으면 하는 생각하고 왔습니다.
      많은 인파에 정말 피곤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

  8. 랑이 2007/03/2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이기구는 워낙 못타지만... 에버랜드는 구경삼아 댕겨오고 싶어요~

    • 편집장 2007/03/2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일 조용한 날이라면 조용히 산책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정말 넓은 곳이라 계획을 가지고 돌아 보셔야 할거에요. ^^;;

  9. ftd 2009/03/0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에버랜드는 많이 가봣는데 다른사람의 행복한 사진을 보니 정말 염장질이군여 재밌네

봄맞이 나들이

1_D/I/A/R/Y 2007/03/20 01:02
주말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날씨도 풀리고 해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서
가까운 근린공원에서 산책을 했어요.

간만의 산책이라 여름이 엄마 뱃속 여름이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사람들 운동하는 틈에서 책도 읽고 준비해간 간식도 먹고
이런 저런 설정(?)사진도 찍었지요.



이번 오는 토요일엔
조금 멀리 에버랜드로 봄맞이를 갈까 합니다.
올블로그에서 초대권을 보내줬어요.
올블로그에서 보내준 초대권 받으신 분들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번 토요일에 에버랜드를 가실 분들 동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 에버랜드에서 올블로그 번개를 제안합니다.
2007년 3월 25일 일요일
여름이 엄마, 아빠랑 함께 하실 분들은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지도 의견 남겨주세요. ^^
간만에 엠티때 분위기 내서 단체 사진 찍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토요일은 비가 와서 일요일로 연기합니다. ^^;)

*구체적인 시간 및 장소는 추후 공개할께요. ^^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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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봄맞이 나들이

    Tracked from pagi.co.kr 2007/03/23 07:37  삭제

    이번 오는 토요일엔조금 멀리 에버랜드로 봄맞이를 갈까 합니다.올블로그에서 초대권을 보내줬어요.올블로그에서 보내준 초대권 받으신 분들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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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2007/03/2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런...-_-
    저도 이번 주말에 에버랜드를 찾을 예정인데... 마주치지 않게 잘 피하고 다녀야 겠는걸요.^^

    참. 우울하게도 주말에 비올거래요.ㅠ_ㅠ
    그렇더라도 갈 것 같긴 하지만서도...

    • 편집장 2007/03/20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사람을 찾습니다. 닉네임 라디오키즈님, 방송실에서 편집장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해서 뵈면 되겠군요. ^^

  2. YJ™ 2007/03/2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 파릇파릇한 나무잎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지네요^^

    아~!!! 저 티스토리 아뒤랑 다 바꿨어요.
    어차피 방문자가 없어서...이런거 바꾸는데 전혀 망설여 지지 않는다는 ㅋㅋ

    • 편집장 2007/03/20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깅도 개인 마케팅이란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 자체를 브랜드화 해보세요.
      꾸준히 글도 올리고 많은 블로그들 글도 읽고 댓글고 달아 보세요.
      블로그라는 툴이 가진 무한한 힘을 믿어 보세요. ^^

  3. 매혹 2007/03/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포커싱으로 사진 제대로 나왔네요... ^^;

    • 편집장 2007/03/2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부족한 카메라가 실내보다는 실외 사진을 잘 찍어 주더군요. ^^;;
      3차 포럼에서도 뵐수 있죠? ^^

  4. 아빠 2007/03/20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봉순이참 예쁘구나. 민섭이도 믿음직스럽고. 사진 잘 나왔다.에버랜드가서 즐거운 하루보내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래라 안녕.

    • 편집장 2007/03/2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봉순이 사진 한 장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려달라고 하네요.
      에버랜드 다녀오면 더 많은 사진 올려 놓을께요. 아버지. ^^

  5. erin 2007/03/20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부럽군요.. 저도 지난 주 경복궁 다녀왔는데..
    그리고 30일날 청와대 방문 갑니다...

    • 편집장 2007/03/20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와대..?
      오~ 대통령 초청 만찬회인가요? ^^
      다녀오셔서 후기 올려주세요.

  6. 백골중대 2007/03/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다음주에 개싸움 보러 갑니다. ㅎㅎ
    저번주에도 다녀 왔는데 정말 싸나이들의 스포츠
    애버랜드라..
    놀이공원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 편집장 2007/03/2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골중대님 안녕하세요.
      남도스토리라는 특색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계시더군요. ^^
      세계에 우리나라의 남도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싸움 후기도 올려주시구요.

  7. 백골중대 2007/03/20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싸움 트래백 본 아뒤에 걸었습니다.^^; 죽을때까지 싸우던군요..나중에 기회 되시면 남도 한번 내려오시면 대접하겠습니다..^^

    • 편집장 2007/03/2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셨군요. ^^
      태교를 위해서 와이프는 링크를 클릭하지 못하도록 해야겠네요. 흐흐

  8. 짠이아빠 2007/03/21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짠이와 성남 모란시장 가기로 했습니다.. ^^

    • 편집장 2007/03/22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부장님의 사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근데, 주말에 비가 예고되어 있네요. ^^;;
      부디 날씨가 좋기를... 주말 근무가 없기를...

  9. 인어 2007/03/21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봄향기가 나네요~~*^_^*
    저는 이번토욜날 좀 가까운(?) 서울대공원의 곰들이 그동안 겨울잠 잘잤는지 확인하러 가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곰들은 에버랜드 곰들이 좀더 귀엽긴 하죠~~~ ㅋㅋㅋ
    에버랜드 곰들은 귀엽긴하지만...좀 거만하죠~~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 편집장 2007/03/22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어님, 바다생물들만 친하신게 아니셨군요.
      곰들과도 친분이 있으신줄... ^^;;
      에버랜드 가서 보게 되면 안부 전해 드릴께요.
      인어님도 이르지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0. 디테 2007/03/23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간만에 등산을 가려고 하는데,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일기예보를 믿을 수가 있어야지... 비 오면 막걸리나 마셔야게씀당. ㅋㅋ ^^

    • 편집장 2007/03/23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20대 아름다운 미혼여성이 데이트 없이
      주말에 비를 안주삼아 막걸리를 마시다니요.
      흐음.. 제 블로그에 공개 프로포즈라도 해 보실랍니까?
      제 블로그 남성분들 방문 빈도가 높은데..

  11. matane 2007/03/2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길에 보는 벚꽃 봉오리들이
    하루가 다르게 부풀어 오르고 있는 걸 보니,
    곧 꽃망울이 터질 것 같던데요,
    저는 벚꽃이 피어야 진짜 봄이 스타트되는 느낌이 들어서,
    그 전까지는 좀 게으름도 피우고,
    늘어져 있고,
    그러고 싶군요. ^^;

    즐거운 봄날 되시길~

    • 편집장 2007/03/2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조용히 집에서 봄비 소리 들으며 쉬어야 겠어요.
      봄비오고 나면 꽃들이 망우리를 터뜨리겠네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12. hogual 2007/03/2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너~~~~~~무 부러운......사진들입니다...ㅠㅠ)/ 저두 밤바다 보러 갈람니다. 흥흥;

    • 편집장 2007/03/25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신랑 왜 그러세요? ^^
      요즘도 너무 많이 바쁘신것 같던데..
      힘냅시다. 우린 유부클럽이니까. ^^

  13. 아링 2007/04/1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 이런 포스팅이 재미있더라는요..ㅋㅋ 근데 집장님 포스트엔 댓글이 넘 길어서 읽기 힘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