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브레인이란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블로그 운영에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콘텐츠를 기획한 후 하나하나 제작된 콘텐츠가 올라가기까지 끝없는 고민들의 연속이다. 연속되는 그 고민들은 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지, 어떻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것인지 등 콘텐츠에 대한 고민뿐 아니라,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할 것인지, 또, 블로그의 스킨(Theme) 디자인은 어떻게 제작할 것인지 등 약간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들까지도 포함된다.

블로그에 콘텐츠가 하나 둘 쌓이게 되고, 검색을 통한 유입량이 증가하게 되면, 다음 고민은 바로 블로그의 메인(Cover) 페이지에 대한 구성이 된다.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접근할 때 도메인을 입력해서 접근하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블로그의 소유자 이거나 관계자이다. 북마크를 통해서 접근하는 사용자들은 관리자 이거나 기업의 임원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사용자가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경우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낚였거나, 다른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에 소개된 링크를 통해서 방문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은 메인 페이지가 아닌 개별 콘텐츠 페이지로 접근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유입된 사용자들은 블로그 안에 다른 재미난 콘텐츠가 없나? 하고 사이드 바를 찾거나 블로그의 로고 이미지를 눌러 메인 페이지로 접근하게 된다. 바로 이 때를 위해 블로그의 메인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사용자 인터넷 사용 패턴

대한민국 사용자 인터넷 사용 패턴


그럼 메인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콘텐츠의 중요도에 따라 레이아웃을 결정하고, 유사 콘텐츠들을 연결해서 방문할 수 있도록 그룹핑 작업이 필요하다. 메인 페이지 구성을 자주 변경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면 이슈에 맞게 효과적으로 변경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메인 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콘텐츠가 준비되어야 한다. 블로그 오픈 초기에는 메인 페이지 구성까지 고민하지는 말기 바란다. 그런 고민은 보다 다양하고 재미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더 투입해서 메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을 만큼의 훌륭한 콘텐츠를 쌓아 가는 게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측면에서도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래 미디어브레인에서 작업한 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캡쳐 이미지들을 보고 의견 달아주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SKTstory (티스토리)
SK텔레콤 기업 블로그

하이트 비어투데이 (티스토리)
하이트 맥주 기업


LG전자 엑스캔버스 블로그(티스토리)
LG전자 엑스캔버스 브랜드


Q. 메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는 어떤게 있나?

현재 기업 블로그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네이버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 메인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프롤로그 페이지로 주요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노출 할 수 있게 하고 있고, 티스토리태터데스크란 기능을 이용해 다양하게 메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 네이버의 경우 사용자가 손쉽게 블로그의 콘텐츠를 사진이 포함된 콘텐츠를 손쉽게 배치하여 프롤로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 썸네일, 리스트, 앨범 형태로 기본 몇 가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경우 개방성이 워낙 좋아서 메인 페이지 구성을 좀 더 자유롭게 구성할 수도 있다. (물론 html과 css의 이해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설치형 블로그로 많이 주목받고 있는 텍스트큐브(구, 태터툴즈), 워드프레스, XE(구, 제로보드)에서는 메인 페이지(Cover) 구성을 좀 더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다.

네이버 프롤로그 / 티스토리 테터데스크

네이버 프롤로그 / 티스토리 테터데스크


페이퍼온넷은 왜 메인 페이지가 없나?

메인 페이지를 구성할만큼  훌륭한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마음이겠죠? =)


기업 블로그 메인 페이지를 고민했던 내용이 다음(Daum)메인을 꾸몄네. (2009. 09. 25 18:00:00)
다음 메인 노출

다음 메인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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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워드프레스에 도전한 브레인의 작품 스토리바

    Tracked from MediaBrain _ Contents Production 2009/09/25 11:01  삭제

    미디어브레인은 콘텐츠와 소비자가 접촉하는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연구에도 열심입니다.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블로그 플랫폼인 '워드프레스(Wordpress)'도 공부 중이었는데, 최근 미디어브레인 002호 브레인께서 며칠 밤을 새벽까지 뚝닥거리더만, 멋진 워드프레스 기반의 블로그 하나를 오픈했습니다. 지금도 일부는 보수공사 중이고, 더 개발확장 중이지만 세종시처럼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콘텐츠와 멋진 플랫폼의 궁합.. 그 미..

  2. Subject: 작은아이의 생각

    Tracked from agiletalk's me2DAY 2009/09/25 20:11  삭제

    기업 블로그의 메인 페이지(cover page) 어떻게 꾸밀까?

  3. Subject: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은 계속되어야 한다.

    Tracked from luckyme - Marketing & Beyond 2009/09/29 00:01  삭제

    말보로는 왜 카우보이캠페인을 바꾸면 안되는가? 필립모리스의 말보로의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시인 Leo Burnet 담당자의 역할은 매년 필립모리스 본사에 들어가서 '왜 올해도 말보로 카우보이 광고 캠페인을 바꾸면 안되는지를 설명하는 것' 이라고 한다. 카우보이 캠페인은 처음에는 여성을 타겟으로 나왔던 말보로의 제품 컨셉을 다시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 여성들의 립스틱이 묻는 것을 고려하여 필터 부분을 갈색으로 덧댄 것이 바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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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산초속 2009/09/2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다가...중요한건 마음이죠 란 말씀에 빵터져버렸음...ㅋ

    • 편집장 2009/09/2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건 마음이죠.
      기업에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는 콘텐츠의 방향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

      페이퍼온넷은 발행되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 누가 들어와도 1시간 이내에 모든 콘텐츠를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메인 페이지를 별도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ㅎㅎ

  2. 학주니 2009/09/25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것은.. 다름아닌 귀찮음이 아닐지.. ㅎㅎ

  3. 제보 2009/09/25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올 기업 블로그인 것 같은데요.
    블로그 첫 페이지가 아주 신기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http://promakeup.tistory.com/

    오직 티스토리 만으로 만든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만든건지.. 신기@_@

    • 편집장 2009/09/25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제보 감사합니다.

      메인 페이지를 멋지게 만들어 놓으셨네요.
      아쉬운 점은 메인의 멋진 디자인이 세부 콘텐츠 페이지와 서로 사맛디 아니하여, 같은 블로그 안에서 보여지는 아이덴티티가 나뉘어진다는 느낌이 있네요.
      세부 페이지의 디자인도 메인과 동일하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 whitewnd 2009/09/2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정말 신기하군요....;;;;;

    • 편집장 2009/09/28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신기하더라구요.
      메인페이지에 플래시까지 넣어서 좀 무겁다는 것과
      콘텐츠 페이지와이 통일감이 좀 더 유지될 수 있었다면 하는 점이 좀 아쉽긴 했습니다. ^^;

    • 어라 2009/09/2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 있는 곳이네요 ㅎㅎ 참고해야 겠어요

    • 편집장 2009/09/2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죠. ^^
      예전 홈페이지 디자인들이 티스토리에 충분히 적용이 될 수 있다는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고이고이 2009/09/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성공적인 사례가 있어야 이런글이 나오는 군요 !!

    • 편집장 2009/09/2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오픈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이해해주고 함께 해 주는 기업들과는 좋은 블로그로 사례를 남길 수 있게 되더라구요. ㅎㅎ

  5. 고냉이 2009/09/25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자인 좀 괜춘하다 0.0_b 생각했던 회사 블로그들이 모두 미디어브레인이란 회사에서 만드신 거군요. 대단하세요. 디자인 감각도 좋고 올라간 콘텐츠도 좋네요.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위에 소개해주신 기업 블로그보면, blog.회사홈페이지도메인.com 이런 형태로 이용하지 않고, 전부 개별 블로그 도메인을 사용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특히, 비어투데이는 하이트라고 하셨는데, 도메인에선 하이트가 하나도 안 보이거든요.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 편집장 2009/09/27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를 회사 홈페이지에 종속적인 사이트로 보지 않고, 독립적으로 블로그 자체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서 별도의 도메인을 적용했습니다.
      하이트의 경우, 하이트가 업계 1위라 굳이 브랜드를 노출하지 않고 맥주라는 키워드로 블로그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하이트에서 이해해주셨기 때문이지요. ^^

  6. 기업블로그를 2009/09/2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에서 SK텔레콤, 하이트 블로그 같이 꾸미는 게 가능한가요?
    옵션을 다 만져도 찾을 수가 없는데...
    저렇게 만드는 데 얼마정도 드는지 말씀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편집장 2009/09/2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가능합니다.
      별도의 개발이 조금 필요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금액은 티스토리를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좀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희 회사(미디어브레인 mediabrain.co.kr)에 문의 해주세요. ^^

  7. SKT 블로그 2009/09/26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 블로그 보면서 참 디자인 잘 했구나 하는 생각했는데, 역시 많은 고민 끝에 나온 작품이었군요. 근데, 그런 구성이 티스토리 테터데스크에서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위에 제보해주신 디오르는 메인만 짠하게 바꿔놓았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티스토리 기본 블로그에 로고만 붙어져 있는 게 전부잖아요. 근데, SKT 블로그 가보면 우측 부분부터 블로그 전부 잘 조화가 되게 잘 꾸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포스팅에선 SKT 블로그 같은 메인 화면 구성하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_^;

    • 편집장 2009/09/2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디어브레인에서 가진 기업 비밀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포스트에서 그 노하우를 공개 해드리긴 힘들 것 같구요. ^^
      기업 블로그 관련해서 꾸준히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8. LG인 2009/09/2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LG전자에도 블로그가 있습니다. 엑스캔버스 블로그가 따로 있는 건 오늘 첨 알았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엑스캔버스 블로그의 디자인이 더 맘에 드는데요.
    저희 회사 대표 컬러도 잘 표현이 된 것 같네요.
    LG전자 블로그도 엑스캔버스 블로그처럼 바꾸면 좋겠어요.

    • 편집장 2009/09/2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LG전자 대표 블로그도 LG전자의 색깔미 담긴 훌륭한 블로그 입니다. ^^
      최근에 전세계 LG전자 지점의 블로그를 공개하셨던데, 관련해서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9. 뽕필 2009/09/26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블로그 디자인 보고 많이 방문하는 건 아니잖아요.
    중요한 건 콘텐츠라고 편집장님도 말씀하시고 계시면서....
    근데, 사례로 들어준 기업 블로그는 디자인에 더 치우친 건 아닌가요?

    • 편집장 2009/09/2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디자인을 보고 방문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콘텐츠를 보기 좋게 정리해 놓은 블로그를 한 번이라도 더 방문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사례로 소개한 블로그는 디자인보다 콘텐츠에 더 많이 치우친 게 사실 입니다.
      블로그 가서 다양한 콘텐츠들 읽어 보시면 아실 겁니다.

  10.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9/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건 마음과 함께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고 실천에 옮길~ ^^

    • 편집장 2009/09/28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개설 초반부터 러쉬해서 쉽게 지치는 블로거들을 자주 봅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콘텐츠와 함께 디자인을 고민해 가면 더 보기 좋은 메인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ㅎㅎ

  11. whitewnd 2009/09/28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미디어브레인이라는 이름을 자주 들어보네요.
    허례허식 없이 꽉 찬 느낌입니다..

    아무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편집장 2009/09/28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whitewnd님 닉네임을 미디어브레인 블로그에서도 뵙고 또 뵙네요. ㅎㅎ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어라 2009/09/2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건 마음이겠지요...정말...흐흑 저희 회사 홈페이지도 업데이트가 많지 않아 메인 구성을 하지 않았는데 다음 리뉴얼 때 고려를 해야 겠네요. 디올을 보니까 혹하네요

    • 편집장 2009/09/2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천천히 콘텐츠를 쌓아가시면 나중에 메인 화면을 꾸밀 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어라님 블로그 자주 가서 뵈었었는데, 저도 눈팅만 했네요. ㅎㅎ

    • 어라 2009/09/2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자주 오셨다굽쇼? 제 블로그의 특징 같습니다. 자주 오시는데? 흔적들은 안 남기신다는...제 콘텐츠가 형편이 없거나 너무 완벽하거나 푸하하하 ;;;;;

    • 편집장 2009/09/29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 블로그 도메인이 기억하기 쉬워서 입력해서 들어갑니다.
      이웃 블로그 중에 도메인 기억해서 들어가는 블로그 중에 하납니다. ㅎㅎ

    • 어라 2009/09/30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제 블로그 네임을 고민한 보람이 있네요..감사합니다.

  13. luckyme 2009/09/2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의 광고나 매장, 그리고 브랜드가 나타내는 아이덴티티와도 일치하는 블로그였으면 좋겠습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14. 2009/10/10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9/10/13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분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저도 맨날 온라인에서 이름으로만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

삼성동 seven springs

5월.
날씨의 변덕스러움에 체력이 금방 떨어지고
밥을 먹어도 금새 다시 배가 고파진다.

그런데 정작 수저를 들면 또 욕심만큼 먹지는 못한다.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은 눈치채지 못할 지 모르겠지만....
 혹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어제 삼성동 세븐스프링스에서도
예전같이 먹지를 못하고 최근에 새로산 컴팩트 디카를 테스트 하기 위해
몇 접시 세팅하는 정도로만 먹었다.

배는 고픈데, 많이 먹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체중이 줄거나 허리살이 빠지는 현상도 포착되지는 않는다. -_-;; (이게 더 힘들게 한다.)

아래 사진들을 새로 구입한 지우엄마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시험하기 위해 찍어 본 컷들이다.
손 떨림 보정기능이 아주 좋다고 자랑질 해대는 카메라인데도 사진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뭐.. 연장 나무라는 목수 탓일 수도 있지만...
/ 편집장의 식미투 사진이랑 비교

뉴질랜드산 하우스 와인 @ sevensprings

뉴질랜드산 하우스 와인 @ sevensprings

샐러드 @ sevensprings

샐러드 @ sevensprings

탄두리 치킨, 강황밥, 베지 카레 @ sevensprings

탄두리 치킨, 강황밥, 베지 카레 @ sevensprings

피자, 치즈 고구마 @ sevensprings

피자, 치즈 고구마 @ sevensprings

파스타, 치즈 올려 구운 마늘 @ sevensprings

파스타, 치즈 올려 구운 마늘 @ sevensprings

두부 샐러드 @ sevensprings

두부 샐러드 @ sevensprings

9 O'clock @ sevensprings

9 O'clock @ sevensprings

@ sevensprings

@ sevensprings



편집장의 딴 생각 i
얼마 전 맛집 포스트를 올리면서
앞으로 맛집 포스트를 올려볼까 고민한다고 했던 게 기억이 났다. 0_0;
독자들의 반응을 떠나서
나의 식욕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맛집 소개 포스트는 없을 것 같다. -_-

편집장의 딴 생각 ii
매 포스트마다 포스트의 타이틀 스타일이 계속 바뀌냐고?
글쎄, 왜 그럴까?
'페이퍼온넷'만의 독특한 타이틀 스타일을 찾아보려고 이것 저것 시도를 해 보고 있다.
추천해 줄 만한 사이트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편집장의 딴 생각  iii
위세이님 5월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월간지로 전향하면서, 도메인을 monthly.paperon.net 으로 변경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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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9/05/20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얼마 만이셔?? 하긴 나도 남 말할 때가 아니지만서두!

  2. JUYONG PAPA 2009/05/2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네요. ^^

    점심전인데...ㅠ_ㅠ;; 가서 어여 밥먹고 와야겠습니다.

    • 편집장 2009/05/2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드셨나요? ㅎㅎ
      목수가 좋지 않아 퀄리티가 좋지 않은 사진이라 식욕을 자극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죄송해요. ㅎㅎ

  3. 정현아범 2009/05/2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던가요..
    함 가볼까 생각중이었거든요..
    이미지만 봐서는 크게 땡기지 않습니다만..^^;

    • 편집장 2009/05/2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력이 부족한 목수 탓이 클 수도 있습니다.
      근데, 몇 접시 먹고 나면 더 먹을 것도 없더라구요. ^^;;

  4. 고이고이 2009/05/20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 스프링스는 야채샐러드가 다양해서 좋은거 같아요!! 월간지 동인이 여기계셨...

    • 편집장 2009/05/2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서
      큰 메리트는 못 찾겠덜구요. ^^
      반갑습니다. 월간지 동인.. ㅎㅎ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5/2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오셨군요.
    월간지 열심히 구독 중입니다. ^^

    • 편집장 2009/05/2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뭐 다시 온 건 아니구요.....
      늘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뜸한 월간지인데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실역 근처에 사무실이 있다고 하면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

롯데월드 가까이 계시는군요? 가끔 롯데월드도 가고 그러세요?

그럼 내 대답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서울 사는 사람들이 유람선을 잘 타지 않듯, 롯데월드 가까이서 근무하면서 5개의 계절이 지나가는 동안
한번도 롯데월드 어드벤쳐 놀이동산에는 가보지는 않았다.

그래도 롯데월드 지하에는 자주 가는 편이다.
점심 메뉴로 고민하기 귀찮을 때는 롯데월드 지하에 다양한 음식점들을 향해 달리는 거다.

롯데월드 지하에는 아이스링크가 있고, 그 아이스 링크 주변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샤보텐, 오므토토마토, 마르쉐, 시즐러, 콩다방, 롯데리아, 스무디킹 등 다양한 형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롯데월드 주변에 먹거리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 음식점은 롯데월드 어드벤쳐랑 별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자유 이용권 없이도 출입이 가능하다. ^^;

오늘 간만에 샤보텐에 들렀다.
바삭한 돈까스가 당기는 날엔 샤보텐이다.
오늘은 샤보텐의 로스까스로 식미투를 날렸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옆 샤보텐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옆 샤보텐

바삭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살을 가진 샤보텐 로스까스

바삭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속살을 가진 샤보텐 로스까스


로스까스를 먹고 약간 텁텁한 입맛이 남아서 바로 위층에 있는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보이길래
시원한 슬러시를 후식으로 결정했다.

기능성 과일음료 - 스무디킹 매장 앞

기능성 과일음료 - 스무디킹 매장 앞

무료 사이즈 업을 받은 베리베리와 아미노산 성분을 첨가한 블루베리 스무디

무료 사이즈 업을 받은 베리베리와 아미노산 성분을 첨가한 블루베리 스무디



사진에서 보면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 컵이란게 엄청나게 크다.
밥으로 채운 배에 베리베리 스무디 한 잔 했더니, 배가 출렁~ ^^
맛이 있어 먹다보니 배가 꽤나 부르다.
그러고 보니 스무디 매장에 건강음료로 점심을 대신하라는 광고 문구도 있었다.

요즘 주변에 다이어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나도 그 시류를 타볼까 하는데,
점심을 굶기는 뭐하고 스무디킹 다이어트나 해 볼까?
스무디킹 톨 사이즈에 영양을 위해 식이섬유, 아미노산, 타우린, 멀티 비타민을 추가하고
피부를 위해 콜라겐도 추가해서 먹으면….


밥 먹는 거랑 비슷하려나? 0_0;;;


편집장의 딴 생각

미디어브레인의 식도락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맨날 맛있는 음식점들 찾아 다니면서 식미투를 하고 있긴 하지만,
모든 게 다 맛있게 느껴지는 저렴한 입맛 덕분에 음식, 맛집 리뷰는 자제 하고 있었다.
맛을 표현하지는 못하더라도 시각적으로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이라도 올릴까 하고 생각중이다.
이렇게 되면, 방문자나 구독자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ㅎㅎ

맛집 리뷰는 이번 포스트의 반응을 보고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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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4/22 16:52  삭제

    미투에만 하던 식미투를 페이퍼온넷으로 처음 옮겨 보았습니다.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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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9/04/2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절대미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러시는지 ㅋㅋ) 맛이란 주관적이고, 경험적이고, 의식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으니(이 또 무슨 헛소리여~)... 그대가 맛나다고 하면, 되는 것이재... 선택은 어쨌든 독자의 몫이니.

    • 편집장 2009/04/23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모든 음식이 다 맛있는 남자의 맛집 리뷰...
      이거 신뢰도가 낮은 리뷰가 될 것 같은데요. ㅎㅎ

  2. 학주니 2009/04/2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보텐이군요 ^^;

    • 편집장 2009/04/23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서 다른 블로거들 오시면 함께 식미투 하기에도 좋은 곳이지요. ㅎㅎ
      지난 번에 마루님도 여기서.. ㅎㅎ

  3. 고이고이 2009/04/23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식객 주인장으로 블로그바뀌는건가요?

  4.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4/2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게 다 맛있게 느껴지는 저렴한 입맛"....

    저와 혀의 상태가 유사하시군요.. ^^ 저는 그래도 맛집 포스팅을 올린다는.. ^^

  5. JUYONG PAPA 2009/04/23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사보텐 좋아합니다. ^^
    저는 주로 강남신세계점을 자주 가는데..그곳 롯데월드점도 가끔은 가네요.
    보니깐 갑자기 땡기는데요..ㅠ_ㅠ;;

  6. time4you 2009/06/1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무드킹 나도 사먹어 봤는데. 여기 넘 비싸더라~
    쩝쩝...요굴트를 좋아해서 겁나게 맛있던데 말여.

  7. ady 2009/11/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들렸어요 잘지내시죠? ^^
    저 석촌호수 바로 옆에 살고있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스무디킹에서 건배한잔? ㅎ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온 지 불과 3주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꽤나 내려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제주도 후기 사진들 정리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온 하루다.

지난번 제주도 워크샵 후기 사진을 올리고, 같은 곳에 갔었던 게 맞느냐는 문의도 있었다. 오늘 사진이 올라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댓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잠이 많지 않은 탓에 일찍 일어나 세수도 건너뛰고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 않았더라면, 나도 찾을 수 없었던 숨은 그림들… 그 숨은 그림들 함께 찾아 보기 바란다.

몽돌해안의 돌멩이 사이에 버려진 지난 여름의 추억

몽돌해안의 돌멩이 사이에 버려진 지난 여름의 추억

제주 풍림리조트를 지키는 백구

제주 풍림리조트를 지키는 백구

나무에서 바나나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캥거루 모녀

나무에서 바나나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캥거루 모녀

풍림리조트 토양이와 다람쥐

풍림리조트 토양이와 다람쥐

마음 착한 사람들만 걸어 갈 수 있다는 투명 바닥 어항

마음 착한 사람들만 걸어 갈 수 있다는 투명 바닥 어항

부산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 입구

부산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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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디어브레인 제주도로 3박 4일 워크샵을 떠나다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1/20 21:30  삭제

    지난 주말에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업무를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떠나 월요일 첫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와 함께 출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올 한해 진행했던 업무들을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도 세우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포부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니, 뽑아간 맛집 리스트 탐방에,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 촬영 및 사진 찍기 멋진 풍..

  2. Subject: 제주의 가을에 푹 빠지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8/11/20 23:46  삭제

    여름 끝 무렵 아니면 겨울. 항상 그 무렵에 제주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주의 타오르는 뜨거움과 가슴 상쾌한 찬 바람은 겪어보았지만, 온화한 풍요로움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를 찾은 다섯 번째 여행. 제주는 넉넉한 가을이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만 봐도 제주는 참 이국적입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이는 야자수 몇 그루. 멀리 보이는 바다와 상큼한 바람, 못생긴 야자수가 아침부터 살짝 흥분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3. Subject: 2008년 가을, 행복한 제주도 워크샵

    Tracked from 책 읽는 토양이 2008/11/21 14:33  삭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에 걸쳐 회사 워크샵을 제주도로 다녀 왔습니다. (제가 유일한 여자였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식구들이 이래저래 참 불편하셨을 거라는... ㅋㅋ) 워크샵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올려야겠다 싶어서 사진 몇 장과 함께 간단히 전할게요. 먼저 이 사진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군요.-_-; 같은 사무실에 있는 편집장님께서, 제주도 가려면 여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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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8/11/2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잠이 좀 많을 뿐이고...
    마음도 못돼서 투명 어항도 못 건넜고...
    풍림리조트 토양이, 저기서 웃고 있고!

  2. 토양이 2008/11/2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 '토양이'는 짝퉁인가요! -ㅅ-;;
    그런데 풍림리조트에 저런 것들이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0_0;

    • 편집장 2008/11/2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마지막날 나 따라 산책갔음 다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죠? 0_0;;
      저 토양이는 우리회사 토양이만큼 많이 먹지는 못한다고 들었어요.
      아마 짝퉁인듯!

  3. 짠이아빠 2008/11/2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솔직히 맨 마지막에 있는 부산으로 연결되는 지하통로는 정말 놀랐다는... ㅋㅋ

  4. 미도리 2008/11/2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개그본능 레이님 ^^
    저도 여행가면 새벽에 깨어 사진 찍는걸 좋아라하는데...고즈넉하니 좋군요 ~

    • 편집장 2008/11/2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찍 일어나셨네요. ^^
      기사하시자 마자 블로깅하시고 계시군요. ㅎㅎ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뭔가 모르게 좋은데요??? ^^

    • 편집장 2008/11/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 몽돌해안 돌멩이들을 한 컷에 담았을 뿐인데요.
      매번 부족한 사진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조선얼짱 2008/11/2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국으로 이끄는 계단이 아닌 바닷속으로 이끄는 계단이라 ..
    혹시 아리엘(인어공주)은 못 만났어요?

  7. 아크몬드 2008/11/2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되겠네요!

  8. 2008/11/2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8/11/2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주신대로 제가 아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드렸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블로그 우축에 개인 연락처가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_0;;

  9. 루비 2009/04/1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에
    제 시선이 꽂힙니다...^^

미디어브레인 제주도로 3박 4일 워크샵을

지난 주말에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업무를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떠나 월요일 첫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와 함께 출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올 한해 진행했던 업무들을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도 세우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포부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니, 뽑아간 맛집 리스트 탐방에,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 촬영 및 사진 찍기 멋진 풍경들을 찾아 다니느라 많은 시간을 렌터카 안에서 보낸 것 같네요. 꽤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정리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3박 4일을 묵었던 풍림리조트를 새벽에 혼자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만 우선 소개해 드릴께요. 술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주로 드라이브를 담당했던 터라 워크샵에서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산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다녀온 우리 대장 짠이아빠님, 결제 및 구매 담당 다정하신 우리 레이님, 그리고 미디어브레인의 귀여운 막내(나이만 어릴 뿐 생각은 가장 연세가 많은 것 같은) 우리 토양이님 블로그에 후기가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네요. 짠이아빠님, 레이님, 토양이님 덕분에 즐거운 워크샵이었습니다.

대장님의 다친 발목이 빨리 나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두꺼운 구름 사이로 올라온 일출

두꺼운 구름 사이로 올라온 일출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소라게들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소라게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몽돌 해안가에 이끼낀 바위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몽돌 해안가에 이끼낀 바위들

풍림리조트 해안가에서 만난 돌탑

풍림리조트 해안가에서 만난 돌탑

풍림리조트 인공폭포

풍림리조트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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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1/05 17:36  삭제

    지난 주말 미디어브레인 제주도 3박 4일 워크샵 후기 포스팅 올렸어요. 지난 번 중국 출장 후기 포스팅에서는 스크롤 압박이 있으신듯 해서 이번엔 조금씩 나눠서 올릴 생각입니다. 0_0;;

  2. Subject: 2008년 가을, 행복한 제주도 워크샵

    Tracked from 책 읽는 토양이 2008/11/06 15:09  삭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에 걸쳐 회사 워크샵을 제주도로 다녀 왔습니다. (제가 유일한 여자였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식구들이 이래저래 참 불편하셨을 거라는... ㅋㅋ) 워크샵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올려야겠다 싶어서 사진 몇 장과 함께 간단히 전할게요. 먼저 이 사진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군요.-_-; 같은 사무실에 있는 편집장님께서, 제주도 가려면 여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3. Subject: 미디어브레인, 제주도 워크샵을 가다!

    Tracked from Blog & Contents Production MediaBrain 2008/11/06 15:10  삭제

    미디어브레인 전 가족(그래봐야 4명 ^^ 이지만)이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4일 동안 제주도로 워크샵을 떠납니다. 올 한 해의 업무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 계획을 세우는 한편 제주도의 자연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얻기 위함입니다(흐음, 써 놓고 보니 너무 식상한!). 십 년 전에 제주도 얼핏 같다 오신 짠이아빠님 제주도 갈 때마다 술만 먹고 오느라 제주도의 면면은 구경도 못한 레이님 태어나서 제주도 처음 가는 편집장님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4. Subject: 제주의 가을에 푹 빠지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8/11/07 17:16  삭제

    여름 끝 무렵 아니면 겨울. 항상 그 무렵에 제주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주의 타오르는 뜨거움과 가슴 상쾌한 찬 바람은 겪어보았지만, 온화한 풍요로움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를 찾은 다섯 번째 여행. 제주는 넉넉한 가을이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만 봐도 제주는 참 이국적입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이는 야자수 몇 그루. 멀리 보이는 바다와 상큼한 바람, 못생긴 야자수가 아침부터 살짝 흥분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5. Subject: 제주도 풍림리조트의 숨은 그림 찾기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1/20 21:29  삭제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온 지 불과 3주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꽤나 내려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제주도 후기 사진들 정리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온 하루다. 지난번 제주도 워크샵 후기 사진을 올리고, 같은 곳에 갔었던 게 맞느냐는 문의도 있었다. 오늘 사진이 올라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댓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잠이 많지 않은 탓에 일찍 일어나 세수도 건너뛰고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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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압박붕대 대용의 스트랩은 잘 챙기셨습니까?

  2. 러브네슬리 2008/11/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진이 정말 좋답니다~ 쿨럭~!! ㅋㅋ
    제주도 좋은 곳으로 워크샵 가셨었군요 ^^
    좋은 하루되세요~

    • 편집장 2008/11/0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러브네슬리님 ^^
      제주도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리조트 주변 경관이 좋아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3. 토양이 2008/11/0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같은 곳에 묵었던 거 맞나요? 0_0;;

  4. 에코 2008/11/0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끼낀 바위 사진 너무 이쁘네염~

    타이틀에는 제주도 지도를 넣으신건가요?
    센스 굿~!

  5. 에코 2008/11/0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거 사진 보정하신거에요?
    아니믄 그냥 찍으신거에요?

    사진기는 뭐에욤?ㅋ

    • 편집장 2008/11/0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올린 사진들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보정을 한 사진들 입니다.
      그냥 찍어서 저런 사진들 찍어낼 수 있는 내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사진 보정 방법을 포스팅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카메라는 Sony F-828이라는 아주 오래된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보정은 Photoshop을 이용하고 있구요. ^^

    • 에코 2008/11/0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아주 빠르게 해소되었어요


      낄낄~

    • 편집장 2008/11/0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건 뭐 거의 채팅이네요. ㅎㅎ

  6. 시앙라이 2008/11/07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f828이었군요~^^그카메라 좋던데용...
    하이앤드가 그래도 심도도 좋고 친구카메라 끄적끄적해본적이 있어용

    보정작업 포스팅 제가 선수 쳐버릴까요?
    ㅋㅋ

  7. JUYONG PAPA 2008/11/07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정말 멋진곳이죠.
    바람 잘 쏘이고 오셨나요. ^^?

    • 편집장 2008/11/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다녀왔습니다. ^^
      처음간 제주도라 좋더라구요.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함께가서 더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0_0;;

  8. 진주애비 2008/11/0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의 사진중
    가장 제주도로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
    편집장님의 사진이네요

  9. 에코 2008/11/0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정방법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 편집장 2008/11/10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알았다구요. 0_0;;
      1인 시위라도 하시는 에코님...
      사진 보정 방법 포스팅은 시앙라이님도 준비중이시라 했는데.. 왜 저에게만.. ㅎㅎ

    • 에코 2008/11/1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앙라이님이 준비중이신건 몰랐던 일이고
      편집장님이 준비중이신건 알았던 일이니까요 ㅋㅋ
      ^^

    • 편집장 2008/11/1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밀려있는데... 가을 사진들 몇 장 샘플로 잡아서 포스팅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만 더 기다려주세요. ^^

  10. 비됴족 2008/11/1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음번 봄엔 꼭 같이가여.. 흑흑.. 소라게 사진 너무 이쁘당.. 한마리 분양 해조요.. 아니 두마리..

    • 편집장 2008/11/1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라게는 제주도 바다로 다시 돌려주고 왔습니다. ^^;;
      지우 생각해서 서울행 비행기를 태울까 했는데...
      저 녀석은 제주도 바다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아서 두고 왔습니다.

  11. 미도리 2008/11/12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어떤 보정을 하시는건지 너무 궁금한데요 ㅎㅎ
    포스팅해주세요 흐흐.

    • 편집장 2008/11/12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관련 문의가 많아서
      필름효과 나는 포토샵 보정을 포스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0_0;;

  12. 황팽 2008/11/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도 이번 여름에 풍림에 있었는데,,ㅋㅋㅋ
    그나저나 거기 식당밥 정말 별로지 않나요??
    처음 도착해서 그 뒤쪽으로 내려가면 바다 있잖아요.
    거기 보고 진짜 기분 좋았는데.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13. 여우위에 2008/11/1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회사네요~ 제주도로 워크샵까지 가고...후후
    중국으로 워크샵해도 비용 비슷할 텐데, 내년엔 중국으로 워크샵 가자고 하세요. 대장께~~~
    편집장님의 독특한 사진색감보정이 탐나네요~

    • 짠이아빠 2008/11/1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중국보다 턱도 없이 작아요.. ^^ 비행기값만 1/3인데.. ㅋㅋ

    • 편집장 2008/11/1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보다 대장님께서 먼저 답글을 적으셨네요.
      항공료가 좀 내려가면 중국으로 워크샵 가는 걸 고민해주세요. 0_0;;
      사진 보정 비법은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 여우위에 2008/11/1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보니깐 너무 비싼 티켓팅을 했더군, 1주일 오픈이면 반값보다 더 싼 티켓 많은데~^_^ 후후~

    • 편집장 2008/11/16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중국이나 제주도나 비행시간도 크게 차이 안나는데 말입니다. ^^;
      다음엔 더 저렴한 티켓 찾아서 가겠습니다. 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