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요즘 부쩍 사진에 관심을 가집니다.
카메라, 휴대폰 등으로 사진 찍히는데 익숙하다 보니,
카메라만 가져가면 자연스럽게 오른팔을 높이 올리고 오른손을 얼굴 옆에 붙여서 ‘브이’사인을 그려냅니다.
또, 사진을 직접 찍으려고도 많이 합니다.
카메라를 잡아주고, 셔터 누르는 방법을 알려주면, “브이 브이” 하면서 포즈를 잡으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지우는 카메라가 아닌 iPod(아이팟)을 들고 있습니다.
iPod서도 사진을 볼 수 있으니, 역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사진 찍는 아빠를 찍어주겠다고 한껏 포즈를 잡고 있습니다.
지우가 옹알이를 하면서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지우엄마와 전 지우에게 주입식 교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사하기’
가족들은 물론이고 아파트 단지 안에서 만나는 어른들께도
인사하는 법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는 방에 있는 뽀로로 인형, 포크레인 자동차, 매일 읽는 동화책, 시계, TV에게 ‘잘자~’인사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요즘 지우는 지나가는 또래, 혹은 누나, 형들에게 습관적으로 인사를 건냅니다.
“안넝~”
아직 나이 많은 어른들께 인사 드리는 건 쑥스러워하지만 곧 나아지겠지요.
잠자러 갈 때도 인사를 잊지 않습니다.
“책 잘자~ 뽀도도 잘자~ 시계 잘자~ 포크(레인) 잘자~ 아빠 잘자~ 엄마 잘자~”
이렇게 인사 잘하는 지우로 자라준 게 얼마나 이쁘고 대견한지 모릅니다.
오늘 지우가 두 번째 생일을 맞이 합니다.
지우가 이렇게 착하고 이쁘게 커주는데 대해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지우 첫 돌 기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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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7/15 10:00 삭제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에서 하품하고 있는 지우가 오늘 2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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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비오는 저녁, 아기의 성장영상 만드는 남편을 보니...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09/07/16 09:19 삭제어제는 쏟아지는 비에 퇴근버스까지 잠깐 걷는 길에 신발은 물론 바지까지 푹 젖어버렸다. 출발직전 가까스로 올라탄 작은 버스의 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이내 사각 프레임속에 뿌옇게 뭉게져버리고, 사람들은 천장을 때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저마다 폭우와 비에 대한 옛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열대의 습함이 느껴지는 여름 비는 내게 휴식과 여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한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연수원에서 스티브를 만난 것도 비오는 초여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미예님, 감사합니다. ^^
집앞에 도서관이 있어서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지우의 만 2돌을 축하드려요..
지우와 수아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으니..
수아의 만 2돌이 다가오는군요.. ^^;
학주니님 감사합니다.
수아랑 2주 차이가 나니 곧 두돌 맞이하겠군요. ^^
수아의 2돌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지우 두돌 축하드려요 지우 아빠~ ㅎㅎ
아빠랑 똑 닮은 지우 너무 예쁜데요? 인사 잘 하는 지우가 앞으로도 계속 착하고 똑똑하고 예쁘구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제 곧 네돌 되는 제 첫째 조카 승준이넘은 이제 지나가다가 누굴 툭 치면 '미안해~' 하고 지나가는 '건방진 넘'이 되어가고 있습니당. 흑흑
정말 많이 닮았나요?
지우 엄마랑은 서로 자길 닮았다고 다투곤 합니다. ㅎㅎ
이제 곧 지우도 건방진 버전으로 자체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아..초초초 귀엽습니다..^^
두돌 축하드리구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저렇게 귀엽고 이쁘게 보이는 게 하루중에 몇 시간 안되는 건 정현아범님께서도 잘 아시고 계시죠?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우 두돌 축하드립니다.
원섭이도 곧 두돌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섭이 2돌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그러고 보니 지우 출산 포스팅 이후에 주변에 유사 포스트들이 많이 올라왔었어요. 그쵸? ㅎㅎ
어찌나 아빠와 똑 닮았는지...ㅋㅋ
지우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얌용님 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ㅎㅎ
생일 축하 인사 전했습니다. 감사해요. ^^
인사 잘 하는 지우 정말 귀엽고 예쁘구나 . 두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지난 번 대구 다녀온 이후로 부쩍 말이 더 늘었어요.
혼자 이것 저것 하루종일 떠들고 다녀요. ㅎ
여름에 한번 또 내려갈께요.
지우야.. 사랑한다.. ^^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거라.. ^^
감사합니다. ^0^
간만에 짠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짠이랑 짠이아빠같이 다정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흐미..늦었지만 지우의 생일을 추카 추카^^
엄마와 함께 나란히 앉아 책 읽는 모습 완전 귀여워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편집장님은 역시 프렌디~!!!
축하인사는 늦은 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렌디를 가장한 집짱 ^^;;;;
이거 머 백만년만의 포스팅이시고마!
이쁘게 잘 키우시게! ^^
백만년! 그렇죠. -_-;;
덕분에 즐거운 생일 파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지우는 바쁜 아빠의 포스팅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인등공신~! ㅎ
사진찍는 지우의 모습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지우와 지우엄마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시와요. ^^
그러게 말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지우 생일 축하 포스트까지는 거르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지우엄마에게도 인사 전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담주 진아 생일에 맞춰 감동영상이 짠! 공개 되나요?
기대하겠습니다.
아코~ 귀여워라 까마득한 두살~ 참 많이 컸네요~ ㅋㅋ
아빠 등에 매달린 모습이 어찌나 행복해 보이는지...
카메라 들고 혼자 사진여행 가겠다는 날이 멀지 않은듯^^
헉! 벌써 그런 준비를 해야 할까요?
지우가 혼자 카메라 메고 사진 여행을 떠날 날!
0_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 두살 축하 합니다.
두살이면 정말 이쁘겠군요. :)
그나저나 지우랑 저랑 생일이 같은데요??? ㅎㅎ
두 달이 지나서 댓글을 달고 있는 나쁜 아빠입니다. ^^;
내년 지우 세돌 생일에는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 생일도 축하 해드릴께요. ^^
행복한 모습이 정말 부럽네요, ^^
요 귀여운 녀석과의 행복한 시간때문에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어요. ^^
잘 지내시죠?
서비 주니어 벌써 두돌?????
정말 세월 빠르다~ 너무 귀엽고 해맑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 ^^
어쩜...
너도 제법 아빠 티가 난다 야 ㅋㅋㅋㅋ
남반구에 가 있다는 소식까지만 전해주고 연락이 끊어져서 궁금하네요.
mina님 소식도 간간히 알려주세요. ^^
저도 축하 드려요..엄마 아빠 닮아서 그런지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요즘도 많이 바쁘시죠..담주 어여쁜 홍보대사들
교육 잘 부탁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S맥주 홍보대사들과의 교육 기회를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다정한 아빠가 있어서 좋겠다.. 지우야.. 행복하게 웃으면서 자라렴..~^.^ 기회가 되면 아저씨 아들 소개시켜줄께...ㅋ.ㅋ
wessay님도 두 아드님께 참 자상한 아빠시잖아요. ^^
지우가 형들을 잘 따르고 좋아해요.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