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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5 미디어브레인 제주도로 3박 4일 워크샵을 떠나다 (39)
  2. 2006/04/06 점심시간 출사 - 칠보사 (12)
  3. 2006/02/24 성북동 꼬불꼬불 비탈길 (10)

미디어브레인 제주도로 3박 4일 워크샵을

지난 주말에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업무를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떠나 월요일 첫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와 함께 출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올 한해 진행했던 업무들을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도 세우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포부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니, 뽑아간 맛집 리스트 탐방에,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 촬영 및 사진 찍기 멋진 풍경들을 찾아 다니느라 많은 시간을 렌터카 안에서 보낸 것 같네요. 꽤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정리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3박 4일을 묵었던 풍림리조트를 새벽에 혼자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만 우선 소개해 드릴께요. 술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주로 드라이브를 담당했던 터라 워크샵에서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산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다녀온 우리 대장 짠이아빠님, 결제 및 구매 담당 다정하신 우리 레이님, 그리고 미디어브레인의 귀여운 막내(나이만 어릴 뿐 생각은 가장 연세가 많은 것 같은) 우리 토양이님 블로그에 후기가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네요. 짠이아빠님, 레이님, 토양이님 덕분에 즐거운 워크샵이었습니다.

대장님의 다친 발목이 빨리 나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두꺼운 구름 사이로 올라온 일출

두꺼운 구름 사이로 올라온 일출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소라게들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소라게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몽돌 해안가에 이끼낀 바위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몽돌 해안가에 이끼낀 바위들

풍림리조트 해안가에서 만난 돌탑

풍림리조트 해안가에서 만난 돌탑

풍림리조트 인공폭포

풍림리조트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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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1/05 17:36  삭제

    지난 주말 미디어브레인 제주도 3박 4일 워크샵 후기 포스팅 올렸어요. 지난 번 중국 출장 후기 포스팅에서는 스크롤 압박이 있으신듯 해서 이번엔 조금씩 나눠서 올릴 생각입니다. 0_0;;

  2. Subject: 2008년 가을, 행복한 제주도 워크샵

    Tracked from 책 읽는 토양이 2008/11/06 15:09  삭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에 걸쳐 회사 워크샵을 제주도로 다녀 왔습니다. (제가 유일한 여자였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식구들이 이래저래 참 불편하셨을 거라는... ㅋㅋ) 워크샵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올려야겠다 싶어서 사진 몇 장과 함께 간단히 전할게요. 먼저 이 사진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군요.-_-; 같은 사무실에 있는 편집장님께서, 제주도 가려면 여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3. Subject: 미디어브레인, 제주도 워크샵을 가다!

    Tracked from Blog & Contents Production MediaBrain 2008/11/06 15:10  삭제

    미디어브레인 전 가족(그래봐야 4명 ^^ 이지만)이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4일 동안 제주도로 워크샵을 떠납니다. 올 한 해의 업무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 계획을 세우는 한편 제주도의 자연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얻기 위함입니다(흐음, 써 놓고 보니 너무 식상한!). 십 년 전에 제주도 얼핏 같다 오신 짠이아빠님 제주도 갈 때마다 술만 먹고 오느라 제주도의 면면은 구경도 못한 레이님 태어나서 제주도 처음 가는 편집장님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4. Subject: 제주의 가을에 푹 빠지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8/11/07 17:16  삭제

    여름 끝 무렵 아니면 겨울. 항상 그 무렵에 제주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주의 타오르는 뜨거움과 가슴 상쾌한 찬 바람은 겪어보았지만, 온화한 풍요로움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를 찾은 다섯 번째 여행. 제주는 넉넉한 가을이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만 봐도 제주는 참 이국적입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이는 야자수 몇 그루. 멀리 보이는 바다와 상큼한 바람, 못생긴 야자수가 아침부터 살짝 흥분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5. Subject: 제주도 풍림리조트의 숨은 그림 찾기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1/20 21:29  삭제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온 지 불과 3주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꽤나 내려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제주도 후기 사진들 정리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온 하루다. 지난번 제주도 워크샵 후기 사진을 올리고, 같은 곳에 갔었던 게 맞느냐는 문의도 있었다. 오늘 사진이 올라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댓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잠이 많지 않은 탓에 일찍 일어나 세수도 건너뛰고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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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압박붕대 대용의 스트랩은 잘 챙기셨습니까?

  2. 러브네슬리 2008/11/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진이 정말 좋답니다~ 쿨럭~!! ㅋㅋ
    제주도 좋은 곳으로 워크샵 가셨었군요 ^^
    좋은 하루되세요~

    • 편집장 2008/11/0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러브네슬리님 ^^
      제주도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리조트 주변 경관이 좋아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3. 토양이 2008/11/0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같은 곳에 묵었던 거 맞나요? 0_0;;

  4. 에코 2008/11/0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끼낀 바위 사진 너무 이쁘네염~

    타이틀에는 제주도 지도를 넣으신건가요?
    센스 굿~!

  5. 에코 2008/11/0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거 사진 보정하신거에요?
    아니믄 그냥 찍으신거에요?

    사진기는 뭐에욤?ㅋ

    • 편집장 2008/11/0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올린 사진들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보정을 한 사진들 입니다.
      그냥 찍어서 저런 사진들 찍어낼 수 있는 내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사진 보정 방법을 포스팅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카메라는 Sony F-828이라는 아주 오래된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보정은 Photoshop을 이용하고 있구요. ^^

    • 에코 2008/11/0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아주 빠르게 해소되었어요


      낄낄~

    • 편집장 2008/11/0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건 뭐 거의 채팅이네요. ㅎㅎ

  6. 시앙라이 2008/11/07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f828이었군요~^^그카메라 좋던데용...
    하이앤드가 그래도 심도도 좋고 친구카메라 끄적끄적해본적이 있어용

    보정작업 포스팅 제가 선수 쳐버릴까요?
    ㅋㅋ

  7. JUYONG PAPA 2008/11/07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정말 멋진곳이죠.
    바람 잘 쏘이고 오셨나요. ^^?

    • 편집장 2008/11/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다녀왔습니다. ^^
      처음간 제주도라 좋더라구요.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함께가서 더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0_0;;

  8. 진주애비 2008/11/0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의 사진중
    가장 제주도로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
    편집장님의 사진이네요

  9. 에코 2008/11/0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정방법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 편집장 2008/11/10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알았다구요. 0_0;;
      1인 시위라도 하시는 에코님...
      사진 보정 방법 포스팅은 시앙라이님도 준비중이시라 했는데.. 왜 저에게만.. ㅎㅎ

    • 에코 2008/11/1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앙라이님이 준비중이신건 몰랐던 일이고
      편집장님이 준비중이신건 알았던 일이니까요 ㅋㅋ
      ^^

    • 편집장 2008/11/1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밀려있는데... 가을 사진들 몇 장 샘플로 잡아서 포스팅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만 더 기다려주세요. ^^

  10. 비됴족 2008/11/1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음번 봄엔 꼭 같이가여.. 흑흑.. 소라게 사진 너무 이쁘당.. 한마리 분양 해조요.. 아니 두마리..

    • 편집장 2008/11/1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라게는 제주도 바다로 다시 돌려주고 왔습니다. ^^;;
      지우 생각해서 서울행 비행기를 태울까 했는데...
      저 녀석은 제주도 바다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아서 두고 왔습니다.

  11. 미도리 2008/11/12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어떤 보정을 하시는건지 너무 궁금한데요 ㅎㅎ
    포스팅해주세요 흐흐.

    • 편집장 2008/11/12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관련 문의가 많아서
      필름효과 나는 포토샵 보정을 포스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0_0;;

  12. 황팽 2008/11/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도 이번 여름에 풍림에 있었는데,,ㅋㅋㅋ
    그나저나 거기 식당밥 정말 별로지 않나요??
    처음 도착해서 그 뒤쪽으로 내려가면 바다 있잖아요.
    거기 보고 진짜 기분 좋았는데.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13. 여우위에 2008/11/1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회사네요~ 제주도로 워크샵까지 가고...후후
    중국으로 워크샵해도 비용 비슷할 텐데, 내년엔 중국으로 워크샵 가자고 하세요. 대장께~~~
    편집장님의 독특한 사진색감보정이 탐나네요~

    • 짠이아빠 2008/11/1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중국보다 턱도 없이 작아요.. ^^ 비행기값만 1/3인데.. ㅋㅋ

    • 편집장 2008/11/1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보다 대장님께서 먼저 답글을 적으셨네요.
      항공료가 좀 내려가면 중국으로 워크샵 가는 걸 고민해주세요. 0_0;;
      사진 보정 비법은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 여우위에 2008/11/1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보니깐 너무 비싼 티켓팅을 했더군, 1주일 오픈이면 반값보다 더 싼 티켓 많은데~^_^ 후후~

    • 편집장 2008/11/16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중국이나 제주도나 비행시간도 크게 차이 안나는데 말입니다. ^^;
      다음엔 더 저렴한 티켓 찾아서 가겠습니다. 0_0;;

* 이미지 위쪽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편리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식목일 출근해야 하는 사실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려는 하늘의 장난인지
아침부터 날씨는 100점 만점에 120점 정도 받아도 될 정도로 좋았다.

바람 시원하고, 햇볕 따뜻하니, 점심먹고 발걸음을 재촉해서 산책을 가기로 결심했다.

동행자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삶을 즐기는 dite님,
뜨거운 열정이 늘 하늘을 찌르는 번지점프님,
최근 Richo 디카를 산 이후로 사진 찍기 신나 하는 울뱡님,
그리고 늘 말없이 조용히 웃음 짓는 주2님.

따뜻한 봄 바람만큼 이나 후덕한 스님들의 인심덕분에
쑥개떡과 오렌지 주스를 공양까지 하니,
칠보사의 정자가 우리집 안방이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짧은 점심시간을 아쉬워하며, 터벅터벅 내려오는 성북동 산길(?)은
점심으로 채워진 배에 더해진 쑥개떡으로 조금 무거웠지만
표정만큼은 봄바람에 날려가는 구름처럼 맑고 가벼웠다.

*아래 사진들은 클릭해서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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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기분좋은 산책 by 울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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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짠이아빠 2006/04/0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아파..나도 같이 갈 수 있었는데.. 그놈의 일이 뭔지..ㅋㅋ

    • 편집장 2006/04/07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쁜일 좀 정리되면,
      다시 사람들 모아서 가면 되지요.
      그땐 잔디도 지금보단 더 파랗게 되었겠지요. ^^

  2. alice 2006/04/0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참 좋네요.. 보정한거 아니죠? ^^
    첫번째 사진에 풍경 너무 이쁘네요..
    맑은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 편집장 2006/04/07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리스님,
      제 2%부족한 사진 내공은 포토샵 보정을 통해서 조금 더 메워가고 있습니다. ^^;; 흐흐
      디카로 저런 느낌까지 찍지는 못하겠더라구요. ^^

  3. 꿀맛의하늘™ 2006/04/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생활 느무 편하게 하시는거 아녜요????
    이거 부러운데.......ㅋㅋ

    • 편집장 2006/04/0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사랑 도시락을 먹으면, 대략 35분 정도 시간이 남습니다.
      그 시간동안 성북동 여기저기를 산책하지요.
      그래도 근무시간에는 다른 분들 못지 않게 바쁘고 정신 없습니다. ^^;;

  4. 리필 2006/04/07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출사라 ... 부럽습니다.
    저는 밥 먹고 자기도 바쁜뎅 ㅋㅋ 笑

  5. 동글이 2006/04/0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
    쨍그랑쨍그랑..ㅋㅋㅋ

    • 편집장 2006/04/07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쨍그랑 한푼..
      쨍그랑 두푼...
      이 건 아닌가? ^^ 흐흐
      다음 번엔 부장님고 갈거구 동글님도 함께 합시다.

  6. 권양 2006/04/07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 가면 그 향내음이 참 좋아요..
    님 사진을 보면 점점 봄이 완연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쑥개떡 맛있어 보입니다..=∪ㅠ∪= 츄룹,,

    • 편집장 2006/04/08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 인심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날 좋은날 조용한 산사를 찾아보세요.
      기대치 않은 먹을 복(?)을 만나게 되실지도 몰라요. ^^;;



점심을 먹고 성북동 비탈길을 산책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길을 따라 셔터를 눌러댔다.
낮은 지붕에 빨간 벽돌로 지은 서양식 가옥에서
바둑돌마냥 기와 총총 올라간 기와집
그리고 담 모퉁이 돌아설때마다 나타나는 많은 나라의 대사관저
성북동 굽이굽이 비탈길에는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언제 사무실 가족들 모두 함께 성북동 꼬불꼬불 비탈길을 산책하며
얼굴들 한 번 담아 보면 좋겠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셔서 더욱 크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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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양 2006/02/2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길이 가는데로 눌러지는 셔터 소리가 들리는듯.
    으~ 부럽다~
    출사하시고 사진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마냥 부러워요~
    사진속에 그때그때의 호기심과 느낌들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고나할까요~
    올리신 사진속에선 왠지 봄내음이 확 느껴지네요~^^

    • 편집장 2006/02/2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사라고 하기엔 뭐 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짧은 산책이었습니다. ^^

      모르는 사이에 봄이 아주 가까위 와 있더라구요. ^^

  2. 루이스 2006/02/2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성북동은 왠지 북촌마을 느낌이 날듯...거기가 어디냐면 삼청동가는길에 있는 동네요.몇년전 출사를 나간적이 있어서요.옛날동네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맨 마지막 거울에 비친 사람 사진이 좋은걸요^_^

    • 편집장 2006/02/26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희회사가 삼청동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남쪽 회사를 다닌다면, 이런 점심시간 출사는 생각도 어렵겠죠. ^^
      마지막 사진은 공사중에 세워둔 통유리였어요. 아주 우연히... ^^;;

    • 짠이아빠 2006/02/2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집장님.. 강남에도 찍을때 많습니다..ㅋㅋ
      음.. 주로 여자들로 한정되어서 그렇죠.. ^^

    • 편집장 2006/02/2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제가 달라지는 군요. ^^

  3. wani 2006/02/2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속에 비친 또 다른 세상속이 넘 아름답습니다.

    • 편집장 2006/02/2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 찍은 사진 보다
      우연히 찍은 사진이 더 인상에 남나 봅니다. ^^;;

  4. 짠이아빠 2006/02/2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원.. 그냥 앞만 보고 갈껄 괜히 쳐다봐서.. 이상하잖어..ㅋㅋ

    • 편집장 2006/02/2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치가 빠르셔서 그러세요. ^^
      연출 사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