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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0 제주도 풍림리조트의 숨은 그림 찾기 (20)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온 지 불과 3주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꽤나 내려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제주도 후기 사진들 정리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온 하루다.

지난번 제주도 워크샵 후기 사진을 올리고, 같은 곳에 갔었던 게 맞느냐는 문의도 있었다. 오늘 사진이 올라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댓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잠이 많지 않은 탓에 일찍 일어나 세수도 건너뛰고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 않았더라면, 나도 찾을 수 없었던 숨은 그림들… 그 숨은 그림들 함께 찾아 보기 바란다.

몽돌해안의 돌멩이 사이에 버려진 지난 여름의 추억

몽돌해안의 돌멩이 사이에 버려진 지난 여름의 추억

제주 풍림리조트를 지키는 백구

제주 풍림리조트를 지키는 백구

나무에서 바나나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캥거루 모녀

나무에서 바나나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캥거루 모녀

풍림리조트 토양이와 다람쥐

풍림리조트 토양이와 다람쥐

마음 착한 사람들만 걸어 갈 수 있다는 투명 바닥 어항

마음 착한 사람들만 걸어 갈 수 있다는 투명 바닥 어항

부산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 입구

부산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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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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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디어브레인 제주도로 3박 4일 워크샵을 떠나다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1/20 21:30  삭제

    지난 주말에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업무를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떠나 월요일 첫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와 함께 출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올 한해 진행했던 업무들을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도 세우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포부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니, 뽑아간 맛집 리스트 탐방에,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 촬영 및 사진 찍기 멋진 풍..

  2. Subject: 제주의 가을에 푹 빠지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8/11/20 23:46  삭제

    여름 끝 무렵 아니면 겨울. 항상 그 무렵에 제주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주의 타오르는 뜨거움과 가슴 상쾌한 찬 바람은 겪어보았지만, 온화한 풍요로움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를 찾은 다섯 번째 여행. 제주는 넉넉한 가을이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만 봐도 제주는 참 이국적입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이는 야자수 몇 그루. 멀리 보이는 바다와 상큼한 바람, 못생긴 야자수가 아침부터 살짝 흥분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3. Subject: 2008년 가을, 행복한 제주도 워크샵

    Tracked from 책 읽는 토양이 2008/11/21 14:33  삭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에 걸쳐 회사 워크샵을 제주도로 다녀 왔습니다. (제가 유일한 여자였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식구들이 이래저래 참 불편하셨을 거라는... ㅋㅋ) 워크샵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올려야겠다 싶어서 사진 몇 장과 함께 간단히 전할게요. 먼저 이 사진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군요.-_-; 같은 사무실에 있는 편집장님께서, 제주도 가려면 여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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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8/11/2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잠이 좀 많을 뿐이고...
    마음도 못돼서 투명 어항도 못 건넜고...
    풍림리조트 토양이, 저기서 웃고 있고!

  2. 토양이 2008/11/2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 '토양이'는 짝퉁인가요! -ㅅ-;;
    그런데 풍림리조트에 저런 것들이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0_0;

    • 편집장 2008/11/2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마지막날 나 따라 산책갔음 다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죠? 0_0;;
      저 토양이는 우리회사 토양이만큼 많이 먹지는 못한다고 들었어요.
      아마 짝퉁인듯!

  3. 짠이아빠 2008/11/2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솔직히 맨 마지막에 있는 부산으로 연결되는 지하통로는 정말 놀랐다는... ㅋㅋ

  4. 미도리 2008/11/2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개그본능 레이님 ^^
    저도 여행가면 새벽에 깨어 사진 찍는걸 좋아라하는데...고즈넉하니 좋군요 ~

    • 편집장 2008/11/2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찍 일어나셨네요. ^^
      기사하시자 마자 블로깅하시고 계시군요. ㅎㅎ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뭔가 모르게 좋은데요??? ^^

    • 편집장 2008/11/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 몽돌해안 돌멩이들을 한 컷에 담았을 뿐인데요.
      매번 부족한 사진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조선얼짱 2008/11/2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국으로 이끄는 계단이 아닌 바닷속으로 이끄는 계단이라 ..
    혹시 아리엘(인어공주)은 못 만났어요?

  7. 아크몬드 2008/11/2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되겠네요!

  8. 2008/11/2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8/11/2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주신대로 제가 아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드렸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블로그 우축에 개인 연락처가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_0;;

  9. 루비 2009/04/1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에
    제 시선이 꽂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