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앞두고 비행기 탑승 시간보다 두.세 시간 정도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티켓팅을 하고 탑승구까지 가다보면, 무수히 많은 면세점들을 지나쳐야 하지요. 이 때 평소 꼭 필요한 제품이나 부탁 받은 선물(?)을 구입하다 보면 탑승시간은 잊어버리고 어느새 두 손 가득 무거운 쇼핑물품들이 들려있습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보다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생각해 보셨나요?

이른 아침 인천공항


1. 해외 로밍 신청
최근에 나온 3G 휴대폰을 이용하는 경우 자동로밍이 되는 경우가 많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2G 휴대폰을 이용하는 경우는 여행 지역에 따라, 휴대폰의 종류에 따라 로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이럴 때는 로밍을 신청하고 로밍 임대폰을 빌릴 수 있습니다. 먼 타지에서 외로움을 겪어야 하는 배낭족들이나 업무차 해외 출장을 가시는 분들은 현지 전화기를 이용하는 것 보다 로밍폰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SK텔레콤 로밍 부스



2. 최신 신간 도서 구입
바쁜 일상에 쫓겨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구요?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이런 분들은 간만에 비행기를 타고가는 혼자(?)만의 시간을 신간 도서와 함께 하면 어떨까요? 이때 주의 할 점은 두꺼운 책을 골라서 출국때, 귀국때 비행시간동안 읽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시라는 것! 귀국 때는 여독으로 피곤해서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지요. 그리고 무거운 책은 들고 다녀야 하는 짐의 총 중량이 증가해 피로감을 많이 주게 됩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가벼운(무게도, 내용도) 책 한 권을 골라보면 어떨까요?

GS Books



3. 무료 인터넷 이용
인천공항 14번 탑승구 옆을 보면 국내 이동통신의 최신 기술을 볼 수 있는 전시장과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SK텔레콤의 T.um 에어포트와 NHN에서 준비한 Naver Square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인천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장소입니다. 최신 스마트폰과 국내 이동통신의 미래 기술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도 있고,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친구들에게 자랑질 트위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한국을 여행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SK텔레콤 T.um 에어포트

오바마 폰으로 유명한 스마트폰 블랙베리

T.um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즐기고 있는 여행객들

Naver Square

Naver 스퀘어에서 인터넷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들


전 이번에 ‘P&T/Wireless & Networks Comm China 2009’를 대학생 블로거들과 함께 취재하러 중국에 와 있습니다. 중국 출장동안 보고 느낀 점들은 다음 포스트에 계속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2007년 중국 출장 포스트
/ 2008년 중국 출장 포스트

비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맥주 한잔과 함께



SK텔레콤과 함께하는 글로벌 블로거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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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P&T Wireless & Networks COMM China 2009(2009年中国国际信息通信展览会)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남기범(Alex Nam,南基范) :: 중국 생활,,, 그리고 중국 부동산 2009/09/28 18:39  삭제

    안녕하십니까?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blog.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중국 북경에서 2009년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IT전시회인 P&T Wireless & Networks COMM China 2009(2009年中国国际信息通信展览会)를 다녀왔습니다. 주요 테마는 3G 이동통신에 포커싱이 되어 있었으며, 신종플루나 경제위기 상황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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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9/09/1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판 사진에서 염장을 확 지르는구마.. 비행기에 맥스가 있었다는 말이여?!

    • 편집장 2009/09/2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이징으로 날아가면서 준비하느라 잠도 설치고 피곤했는데....
      맥스 한 잔 마시고는 푹 자면서 갔어요. ㅎㅎ

  2. 학주니 2009/09/1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음주 비행.. ^^

    • 편집장 2009/09/23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조종한 것두 아니구 탑승만 했는데요...
      조수석에 앉은 사람까지 음주 측정 한다면, 대리운전 사업은 불가하겠군요. ^^;
      잘 다녀왔습니다.

  3. 짠이아빠 2009/09/1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한항공.. 맥스 있더군요.. ^^

  4.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똥그란 의자 맘에 들어여, 무슨 미래도시 같아여

    • 편집장 2009/09/23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 블로그에 광고 그만하시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인천공항 오실 있으시면, 출국 하실 때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5. 러블리미니민 2009/10/10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타본지 몇년 되었어요.. 급 여행 충동 드네용 ㅎ

  6. personal injury 2010/08/17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문서 ^_^

  7. buy tickets online 2010/08/21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기사.



EXPO COMM CHINA 2008은 중국 베이징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Global IT전시회로 우리나라 코엑스 전시장의 태평양관 약 3개정도 되는 넓은 전시장에 20여 개국 500여 개의 IT기업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EXPO COMM CHINA 2008 홈페이지

EXPO COMM CHINA 2008 홈페이지



작년에는 미디어포스라는 웹 에이전시에서 SK텔레콤 기업 대표 사이트 담당자 자격으로 EXPO COMM CHINA 2007을 취재하는 목적으로 베이징에 출장을 다녀왔고, 회사를 미디어브레인으로 옮긴 올해는 SK텔레콤 기업 대표 블로그 담당자 자격으로 EXPO COMM CHINA 2008에 참석하게 되었다.

작년엔 혼자 출장을 갔던 터라 전시장, 호텔만을 왔다 갔다 했었는데, 올해는 함께 가는 일행들이 있어 작년만큼 힘들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행사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 매년 10월 3주차 정도에 진행하는데, 이 때 내 생일이 끼어 있다는 것이다. -_-;; 작년에는 출국 하는 날, 올해는 출국한 다음 날. 흠... 암튼 2년 연속 중국에서 생일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뭐 외국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색다른 기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아 참! 그리고 베이징에서는 티스토리 접속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무래도 중국에 체류하는 동안은 미투데이에 실시간 me2PHOTO 로그나 텍스트큐브닷컴에 설치된 Blog2.0trend.com을 이용해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게 될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출장이 기대되는 이유는 작년 일정표에 비해 중국 관광 일정이 많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중국 원정 식미투는 기대해도 좋을 듯. 유후~ ^^;

내일 생일에는 누가 댓글 달아줄까? 달아줘도 베이징에선 확인을 못하는구나. -_-;;  매우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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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0/21 02:16  삭제

    작년에 갔던 그 곳으로 다시 출장갑니다. 0_0 (빨리 자야한느데...)

  2. Subject: 중국 베이징(北京_북경) 출장 - P&T Expo Comm China 2008 참관

    Tracked from afterDIGITAL 2008/10/24 20:36  삭제

    얼마전 중국 출장을 위해 여권을 챙기던 중 몇권의 지나간 여권들을 주욱 훑어 봤습니다. 중국. 대륙의 나라. 내겐 감명 깊었던 삼국지라는 스토리와 현대 국제사회의 큰 축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나라. 바로 그 중국이 제가 지녔던 여권들의 속지에 가장 많은 비자와 스탬프를 남긴 나라더군요. 아래 사진은 제가 묵었던 숙소의 전기주전자와 커피잔... 호텔이 아닌 레지던스에서 묵다 보니 주방이 딸려 있어서 차도 끓여먹곤 했던... I r o n 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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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8/10/2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놀고, 잘 먹고, 잘 보고... 신나게 즐기다 오시게. 생일 파티는 와서 한 번 더 하자고! ^^

  2. JUYONG PAPA 2008/10/2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부럽습니다. ^^ㆀ
    맛나는 음식이랑 멋진 사진도 많이 담아오세요.

    • 편집장 2008/10/2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접속이 원할하지 못해서 우선은 미투데이에 음식 사진은 먼저 올렸습니다.
      http://www.me2day.net/paper 에 접속하시면,
      중국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업데이트 된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3. 독자 2008/10/2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합니다. ~~^^ ㅋㅋㅋ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글 부탁합니다.

  4. 조선얼짱 2008/10/24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마다 열리는 같은 행사에 지난해에는 다른회사에서 ..
    올해는 미디어브레인에서 ...
    그리고 저와는 그 두회사 이전부터 ... 한가지 프로젝트로 만나네요.
    인연이 참 깊습니다. 깊이에 비해 길어진 시간이 갭을 많이 파놓은것
    같아 가끔 반성합니다. 뭘로 채워넣지? 하는 ...
    이젠 중국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으시겠습니다.
    생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편집장 2008/10/27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중국 출장동안 말씀하신 갭이 많이 채워진 것 같아 기쁩니다.
      그 갭을 채우기위한 조선얼짱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2년 연속해서 멀리 타국에서 맞는 생일이었는데, 올해는 참 의미있는 생일상을 받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5. 명이 2008/10/24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십셔!! 꾸벅!!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그래도 내년 올림픽을 준비하는 나라라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올림픽은 아직 1년이나 남아있어서 인지 영어는 전혀 안 통하더라.

공항에서 호텔을 찾아가는데, 영어로 된 호텔이름은 모른다는 것이다.
어렵게 설명을 하고 호텔을 향해 출발하려는 순간
경찰이 택시를 잡아 세우더니, 승객인 나까지도 택시에서 내리란다.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추측 건데 불법 영업을 하는 택시를 골라 탔던 모양이다.
기사는 면허증을 그 자리에서 빼앗기고,
중국어 한 마디 못하는 나는
영어 한 마디 못하는 경찰관이 다른 택시를 잡아준 덕에
무사히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중국을 아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내일부터 진행하게 될 업무를 위한 준비를 마친 후
32번째 맞는 내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호텔을 나섰다.
우선 약 한 시간 동안 호텔에서 가능한 멀리 걸어 나왔다.
버스 정류장에도 가보고, 쇼핑몰, 동네 작은 시장, 식당도 다녔다.
1시간을 헤매 다닌 후 다시 1시간을 호텔을 찾아 헤매 다녔다.

2시간 동안 난
여행객이 아닌 양 베이징 시민들 사이사이를 걸어도 보고,
여기저기 낯선 풍경을 카메라에도 담아 보고,
야식으로 먹을 빵, 요거트와 감자칩을 사고 큰 돈도 거슬러 보고
왕복 4차선 교차로를 무단횡단 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그렇게 오가는 많은 베이징 시민들
다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이 바빠보였다.

봉순씨와 지우가 있는 한국에서처럼 베이징의 밤도 그렇게 깊어간다.


베이징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KAL VIP Lounge



서해를 지나며

@KE-851



빨간 마후라

@北京



내일부터 시작하는 PE/EXPO

@北京



서울과 똑 같은 퇴근 풍경

@北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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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중국상해 - 첫날

    Tracked from E m p t y r o o m 2007/10/31 23:44  삭제

    ※ 알려드릴일이 있습니다. 우선 인천공항 포스팅이 거짓말 포스팅이 되어서 사과의말씀부터 먼저 드립니다.ㅠㅠ 사실 그전날 밤에 포스팅을 우선 해놓고, 아무래도 공항에서 포스..

  2.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0/13 12:30  삭제

    21일부터 25일 중국 출장 갑니다. EXPO COMM CHINA 2008 네, 작년에 다녀온 그 곳입니다. 올림픽 이후 많이 바뀌었을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학주니 2007/10/23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된 신고식(?)을 하신 셈이군요.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상식밖의 세계인지라.. -.-;

    • 편집장 2007/10/24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에서의 전시 그 호된 신고식도 오늘했네요.
      오늘은 도저히 힘이 안나서 블로그용 사진 정리도 못하겠어요. ^^;

  2. 짠이아빠 2007/10/2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간거야.. 이사님과 사장님은 오늘 간다는 것 같더만.. ^^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셔요.. ^^

    • 편집장 2007/10/2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S사 직원들에 썪여서 혼자 왔습니다. ^^;
      이사님과는 오늘 통화했고 수요일엔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찍으면 블로그에 업로드 할께요.
      근데 지금은 너무 지쳐요. ^^;

  3. hogual 2007/10/2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우리 선배도 작년에 중국 출장 갔다가... 그 사람많은 전시장에서 노트북 잃어 버렸어요 -_-;)/

    • 편집장 2007/10/26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제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잃어 버린거 하나 없이 잘 돌아 왔습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버섯돌이 2007/10/3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와우~ 재미난 글 많아요^^
    종종 와서 즐감하고 갈께요^^
    즐거운 10월 마자막날 해피하세요^^

    • 편집장 2007/10/31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요. 버섯돌이님 ^^
      어제 만나서 반가웠구요.
      등록해서 자주 방문해서 좋은 포스팅 읽을께요.
      10월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시죠? ^^

  5. YJ™ 2007/10/3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가 우리나라보다 좋아 보이네요 ㅋ

    • 편집장 2007/10/31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사진일뿐 사진을 다 믿지 마세요.
      특히나 포토샵 작업한 사진들은 더욱 더.. ^^;;

  6. PINK 2007/10/3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
    프레스 블로그 추천 감사합니다. (^_^)/

    저도 내일 중국(베이징)출장가는데 오호호 이런이런 찌찌뽕~!!!!

    • 편집장 2007/10/31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별 말씀을요.
      좋은 블로그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는 건데요. ^^
      베이징 출장 잘 다녀오세요.
      10월 11월은 그래도 공기가 좋다는데 공기가 탁해요.
      목 캔디 챙겨가시면 더 좋아요. ^^

  7. 령주/徐 2007/10/3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이 베이징에 있는동안 전 상해에 있었네요..하핫
    주변에서 출장으로 베이징이나 상해 많이 가시네요 이시기에..^^;
    푸욱 쉬세요~'')근데 다녀오신거 맞죠??흠흠;;

    • 편집장 2007/10/31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와서 아직 후기를 못 올리고 있어요.
      출장 갔던 일 아직도 정리하고 있어서요. ^^ 흐흐
      잘 다녀오셨죠? ^^

  8. 유정무정 2007/11/02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색감이 좋네요..
    붉은빛이 아주 매력적이라서 한참 들여다 보고 갑니다^^

    • 편집장 2007/11/0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은 정말 붉은색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넥타이하고 있는 저 사자 KFC앞에 있었는데요.
      KFC간판도 우리나라 보다 더 붉게 보였어요. ^^ 제 기분탓이었겠지만요.
      유정무정님 블로그 갔다온 뒤로
      매일 의미없이 지나가는 오후 3시에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

  9. 상하이신 2007/11/07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는 에피소우드네요...저도 중국에 살면서 불편한 점이 그러한 부분입니다. 이름을 제각각 달리 부르죠. 음글자와 뜻글자의 차이인데, 참 불편합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구요..님의 글 구독하도록 하겠습니다^^

    • 편집장 2007/11/0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명함없이는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더라구요. ^^
      중국 관련 소식도 RSS등록해서 자주 뵙겠습니다.

  10. 1UP 2007/11/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보정하신 건가요? +_+
    색감이 완전 광고틱해요~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ㅋ

    • 편집장 2007/11/08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태터툴즈의 최고의 스킨 디자이너께서 요청하신거라면 비법 전수 해드려야죠. ^^
      채도를 살짝 낮춘것 뿐인데. 흐흐
      조만간 비법 포스팅 올릴께요.

지우가 지구에 도착해 지구생활에 적응한 지도 오늘로 꼭 100일이 된다.

3.23kg으로 지구에 도착해 아직까지 지구음식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엄마 젖밖에 없지만
지난 100일 동안 약 2.5배 가까이 몸무게가 늘고
지구 빛에도 익숙해져서 엄마, 아빠랑 눈도 마주치고
또 가끔 엄마 아빠랑 있을 땐 예전 천상 생활을 이야기 해주기도 할 정도로 자랐다.

지우는 지구에 도착한 지 꼭 100일 되는 날을 아빠 생일과 맞춰서 왔다.
그래서 엄마는 아주 기쁘게, 아빠 생일 상이랑 지우 100일 상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아빠 출장이 꼭 같은 날에 잡히기 전까지는…

아빠가 중국으로 멀리 출장을 가야 해서 지우의 100일을 맘껏 축하해 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빠는 지우가 건강하게 엄마를 잘 지키며 3박 4일을 지내고 있을 거라 믿고
지우에게 엄마를 부탁하고 다녀온다.

지우의 100일 축하 포스트는 지우의 100일 사진과 함께 출장을 다녀온 후 업로드를 해야겠지만, 그래도 출장 가기 전 밀린 숙제 하듯이 올린 지우의 사진들은 페이퍼온넷 사진 분점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그 사진들로 대신 하길 바라며, 지우의 100일 축하 인사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빠 없는 지우의 100일이 조금은 덜 허전할 거란 생각이 든다.

지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 ^^

지우의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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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니캡 2007/10/22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변하고,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온다 싶더니만, 지우가 벌써 100일을 맞이하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편집장 2007/10/22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녀석 매일 보니까 크는줄 몰랐는데,
      태어날 때 사진 다시 보니까 그 사이 참 많이 컸더라구요.
      출장을 마치고 돌아갈 때 쯤이면 또 조금은 더 커있겠죠?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 짠이아빠 2007/10/22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살이 통통하게 올랐네.. 너무 이쁘다.. ^^ 엄마, 아빠..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우야 축하한다... ^^

    • 편집장 2007/10/2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짠이아빠님, 고맙습니다.
      지우에게도 전해줄께요.
      얼굴 뿐아니라 몸에도 살이 통통 올라서 이불에서 굴러 다녀요. ^^ 하하..

  3. 칫솔 2007/10/22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지우가 꽤 늠름(?)해 졌는데요? ㅎㅎ 지우의 100일 축하드려요. ^^

    • 편집장 2007/10/22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칫솔님, 출장오면서 지우에게 엄마를 부탁한다고 하고 왔어요.
      지우는 지우 엄마의 기사님이죠.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THIRDTYPE 2007/10/22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뻐요~ 이뻐~ 100일 축하드려요~

    • 편집장 2007/10/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써드타입님 감사요~ 감사. ^^
      지우 백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zesty 2007/10/2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아빠를 많이 닮은 거같아요 히히. 100일 축하드립니다.

  6. 학주니 2007/10/2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0일이군요. ^^;
    제 딸 수아는 담달 초가 100일이랍니다.. ^^

    • 편집장 2007/10/22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고 즈음 해서,
      지우 비롯해 지우 동갑내기 친구들이 많이 태어났었죠. ^^
      수아도 그렇고 isanghee님의 원섭이도 다음달 초에 100일 축하 포스팅이 올라오겠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7. 리필 2007/10/22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 100일 축하합니다~~ ^^

    얼른 출장 갔다오셔서 더 잘 놀아주세요~ ㅋ

    • 편집장 2007/10/2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필님 감사합니다.
      지우도 감사인사 전해달라 했을거에요. ^^
      출장 마치고 돌아가면 더 커 있을 지우를 기대하며 얼렁 돌아가야겠습니다. ^^

  8. mong 2007/10/22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_ 볼이 너무 귀여워요.^^
    축하드려요!!!

    • 편집장 2007/10/2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몽. ^^;
      살이 볼에 몰려있는 것 같은데...
      저런 살이 온 몸 골고루 잘 퍼져 있어요.
      황금돼지띠에 참 잘 어울리는 녀석이죠.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9. 2007/10/22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7/10/2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게요. 오늘 지우 100일이 마침 제 생일이라
      크게 파티를 할까 했더니 이럽니다. ^^;
      축하해줘서 고맙구요.
      무사히 귀국해서 인사 드릴께요. ^^

  10. isanghee 2007/10/22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담달 초에 백일이네요..^^

    • 편집장 2007/10/2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담달 초에 원섭이가 아니라 isanghee님께서 백일 맞으세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0^ 하하

  11. 몽거 2007/10/2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멀리 계셔서 아주 아쉽겠네요.
    근데 오늘 생일까지?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 편집장 2007/10/2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몽거님, 여기까지 행차를 다 해주시구요. ^^
      감사합니다. 먹고 살자니 어쩝니까? 흐흐
      그래서 멀리서 축하해주시는 몽거님 계셔서 좋네요.

  12. 장작 2007/10/2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 지우의 백일 축하드려요. 아빠 없는 지우의 100일이 이제 갓 5분이 지났는데... 잘 보냈기를 바래요. 얼른 돌아오셔서 번쩍 들어서 꽈악 안아주세요.

    • 편집장 2007/10/24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럴께요.
      지우를 번쩍 들어서 꼬옥 안아줄께요.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13. mummy 2007/10/2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어머..지우 살오른거봐요...볼이 너무 통통해요...
    지우어머님께도 100일동안 키우느라 고생하셨다고 전해주세요...

    • 편집장 2007/10/26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생긴 것도 통통 성격도 통통 ^^
      굴러다니며 놉니다.
      지우엄마에게도 전할께요.

  14. hogual 2007/10/2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부럽네요 ^-^)/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이제 준비 해야겠습니다. ^^

    • 편집장 2007/10/2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대로 지우만 봐도 배가 부릅니다. ^^
      호걸님도 준비하시면 조만간 좋은 소식 주시겠군요. 흐흐
      기다리고 있습니다.

  15. YJ™ 2007/10/3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사진 간만에 봐서 그런가요?
    너무 많이 컸어요~~
    얼굴도 많이 변하고 ^^

    편집장님의 지우에 관한 포스팅 하나하나가 지우에겐 굉장히 큰 선물일 것 같네요 ^___^

    • 편집장 2007/10/3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자를 씌웠더니 더 큰 아가 같아 보여요. ^^
      YJ님 말씀대로 지우에게 선물한다 생각하고 블로그 하고 있지요. 흐흐

  16. 고기 2007/11/04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글을 이제 봣어요. 벌써 백일인가요! 귀여워요 ㅠㅠ

    • 편집장 2007/11/0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일 정도 되니까 목도 가누고
      태어날때보다 훨씬 궈엽네됴.

  17. 스마트홍 2007/11/0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쉽게도 글을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지금은 돌이 한참 지났겠어요.
    빈 말이 아니라, 아이가 정말 너무 귀엽네요^^
    뭐 좀 검색하다가 얼떨결에 들어오게 된 곳인데..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 편집장 2007/11/0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 2주전 이야기인데, 날짜를 잘 못 보셨나 봐요. ^^
      지우는 지금도 100일 갓 넘긴 아가지요.
      아가들은 다들 지가 받을만큼의 이쁨을 타고 나는 것 같아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