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
예전 같으면 공휴일이라 주말이 끼는 연휴로 3일을 쉬었을테지...
하지만 이런 생각도 다 소용없다. 공휴일이 사라질 때마다 아쉬움이 크다.

이런 아쉬움을 다랠 수 있을까 하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포털 사이트 순회를 돌았다. 오랜만에 다음(Daum.net)과 네이버(Naver.com)의 메인이 예쁘게 디자인 된 로고로 장식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0년 식목일의 Daum.net

2010년 식목일의 Daum.net


2010년 식목일의 Naver.com

2010년 식목일의 Naver.com


위의 캡쳐 이미지에서 보시는 대로 페이지 우측 상단에 각 서비스의 메인 로고를 식목일 컨셉에 맞춰서 예쁘게 단장을 했다. 예쁘고 보기도 좋고, 잊고 지내는 식목일에 대해 알리는 것으로는 좋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예쁘게 단장해 둔 메인 로고는 자사의 검색 결과 페이지나 자사의 관련 서비스로의 링크만을 제공하고 있을 뿐이다. 이 부분이 참 아쉽다.

다음(Daum.net)도 네이버(Naver.com)도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엄청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식목일이라고 예쁘게 로고만 바꿔 놓았다는 사실에 조금 섭섭한(?) 생각이 들었다. 식목일의 의미를 되살려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땠을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털 사이트에서 사회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단순히 메인의 로고만으로 잊혀져가고 있는 식목일을 사용자들에게 알릴 것이 아니라 실제 식목을 통해서 식목일의 의의를 전달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현충일이라고 단순히 로고만 바꿀 것이 아니라 가까운 국립묘지에서 순국선열들의 얼을 기리며, 묘비 닦기를 한다면 로고보다 더 큰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참 작년 한글날인가? 한글날에 맞춰 개발한 한글 폰트 무료 공개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도 잘 해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포털의 메인 로고 변경은 단순히 심미적인 기능뿐 아니라 좀 더 큰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 인터넷 인구의 대다수가 거의 매일 이용하는 사이트라면 그 정도 사회적 책임감은 가져 줄거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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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데이 2010/04/0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날 바람만 쏘이고 온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주말엔 나무 한그루 심어야겠어요 :)

한 때 대한민국 대표 이메일 서비스라하면 한메일넷(@hanmail.net)이었다. 메일 주소를 교환할 때도아이디만 교환하고 @골뱅이 뒤의 서비스명은 물어볼 것도 없이 한메일쩜넷(@hanmail.net)이었던 때가 있었다. 이런 상황이 바뀌게 된 것은 2002년 4월 다음(Daum)에서 온라인 우표제를 시행하면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한메일 이용이 차단되면서부터라고 생각한다. 최근 뉴스를 보면, 국내 메일 시정 점유율다음(Daum)의 한메일이 38%, 네이버 메일이 20% 네이트 메일이 17%정도 라고 한다. 이 데이터를 보고 느낀 점은 크게 두 가지. 검색 사용자 비율을 고려할 때 네이버 네이버 메일 사용자의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과 다음(Daum)의 한메일은 선발 주자로 시장을 많이 내 놓쳤다는 점이다.

국내 메일 서비스 이용 비율

국내 메일 서비스 이용 비율 출처: 아이뉴스 24 / 디자인 : PAPERon.Net



근데, 2004년부터 조용히 한국의 메일 시장을 천천히 잠식하고 있는 메일 서비스가 있다. 눈치 채셨겠지만 Gmail이다. 개인적으로 2004년부터 개인 메일 및 업무용 메일을 Gmail로 이용하고 있다. 주변에 블로거들의 연락처를 보더라도 Gmail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용량을 무기로 접근했다가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고 2009년에 드디어 베타서비스 딱지까지 떼어 버린 참신한 메일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스마트폰을 구비하면서 GmailIMAP(Internet Messaging Access Protocol)서비스를 이용해 메일을 회사 – 집 – 스마트폰 에서 실시간으로 연동해서 이용하고 있다. IMAP는 POP3(Post Office Protocol 3)서비스처럼 메일을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다운 받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유연하게 실시간으로 메일 서버에 접속해서 메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조금 느린감은 있다. 하지만 여러 개의 클라이언트에서 메일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IMAP를 이용한 연동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해서 그렇게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예전 메일을 검색해서 관련 내용들을 확인하는 것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Gmail이 메일 서비스의 사용 방법과 범위를 완전히 바꿔 놓고 있다. Gmail에 가면 일정도 확인이 가능하고, Gmail을 통해서 나눈 채팅 내용도 확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Youtube, Flickr, Piccasa등의 다양한 서비스의 링크는 메일 내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심지어는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브라우저에 받아둔 메일편지함을 이용 가능하다. 또, 외국어로 수신된 메일은 친절하게 번역도 해준다.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엉뚱한 말로 옮기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이렇게 Gmail을 이용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Google(구글)의 기술력에 한치의 불만도 없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 대로 IMAP를 이용해 메일을 별도의 공간에 저장해 두지 않고 온라인의 서버에 쌓아두다 보니 문제도 발생한다.  Gmail이 국내에서 가장 큰 용량의 메일 저장 공간(아마도)을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몇 년 동안 메일을 클라이언트로 가져오지 않고 서버에 차곡차곡 쌓아두다 보니 7GB 용량도 부족한 상황이 된 것이다.

Gmail이 초기에 사용자들을 유입하기 위한 미끼로 던진 것이 큰 용량이었다. “메일함을 왜 지우세요? Gmail은 넉넉합니다.” 지금 7GB정도의 메일 용량을 제공하고 있지만, 최근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파일의 형태나 용량을 고려할 때 좀 더 큰 용량을 제공할 의향은 없는지 문의 하고 싶다. 왜 뜬금없는 이런 포스트를 쓰냐고? 오전에 Gmail에 로긴을 했더니, 설문조사 창이 뜨길래 로또라도 당첨된 것처럼 기쁜 마음에 설문조사 참여하고 Gmail 사용자 입장에서 문의 사항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해두자. Gmail 사용자 만족도 설문 조사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참고하시길...

7GB의 97%가 차버린 Gmail

7GB의 97%가 차버린 Gmail

메일 서비스 상단에 설문 조사 참여 링크

메일 서비스 상단에 설문 조사 참여 링크

Gmail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페이지

Gmail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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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2009/09/23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에는 아직까지 넉넉하다 못해 철철 넘칠 지경입니다.. ㅎㅎ

    • 편집장 2009/09/2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Gmail에 게임 기능을 추가해서 이기는 사용자에게 메일 공간을 조금씩 양도하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요? 학주니님 메일 공간을 조금 더 제가 쓸 수 있게요. ㅎㅎ

  2. 7기가 2009/09/2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기가는 만만치 않은 용량이라고 생각하는데요,,,,,계정을 하나 더 만드시거나, 참조않는 오래된 메일을 지워 버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7기가 찬 것들 다 중요하고, 자주 보시나요?..^^

    • 편집장 2009/09/23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7기가가 결코 적은 용량은 아니죠.
      그런데, G메일을 이용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그 큰 용량에 맞는 메일 활용법이 생기더라구요. ^^;
      메일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1기가에서부턴가 시작해서 조금씩 메일 용량이 늘어나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 재미도 없네요. 가끔씩 메일 용량 경고 등이 들어오면, 예전 메일 중 불필요한 메일을 지워주고 있습니다. ^^;;

  3. joogunking 2009/09/23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수시로 메일을 정리해서 100메가도 못 채웠는데요.
    이렇게 많이 사용하시는 분도 있군요.^^.
    저는 지메일의 용량에는 불만이 없는데 자잘한 기능상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첨부파일에 exe파일이 안 들어간다든가 주소 삽입할때 메일함에서 꺼내오기가 약간 불편하고, 렌더링 속도가 좀 더 빨랐으면 좋겠다는 등의 것입니다.

    • 편집장 2009/09/2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
      우선 저의 메일 이용 패턴이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문서 파일을 주로 메일에 보관하다보니 구글 입장에선 불량사용자(?)가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첨부파일에 exe파일은 국내 서비스에서도 많이 지원하고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팸 메일을 이용한 바이러스 유포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끼 때문이 아닐까요? ^^
      그리고 주소는 주소창에 이름이나 주소 앞부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입력이 되는 부분이 어떤 메일보다 편한 것 같더라구요.

      뭐.. 이렇게 얘기드리면 구글하고 관계가 있나 하시겠지만, 구글 애드센스도 싫어서 달고 있지 않은 접니다. ㅎㅎ

  4. BKLove 2009/09/2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73%를 사용하고 있다는군요. ㅋ
    예전에 썼던 다른 메일은 주기적으로 삭제하는게 일이였는데, 따로 폴더 하나 만들어서 오래 보관한 메일들만 저장하는 식으로...

    Gmail을 주로 쓰면서 그냥 스팸을 제외하고는 삭제를 할 일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삭제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고... 검색 기능이 워낙 좋으니 (라벨을 따로 지정하긴해도) 이리저리 섞여 있어서 원하는 메일을 찾을 수 있고~ ㅋ

    최근에 맥을 주로쓰면서 me.com에서 메일도 하나 받았는데, 그래도 gmail이 조금 더 좋은 듯 ㅋㅋ

    • 편집장 2009/09/2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저만 이런건 아니죠? G메일 사용하시는 분들 중 많은 수가 저와 비슷한 사용자 패턴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ㅎㅎ

      검색도 용이한데, 필터를 통해 레이블을 붙여두면, 참 편리하더라구요. ^^

  5. kirrie 2009/09/2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97퍼센트라니 대단하십니다. ^^ 피카사웹의 경우 1기가까지는 무료고, 그 이상 이용을 원하면 유료로 가능한데, 지메일에는 그런게 없는지 모르겠군요.

    • 편집장 2009/09/23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7기가나 무료로 주는데, 유료 서비스가 필요하겠어? 이런 것 같아요. ^^;

      Flickr에는 매월 100메가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초과할 경우 유료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더라구요. ^^

  6. 너섬한량 2009/09/23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환경설정을 이리저리 돌아다녀본 바로는, 유료로 용량을 추가할 수 있던 걸요?

  7. tetris 2009/09/2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gmail 을 주력 메일로 사용하고 있는데, 7기가가 넘는 메일을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수백 메가 짜리 파일을 주고 받으시는건가요?
    전 100메가도 못 넘기겠더군요.-_-;

  8. cacti 2009/09/2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google.com/accounts/PurchaseStorage?hl=ko
    윗분 말씀대로 요렇게 유료추가가 가능하군요

    • 편집장 2009/09/2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년 20불이면 10GB로 업그레이 되는군요.
      정리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
      cacti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9. TheQ 2009/09/23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메일을 엄청 많이 쓰시나 보네요. 메일을 통해 동영상 공유라도 하시나봐요 ㅡㅡ;; 텍스트로 그정도 용량 채우기는 거의 불가능 아닌가요?

    • 편집장 2009/09/23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에 주로 보고서, 기획서, 디자인 시안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럴겁니다. 텍스트로만 가지고 저 용량 채우려면, 스패머들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ㅎㅎ

  10. 라디오키즈 2009/09/23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출석 이벤트 열심히 찍어서(25일이었나?) 한메일 무제한 용량 쓰고 있네요.
    하지만 실제 쓰는 용량은 얼마 안될거에요.^^ 업무용이 아니니...;;

    • 편집장 2009/09/23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한메일에 짧고 이쁜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 도메인으로 연결할 수 있어서 G메일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
      이것 저것 메일들을 한 곳에서 다 확인할 수 있게 연결해 두고 있어서... 저렇게 구글을 괴롭히는 사용자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ㅎㅎ

  11. 숲속얘기 2009/09/23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총 용량보다..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용량 때문에..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군요. 대용량 전송에는 AX아니면 답이 없나봅니다.

    • 편집장 2009/09/24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죠. 대용량 메일 발송 할때는 국내 웹 서비스가 참 편하고 좋습니다.
      근데 대용량 메일은 보통 일주일 보관이 가능하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또 보완되는 메일을 이용하게 될 때도 있더라구요. ^^

  12. 짠이아빠 2009/09/2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메일로 사용 중입니다.. 쉽게 납득 못하시는 분들의 댓글도 조금 보이네요. 저희 회사가 지메일을 회사 도메인으로 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용량이 많이 필요한거죠.. 개인 메일과는 차원이 좀 다릅니다.

  13. fusionk 2009/09/23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 도메인에 gmail app을 묶어서 여러개의 계정을 만들수있도록했습니다... 즉 광고메일을 받는 메일함 메일링받는 메일함 기타잡다한 개인메일함 업무관련 이렇게 세분화해서 쓰고 pop3을 이용을 해서 분류을 하고 거기서 또 한번 필터링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보기도 편하고 관리도 편합니다.. 용량 부족 걱정은 없죠...도메인이 없다면 여러개의 gmail계정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겠죠..저같은 경우 놀고있는 도메인있어서 하는거지만요..

    • 편집장 2009/09/24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론 메일함 자주 정리하면서 예전에 불필요한 메일들은 삭제하는 작업도 좀 해야할 것 같네요. ^^;
      포스트에서 썼지만 POP3 보다 조금 유연함이 있어서 IMAP를 이용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읽은 메일, 집에서 또 읽고, 휴대폰에서 또 읽을 수는 없잖아요. ^^
      여러개 계정 이용하는 방법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mobizen 2009/09/23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전, 저도 90%를 사용하면서 용량그래프가 빨간색으로 변하더군요. 결국 업무 메일과 개인 메일을 분리해야 했고 어제부터 업무메일은 한메일로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7GB가 많기는 하지만 업무 메일 대부분이 첨부파일을 가지고 있다보니 금방 차더군요.

    • 편집장 2009/09/2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개인 메일 받는 거랑 업무 메일을 조금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 메일로는 대용량 메일을 받을 일이 자주 있지는 않죠. ㅎㅎ
      mobizen님 블로그 자주 가서 보는데 모바일 관련해서 참 좋은 내용들 많이 있더라구요. ^^
      늘 좋은 포스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

  15. 와이엇 2009/09/24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메일을 확인하고 꼭 보관해야 할 것만 놔둔채 나머지는 지우는 편이라 아직 2%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97%라니 대단하시네요. 물론 저는 개인 메일만 사용하고 편집장님은 업무용도 같이 보관하시니 그렇겠지만요. gmail계정을 하나 더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 편집장 2009/09/24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업무 메일이다 보니, 나중에 다시 찾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삭제하기가 쉽지 않네요. ^^
      여러개 메일로 나눠서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해야겠습니다. ^^

  16.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9/2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읽어 보니 gmail을 상당히 많이 쓰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철저히 개인 메일로만 활용하다 보니 11% 정도만 사용하고 있네요. 물론 저 11% 중에서도 지울 것을 지우고 나면 상당히 많이 줄어들겠지만요.

    좋은 솔루션 찾으시기 바랍니다. :)

    • 편집장 2009/09/24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 메일로만 11%를 이용하시는 것도 대단하신데요. ^^
      계속 고민해 보고 좋은 솔루션을 꼭! 찾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7. 키다링 2009/09/2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는 일인줄 알지만
    전 계정을 상당히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지라 구글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18. wessay 2009/09/25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대용량 첨부는 픽짜를 사용하는 관계로 많이 줄었다는.. 픽짜는 6G까지 한번에 첨부 해서 보낼수 있다는..

    • 편집장 2009/09/2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파일 보낼 때는 G메일 말고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보관해야 하는 파일은 G메일로 발송하면서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ㅎㅎ

  19. 러블리미니민 2009/10/10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척 넉넉해요. 다음이건 네이버건 ..;;
    2000통 넘게 안 읽은 편지가 있지만요;;ㅋ

2008년 한글날 국내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

2008년 한글날 국내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


언제부터인지 국내 포털 사이트에 특정 기념일이 되면 서비스를 대표하는 로고를 기념일의 특징을 담은 로고로 변경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아마도1999년 부터 로고에 변화를 주고 있는 구글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중에도 한글날은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포털 서비스 사업자들이 로고 바꾸기를 좋아하는 날 중에 하나인 것 같다. 3년 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뒤져보니, 포털 서비스에서 로고 바꾸기를 처음 하던 기억이 나 간만에 국내 포털 사이트 순회를 돌았다.

daum.net 2008.10.09

naver.com 2008.10.09

google.co.kr 2008.10.09

yahoo.co.kr 2008.10.09

cyworld.com 2008.10.09

paran.com 2008.10.09


다음과 네이버는 비슷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에서는 로고디자인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통해 10개의 우수작을 선별하여 우수작을 대표 로고로 이용하고 있고, 네이버에서는 초등학생부터 한글학교를 다니는 어르신,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의 필체를 네이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다음에서는 다음체 글꼴을, 네이버에서는 나눔글꼴을 무료공개하고 있는 것까지 아주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구글 코리아는 언제나처럼 심플하고 간결하게 구글의 로고에 한글날을 기념하는 로고로 변경해 주고 있다. 그 외에 야후! 코리아, 싸이월드, 파란닷컴에서도 각각의 서비스 메인 로고에 한글날의 특징을 잘 담아 표현하고 있다.

2008년 한글날 로고는 사용자 참여를 잘 유도해 낸 다음네이버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구글 코리아, 야후! 코리아, 싸이월드, 파란닷컴에도 박수를 보낸다.

페이퍼온넷의 블로그 로고도 바꿔볼까 했지만, 맞춤법에 맞는 한글을 쓰기 위한 노력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워드프로세서에서 작성한 후 맞춤법 검사를 하고 올리는 노력으로 편집장의 한글 사랑을 대신 전하고 싶다.

< 이전 관련글 읽기 >
/ 2004년 크리스마스
/ 2005년 만우절
/ 2005년 한글날
/ 2006년 만우절
/ 2006년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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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요 포탈의 한글날 기념 메인로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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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찮게 다음사이트를 보다가 그냥 뭔가 바뀌었는데.... 라는생각에.. 뭐가 바뀌었을까 찾다보니... DAUM이라는 영문로고가 한글로 되어 있슴을 발견하였다. 한글로 로고를 만들어도 이쁘네.. 하는 생각에.. 다른 포탈들도 바뀌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다. 다음은 네트즌들에 참여로 만들어진 로고를.. 네이버는 손글씨로 쓴 로고들을 구글은 글로벌기업답게... 파란은 세종대왕을 야후는 약간 클래식(?) 하게..^^ 로고는 영어가 멋있어라는 생각을..

  2. Subject: 포털 사이트, 한글날 특별 로고 모음

    Tracked from Wittyzine.com:: 2008/10/09 10:35  삭제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이다.초등학교 시절 (내 기억으로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한글날은 국군의 날, 개천절에 이어10월을 아주 풍요롭게 해주는 휴일 중의 하나였다.뭐, 놀고 안놀고가 중요한 건 아니겠지만몇 해 전 국경일에서 한글날이 제외되었던 기억은이 나라가 우리 글, 더 나아가 우리 문화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이후 한글날은 공휴일에서만 제외되었고, 다시 국경일로 제정되었다.)아무튼,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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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다음(daum.net)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그건 다음이 가지고 있는 푸른색 컬러 아이덴티티가 아닌 붉은색으로 도배를 한 페이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붉은색 다음 페이지 방금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승리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충분히 기뻐 할 일이다. 하지만 과연 아드보카트 감독의 데뷔전 축구 평가전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한글날 보다 다음입장에서는 중요한 날이었..

  5. Subject: 한글날, 인터넷 서비스의 로고들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09 17:03  삭제

    정신없이 살다보니 한글날 이라는 것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로고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오늘이 10월 9일이었군요.. -_- 여기 저기 서비스 들이 어떠한 로고를 고안해 냈을까 한번 둘러 봤습니다. 우선 국내 대형 포털 부터... 다음 다음에서는 한글날을 맞아서 자사의 폰트를 공개하고 그 폰트를 가지고 다음의 로고를 만드는 이벤트를 했었지요. 이 이벤트의 당선작을 한글날 자사의 로고로 선정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의 로고는 회사 동료의 컴퓨터를 멀리..

  6. Subject: 한글날만 반짝 로고를 한글로 바꾸면 그게 한글인가요? 반짝 퍼포먼스일뿐 !!

    Tracked from ZOOTY DESIGN LAB - Upgrade 2.0 2008/10/09 18:18  삭제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몇년전부터 한글날만 되면 앞다투어 로고를 한글로 바꿔서 한글날 기념이라고 한글을 사랑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이런 움직임 자체가 이해가질 않습니다. 이미 회사이름은 영문으로 만들어 놓고 그걸 한글로 표기한다고 그게 한글인가요? 아래 보여지듯이 네이버, 싸이월드, 야후 코리아, 한게임, 티스토리, 올블로그, 한알에스에스 등등 로고를 보면 일단 전부 한글날이라고 해도 그냥 영어로 놔두는 것이 좋을 듯 한 로고들입..

  7. Subject: 포털사이트들의 한글날 기념 로고

    Tracked from ISSSSSUE 2008/10/09 18:46  삭제

    오늘은 한글날이죠. 한글날에 맞춰 선보이는 포털사이트들의 기념 자사 로고들입니다. 먼저 다음입니다. 한글로 다음이라고 썼는데, 앞으로도 쭉 써도 괜찮을만큼 잘 어울리네요. 구글입니다. 한국인 로고 디자이너가 있다고 하죠. "글"을 한글로 쓴게 역시 감각이 있습니다. 파란은 그냥 무난하게 꾸몄습니다. 세종대왕과 옛체로 장식했습니다. 야후도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했네요. 다른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한글로 사이트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좀 다양한데..

  8. Subject: 다음 로고가 한글로 바뀌었어요!!

    Tracked from 다음 '꼼' 2008/10/09 19:02  삭제

    한글날 다음 로고가 누리꾼이 만든 한글 로고로 바뀌었습니다. 다음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내가 직접 만드는 한글날 기념 다음 로고’ 공모전 응모작 중 한글날의 취지를 잘 살리고, 다음과 가장 조...

  9. Subject: 싸이월드 한글날 로고 숨겨진 또다른 버전

    Tracked from Xarsrima 아스리마 2008/10/10 10:24  삭제

    어제는 한글날 이었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포털들은 로고를 기념로고로 바꾸었고, 역시나 블로거는 한글날 로고 관련 글을 쏟아냈다. 나도 그 대열에 동참할까 잠시 생각했지만.. 남들 다하는 짓을 하려고 하는게 느껴지면 심하게 망설여지는 성격이라 바로 포기했다. 사실 구글 로고가 새벽 1시까지인가 한글날 로고로 바뀌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 대부분의 블로거는 싸이월드의 한글날 로고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일단 기념일 로고의 우선순위(?)는 구글이기..

  10. Subject: 이상봉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한글 상품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0/13 23:55  삭제

    오늘은 562돌 한글날이다. 최근 들어 한글이 패션, 문화공간, 그리고 IT기기인 휴대폰에까지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되며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뿌듯한 사례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한글이 적힌 자동차, 휴대전화, 그리고 의류가 인기상품으로 떠 올랐고 디자인이 멋지다는 이유로 한글 문신을 새기는 서양 젊은이도 있었다. 또한 명품 패션 브랜드에서 제작한 한글 패턴 드레스를 해외 유명 연예인이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패션..

  11. Subject: [링크스크랩] 네이버 한글날 이벤트 영상 - 한글 한글 아름답게.

    Tracked from @우주인's 구멍가게 - 우주인 일본에 가다 2008/10/20 18:04  삭제

    일단 자세한건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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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하시나요(타임) 2008/10/0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에 무료 한글 폰트 다운 받는 링크 걸어 났어...

    내꺼도 봐줘 ㅎㅎ

  2. 섹시고니 2008/10/10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다음의 변화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어쩌면 다른 이유일지도 모르지만요.

    • 편집장 2008/10/1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들이 올라온 이후에 네이트랑 엠파스도 뒤 늦게 대처를 했더라구요.
      미리 준비한 노력들에 대해 다음, 네이버, 구글, 야후, 파란 등 모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3. 명이 2008/10/10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큭, 마지막에 맞춤법에 대한 센스!!
    편집장님의 노력이 눈에 확 !!! ㅋㅋ

    포털의 노력이 일회적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 편집장 2008/10/1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드프로세서에 작성해서 옮기는 습관은 블로그 초반에 생긴거라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포털들도 이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해줄 거라 기대합니다. 0_0

  4. 디테 2008/10/13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연례행사가 되어버렸네요. 저도 네이버와 다음에 한 표요. ㅋㅋ

    • 편집장 2008/10/1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뒤늦게 엠파스, 네이트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미리 준비한 다음, 네이버에 한 표를 먼저 줍니다. ^^

티스토리가 또(!) 서버점검을 시작하는 모양이다.
이번엔 무려 8시간 동안이나 진행한다고 한다. 8시간 동안 장비를 교체하고 세팅을 새로 해야 하는 개발자들에게는 부족한 작업시간 일 수 있겠지만, 블로그 포스트를 올려야 하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블로거들에게는 말년병장의 국방부 시계만큼이나 더디 가는 긴 시간 일 것이다.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서비스 안정과 성능 향상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티스토리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점검 후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점검 시간:
2008년 3월 7일(금) 01시 ~ 09시 (약 8시간 소요)




티스토리가 서버점검에 시작한 후로, 올블로그를 포함한 대 부분의 블로그 메타서비스에 노출이 되어 있는 글들은 티스토리 서버 점검을 알리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업데이트 되는 최신 포스팅의 수도 확연히 줄었다.

대한민국 블로거들의 티스토리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부디, 예정된 시간 이전에 점검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경험상 이럴 확률을 로또 복권 순위권에 드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다.) 서버 점검을 담당하는 개발자들, 그리고 포스팅거리를 정리하며 서버점검 종료 시간만을 기다리는 블로거들을 위해서라도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화이팅!!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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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티스토리가 죽으면 올블은 기절한다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8/03/07 02:22  삭제

    얼마 전에 티스토리 점검이 있었던 것같은데, 오늘도 점검이 있는 모양이다. 올블로그에 들렀더니 찍는 글마다 티스토리 점검 중이라는 메세지만 뿌려댄다. 거참.. 그래서 말인데, ..

  2. Subject: 티스토리, 어젯밤 컴퓨터를 끄지못한 이유

    Tracked from 알쯔의 외부기억장치 2008/03/07 12:34  삭제

    어제 새벽, 간만에 열심히 포스팅거리를 찾아, 약 5개의 글을 작정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정리가 덜되어 그 글은 비공개상태이긴 하지만요. 열심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글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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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짠이아빠 2008/03/07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나마 트래픽이 적은 시간에 작업한 것 같은데.. ^^

    • 편집장 2008/03/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행히 빨리 끝내긴했던데...
      그래도 블로거들의 불만이 적지는 않나 봐요.
      잦은 서비스 점검... ^^;

  2. kiyong2 2008/03/0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시까지요?? 어 집에서 해보니깐 7시에도 열리든데.. 일찍 공사가 끝난건가??
    -점검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1인-

    • 편집장 2008/03/07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빨리 마무리 했던 모양이네요. ^^
      개발자들이 많이 달렸던것 같아요.
      - 점검에 무덤덤한 1인 -

  3. 로망롤랑 2008/03/0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 링크에 있는 이웃 블로그 대부분이 티스토리 계정인지 다들 티스토리 점검 메세지 창만 뜨더군요,,

    • 편집장 2008/03/0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티스토리의 급작스런 성장에 후유증으로 봐야 할지...
      암튼 티스토리 이용자가 많다는 건 이런 점에서 불편하기도 하네요.
      뭐 사용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란 뜻도 되긴 하지만요. ^^

  4. Kyo 2008/03/15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 편집장님!!
    이제 다움쪽에서 시청자(?)들이 몰려들면서
    트래픽 오바가 아주 일간지 스타일입니다.

    유료 웹호스팅으로 태터툴즈를 쓰고 있는데,
    티스토리와 많이 틀릴까요?

    스킨이나 플러그인의 호환성등이 많이 틀릴까요?

    사진이 많아 놔서 글만 쓰면 일주일동안 몇번이나 트래픽 다운을 보는지... ㅠ_ㅠ

    • 편집장 2008/03/1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Kyo님께서 사용하시는 태터툴즈의 버전이라면,
      티스토리와 크게 다르지 않으실 겁니다.

      플러그인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사용하시는데 불편하실 정도는 아닐거에요.

      자료를 첨부파일과 함께 백업해 두시구요. 백업한 자료를 웹상에 올려둔 다음, 티스토리로 옮겨 보세요.
      자료가 전부 잘 옮겨진 걸 확인 하신 후에 도메인을 옮겨가시면 될 것 같네요.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시면, 비밀로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

지난 수요일에 발견한 개편 티져

다음은 메인에 새로운 배너를 하나 붙여놓고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포털사이트들은 개편을 앞두고 비슷한 행보를 걸어오고 있다.

2005년 네이버는 개편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사용자들이 포털의 메인 페이지 개편을 손꼽아 기다리지는 않는다. 불편하면 불편한데로 익숙해져 있는 포털 사이트의 개편은 오히려 사용자에겐 새로 변경된 디자인, 변경된 UI를 새로 학습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반기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옳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왜 매번 포털을 개편 이유를 사용자 편의성에 둔다고 광고를 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혼자만의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다행히 그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었다. 자 오늘 이 포스트를 읽고 다음을 비롯한 포털들의 개편에 실질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개편 관련 이벤트 페이지 >.< 클릭


다음은 이번 주말인 9월 17일 정오를 개편한 다음의 첫 화면을 17일 정오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왜 일요일일까? 일반적으로 서버를 이전하거나 개편을 하게 되면 사용자들의 방문이 적은 시간을 택해서 작업을 진행한다. 주말은 우선 야외활동이 많아서 온라인 접속량이 다른 요일에 비해 크게 낮기 때문이다. 왜 정오일까? 새벽에 진행하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낮 시간대에 비해 활동량이 떨어져 개편작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진행 중에 뜻하지 않은 문제점이 생기더라도 졸음과 싸워가면서 코드를, 프로그램을 수정해야하는 이중고를 없애기 위해서 정오를 택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정오에 오픈을 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의견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그 내용을 근거로 수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다음에서 운영중인 다음 ‘꼼’ 블로그를 통해서 사용자 측면에서 보는 개편의 이슈를 아래 몇가지로 요약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측면의 개편이슈
1. 기존 2.5단의 애매한 단구성에서 깔끔한 3단 구성(현재 네이버와 동일)으로 변경
2. 화면 메뉴 구성이 가능한 개인 설정기능
3. 메일, 카페, 블로그등 개인영역 기능의 확대
4. 국제표준 준수

참조 : 다음 '꼼'블로그
이 정도도 아주 훌륭하다. 하지만 이벤트 페이지에는 숨은 기능이 훨씬 더 많다.

숨은기능
1. 검색창 로그인
2. 스킨설정
3. 외부로 링크 복사
4. RSS지원
5. 컨텐츠 레이아웃 설정

참조 : 다음 개편 이벤트 페이지

스킨 설정은 엠파스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판단되고 외부로의 링크 복사는 외부로 부터의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서 퍼뮤니케이션(포털을 중심으로 퍼가기식 정보 재생산)을 장려하고 있는 듯하다. 국제표준을 준수하기 위해서 xhtml로 페이지 제작까지 했는데, 흔히 말하는 웹 2.0에 가까워 보이려고 RSS도 지원하는 게 아닌가 한다. 그런데 검색창 로그인은 무엇일까? 검색창 로그인은 원래 한메일넷에서 다음으로 처음 넘어온 다음은 로그인 창에 포커스를 두어 메인 페이지 접근 시 커서가 로그인 창에서 깜빡깜빡 하도록 되어 있었다. 하지만 네이버와의 검색 전쟁을 시작한 이후로 메인 페이지에서의 포커스는 검색창으로 바뀌어 버렸다. 예전 한메일의 UI에 익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은 아직도 페이지를 열어서 로그인 정보를 검색창에 쓰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개편에서는 검색창에 아이디를 치고 Tab버튼을 클릭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검색을 목적으로 들어와서 검색어를 입력하고 탭키를 누르면 아이디에 검색어가 입력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지않을까? 이 부분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단 이렇게 적고 보면 사용자를 위한 편리함을 많이 강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이트의 얼굴인 첫 화면을 단지 사용자들의 측면만을 고려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포털이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개편을 통해서 매출을 올려야 하는 이슈도 분명이 포함이 되었을 거라고 추측만 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에서 시원하게 털어 놓았다.

지금부터 얘기 하는 부분은 일반 사용자들이 아닌 다음의 BP(Business Partner)들을 위한 개편 이슈이다.

BP 측면의 개편이슈
1. 2단 --> 3단 구성 (광고영역 확장)
2. 초기 배너 사이즈 확대 (광고영역 확장)
3. 중단 영역의 롤링 운영 (광고영역 확장)
4. 테이크오버 영역 확장 (광고영역 확장)
5. 동영상 광고 스킨 적용 (광고영역 확장)
6. 초기 프리미엄 스테이션 (광고영역 확장)

참조 : 다음 DAF블로그 *페이지의 샘플들은 반드시 클릭을 해서 확인하기를 바란다.


자, 이제 어떤가? 다음의 개편 목적이 한 눈에 보이지 않는가? 앞서 말했다시피 다음이든 네이버든 사용자들만 보고 서비스만 해서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사이트는 아니다. 서비스와 광고의 밸런스는 개편을 기획한 기획자도 분명 많은 고민을 했을 부분이다. 뭐 어쩌겠는가? “우리 광고 많이 해서 돈 많이 벌면 더 좋은 서비스 해줄게. 그래서 개편했어.” 라고 하면 솔직히 폼은 안나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솔직하잖아.

그런데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다 붙여서 사용자 때문에 어려운 개편을 단행하는 양 뻐기고 개편 이전부터 시끄럽게 떠드는 최근의 이런 방법은 지양을 했으면 좋겠다. 그냥 조용히 개편 이후에 사용자들이 와서 직접 사용해 보고 좋은 서비스면 놀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다음 개편은 이미 개발이 끝나 있는 상태이고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일만 남았는데 하나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 다음이 포털 1위 수성을 탈환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최근 웹 표준 관련해서도 많은 참여를 하고 네이버의 블로그를 이겨볼까 하고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도 만들었다. 하지만 광고 영역을 넓혀서 광고비를 늘리는 것으로 네이버를 이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고가 아닌 서비스로 진검승부를 벌이길 기대해 본다.

끝으로 조만간에 네이버도 개편을 할 거고, 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 줄줄이 개편을 하게 될 것이다. 개편 이후에 기존과 달라진 점이나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개편 이전부터 시끌벅적 떠들지 않았으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더란’ 얘기는 듣지 않을 것 아닌가. 암튼 17일 주말에 근무자들 몽땅 출근해서 오랫동안 작업한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데 부디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하면 좋겠다. 뭐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수많은 다음 이용자 중에 나도 한 사람이니까.


참고자료

/ 다음‘꼼’ 첫화면 변경
/ 다음 첫화변 변경 이벤트
/ 초기화면개편에 따른 新 광고상품 소개
/ 다음 광고 샘플1_프리미엄스테이션
/ 다음 광고 샘플2_무비
/ 다음 광고 샘플3_쇼케이스
/ 다음 초기화면 변천사

/ 네이버 메인 개편 관련 티져광고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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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새로 바뀐 다음

    Tracked from A.P. log 2006/09/17 21:20  삭제

    네이버 비스무리하게 바뀐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바뀐거 자체는. 필요한 정보들이 박스로 묶여서 깔끔해 졌고. 찾기도 쉽고 다 좋은데. 뭐가 UCC로 인한 이라는건지 모르겠음. 더..

  2. Subject: 다음 개편, 빛좋은 개살구.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6/09/18 01:53  삭제

    몇일전부터 공지한데로 다음의 메인화면이 오늘 대폭 개편되었다. 사용자 중심의 컨텐츠 배치, 태그 클라우드 형식의 퀵서비스 링크.. 이전에 비해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

  3. Subject: 다음, UCC콘텐츠 중심으로 초기 화면 개편

    Tracked from Vogelfrei 2006/09/18 10:46  삭제

    다음이 메인 페이지를 개편한 것은 현재로서는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만... 다음에서 공식 보도자료가 지금 도착해서 올려봅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조금 후로 미루겠습니다.------..

  4. Subject: Daum renewal

    Tracked from virz.net 2006/09/18 11:22  삭제

    daum renewal 다음 리뉴얼, 깔금하게 교체된것 같다, ajax 로 중간부분을 메운, 그리고 과감하게 외부복사로 네이버api 보다 일반사람들에게 쉽게 컨텐츠를 가지고 갈수 있게 변경, 퀵링크..

  5. Subject: 다음 메인화면 개편 - 060917

    Tracked from THIRDTYPE'S NETWORK 2006/09/18 11:29  삭제

    + http://www.daum.net/ 2006년 9월 17일 개편했음을 알리는 꽤나 정신없는 플래쉬가 쪼금 기분 나쁠뻔 했지만... 최근 개편한 사이트중에는 가장 맘에 듭니다. 뭐라고 할까요... 정중동(靜中..

  6. Subject: UCC열풍이라고? 착각은 자유지만...

    Tracked from Vogelfrei 2006/09/18 14:40  삭제

    다음이 사이트 개편을 발표하면서 제목으로 제시한 코드는 UCC입니다. “다음, UCC콘텐츠 중심으로 초기 화면 전면 개편”이라는 타이틀의 보도자료를 받고 나서 "조만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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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ice 2006/09/15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시장은 정말 피 안흘리는 전쟁터 같아요~
    치열하게 경쟁하니까 더 빨리 발전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암튼 심도있는 포스팅이군여~~ ㅋㅋ

  2. 리필 2006/09/15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한 분석입니다.

    역시 편집장님 ... ^_^ b

  3. DAF 운영자 2006/09/1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 우선 블로그에 친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쓰신글잘 봤습니다. 다만 한가지 ^^: 탑개편의 목적을 단순 '광고 영역 확장'의 의도로만 보셨는데요 이는 생각하고 계신것과 다릅니다. Daum 탑개편 프로세스에서 광고관련 논의는 이용자입장의 서비스 편의성보다 결코 우선하지 못합니다. (광고관련본부에서 치열하게 주장해도 서비스 우선의 입장을 결코 바꿀수는 없답니다 ^^: ) 또한 이번 광고개편의 의의는 광고영역에 확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뀌는 top을 가장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기법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단기적인 광고매출에만 급급하다면 편집장님 말씀대로 포털시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겠죠? ^^; 저희도 그러한 점 잘 알고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Daum에 관심가져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편집장 2006/09/1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aum에 대한 관심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때
      새로운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광고라기 보다는
      웹 브라우징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계속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4. 작은인장 2006/09/1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제 블로그 방문자 수를 시간별로 분석했던 적이 있는데...
    (분석이라기보다는 그냥 시간별로 숫자 센거지만요. ㅋㅋ)
    방문자 수는 일요일 7~12시 사이가 가장 적거든요. 새벽보다도 더 적습니다.
    그리고 2~6시 사이에 그동안 안 오셨던 분들이 몽땅 오시더라구요. (다른 말로 해서 일주일중 가장 방문자수가 많다는...)
    결국 이를 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편집장 2006/09/1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요일 그때 사용자들은 밤새고 취침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
      그런데 개편작업을 끝내더라도 사용자 방문이 뜸한 시간대를 택하는 편이 작업자 입장에선 편할텐데요.
      뭐 암튼 그 시간에 접속을 해서 지켜보면 알겠지요. ^^;

  5. Memory 2006/09/15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 타고 와서 잘 읽고 갑니다. 자주 구경오겠습니다.

    • 편집장 2006/09/15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오셨습니다.
      크게 도움되는 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가끔씩 방문하셔서 의견 주시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

  6. 스푸키멜로우 2006/09/1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에서 왔어요 ㅋㅋ
    세상 만물이 돌아가는 이치 속에는 돈이 기본적으로 깔려야 하니...
    이용자를 위한 개편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단순히 이용자들을 위해서 몇몇가지를 개편한다고 해서 현재의 포털 대세를 뒤집기는 어려우니..
    약간의 명목을 초면에 깐 다음에 실질적인 이유는 은근하게~~ ㅋㅋ
    다 그렇죠뭐 ㅋㅋ

    • 편집장 2006/09/1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땅파서 석유꺼내는 회사도 아니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을 벌어야 겠지요. ^^

  7. 2006/09/1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공부하는 버릇을 길러야 하는뎅...
    많이 깨우치고 가요~~항상 공부하는 자세! 좋아욧~

    • 편집장 2006/09/1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는 아니고 나름대로의 고민이지.
      정웅씨는 디자이너니까 그걸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거고, 난 내 고민을 글로 풀어내는 정도의 차이..
      정웅씨 블로그 보면 늘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 ^^

  8. eigencode 2006/09/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우표제 이후론 네이버만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다음의 개편에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

    • 편집장 2006/09/1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일반 사용자들은 포털의 개편에 큰 관심이 없죠.
      그런데 포털을 사용자 때문이라고 개편 이슈를 잡고 있네요. 흐흐
      아이러니죠? ^^

  9. NEMO 2006/09/1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참고하면서 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개편전보단 개편후가 좀더 정리되고 보기가 좋더군요
    헌데 굳이 로고를 검색부분과 같이 두어야 했을까 의문이 되더군요...

    3단형식은 다음에 먼저 시작했었는데 네이버가 후에 바꾸었고 다음이 다시 3단형식을 다른형식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3단으로 바꾼거로 알고잇어요...
    (말이 참이상하긴하지만)

    • 편집장 2006/09/17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단의 변경은 메인 이슈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인데, 회사 정책상 변경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이번엔 중간 단의 이동을 염두에 두고 다시 3단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

  10. butbut 2006/09/18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검색창에 아이디 치고 tab 누르면 패스워드 창으로 커서 이동하는건 개편 전부터 잘 쓰던 기능이라는거. 사람들이 잘 몰라서 다시 한 번 강조한게 아닌가 싶네요. -_-a

  11. 소금이 2006/09/18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만 이번 다음개편을 바라보다보니, 정작 중요한 수익성부분에 대한 시각은 좀 미흡했던 것같네요. 위에 DAF 운영자님 말처럼 수익성과 이용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살포시 트랙백을 걸어놓고 갑니다. ^^

  12. Memory 2006/09/18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트랙백 부탁드리려고 했는 데 먼저 달아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 편집장 2006/09/1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User Centered Contents(사용자 중심의 정보)에 더욱 신경쓰는 포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3. promise4u 2006/09/1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창에서 키워드를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로그인창으로 들어가는건 개편 이전에도 있떤 기능입니다. ^^

    • 편집장 2006/09/1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몰랐는데, 위에 butbut님께서도 그 부분을 지적해 주셨군요.
      근데, 왜 다음은 기존에 있던걸 새로 만든 기능인양 광고를 하는 걸까요? ^^ 흐흐

  14. el. 2006/09/19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rss 등록하여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편집장 2006/09/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el.님의 의견도 잘 읽었습니다.
      참 꼼꼼히도 리뷰해주셨더군요.
      저 보다 읽을 거리다 더 많던데 과찬이십니다. ^^

  15. hogual 2006/09/1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침부터 접속하는데 플래쉬 뜨고 조금 눈살 찌푸렸네요;;f5연타하고;;
    귀찮게하구 말야;; 솔직히 다음에서 검색할일은 없기때문에 로그인 그거하나는 편해졌더군요 ^^
    다만...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아서 ..쩝..

    • 편집장 2006/09/1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탭 로그인 말씀이신가요?
      원래 있던 기능을 광고로 재 포장한 거라고 하시네요. ^^
      암튼 다음 이번 개편은 참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 편집장 2006/09/19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당자 분께서 직접 개인 자격으로 방문해 주셨군요. 여기저기 뿌려놓은 트랙백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Neo님 블로그에 길게 적어주신 내용은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 드리며, 앞으로 블로그 운영 시에 참고해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는 행동에 더욱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다음을 사용해오고 있는 사용자로 간만에 다음의 개편이 내심 기대되고 있던 차에 티져로 노출 시켜준 이벤트 페이지의 내용이 제가 기대했던 만큼에 부족하다 느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DAF에 올려놓은 자료를 보게 된 것입니다.

      다음 내부에서 진행하는 어려움을 일반 사용자들을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몇 사용자들은 분명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 개편을 통해서 W3C의 표준을 통과 한 부분이랑 이번 개편에 부분적으로나마 UTF-8로의 인코딩 변경작업을 진행해 오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포털의 메인에서 진행하기에 분명 어려운 부분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사용자에게 이슈로 들고 나오신 카드는 UCC였습니다. 그 이벤트 페이지를 보면서 사용자들이 UCC를 더욱 편리하게 생산 해 낼 수 있는 플랫폼 개발, 혹은 UCC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통시켜서 그 수익을 사용자와 나눌 수 있는 전략적인 기획 뭐 이런 정도의 내용이 포함되었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에서 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대안도 없고 비평도 아닌 일방적인 비판만 담긴 포스트가 되어 버렸던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저도 책 더 많이 읽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분께서도 지금 하시는 것처럼 계속 노력하셔서 좋은 서비스를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16. LG 2006/09/2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곳곳에 Daum 메인 페이지 바뀐 것과 관련한 트랙백을 문어발 걸치듯 걸어놓으셨더라구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 것이죠. 역시 포털은 까줘야 제맛인가요? ^^

    • 편집장 2006/09/2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도 악의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기대만큼 컷던 실망때문에 좀 경솔하게 행동을 한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오랫동안 준비하신 담당 작업자들에게 죄송하네요. ^^
      그래도 같은 일 하는 사람들끼리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17. 인어 2006/09/2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다음 첫 화면보고 바뀌어서 놀랐어요~
    딱 클릭하는데, 뭔가 사라지더니 새로운 화면이 바뀌더라고요~
    바뀐화면은 모든 표준에 맞춘듯보였지만 야후의 아쉬웠던 점이 다음에 들어와서 제일먼저 실망감이 들더라고요^^
    저는 가장 실망했던점은 그전의 Daum의 디자인이 좀더 Daum답지 않았나란생각이 들었어요.. 개편된 사이트는 Daum만의 identity Design이 약한 듯했어요..(갠적으로는 포털중에 Daum의 디자인을 젤루 좋아했서 실망감이 더 했나봐요)

    야후도 스킨변경이 있는데,과연 사용자가 얼마나 스킨변경 기능을 활용할까요? 야후처럼 자기들만의 구조를 가지면서 스킨변경하는것과 Daum의 보편화된 구조속에서 가장 Daum이구나 생각하는 검색바 컬러까지 바꿀수있도록 해서 얻는 것을 무엇일까란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도 개편때 저런 스킨설정기능을 넣어서 사용자가 네이버는 검색바를 파랑으로, Daum은 그린으로 설정한다면 재미있네요~^^)

    • 편집장 2006/09/25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인어님도 야근이십니까? ^^
      앞으로 5년후에 우리랑 함께 하고 있을 포털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흐흐
      그때까지 자기의 색깔을 가지고 있을 포털은 어떤 것이 될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

  18. 인생은한방 2007/08/2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너무 늦게 읽었지만, 최근의 네이버 개편과 비교하여 생각하면 재미있네요 ^^
    웹디자이너로서 일하고 있지만, 역시 디자인 이상의 그 무언가까지 디자인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편집장 2007/08/2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털들이 개편을 하거나 서비스를 내 놓을때마다
      사용자를 위한거라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는 직접 사용해 보면 느껴집니다.
      사용자를 많이 고려한 서비스구나 그렇지 못하구나.
      직접 경험만한게 없더라구요. ^^



최근 정보의 고인 바다, 온라인을 돌아다니다 보면, Web 2.0 못지않게 자주 언급되는 말이 있다. UCC (User Created Contents : 사용자 생산 콘텐츠)가 그것이다. 사실 웹 관련 새로운 조어가 생길 때마다 영어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을 자주 하게 되는데, UCC는 그 좋은 예라고 생각된다. 외국에서 YouTube와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나오면서 생겨난 말로 UGC(User Generated Contents)가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UCC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로 인식될게 분명하다.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 UCC라는 단어가 폭 넓게 자리를 하고 있어서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무튼 포털사이트들을 돌아 다녀봐도 그렇고 커뮤니티 사이트나 최근에는 언론 미디어 사이트에서도 UCC라는 메뉴명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말하는 UCC는 대부분 UPC(User 퍼온 Contents)가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이 사이트에서 인기 콘텐츠로 올라온 콘텐츠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순위권에 있다. 실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용자보다 그런 콘텐츠들을 퍼다 나르는 퍼뮤니케이터 들이 많다고 본다.

암튼 오늘 재미난 에피소드를 얘기 하기위해 서론이 너무 길었다. 오늘 출근길에 심심풀이용으로 무가지를 집어 들었다. 출근길에 누구나 가볍게 집어서 읽고 버리기 편한 그 무가지 말이다. 뭐 어차피 뉴스 내용은 어제 오후에 인터넷에서 다 본 내용일거고 어제 저녁에 TV 뉴스를 통해서 복습까지 마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만화나 읽어볼까 하고 페이지를 넘기다가 재미난 거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UCC Special” 이란 지면이 새로 생긴 걸 확인했다. 카툰을 많이 실어왔던 D 무가지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 번씩 D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에 올라온 UCC 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무가지의 한 면을 할애하기로 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봐오던 살짝 싫증이 나려고 하는 UCC를 이제는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니 기뻐해야 하나? 아무튼 낯익은 콘텐츠의 뜻밖의 등장은 신선하다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편집 디자인
우선은 사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편집디자인을 얘기 하고 싶다. 디자인 전공자는 아니지만 디자인 회사에서 오래 근무한 풍월을 읊어 보면, 브라우저를 통해 보이는 웹사이트 디자인과 종이에 인쇄가 되어 보이는 편집 디자인은 분명 제작 의도부터 다른 이유로 그 표현 방법도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무가지는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페이지를 그대로 캡처라도 한 것 같은 편집 디자인으로 UCC를 소개하고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저기 보면 클릭할 수도 없는 배너하며, 인기 동영상 리스트를 보여주고 있는데, 포털의 커뮤니티에서 보던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종이 인쇄물에 배너라니.

클릭할 수도 없는 배너



사용자 & 매체 특성
디자인이야 역시 내 전공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치자.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지면 하나를 할애해서 보여주는 콘텐츠라는 것이다. 이 무가지를 읽는 대부분의 사용자는 아침 출근길에 서둘러 나오느라 아침도 거른 직장인 이거나 강의 시간표에 1교시를 실수로 채워 넣은 대학생들이 대부분일거다. 이런 사람들이 신문을 통해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메인 콘텐츠 우측 편에 작지 않은 비중으로 인기 동영상 리스트를 보여주고 있다. -_-;; 아~ 이 얼마나 무성의 한 콘텐츠 레이아웃인가? 그게 전부가 아니다. 페이지 상단을 보면, 미스사이공 공연 배너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이 페이지 어디에서도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시 언급하거나 온라인에서 해당정보를 찾을 만한 힌트가 되는 것도 하나 없다. 그리고 UCC라고 올렸으면 UCC의 출처 정도는 밝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D 포털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기사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만 했지, 콘텐츠를 가져온 블로거의 이름만을 적어 놓은 채 기사 어디에도 블로그 URL을 적어 놓지 않았다. 짧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블로거의 허락을 득한 다음 이렇게 인쇄까지 했을지도 현재로선 의문이 든다.

블로거 별명만 표기가 되어있을 뿐 URL은 어디에?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시도는 좋다.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좀 많아 보인다. 우선 콘텐츠 제공자에게 정보 이용에 관해서 허락을 받고, 콘텐츠를 제공한 블로거의 별명과 블로그 주소 정도는 적어주는 것이 정보를 제공한 사용자에게 작지만 보상을 하는 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동영상의 경우는 시스템적인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뭐 어려운 부분은 아니니까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가 올리는 동영상에는 각각의 ID번호를 부여하고 다음 검색창에서 해당 동영상의 ID번호만 입력해서 쉽게 감상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신문에서는 동영상의 ID번호를 적어주면서 “검색창에서 동영상 ID번호만 입력하세요~” 정도로 홍보를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빈공간 메워 놓으려고 넣어두었던 미스사이공의 공연 배너는 과감히 삭제를 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동영상은 어떻게 보라구요?



포스트를 마무리하기 전에 최근 UCC를 열풍인양 몰아가려는 서비스 제공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UCC든 UGC든 다 좋다. 사용자에게 단순히 정보의 소비자로서의 역할만이 아닌 제작자와 배급자의 역할의 기회까지 준다는 것은 좋은 생각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사용자가 제작한 유용한 콘텐츠에 대한 보상과 불순한 내용의 콘텐츠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가 없다면 지금 막 불기 시작한 UCC 열풍은 한 때 반짝하다 그쳐버릴 선풍기 바람만도 못하게 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램 시스템만(H/W) 만들어 두면 사용자들이 몰려서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다. 좋은 콘텐츠 생산을 위한 제도적인 시스템(S/W)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UCC로 재미 좀 보시는 분들, 그 재미를 좀 오래 보시려면 사용자를 중심에 둔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을 써 주시기 바란다. User Created Contents가 아닌 User Centered Contents를 더 고민해 주면 좋겠다. 앞으로 내가 제작하게 될 서비스에서도 클라이언트의 비슷한 요청이 있을 땐 나도 지금 하는 고민을 더욱 깊게 해야 하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09/02-02:09 추가

1. 다음 담당자의 해명
다음 담당자로부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부분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다음 담당자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해당 블로거의 글은 특종/베스트 블로거로 10만원 상금을 받았다고 한다.
참고 / 미디어다음 블로거 기자단 안내사항


2. 다시 드는 의문
10만원은 좋은 글을 미디어다음에 노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급한 금액이다. 하지만 해당 저작물을 성격이 다른 매체(것도 오프라인 매체)에 노출을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추가 보상이 있었을까?
실제로 원고를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거나 각각 계약을 해서 지급받게 된다고 알고 있다.

다음 담당자님 다시 오시게 되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3. 트래픽초과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21개월 만에 처음으로 1G의 넉넉한 트래픽을 가뿐하게 초과했다. 바쁜 업무로 회사에선 블로그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farNfar님이 메신저로 알려주셨다. (감사합니다. ^^) 18시 30분을 살짝 넘긴 시간이었는데, 트래픽 리셋 쿠폰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원상복구 시킬 수 있었다. 아무래도 올블로그를 포함한 몇 개의 블로그메타사이트에서 추천글로 올라간 게 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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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UCC 서비스... 나라면...?!?

    Tracked from b LOG _ ecosm 2006/09/01 13:56  삭제

    어느 한가지 현상이나 Fact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두는 것도 문제지요. UCC는 갑자기 생겨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PC 통신 시절에 게시판에 무협지 올리던 작가들부터 그렇고 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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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0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6/09/01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일방적인 비판은 싫어서 개선방안을 함께 포함해서 몇 자 적은 거 였습니다. 참고하셔서 다음 번엔 더 좋은 내용이 실리게 된다면, 독자며, 사용자인 저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였지요.

      블로거 기자에게는 적절한 보상이 있었다는 점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장 2006/09/02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당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 하나 더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혹시 여기 다시 오셔서 보시게 되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지급하신 상금(?) 부분은 다음 미디어에서 우수한 블로거 뉴스로 선정된데 대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구요.
      이번 같은 경우는 미디어 다음이 아닌 다른 매체에(더군다나 성격도 다른 오프라인 매체) 올리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추가 보상도 필요한 게 아닌 가 생각합니다.

  2. 유희원 2006/09/01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이트 어떤가요?
    http://www.nadopd.com
    아직 국내에는 없는 UCC음악서비스 사이트 입니다.
    사용자가 음악을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디어 정말 좋더군요.

    • 편집장 2006/09/02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국내에 없는 서비스 사이트가 국문이네요.
      사이트 홍보를 위해서 오셨다면, 적당한 장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다지 메리트가 느껴지는 부분은 아직 안 보이는데,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3. nagne 2006/09/0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들의 의도를 보면...
    질 좋은 컨텐츠를 노력없이 구하려는 것으로 보이더군요..-_-;;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음을 교묘히 이용한 약관이 그렇고..

    손 안대고 코풀기 잘하는 대형 포털들..ㅠ.ㅠ

    • 편집장 2006/09/0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담당자로부터 해명을 들었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공개하는 조건으로 소정의 금액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

      코를 풀어준 사람에게 보답을 하긴 하네요.

  4. farNfar 2006/09/0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 보니 너무 길어진듯해서 그냥 트랙백 날려버렸습니다. 새로 시작한 일과 연관이 있는 내용이었던가요? 좋아보이시는 듯 하니 다행입니다. ^^

    • 편집장 2006/09/02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행중인 업무에 관해서는 블로그에서 언급하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업무랑은 별개로 무가지를 보다가 우연히 들은 생각을 적은거지요. ^^

  5. 편집장 2006/09/01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30분
    farNfan님의 신고로 알게 되었네요.
    트래픽 초과로 잠시 접속 불량이었다고 하네요.
    트래픽 리셋하였습니다.

  6. outsider 2006/09/02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근래에 처음으로 계속 트래픽 초과현상이 님처럼...1G 미리내..ㅠ.ㅠ

    • 편집장 2006/09/0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트래픽은 outsider님께서 최근 이것 저것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 아닐까요? ^^;;;

  7. 정호씨 2006/09/02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지한 내용인데 UPC에 웃고 갑니다.

    • 편집장 2006/09/0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정의한 UPC를 다른 분들은 UMC라고 정의 하거나, URC로 정의 하더군요.
      UMC (User Modified Contents) - 을룡타
      URC (User Re-generated Contents) - 조삼모사의 예
      하지만 UPC는 좀 다른 의미인 것 같네요.
      고생없이 퍼다나른 정보니까요. ^^;;

  8. piper 2006/09/04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박하시네여..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편집장 2006/09/0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기저기 주워들은 것들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9. 아륑 2006/09/0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 리셋 쿠폰이란것도 있나요? ㅎㅎ

    • 편집장 2006/09/04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스팅 업체에서 제한한 트래픽을 넘어가면 페이지를 안보여주게 됩니다.
      이럴 때 트래픽 리셋 쿠폰을 구입해서 트래픽을 0 수준으로 돌리면
      다시 페이지들이 정상적으로 보여지게 되지요.
      리셋 쿠폰은 보통 하나씩 주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봉순씨를 기다리고 있다. 차가 막혀 조금 늦을 거라는 봉순씨의 전화. 두리번두리번... 서점도 없군.. 그렇다면 편의점 도서코너에서 잠시 책을 보며 기다릴까?

편의점 도서코너에서 만나는 책들은 10이면 9개의 편의점이 비슷한 책을 진열해 놓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일까?

1.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팔다 보니 책에 할애할 공간은 언제나 제한적이다.
2. 어려운 장편 소설이나 인문학 서적을 비치해 놓아봐야 사람들이 찾을 리가 없다.
3. 사람들이 많이 찾는 책들만을 선별해서 비치 해 놓아야 한 권이라도 더 팔린다.
4. 사람들이 꼭 찾는 책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책들을 배치해 두면 사람들이 한권이라도 더 찾게 된다.


이런 현상은 다음 25, 네이버 마트와 같은 포털 편의점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특정 포털 사이트와 무관함


1. 이 서비스 저 서비스 다 담으려고 하다 보니 넓게는 파보지만 깊게 파지는 못한다.
2. 전문적인 지식을 찾아보지만, 똑같이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문답 속에서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다른 곳을 찾게 된다.
3. 사람들에게 이슈화가 될 만한 기사거리를 상단에 배치해서 한 번이라도 더 클릭하게 만든다.
4.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쉽게 사람들의 가십 거리가 될 만한 정보를 잘 띄는 곳에 배치해서 사이트 방문 시간을 늘린다.


이런 저런 생각은 결국엔 ‘우리나라에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편의점으로 한정된다면..?’ 이란 끔찍한 결말에 이르렀을 땐 내가 벌려놓은 상상이지만 살짝 겁이 나기도 했다. 부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약은 약사에게 책은 서점에서 사는 현명한 소비행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펼쳐놓은 엉뚱한 상상들을 주워 담았다.

편의점이나 할인마트에서는 살수 없는 물건들이 전통시장에서 살 수 있듯, 포털에서 찾지 못하는 정보가 다른 전문 사이트에서 숨어있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숨은 정보들이 빛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좀 더 전문화되고, 좀 더 깊이 있는 서비스로 포털 편의점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생겨난다면 우리나라의 정보화 점수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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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필 2006/05/2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생겨날 포털 편의점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서비스에
    소비자가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요 . 笑

    • 편집장 2006/05/2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포스팅에서는 자제를 했지만,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사이트가 포털로의 집중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

  2. 짠이아빠 2006/05/24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이 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한 바도 크지만 결국 힘과 자본의 집중으로 인해 부작용도 크죠.. 그런데 늘 좀 될 것같다면 포털들이 마구마구 참여하는 바람에 참.. 쉽지 않죠.. 요즘 포털의 블로그들 보면 올블로그같은 메타 사이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및 기능 등을 속속 도입하더만.. 하여간 내가 그래서 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전에는 누구랑 이야기하기도 겁난다니까..ㅋㅋ

    • 편집장 2006/05/2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포털사이트가 우리나라 누리꾼들의 습관을 망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웬만한 서비스는 편의점에서 다 가지고 있으니, 편의점에 가서 일단 한 번씩 찾아보고 없으면 다른 편의점을 찾고 그래도 못 찾으면, 전문 사이트를 방문해서 자료 검색하는 식의 이용 방법 말입니다.

      전문 사이트에서 어렵게 사용자들에게 구미가 땡기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면, 포털에서는 막대한 자본금으로 기능을 더욱 보강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 버려 김빠지게 하기도 하죠. 최근에는 어렵게 만들어낸 서비스를 포털에 판매를 함으로 손쉽게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사이트들도 몇몇 보여지더라고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3. 루이스 2006/05/24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화면에 센스가.ㅋㅋ실감나네용.

    • 편집장 2006/05/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아시겠지만, 제가 디자이너가 아닌 관계로 저 정도 자료화면 제작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정 포털을 비방하려고 한건 아닙니다.
      (뭐 저 아니어도 워낙 말이 많으니까. ^^;;;)

  4. mermaid 2006/05/2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확~ 찔리는 글이네요~
    너무 포털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한정된 정보에서만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현상을 보면서 저 또한 정보를 깊숙히 찾아보려는 습관을 귀찮아했던 점을 발견하게 되네요~그리고 자료화면 저도 넘 인상깊네요^^

    • 편집장 2006/05/2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털에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부적인 내용을 다른 포털에서 검색이 어렵게 하는데 너무 노력들을 하셔서...
      오히려 사용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게 하고 있는것 같네요. ^^

네이버의 서버가 갑자기 이상을 보였다.
뉴스를 보고 있는데 이미지가 뜨지 않기 시작하더니..
메인에서도 이미지와 플래시가 사라진 초기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를 보는 듯 했다.

같은 시각 다음은 역시나 놓치지 않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의 검색 빈도가 높았는지 아니면 관리자가 입력을 했는지
네이버의 에러에 관해서 2개의 검색어가 1위와 4위에 나란히 걸려 있다.

장애로 이미지가 안보여지는 네이버


같은시각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빈틈 보인 네이버

뒤통수 치는 다음



*추가내용

/ 서비스장애에 대한 사과문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하며, 모든 수정작업을 완료했다고 하는
사과문의 마지막 수정 시간이 21:14분으로 나오는데, 11시 가까운 시간까지 에러는 계속 되었다.

엠파스도 재치있는 뉴스기사를 톱에 올렸다고 한다.
/ 네이버 접속 불량에 대한 엠파스의 반응 by Kunggom



오늘의 교훈

절대 빈틈을 보이지 마라.
적은 언제든 너의 뒤통수를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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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 2006/03/0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저런저런...

    • 편집장 2006/03/1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담당자들 땀 뻘뻘 흘릴 모습이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

  2. 짠이아빠 2006/03/0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거들 사이트들이 전부 못들어가더군요..그래서 추적해보니..
    허걱 네이버 사이트가 불통.. DNS도 이상하고.. 그 큰 회사가 참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타일 구겼지..ㅋㅋ'

    • 편집장 2006/03/1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스타일 구겼죠.
      근데, 비슷한 일 하고 있는 우리도
      언제 저런 상황에 놓일지 모르겠네요. -_-;;

  3. 111 2006/03/10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세계최고의 보안설비를 해둔곳이니 오죽하겠습니까

  4. 마니 2006/03/10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직원들이 불쌍하지요..

  5. 리필 2006/03/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한마디로 " X줄 탄다." 는 말이 실감이 났을것 같습니다.
    주가가 좀 떨어졌겠군요. 笑

    • 편집장 2006/03/10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네이버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자주 있는 일이라...
      주가에까지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네요. ^^;;;

  6. 꿀맛의하늘™ 2006/03/10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벌한 넘들이군요...적의 실수는 나의 기회다...ㅋㅋ

    • 편집장 2006/03/1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다른 포털에서 메인에 뉴스도 올리고 했더군요. ^^;;;

  7. 익명 2006/03/1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인위적인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다음 다운됐을 때도 네이버 검색순위 1위가 '다음 로그인'이었다는...피장파장?

    • 편집장 2006/03/10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관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낮시간대에 올라오지 못하는 검색어가
      퇴근후인 밤시간대에 많이 올라오는 게 그 증거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이에요. ^^

  8. piper 2006/03/1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 네이버 페이지 무척 인상적이네요.
    언제쩍인지....
    재미난건 어제 '네이버의 사태'로 경쟁사들이 긴장하였다죠.
    이유는... 네이버를 사용하지 못한 유저들이 몰리게 될 경우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 편집장 2006/03/1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갑자기 많은 사용자들이 몰리는 것도 걱정할 일이죠. ^^;;
      근데, 재미난 사실은 이미지 안뜨는 네이버에서 언제나 정상화가 되려나
      F5누르면서 기다린 사용자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

TAG Daum, 포털


트랙백 받아주신곳 ^^
http://longhorn.ibbun.com/tt/index.php?pl=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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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mstyle.ivyro.net/tt/index.php?pl=223
http://bluo.net/tt/index.php?pl=495
http://zizon.bugne.com/tt/index.php?pl=221



다음(daum.net)에서 뒤 늦게(?) 블로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잘 나가던 다음이 네이버에게 검색포털 1위를 그리고 싸이월드에게 커뮤니티 1위를 내주고 이제 여기저기서 쏟아지듯 나오는 1G 메일 서비스에 한메일의 자리까지 내줄지도 모르는 어려운 상황에서 경쟁사들에 비해 늦게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다.

지난 1월 11일부터 시작한 블로그 베타 테스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 또한 웹 기획자로 사명감을 가지고 블로그 베타 테스트에 신청을 해서 당첨되었다. 아마도 PAPERon.Net( www.paperon.net )을 운영하는 게 큰 점수를 받는데 도움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럼 다음이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다음 블로그를 살펴보자.

우선 점수를 깎이는 부분이 있다. 11일부터 베타테스트에 들어갔지만, 난 블로그를 만들 수 조차 없었다. 프로그램에러로 페이지가 뜨지 않는 게 그 이유였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 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하게 이런 저런 부분들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살펴보았다.

1. 도비라 페이지



2. 관리자 페이지



3. 글쓰기 페이지



4. 사진넣기 창



블로그 서비스로서 후발주자에 해당하는 다음이 어떤 차별화 전략을 세울지 감이 잡힐 것도 같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다. 아직 준비되지 못한 많은 부분이 그런 생각을 더욱 짙게 하는 듯 하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천천히 지켜보려고 한다. 네이버의 상품화 전략이라든지 싸이월드의 어설픈 블로그(페이퍼)흉내에 이어 한번 더 속아 보려고 한다. 이번엔 과연 어떻게 될는지….

제 다음 페이지로 가셔서 내용 확인 하셔도 될 것 같네요.
PAPER on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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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음 블로그 베타 오픈

    Tracked from 아크몬드의 롱혼블로그 2005/01/18 12:38  삭제

    Daum 블로그 베타 첫화면 다음 블로그가 11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3000명의 진짜 블로거(?!) 분들과 함께한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드는 첫페이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다음 블로그 베타에 참여하기 위해 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ove 2005/01/1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넣기는 정말...그냥 원래 사이즈를 기본으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2. 편집장 2005/01/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제 소견 적은 글 트랙백 보내드렸습니다. ^^

  3. bluejini 2005/01/14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내용 잘 봤습니다.

    그러게, 사진 넣기는 참 의아하네요. 이미지의 정렬 방식도 그냥 현재 위치에 놓고 글을 아래에 내리는게 보이지 않고, 생각이 모자른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저도 마찬가지로 한번 속아보려구요 ^^

  4. 편집장 2005/01/14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타이틀도 바꿀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고, 외부로 트랙백 보내고 받는 부분도 어서 수정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

  5. lunamoth 2005/01/15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린샷까지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멋지십니다 :) 좋은 글 트랙백 감사드려요 ~

  6. 편집장 2005/01/18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크몬드님 트랙백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TAG Daum, 포털

(Click!!) 다음에서 받은 메일의 내용




다음에서 RSS페이지의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내년 1월 11일 부터 블로그 서비스를 베타 오픈 하려고 준비 중이다.

웹 기획하는 사람으로써
대형 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어서
신청을 했는데...
그게 운이 좋게 통과가 되었다.

하지만..

다음에서 온 메일 내용으로는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냥 기다릴뿐? ^^;;

아무튼 기대를 해 본다.

싸이월드의 페이퍼.. 정도라면 또 한번 실망해 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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