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엑스노트(XNOTE) P510 출시를 앞두고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 블로거와 기자들을 약 60여명을 초대한 이 파티에서 엑스노트 P510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논현동 한 갤러리를 빌려 자리를 마련하고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다음으로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간단한 PT와 저녁시간 자리를 찾아준 참석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중간에 제품의 모델을 맡은 신민아씨가 직접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내 주었다. 행사 소개는 다른 블로거들이 이미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제품 소개를 해볼까 한다.




디자인 - 외부
제품 소개 자료를 봐도 그렇고 제품 특징을 소개하는 PT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엑스노트 P510의 시크한 디자인이다. 주름치마를 모티브로 한 음각 라인커버와 밑면에 동일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통일성을 맞춘 One-Body 디자인 부분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쉽게 질릴 것 같지도 않아 보이긴 한다. 좌측에 2개의 USB포트와 S-Link, 그리고 메모리 리더기를 효과적으로 잘 배치하고 있으며 우측에 마이크, 스피커, e-SATA/USB, HDMI, RGB 단자, Lan 포트, 전원 포트 등 많은 연결 포트들을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제품 디자인 및 기판 설계 디자인에서도) 많이 신경을 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제품의 메인 특징으로 내세울 만큼인가 하는 부분은 잘 모르겠다.  외형적인 디자인을 너무 강조한 정작 뛰어난 성능에 대한 이야기가 뒤로 숨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디자인 - 내부
노트북 디자인의 외부는 상대방에서 보여주는 부분이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내부를 더 자주 접하게 된다.  엑스노트 P510의 내부는 고무느낌의 독특한 재질이 특징이다. 차가운 플라스틱의 느낌을 고무코팅을 통해서 보다 따뜻하게 전달하려는 디자인 취지는 이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고무 느낌의 코팅은 시간이 지나면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쉽게 벗겨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노트북의 특성상 발열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가장 뜨거워 지는 부분이 바로 Palm Rest인데 이 부분에 고무 재질을 적용해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게 한다. 플라스틱에 내려앉은 먼지야 후~ 불면 되지만 이 고무느낌의 코팅은 방염차원에서도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외 평소에는 숨어 있는 듯 잘 안보이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LED 불빛에 드러나는 터치패드 부분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성능
엑스노트 P510이 가장 밀어야 했던 장점은 성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능은 지금까지 체험해본 노트북 중에선 최고이다. Windows 체험지수가 5.6 - 5.9 정도로 나오는 걸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으리라. 최고의 사양을 가지고 있으니 성능도 그 만큼 좋게 나올 수 밖에. 우선 저장장치는 메모리를 직접 읽어 오는 방식의 SSD로 디스크를 읽어 오는 방식의 HDD와는 속도가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르다. SSD 64GB를 C드라이브로 500GB의 HDD를 D드라이브로 듀얼 스토리지를 지원하고 있다. 이 말은 윈도우즈를 SSD에 설치해서 빠르게 부팅할 수 있으며, 디자인, 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이용하는 작업에서는 넉넉한 500GB의 HDD를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외장하드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거기다 4GB의 넉넉한 DDR3 메모리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어 고성능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작업자들에게는 최상의 노트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뿐이 아니다. LED백라이트를 채택한 15.4인치의 넓은 모니터는 저전력에 가장 선명한 색상으로 디자이너를 위한 최상의 노트북 LCD 모니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거기에 온보드 그래픽 카드가 아닌 Nvidia GeForce의 고급 그래픽 카드를 채용해 디자인 성능의 자신감을 더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ODD를 내장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무게를 2.3kg으로 가볍게 가려고 ODD를 뺀 부분은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이나 이 ODD가 필요한 일반 사용자들은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제품 모델
신민아는 참 사랑스러운 모델이다. 최근 다양한 CF와 영화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자 연기자이기도 하다. 2008년 엑스노트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이후 최근 엑스노트에서 출시한 넷북 엑스노트 X110의 모델로 활동중인 신민아는 엑스노트 P510보다는 넷북인 X110이 더 잘 어울리는 모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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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2/19 19:07  삭제

    17일에 있었던 엑스노트 P510 행사 후기 동영상과 제품 리뷰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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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09/02/22 03: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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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디자인로그 [DESIGN LOG] 2009/03/02 14: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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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엇 2009/02/1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리에 다녀 오셨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갖고 싶은 욕망이...^^

  2. 호박 2009/02/1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정리된 후기 잘봤습니다^^
    신민아씨 바로 코앞에서 찍으셨군요.. 전 다른분들 뒤통수만^^

    꽃샘추위의 기운이 낼도 조금 돌꺼라고 하네요~
    고뿔조심하세요^^

    • 편집장 2009/02/1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사 후기는 호박님께서 잘 해주셔서...
      전 그냥 제품 위주로 제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
      담에 뵈면 친하게 인사드릴께요.

  3. 레이 2009/02/18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사지 기능과 연인 기능은 어찌 확인하고 오셨나??

    • 편집장 2009/02/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사지 기능과 연인 기능은
      노트북 가격 만큼 애인이 좋아하는 명품을 선물하는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4. 시앙라이 2009/02/1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레이님 글이 문득생각납니다..ㅋㅋ

  5. 위쎄이 2009/02/19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쒸.. 이런거 있음 저도 불러줘요.. ^.^... 신민아.. 꺄악...!!

    • 편집장 2009/02/1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블로거로 초청받아 간 자리였습니다.
      신민아는 이쁘긴 하더라구요. ^^
      담엔 같이 초청 받아 가요.

  6. 미도리 2009/02/1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민아에 다들 흥분이시네요..흥~ 전 유지태 정도 나와줘야 ㅋㅋ

    • 편집장 2009/02/19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민아 사진은 딱 한장 찍었는데
      다행히 잘 나온것 같아요.
      앞에 한 분이 손만 안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ㅎㅎ

  7. 그린데이 2009/02/19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 총정리! 역시 편집장님~ ㅎ

  8. 학주니 2009/02/1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능이 좋은 것은 좋은데 가격이 성능을 압도해버리는 상황이네요 -.-;
    그리고 왜 노트북보다 신민아에 눈이 더 가는지.. ㅎㅎ

    • 편집장 2009/02/1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0^
      우선 가격에서 압도되다 보니, 디자인, 성능에 대해서 올라오는 리뷰도 적은 것 같네요.
      그래도 신민아는 넷북 광고 모델 컷이 더 이쁘다는 ㅎㅎ

  9. 짠이아빠 2009/02/19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예쁘다.. ^^

  10. 리더유 2009/02/1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후기 잘봤습니다. ^^
    함께 자리해서 기뻤구요~
    종종 뵈면 모른척 하기 없기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편집장 2009/02/1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더유님 반가웠습니다. ^^
      환하게 웃는 얼굴이 오래 기억될 것 같네요.
      담에도 뵈면 먼저 인사드릴께요.

  11. 미도리 2009/02/1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차별화된 앵글~ 저 영상 퍼갔어요 ^^
    짠이아빠님과 레이님은 스팸 댓글러같어 ㅠㅠ

    • 편집장 2009/02/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LG전자에서 참고 자료로 챙겨준 CD안에 이미지들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0^
      저 영상 제 구독자들도 많이들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짠이아빠님, 레이님은 좀 더 다른 가치를 찾으시는 거죠.
      스팸댓글러는 아니십니다. ^^;

    • 그린데이 2009/02/1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다른 가치.
      짠이아빠님과 레이님의 매력이세요. (씨익~ ^_^)

    • 편집장 2009/02/20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분 덕분에 블로깅도 회사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죠. ^^

  12. Jack Park 2009/02/1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넘 비싸네여..

    • 편집장 2009/02/19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많이 비싸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블로거들이 행사 이전에도 지적해 주셨어요.
      저도 가격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서 좀 더 대중적인 타겟의 모델 개발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 Jack Park 2009/02/2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 가격이면 맥북프로도 사겠어요.ㅎㅎ
      엘지 가전제품은 좋아하지만, 노트북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ㅎㅎ

    • 편집장 2009/02/23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품 스펙에 따라 몇가지 가격대의 P510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H/W업체들간의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디자인에서 제품의 가치 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애플에서 만든 제품의 디자인은 최고죠. ^^

  13. JUYONG PAPA 2009/02/20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도 다녀오셨군요. ^^

    • 편집장 2009/02/20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리뷰도 뜸한데, LG전자에서 불러주었네요. ^^
      간만에 제품도 꼼꼼히 보고 연락 뜸했던 블로거들도 보고
      신민아까지..ㅎㅎ 좋은 자리였습니다.

  14. 라노 2009/02/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압 신민아닷~!! 엑스노트 초창기 출시할때 정말 돌풍을 일으켰었는데, 역시나 디자인은 먹어주는구만...

    • 편집장 2009/02/2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오래 하다보니 이런 행사에도 초대 받고 하네요. ^^;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쓴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15. 조선얼짱 2009/02/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분들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 좋은 행사에요.
    그리고 제품이 많은 변화를 보이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 합니다.
    분명 좋은 평판을 얻을것 같습니다.

    기존의 X노트가 갖고 있는 그 엘지스러움들이 많이 개선 되었네요.
    특히 노트북 이용자가 노트북을 열고 내부를 가장 많이 보기에
    그 부분 신경을 썼다는 부분은 너무 공감을 하구요.

    엘지스러움을 많이 극복했다는것은 .. ^^
    노트북의 사이드부분이 많이 깔끔해졌어요.
    애플을 10점이라고 할때 7점 정도는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내부 디자인은 완전 수준급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착하질 않네요. 분명 마케팅 드라이브를 걸고하면
    잘 팔릴것은 같은데 .. 걱정도 듭니다.
    앞으로 엘지가 프리미엄 노트북을 얼마나 꾸준히 만들어내고
    그 시장을 위해 노력할지가 주목 됩니다.
    엘지가 엘지를 뛰어넘는 .. 기존 노트북의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기위한
    노력을 한다면 가능 하겠죠?
    엘지전자의 제품들을 보면 이미 세계 탑 수준이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애플머신을 계속 사용하는 입장에서 다른 기기의 가격이
    좀 쎄다 어떻다 하는것은 좀 말이 안되지만요 ..

    • 조선얼짱 2009/02/2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SSD와 HDD로 부팅과 화일 쓰기 등을 테스트
      해보셨는지요. 또 화일 압축/해제도 ..

      저 같은 경우는 MacBook Air와 삼성 NT-P55,
      Sony TZ37, Thinkpad X61 네 기종의 노트북으로 비교를 해보았는데 ..
      회사에서 몇몇이 모여서 ..

      실제 SSD로 부팅하는것이 그렇게 빠르진 않습니다.
      HDD에 비해선 빠르다는건 느낍니다^^
      하지만 가격대비로 볼때는 완전^^ 기대이하란 얘기구요.

      그렇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돌리면 많이 부드럽습니다.
      HDD에서 백신 프로그램 돌리면 다른 작업하기 좀 그런데
      SSD 의 경우에는 한결 부드럽게 처리가 됩니다.

      파일 압축/해체 같은 것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Sony TZ37, Thinkpad X61 두 기종에선 화일 압축과 해제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습니다. ㅋㅋ

      잘 아시다시피 SDD가 소음이나 진동에는 강하다는^^
      SDD 자체는 너무 환상 가질만한것은 아니라는 ..

      일단 최근의 듀어코어 계열 CPU를 쓰신다면 램을 Max.까지
      확장해서 쓰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구요. 또 영상편집이나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온보드 타입의 그래픽카드로는
      완전 허덕일테니 그쪽의 좋은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제품 쓰는게 ..

      SSD로 겪는 가격압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

    • 편집장 2009/02/25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이상의 첨언이 불필요해 보입니다.
      2개의 댓글을 포스팅으로 작성하셔도 될 듯 합니다. ^^;
      제품에 대한 인사이트는 조선얼짱님 따라가기 힘들 것 같네요. ^0^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이것 저것 물건을 많이 구입하고 있다. 발품을 팔면서 여기저기서 제품을 구경하는 즐거움을 최근에는 마우스가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 물건들은 보통 네모난 상자에 담겨서 배달이 되곤 한다. 제품을 보호하고, 다른 제품과 차별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디자인 하는 이 상자를 우린 제품 패키지(포장)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 패키지는 앞서 말한 제품 보호와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적으로 IT기업들은 친환경경영을 모토로하는 Green IT운동이 한창이다. Green IT운동은 제품 제조단계에서 패키지까지 인체나 환경에 유해한 물질들을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환경단체나 고객들의 불만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애플은 인체 유해물질을 제품 제조에 이용하는 비율을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그린피스에서 反애플 캠페인을 벌였기 때문이다.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제품의 몇배나 큰 패키지에 치여본 경험자로 이런 Green IT운동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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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17인치 모니터를 업무생산성 향상이란 핑계로 19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LG전자의 LCD모니터를 구입했다(정확하게는 회사에서 구입해준 것이다). 온라인 결재한 바로 다음날 배송되어온 LG FLATRON W1952TQ-PF 19”를 보면서 기존과 달라진 제품 패키지의 또 다른 역할을 엿볼 수 있었다.

19인치 와이드 모니터라 아주 큰 박스에 실려올 것을 생각했지만 배달되어온 날씬한 박스에 한 번 놀랐다. 제품명과 제품 번호를 확인하고 주문한 제품이 맞는 걸 확인 한 후 개봉기 작성을 위한 사진촬영을 하면서 다시 한번 놀랐다. 하얀 스티로폼을 대신해 재생 종이 박스가 제품을 견고하게 잡아주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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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FLATRON W1952TQ-PF 19”개봉 사진


실제 책상에 제품을 설치해서 맥북에 연결한 모습. 제품이 넓어진 모니터만큼 작업 효율도 커졌을까? ^0^;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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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맥북 옆에 설치하고 드라이버를 잡은 후 패키지 박스를 버리려고 보니, 재생 종이로 된 박스는 재생 종이로 된 제품 지지대가 들어있어 굳이 따로 분리수거가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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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비워낸 패키지 상자

 

제품을 보호하는 1차적인 역할과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2차적인 역할 외에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환경과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역할도 제품 패키지에 일부 포함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품을 사용하기 편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과정만큼 제품을 이용할 사용자들이 제품을 받아서 편하게 사용하고 제품의 패키지를 재활용하는 과정까지도 고려해서 패키지를 개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자료를 찾아보니, 열경화성 수지를 이용한 스티로폼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열처리 과정을 통해 완전히 녹인 다음 다른 제품의 재료로 이용한다고 한다. 이는 종이박스를 물에 불려서 조직이 풀어지면 다른 제품을 위한 재료로 사용할 때와 비교해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종이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아래는 사진은 얼마 전 구입한 라꾸라꾸 침대에 딸려온 스티로폼과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받은 iriver의 Mplayer의 프라스틱 제품 패키지이다. 제품을 개발하는 데 들이는 공의 조금만을 나눠서 제품 패키지에도 사용자와 환경을 배려한 제품 패키지 개발을 기업들이 좀 더 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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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을 고려한 플라스틱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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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인이 강조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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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꾸라꾸침대를 감싸고 온 스티로폼


그러고보니, 얼마 전 DellHP의 황당한 패키지 사건도 참고해서 보면 좋을 듯 하다. 기술과 디자인만큼 환경과 사용자를 고려한 그린마케팅이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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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하게 큰 패키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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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보내기위해 불필요한 박스


관련 링크
/ Dell's Wasteful Shipping Habits Take a Steamy Dump on the Environment
/ HP shatters excessive packaging world record
/ Greenpeace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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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08/08 11:16  삭제

    뭐... 회사에서 19인치 와이드 모니터 사줬다고 자랑하는 건 아닙니다. ^0^

  2. Subject: 담는 것도 고민이고 노력이다.

    Tracked from 김구선생의뜻을호치민의방법으로체게바라처럼실천하자 2008/08/18 02:01  삭제

    결혼을 하고서 바뀐 것중에 하나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 그것도 분리수거를... 기업들이 친환경의 일환으로 스트로폼 대신에 재생 종이를 쓰는 것도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사진만 봐도 벌써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버리기 얼마나 편한가? 버리기 편하고 환경 공해 적으면 이 만한게 어딨나? 우리 식품업계도 응당 배워야헌다. 컴퓨터 모니터야 어쩌다 사지만 먹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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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ihuana 2008/08/0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트맥북이 +_+;;

  2. 에코 2008/08/08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에서 LG플래트론 모니터 쓰는데 ㅋㅋ
    19인치 말고 큰거 사고싶어진다능;;ㅋㅋ

    요즘 뭐 여기저기에서 친환경 에코 마케팅이 ~ 낄낄 ;

    • 레이 2008/08/09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면 클 수록 좋지요 머... ㅋㅋ 더 큰 거 사준다 했더니, 책상 좁다고 이걸로 사달라고 하던 착한 우리 집짱님... 생각해 보니 책상 바꿔달라는 얘기였던 것 같음... ㅋㅋㅋ

    • 편집장 2008/08/10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코님을 파는 것이 에코 마케팅이었군요. -_-;;
      더 쉽게 풀수 있었는데.. ㅎㅎ

      레이님, 책상엔 맥북에 모니터 올라갈 정도면 됩니다.
      사실 사진에서 잘린 부분에 지저분하게 쌓여있는 책이랑 문서는 안보이잖아요. ㅎㅎ 작지 않습니다.

  3. 십팔기미르 2008/08/0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4. 짠이아빠 2008/08/08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구매담당자가 너무나 실력이 좋은 것 같아.. ^^

    • 레이 2008/08/0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구매 담당자 만쉐이~ (아띠 원고 써야 하는디.. )

    • 편집장 2008/08/10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사 이후에 구매담당자 덕분에 얼마나 많은 경험들을 새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짠이아빠님의 덕분이기도 하죠.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5. 미도리 2008/08/0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환경 기업에겐 왠지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은 ^^
    링크의 HP 과대 포장 박스는 정말 대박이네요~ㅋㅋ
    핫...자세히 보니 저 모니터속 블로그는 바로 제 블로그아닌감요 으미...

    • 편집장 2008/08/1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련 링크를 자세히 찾아 보시면,
      각 문서 2장씩을 작은 소포장에 포장하고 이런 16개의 박스를 큰 박스 하나에 포장을 했네요.
      총 32장의 문서를 보내기 위해 17개나 되는 불필요한 박스를 만든셈이더라구요. -_-;;;
      그런 걸 받았을때... 난감해했을 담당자의 표정이 상상이되네요. ^0^

      앗! 그리고 모니터 속의 블로그를 생각하시는대로 미도리님 블로그가 맞습니다. 사진이 멋져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로모의 색감이란. ^^ b

  6. 비트손 2008/08/0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업 환경이 쾌적해 보이네요.사실 작은 차이가 기업의 이미지를 호의적으로 변화시키기도 하죠. 그린마케팅 아무리 강조하고 요구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네요.

    • 편집장 2008/08/10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키징에 담긴 그린마케팅도 그렇지만
      우리 사무실의 작업환경도 사실 포스팅에서의 자랑거리중 하나였지요. ^^
      나이스 캐치!

  7. A2 2008/08/09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LG플래트론 19인치 CRT 쓰는데 너무 좋아서 LCD로 바꾸기가 아까워요.
    그렇다고 모니터 2대씩 놓을 공간도 안되구요. ㅠㅠ

    • 편집장 2008/08/1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이너들은 색감때문에 CRT많이 사용하시던데...
      LCD도 무채색의 표현력이 CRT를 많이 따라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전문 디자이너용은 무지무지 비싸더라구요. ㅎㅎ

  8. kisworld 2008/08/1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지 못한곳에서 큰 감동을 받을땐.... 정말 멋진것 같아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관계가 없낭..? ^_^

    • 편집장 2008/09/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블리스 오블리제. ㅎㅎ
      전혀 관계가 없진 않겠죠.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이렇게 움직여주면 그 효과가 적지 않을테니까요.
      그린 IT운동이 좀 더 폭 넓게 인식되고 자리잡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

  9. 트렌드온 2008/08/16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wis 2008 을 보러 코엑스에 갔었을때

    삼성만이 그린it 부스를 따로 만들어놓고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실생활에서도 대형 마트 중심으로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더군요.

    매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편집장 2008/09/02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WIS에서 삼성 부스에 만들어진 그린 IT를 못 본게 아쉽네요. ^^
      이젠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불필요한 포장재가 기업들에게 오히려 부담이 되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업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ㅎㅎ

  10. 예지 2008/08/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집에서 47인치 LCD TV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노트북과 같은 1280으로 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업공간이 넓어지기 보다는 크게 보이니까 누워서 영화도 보고, 인터넷 서핑도 하고.. 포토샵도 하고.. 히히.. 좋네요.. Windows Vista를 사용하는 데스크탑의 22인치 LCD 모니터와 MacBook을 연결해 보았는데. 해상도를 많이 높이니 작업공간이 상당히 넓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스페이스는 필수인듯 해요..

    아 자꾸 이야기가 딴쪽으로.. 지금 딴 생각에 머리 사용률이 80%를 넘어서고 있어서요.. 좋은 쿨러를 좀 달아볼까바요.. 머리가 과열될 것 같아요.

    • 편집장 2008/09/0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예지님 포스트 보면서 깜딱 놀랐다지요. 대형 엑스캔버스를 맥북에 연결해서.. ㅎㅎ

      애플도 최근에 포장이나 부품 생산에 그린 IT를 실천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랑받는 만큼 더 실천해 주길 바랍니다.

  11. 디테 2008/08/26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한 권 사도 뽁뽁이 포장 되어 오는 건 안타깝더군요. 그 비닐들을 다 어찌할것이여...ㅜㅡ
    반면, 바디숍(화장품)에서 물건 주문하면 바나나킥 같은 옥수수 가루로 만든 완충제를 넣어서 보내줍니다. 먹어도 무관하다능. ㅋㅋ

    • 편집장 2008/09/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뽁뽁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역시 불필요한 포장인 것 같긴 하네요.
      바디숍에소 오는 완충제를 먹어보는 리뷰는 어떨까요? 디테님. ㅋㅋ ^^

  12. 조선얼짱 2008/08/28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le의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
    Package design의 결정체 임을 느끼게 되죠.

    80년대부터 이어온 브라운컬러의 재생지를 활용한 압축골판지(일반
    라면박스 골판지 보다 지지하는 힘이 대단하죠. 또한 표면의 질감이
    미려해 인쇄를 해도 깨끗하고..)로 만든 아웃박스들..
    최근엔 컬러인쇄가 된 박스로 바뀌었지만 Apple의 패키지디자인도
    알아줄만 하죠.

    매뉴얼도 전 제품라인이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최소화된 사이즈의
    인쇄물들 ...
    그래도 안에 스티로폼은 쓰더군요^^ 엘지가 한수 위?

    제품의 외부박스 ... 기업들이 신겨써야할 부분 맞습니다~

    • 편집장 2008/09/0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압축골판지의 강도는 생각보다 아주 높은 것 같네요.

      제품 디자인과정에서 패키지도 함께 고려가 되어야 하는 부분을 기업에서도 많이 인식하고 있고 그런 노력들이 실제 제품들에서 많이 보여지고 있어 사용자 입장에선 기쁘네요.

      패키지 디자인도 점차 발전하고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13. 타임 2008/09/0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본 패키지 디자인은 iriver가 짱이었음... 포장이 예술~~

    • 편집장 2008/09/03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키지에도 디자인 뿐 아니라 사용자를 고려해서 불필요한 내용들을 줄일 수 있다면
      더 사랑받는 제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4. 넷물고기 2008/09/03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저 이말을 꼭 해주고픈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말을하니 "어떻게 그런걸 다 맞추면서 만드냐?" 라고 하더군요. 누군가를 통해 전달하면 좀 더 좋을것같습니다. 이 포스팅을 그런용도로 좀 가져다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도 매일 아침 만원 지하철에서 뒷사람에 기댄 체 사무실로 향하는 수 많은 사람들 중 하나다. 무게도 주제도 무겁지 않은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주로 읽으며 그 시간을 보내곤 한다. 하지만, 가끔 책에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거나, 마땅히 읽을만한 책이 없는 경우 지하철역 입구에 나 좀 봐달라고 손을 뻗은 무가지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 아침에 난 이들 무가지 중 3가지를 골라잡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 오늘 재미난 뉴스거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LG전자에서 인터넷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신규 휴대폰 단말기를 출시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름하야 LG 터치웹폰. 이 기사를 재미있게 본 것은 사실 기사 옆에 붙어있는 보도자료용 사진 컷 때문이다. 읽고 있는 무가지의 홈페이지를 휴대폰에서 확인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그러고는 다른 무가지를 펼쳐 같은 기사가 있는지를 살폈다. 3가지 무가지에 나란히 같은 소식을 다루고 있었다. 기사의 비중과 내용은 약간씩 차이가 있었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첨부된 보도자료용 사진이 각각의 홈페이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었다.

Focus 2008.03.21



출근하자마자, 브라우저를 열어, 터치웹폰을 검색해 보니, 무가지뿐 아니라 대부분의 신문사 닷컴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가 노출된 LG터치웹폰을 보도자료용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었다.

처음엔 신문사에서 자신의 사이트 이미지로 변경해서 올렸나 보다 했었다. 하지만 많은 신문사들이 비슷한 퀄리티로 작업 된 사진을 사용한 걸 보면서... 이건 LG전자의 홍보실에서 신문사마다 보도자료용 사진을 작업해서 보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보도자료를 받아보는 기자들 입장을 120%고려한 처사인듯 하다. 이런 점은 온라인 서비스 업체에서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생각된다. 사용자 입장을 많이 배려하고는 있다지만 실제로 그런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LG전자 이번 보도자료는 정말 센스가 넘치는 배포전략이 아닐 수 없다.

아래는 더 많은 사진들 ^^
이렇게 모아보니, 이런게 정보란 생각 다시 하게된다. 흩어진 정보들이 모여서 발생하는 시너지. 이 걸 고민하는 하루가 될 것 같다.

그외 다른 신문사닷컴은 맥에서 접근이 불가하여, 캡쳐이미지가 빠졌습니다. ^^;

네이버



디지털 타임즈


동아일보


매일경제



*동영상 보도자료가 올라왔네요. ^^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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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사진으로 보는 터치웹폰 LH2300 개봉기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8/04/04 21:26  삭제

    붕붕폰의 할부를 차곡 차곡 갚아나가던 차에 어쩐지 터치웹폰이 수중에 들어와버렸습니다. 할부는 할부고 새폰은 새폰이니 오늘은 차분하게 LH2300의 개봉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2. Subject: LG터치웹폰(LG-LH2300) VPR 제작 후기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2008/04/07 22:49  삭제

    제품을 받아들고 딱 반나절 촬영하고 편집 반나절하여 하루만에 만든 영상이라 아쉬움이 많았다. 게다가 모델 섭외도 안되어서 촬영 하는거 확인해 보러 갔다가 얼떨결에 내가 손 ..

  3. Subject: 언론보도용 휴대폰 사진, 이렇게 찍는다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06/24 19:27  삭제

    요즘은 멀티미디어 시대이다 보니, 보도용 사진이나 영상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신문의 경우도 최근 비주얼 편집을 지향하고 있어 사진 품질에 따라 신문 매체에 게재되는 적중율(?)이 결정되기도 한다. 같은 이슈인 경우 사진에 따라 게재 여부가 판가름나는 희비가 엇갈리기도 합니다. 저는 홍보팀에서 사진과 영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한 장의 사진이 기업이나 제품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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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양이 2008/03/2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년만의 포스팅에 일빠! 호호~
    그나저나, 따로 보면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신경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드네요.

    • 편집장 2008/03/21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하는 서비스에서도 고객의 입장을 배려하는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
      좋은 본보기가 되어준것 같네요.

  2. 나루터 2008/03/2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이 하나 같이 같고 손 모양도 같은 걸로 봐서는 뽀샵했다에 한표

    그리고 LG 로고 배치도 좋아요~~

    • 편집장 2008/03/2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뽀삽했죠?
      처음엔 각 언론사에서 자체 홈페이지를 띄우려고 뽀샵 한건가 했는데, 아무리 봐도 LG에서 손 봐서 전달 한것 같죠? ^^

  3. 디테 2008/03/2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그걸 발견하신 편집장님도 쎈쓰쟁이시군요? ㅋㅋㅋ

    • 편집장 2008/03/2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그런가요? ^^ 감사해요.
      잘 정리하고 계신가요? 어서 뵈야죠.

  4. NoPD 2008/03/2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게 신경쓴 것이
    이런 짜릿함을 주는군요 ㅋ

  5. 짠이아빠 2008/03/21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예리한 지적이구만.. 하긴 보도자료 하나에도 많은 정성이 필요하죠.. ^^

    • 편집장 2008/03/2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브라우징을 강조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
      정성이죠.

  6. 맥퓨처 2008/03/2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본 무가지에서 해당 무가지 사이트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차였는데 역시나 편집장님이 그 의문에 대한 포스팅을 남기셨군요.. :)

    • 편집장 2008/03/2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문을 가졌는데, 아무래도 신문사 닷컴에서 저런 작업을 할 정도로 여유있지는 않다는 판단이 들어서 찾아본 겁니다. ^^

  7. 3fisher 2008/03/2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
    피쉬운영자 3fisher입니다.
    이 포스트가 피쉬에 공개되었습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포스트네요.
    홍보의 센스만큼 편집장님의 관찰력도 뛰어나세요~ ^^

    • 편집장 2008/03/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덕분에 간만에 트래픽이 초과해서 3시간 블로그가 죽어있었네요. ^^ 흐흐

  8. 라디오키즈 2008/03/2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T가 OZ 론칭과 함께 인상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 또한번 급상승 중이라지요. 터치웹폰도 그렇지만 캔유도 끌리더라고요.^^;;

    이런 센스를 담았는지는 몰랐지만 이 또한 멋진 아이디어.

    • 편집장 2008/03/21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OZ보면서 위자드닷컴 생각이 났었어요. ^^;;
      하지만 기자들을 배려한 이번 보도자료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9. 칫솔 2008/03/2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도 사진에 대한 LG 전자의 매체별 접근법은 바람직합니다만, 이번처럼 같은 사진에 매체별 사이트만 바꿔서 싣는 것은 사진 조작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도입니다. 특히 터치웹폰이 실제로 저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느냐 여부도 관건인데, 보도자료용 사진처럼 제품이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면 결국 사실을 왜곡한 것과 다를 게 없거든요.

    • 짠이아빠 2008/03/22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 브라우징 되는 폰이니 조작까지 제기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모바일 브라우저들이 예전같이 허접하지 않죠.. ^^
      추가로 편집장님이 첨부하신 동영상을 보시면 인터넷 부분에 대해 이해하실 듯 싶은데요.. ㅋㅋ

    • 칫솔 2008/03/22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짠이아빠님께서 제 댓글의 뜻을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사진 자체가 하나의 증거 자료, 시료로서 작용하려면 그 사진 자체에 왜곡이 없어야 한다는 걸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짠이아빠님께서 실제로도 비슷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보도용 사진은 비슷하게 보이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자체를 전해야 한답니다. ^^

    • 편집장 2008/03/22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도사진에서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칫솔님의 말씀은 올바른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보도사진에 제품사진을 우선찍고 화면 내용을 포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전 그 자료사진을 받아보는 기자 입장에서 말씀드린거였습니다. ^^;

  10. 세나 2008/03/22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메인에 굵은글씨로 떠있길래 방문해서 이전 글들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랫동안 블로그 하셨네요. 전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

    • 편집장 2008/03/2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RSS메인에 노출된건 모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세나님도 즐거운 블로깅 계속 해 나가시길 바래요~ ^^

  11. 이드,,, 2008/03/2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칫솔님의 지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세세하게 신경썼다는 점은 꽤나 신선하네요 ^^*

    • 편집장 2008/03/24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보도자료 사진들 유심히 보시면, 이번 건은 정말 세세하게 신경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

  12. mepay 2008/03/24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헨드폰을 들고 있는 츠자가 상당히 귀엽네요..하하

    • 편집장 2008/03/24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실 저 츠자가 귀엽지 않았더라면, 제가 눈여겨 보았을까 싶습니다. ^^;;
      탤런트 사강씨를 닮은 것도 같구요. ^^
      역시 보도자료의 생명은 모델인 겁니까? 하하

  13.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3/2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보았던 사진 입니다.
    처음에는 일일이 다 사이트를 방문했거니 했는데.. 모아놓고 보니 뽀샵이었네요.. ㅎㅎ

  14. 탁이 2008/03/26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재밌네요.ㅎ 작은 것도 이렇게들 열심히군요.

    • 편집장 2008/03/2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는 전쟁이니까요.
      참, 잊고 계시진 않으시겠죠?
      오늘 부탁드릴 일이 있을 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5. el. 2008/04/0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잘 짚어내셨네요. 대단한 센스네요.
    근데.. 저 역시 저 처자에 대해서 좀 더 정보가 필요하다는.. ㅋㅋ

    • 편집장 2008/04/01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런 모델 대부분 전속으로 일하시는 것 같던데...
      어디서 알아볼 방법이 없을가요? 흐흐 ^0^

  16. trendon 2008/04/03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매체) 맞춤 배포 자료네요. ^^

    풀브라우징 서비스... ^^ 폰을 바꿔야 하나.. ㅠ..ㅠ

    • 편집장 2008/04/03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일반 소비자들이 기업에 바라는 게 이런 건데요. ^^
      오늘 출시되었다 해서 대리점 다녀왔어요.
      금액이 OTZ

    • trendon 2008/04/0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LG텔레콤 요금제중 3만원 이상 분은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그거 깔고 기기 장기 할부하면 공짜로 얻을 수도 있다던데... ^^ 요즘제 한 8만원짜리로 24개월하면 무료라더군요. ㅋㅋㅋ

    • 편집장 2008/04/04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 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와 함께 출시 된 게 눈여겨 볼 만하네요.
      관련 자료는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구요. ^^

  17. 강자이너 2008/04/0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보니 정말 좋습니다+_+b

  18. miriya 2008/05/2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로 풀브라우징중이라 부럽진 않지만..
    LG 정말 센스있군요^^

    • 편집장 2008/05/20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들에게는 많이 어필한 것 같더라구요.
      보도자료 거의 모든 매체에서 다 등록한 걸 보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