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Snow Leopard

Mac OS X Snow Leopard





I just installed Mac OS X Snow Leopard on my Macbook.
It took me an hour to install it.

Now I am testing what's new in Snow Leopard.

Quick Time X is awesome.
I can make some video with cam.
Moreover, I even can make screencast with Quick Time X.
You may see my first screencast below.





1.  Snow Leopard의 마루타 되기
예정대로 8월 28일 오전에 Snow Leopard(스노우 레오파드)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커버를 장식하고 이는 눈 표범(Snow Leopard)가 막 설치 해달라고 절 조르는 것 같은 압박을 받았어요. 사무실 어떤 컴퓨터에 먼저 설치를 하느냐로 잠시 고민을 하다가 제 맥북을 마루타로 삼기로 하고 먼저 설치를 진행했지요. 백업하고 포맷한 다음 새로 설치할까도 생각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기존 Max OS X Leopard위에 엎었습니다. 1시간 정도 설치과정을 통해서 Snow Leopard(스노우 레오파드)를 만날 수 있었어요. 이용 중인 윈도우의 TTF파일 몇 개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창을 무시하고 나니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2. 빨라진 Snow Leopard에 wow
시험삼아 무거운 프로그램 몇 개를 띄워 보았습니다. Adobe Photoshop CS3 이전 보다 훨씬 빨라진 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켜고 닫을 때도 가벼운 느낌을 받았구요. 그런 다음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을 하나 하나 전부 실행해 보았습니다. 정품 인증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들의 경우 재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삭제를 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 아래아한글 맥 버전의 경우는 새로 설치를 해야한다는 경고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설치된 파일들에서 다시 설치를 시작하더니 금방 정상적으로 작동을 해 주네요.

3. 막강한 기본 플레이어로 재탄생한 Quick Time X
최신 코덱 지원을 늘려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도 wmv.도 재생이 무리없이 되네요. 변경된 UI로 영상 재생주에는 타이틀 바도 완전히 숨겨지고 멋지게 재생이 되기도 하구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단순히 플레이어가 아닌 영상 저작툴의 기능도 반길만 합니다. 웹캠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거나, 화면의 움직임 등을 촬영하는 스크린캐스트 기능도 포함하고 있네요. 속도, 해상도는 물론 온라인의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와의 연계도 개선이 되었네요.

4.  악! 깜딱이야!
설치 후 이전에 작업했던 Keynote의 작업파일 .key와 Photoshop 작업파일 .psd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윈도우즈용 폰트 파일인 .TTF 파일을 Mac OS X Leopard에 설치를 해서 사용해 왔는데, 이 파일들이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흑흑 ㅜ.ㅜ 다행히 재부팅 이후 큰 문제없이 폰트가 인식 되었네요. 그 사이 몇 개 파일은 다시 설치를 해야했습니다. 안도의 한 숨을 내 쉬었네요. 히유~~~~

**Snow Leopard의 정확한 발음 표기는 '스노 레퍼드'가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스노우 레오파드'로 한국식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하다. -_-; 미안 눈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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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8/28 15:48  삭제

    Snow Leopard 설치 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 개선과 Quick Time X가 눈에 띄입니다. ^^ 와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학주니 2009/08/2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북.. 나도 맥을 쓰고 싶다.. T.T

    • 편집장 2009/08/29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게 마음 한 번 먹으면 손 아래 맥이 있을 겁니다.
      눈 한 번 감으면 손 아래 맥이 있을 거에요. ^^
      어제 발표 잘 하셨죠? ㅎㅎ

  2. DeHol 2009/08/28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 과정이 엄청나게 심플한것 같네요. 윈도우에서는 꿈도 못꿀일인데 말이죠. ㅠㅠ

    • 편집장 2009/08/2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운데 1시간 정도 막대 그래프가 채워져 가는 과정이 빠져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비교적 심플하게 진행됩니다. ㅎㅎ

  3. 병우기 2009/08/28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간만에 블로그 왔어요.
    Snow Leopard벌써 설치 하신거에요?
    우리나라 1빠 아니에요? 대단하신데요.
    전 아직도 맥북 침만 삼키고 있는데...
    활용기도 기대할께요. =)

    • 편집장 2009/08/29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무실 대표님, 이사님께서 얼리어답터셔서 난 그냥 묻어 가는 거지.
      맥북 꿈의 시스템이 아니라니까 마음 한 번만 먹으면 된 다니까.
      어렵지도 않아요. ㅎㅎ

  4. 이든 2009/08/28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출시버전은 업그레이드버전아닌가요?
    포맷하고 새로 설치할 수 있는 버전은 아직 출시가 안된걸로 아는데...

    • 편집장 2009/08/29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스템에 문제가 좀 있어서 포맷하고 Leopard 설치 그 후 다시 Snow Leopard를 설치할까 고민했었거든요. ^^
      다행히 엎어쓰는 것 만으로 시스템 문제가 해결이 되었네요. Wow!!

  5. 일모리 2009/08/2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둥이 맥북에서 돌리는 포샵의 작업속도향상이 눈에 띈다면 이거 가만히 있을수 없네요
    미국은 오늘이 금요일이라 있다 사러가야겠습니다. 나름 버텨볼까 했는데 제 아이맥에서 성능이 얼마나 향상될지 기대되는군요.

    • 편집장 2009/08/29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 흰둥이 맥북에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해서 이용하고 있어요.
      포토샵 초기 로딩 속도가 많이 빨라졌네요. ^^
      아이맥에서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6. 짠이아빠 2009/08/2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 어제 58분에 걸쳐 업그레이드 완료.
    그런데 한글 폰트에서 약간의 트러블 발생.. 몇몇 한글 메뉴가 안나오고.. 경고창에 박스문자 발생. .. 부팅후 메뉴는 개선되었으나 경고창 뜰 때 아직도 박스문자는 계속되고 있음.. 시스템 폰트의 문제인 듯도 한데.. ㅜ.ㅜ 한글폰트 TTF 등등에서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음.. 이상 ^^

    • 편집장 2009/08/2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시스템에선 문제가 없었어요.
      키노트 파일에서 문제가 생겨서 .ttf 파일을 새로 설치하고 나서 재부팅했더니 문제가 없어 졌습니다.
      빨리 시스템 에러 잡히길 바랍니다. ㅜ.ㅜ

  7. wessay 2009/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보긴 같이 봤는데.. 업글하로 함 들려야 겠군요.. ㅋ.ㅋ 역시 미브는 콘텐츠 생산이 탁월해.. 나도 끼워줘..~ 얼렁...

  8. PINK 2009/09/08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0-)b

  9. 2009/09/08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0. 제롬 2009/09/24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이 눈표범이군요.
    커버 이미지도 멋지네요.
    윈도우 사용자긴 하짐 눈표범 배경화면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맥으로 전향할까요?

    • 편집장 2009/09/29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윈도우에서 느껴지지 않던 포스란게 느껴지는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
      맥 사용해 보시면 참 편하실 겁니다.

새해인사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주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입사 첫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이사님께서 결재해주신 MacBook(맥북)이 드디어 어제 퇴근시간을 앞두고 도착했다. 야~호~~~ ^0^

작년 애플코리아와 PC사랑의 도움으로 Mac mini를 시한부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MacBook을 통해서 편집장의 Mac Life Season2 (시즌제가 요즘 추세인듯하다.)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다. 어제는 MacBook에 윈도우 XP와 맥용 프로그램 몇 개를 설치하고 메일 클라이언트 세팅을 완료했다. Bootcamp를 설치하고 윈도우 XP를 설치하기까지 파티션을 나누고 하드를 포맷하는 과정을 6번도 넘게 진행하고 보니 MacBook도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PC랑 크게 차이는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전에 다녔던 회사들에선 출근한 날 컴퓨터가 없었다거나 여러 작업자를 거치면서 속이 상할 때로 상한 컴퓨터를 받았었기에 이번 Mac Life Season2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지도 모르겠다.

2008년 무자년을 즐겁고 재미나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참 기분이 좋다. 같은 사무실에서 나를 새로운 식구로 받아주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MacBook이 도착 이후 급 회사의 충성도가 높아졌다.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는 가운데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

아래 MacBook 개봉 사진 몇 장을 첨부하니 염장이 시린 분들은 Skip 하셔도 좋을 듯 하다. ^^;;
MacBook과 주변기기의 리뷰는 한 두달 사용해 본 후 천천히 올릴까 생각중이다. 지금 리뷰를 써봐야 좋은 얘기만 쓸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

배달 되어온 MacBook과 주변용품


MacBook / 애플 유선 키보드 / 애플 무선 마우스 등


노트북 받침대 위에 올려놓은 MacBook


레오파드가 실행되는 MacBook


애플 유선 키보드


애플 무선 마우스


주로 업무를 위해 이용하게 될 소프트웨어 iWork '08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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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맥(iMac)이 생겼어요!!!!

    Tracked from 토양이의, 눈부신 일상 2008/03/19 18:53  삭제

    미디어브레인에 입사한 지 어언 4개월째. 3개월 수습 기간을 무사히 마친 토양이는 사장님의 결재가 떨어져서 아이맥을 새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습 기간 같은 건 사실 없었던 것..

  2.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08/29 12:45  삭제

    맥북은 데스크탑으론 더 이상 좋을 수 없는데...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다. 나이 생각(0_0)해서 이 녀석 이 출시된다면 지름신과 간만에 접신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과연 될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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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8/02/15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섣부른 리뷰는 항상 좋은 말만 쓰고 만다는 점에 절대 동감. 쓰다가 알게되는 단점들을 말해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

    그리고 절대 환영 ^^!

  2. 2008/02/15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먹는 언니 2008/02/15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으시겠다~

    • 편집장 2008/02/15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언니가 부러운데요.
      컨텐츠아이디어 사이트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

  4. 토양이 2008/02/1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맥...- ㅜ

  5. 학주니 2008/02/1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북을 수령하셨군요. ^^;
    즐거운 맥라이프시즌2를 위해.. ^^;

    ps) 그런데 다시 취직하셨나요? ^^;

    • 편집장 2008/02/15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행히 저를 받아주신 분이 계셔서요. ^^
      맥라이프 시즌2 관련해서 앞으로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6. 감정은행 2008/02/15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부럽네요
    저도..맥북을 사고는 싶은데 imacbook 초기버젼이라
    선뜻못버리고 있습니다^^

    • 편집장 2008/02/15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번 사실땐 맥북을 고려해보실 수 있으시겠군요.
      아직 얇은 키보드가 적응이 안되고 있긴 한데...
      우선은 이뻐서 좋긴 합니다. 흐흐

  7. 빨빤 2008/02/1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쁘군요 역시

  8. 짠이아빠 2008/02/1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지대로 일해보시길.. ^^ 축하.. 절대 절대 환영!

  9. Buzz 2008/02/15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의 해당 포스트가 2/15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 편집장 2008/02/15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덕분에 잠시 트래픽 오버로 다른 사이트에 포워딩이 되었었네요. ^^
      감사합니다.

  10.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2/15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이 시린 분들은 Skip 하셔도"에서 스킵하려다가 안했더니.. 역시나 염장이 시리군요.. -_-
    부럽습니다. 꿀꺽

  11. 민서대디 2008/02/1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맥은 저 하얀색이 매력입니다. ㅋㅋ
    나름 무지 이쁘네요.
    전 맥하고는 상관 없지만, 애플에서 완전 검정색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뭐라 할까 가끔 궁금하기도 하던뎅...(검정색도 있네요..ㅋㅋ..사과는 여전히 하얀색 이지만)

    그나저나 회사가 가까운 곳에 있네요..ㅋㅋ

    • 편집장 2008/02/15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때가 탈것이 걱정되는군요. ^^;;
      검정색은 스펙이 달라요. 나름 멋지기도 하구요.

      어느 쪽에 계신가요?

  12. kiyong2 2008/02/1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맥부기... 부럽군요..
    전 아이맥으로 위안을 삼아야 겠군요...

    • 편집장 2008/02/15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맥이면 제가 오히려 부러운걸로. ^^
      들고다니면서 업무를 해야해서 맥북으로 구입한거에요. 흐흐

  13. 탁이 2008/02/16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웍 공팔 부러워요~
    사용기가 기대돼네요 :)

    • 편집장 2008/02/16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 네, 사용해 보고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그나저나 탁이님 블로그에 올려놓으신 포트폴리오 보니까 참 재미난 작업 많이 하셨네요. ^^
      방문 감사합니다.

  14. 디테 2008/02/1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세트루다가..
    회사의 충성도가 높아졌다!에서 저는 가슴이 뭉클..(왠지 아시죠?) ^^

    • 편집장 2008/02/1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뭉클...
      사실 저도 여러회사 다니면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

  15. PINK 2008/02/2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mb로 오셨근영~!!!!

    (>_<)/ 편집장님도 PC보단 Mac이 더 어울리는 분이어여~

  16. 수퍼스타 테리 2008/03/2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을 친구로 맞았군요.
    미디어브레인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저와 진행하던 대표웹사이트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일들을
    펼치실텐데 기대가 큽니다.
    멋진 모습들 많이 많이 보여주실것 같은 느낌이 마구 마구 몰려 옵니다^^
    다시 한번 건승 기원!!!

    • 편집장 2008/03/2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도, 미디어브레인도 저에게 그 전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에 그런 경험들이 녹아날 수 있기를 저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7. 예지 2008/08/20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축하합니다. MacBook 처음 켰을때 국가 선택하고 나오는 동영상을 볼 때. 엄청난 감동이 마구마구 밀려왔었는데. 그 순간은 아직도 못 잊겠어요. 가끔 Mac OS X를 새로 설치할때면 그 동영상을 보게 되는데요. 너무나 감동이에요. 사실 별 것 없는 동영상인데. 왜이렇게 흥미진진하고 가슴이 떨려오는 것일까요? ㅋㅋ 간혹 편집장님의 블로그를 둘러보고 그랬는데. ㅋㅋ Mac의 사용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참. 저도 한 두달 사용해보고 천천히 사용기(주변기기사용기도 포함)를 올려보려고요. ㅋㅋ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 편집장 2008/09/0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예지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에 맥북을 엑스캔버스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걸 봤습니다.
      TV화면이 커서 맥북이 서브 노트북 정도로 보이더군요.
      부러웠습니다. ㅎㅎ
      저도 맥북 반 년정도 써보니까 장단점들이 골고루 보이기 시작하네요. 정리를 해봐야겠어요. ㅎㅎ


아이라이프'08로 담기시작한 내아이의 추억
우리 삶을 디지털로 가볍게 옮기는 가장 간단한 방법


송민섭 블로그 '페이퍼온넷' 운영자

애플에서 신제품 발표를 할 때마다 세계가 떠들썩하다. 그만큼 애플이 내놓는 제품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실생활에서 쓸모가 있는 걸 꼽자면 뉴아이맥이나 아이팟 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아이라이프'08(이하 아이라이프)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많이 다루는 사진과 동영상을 고치거나 멋진 컨텐츠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재주를 잔뜩 포함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라이프는 PC도 모르고 맥도 모르는 이들이 아주 손쉽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이다. 아이포토, 아이무비, 아이웹, 아이DVD, 그라지밴드 등 아이라이프에 포함된 여러 프로그램을 갖고 놀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이 글을 쓰는 나와 내 아내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 부부의 천사 ‘지우’의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 기억으로 남게 도와준 아이라이프를 소개한다.



iLife’08은 사진을 정리하고 보정하는 기능을 가진 iPhoto(아이포토), 끌어다 놓기 만으로 영화제작이 가능한 iMovie(아이무비), 클릭 한번으로 DVD타이틀을 만들 수 있는 iDVD(아이디브이디), 웹사이트 저작툴인 iWeb(아이웹), 그리고 자신의 밴드를 만들 수 있는 GrageBand(가라지밴드)로 구성 되어있다.

지우 사진을 편집하고 이를 이용해 영화를 만들어 DVD에 저장하는 과정을 통해서 iPhoto, iMovie, iDVD의 사용기를 정리하고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례를 정리한 내용으로 총 5페이지가 잡지에 실리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PC사랑 10월호를 구입해서 보는 걸 추천하며, 추후 PC사랑 홈페이지에 본 기사가 공개되면 링크를 추가할 것을 약속하며, 짧게 각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으로 대신할까 한다.


iPhoto에 대한 편집장의 한마디
준 전문가들이 포토샵의 레이어를 이용해 이미지를 편집하는 것처럼 타이틀이나 워터마크 이미지를 넣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iPhoto는 많은 사진을 정리하고 빠르게 보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론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하다.
<이런 이들에게 강추!>
- 날짜 별로 육아 사진을 정리해야 하는 초보엄마
- 지난 데이트 일정과 내용 확인이 필수인 바람둥이


iMovie에 대한 편집장의 한마디
iMovie는 일반 이용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자기 사진이나 동영상을 편집해 영화를 완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나 볼 수 있는 동영상에 노출, 밝기, 채도, 대비 등을 바꾸고 효과를 주는 기능이 있어 완성도 높은 영상을 욕심 내는 준 전문가들도 무난히 쓸 수 있다. 다만 영상효과와 자막 부분에 좀 더 다양한 템플릿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이들에게 강추!>
- 홍보영상을 제작하려는 쇼핑몰 사장님
- 단편영화를 편집하려는 영화학도


iDVD에 관한 편집장의 한마디
iPhoto, iMovie로 만든 컨텐츠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거나 저장된 내용을 다른 맥, PC 또는 DVD 플레이어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중 가장 뛰어난 기능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동영상을 한 장의 DVD로 바로 저장할 때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iWork에 포함된 Keynote로 만든 프리젠테이션도 DVD로 저장할 수 있다.
<이런 이들에게 강추!>
- 남는 것은 사진뿐인 포토그래퍼
- 영상 촬영이 많은 비디오 저널리스트



관련 포스팅

/ 2006년 5월 블로진 - '인상파' 사진 및 원고 작성
/ 2007년 3월 월간 w.e.b. -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를 위한 제안
/ 2007년 10월 월간 PC사랑 - iLife'08로 담기시작한 내아이의 추억

/ Mac mini 개봉기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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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J™ 2007/10/1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가 너무 이쁜 나머지..."딸" 이라고 했다던??? ㅋㅋㅋ
    페이퍼로 직접 보고싶네요 ^^

  2. 학주니 2007/10/17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인장님 글도 PC사랑에 있던데.. ^^

  3. 짠이아빠 2007/10/1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거 언제부터 피시잡지들이 맥 애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겁니까?
    격세지감을 느끼겠구만요.. ^^

    • 편집장 2007/10/18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PC사용자 중에 맥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아서인지 따로 맥 혹은 리눅스 코너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격세지감이죠. 예전엔 Mac World에나 나올법한 내용인데요. 흐흐

  4. 칫솔 2007/10/1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짜 매체로 진출하셨군요. 편집장님~~ ^^

  5. isanghee 2007/10/19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여기는 미국이라서요...
    하긴 저도 그놈의 사진땜시 미니맥 하나 사볼까 하고 있던 중이었다죠.

    • 편집장 2007/10/2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미니쪽이 에러도 없이 가장 무난한 제품 라인이라 하더라구요.
      테스트 하는동안 참 많이 탐이 났었어요.
      지우 때문에 돈 들어갈 곳이 많지 않다면 질렀을텐데 아쉽습니다. ^^

Mac mini 개봉기

1_D/I/A/R/Y 2007/09/29 07:09

맥미니 열어볼까?



Hello Mac?

고기도 썰어본 놈이 썬다고, 고급 레스토랑에 멋진 양식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있지만 막상 처음 가보는 모험을 혼자 하기란 쉽지 않다. 누군가 손을 잡고 이끌어 주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동경의 대상으로 밖에 남을 수 없는 것처럼 Apple에 대한 Mac O/S에 대한 나의 동경이 그랬다.
그렇게 나에게 Apple은 늘 동경의 대상이며, 가보지 못한 고급 레스토랑의 고기일거로만 알았는데, PC사랑에서 도움을 받아 Apple의 Mac Mini와 그 안에 담겨있는 주옥 같은 소프트웨어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아니, 이 조그만 찬합이 컴퓨터라구?

Mac Book은 가끔씩 커피전문점 창가나, 도서관에서 볼 수가 있었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Windows를 설치해 사용하는 Macdows 사용자였다.) Mac Mini를 실물로 본 건 사실 처음이었다.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로 볼때의 그 느낌 그대로였다. 그다지 손이 크지 않은 내 한 손으로 들기에도 부담이 없는 무게와 크기의 작은 네모 박스. 와이프는 Mac Mini를 보고 소풍용 도시락 찬합이 생각이 난다 한다. 그 말을 듣고 보면 또 그렇다. 매끈하게 잘 코딩 된 뚜겅엔 심플한 사과 문양을 넣은 귀여운 찬합 그게 Mac Mini의 첫인상이다. 자~ 이제 Mac Mini를 돌려봐야 하는데……


스타일 지켜주지 못해 미안 PC용 마우스와 키보드 밖에 없어서

모니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LCD모니터를 사용하면 되겠는데, 마우스와 키보드를 지원받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다. PC사랑에 연락을 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는 없을까 물었더니, 집에서 사용하는 PC용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단다. 그렇구나, 모양만 달랐지 어차피 컴퓨터는 컴퓨터니까. 집에 있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잠깐, 예전 PC에 사용하던 PS/2 방식의 키보드를 꽂을 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맥은 USB로 된 인터페이스만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쇼핑몰에서 미뤄왔던 키보드 지름신을 불러내고야 말았다. 그래서 이틀을 박스만 열었다 닫았다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키보드 없이 맥미니를 부팅해볼까도 했지만, 대여받아 테스트하면서 고장이라도 생기면…… 그냥 이틀을 기다려서 시작하기로 했다.


USB 키보드가 배달되어오고 드디어 부팅시작

기다리던 UBS 키보드가 배달되어 왔다. UBS마우스와, LCD 모니터를 연결하고 전원까지 모두 연결을 마무리했다.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맥미니 때문에 키보드도 샀건만 정작 맥미니가 Apple이 아닌 건 거들떠 보기도 싫어 라며 거부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전원을 넣고 부팅을 시작하자 경쾌한 맥의 부팅 징글이 들려왔다. USB 마우스는 별 무리 없이 적응하는지 바로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에 나타났고, 몇 가지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몇 단계를 더 거치자 키보드를 확인하는 단계가 나왔다. 왼쪽 Shift키 옆의 z(ㅋ)와 오른쪽 Shift키 옆의 /(?)를 두 번 클릭하는 것 만으로 맥미니의 PC용 키보드 적응은 완료된 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맥을 처음 사용하는 나는 Option, Command, Caps Lock 키를 찾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이 말은 화면을 캡쳐하기 위한 키를 찾기까지도 하루가 꼬박 걸렸다. 나름 IT제품에 적응력이 빠르다 생각했는데…… 좌절이었다.


MAC O/S X 화면 적응 하기

말씀으로만 많이 들었던 MAC O/S를 직접 구동하게 되다니…… 우선 눈을 아프게 하는 이 채도 무지 높은 색상부터 조절을 해봐야겠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DVI방식으로 모니터에 연결이 되는데, 나 같은 PC용 LCD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DVI를 VGA방식으로 변환하는 컨버터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이 차이로 색상이 조금 차이가 났던 것 같다. 채도를 낮추고, 화면 밝기를 밝게 했더니, PC에서 보던 것 보다 더 화사한 색상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가 있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무늬의 바탕화면도 변경해 보고, 모니터 아래쪽에 Dock 부분도 크기를 조절해보고 확대 기능도 넣어보았다. 화면만 바꿔본 것뿐인데도 벌써 Mac O/S에 적응이 끝난 것 같이 느껴졌다.


이 작은 리모컨으론 뭐 하는 거야?

MAC O/S에 빠져 이틀을 보냈다.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실행해보고, 화면도 바꿔보고 하면서 Mac O/S에 적응해가고 있었다. 이제 적응이 좀 되자 와이프에게 자랑이라도 하듯이 이것 저것 PC와는 다른 기능이라던지 화사한 화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Windows에선 볼 수 없는 기능들까지를 자랑하고 있다. 와이프도 영화를 이걸로 보면 좋겠다고 하고 iPhoto를 이용해서 백일을 한달여 앞두고 있는 지우 사진을 수정하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던 와중에 와이프가 Mac Mini박스에서 채 뜯지 않은 작은 리모컨 하나를 꺼냈다. “이건 뭐 하는 거야?” 와이프 질문은 귓등으로 들으며 iPhoto의 이런저런 수정 기능을 통해 지우의 사진을 편집하고 있었다. 그런데 화면이 갑자기 뒤로 돌아가더니, 음악, 사진, DVD, 비디오라는 커다란 아이콘과 텍스트가 화면을 가득 채워 버렸다. 사진을 선택하고 몇번 더 메뉴를 클릭했더니 아이팟의 UI처럼 화면이 옆으로 몇 번 돌아가며 메뉴를 선택하더니, Mac Mini안에 저장해둔 지우의 사진들이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 되면서 보여지는 게 아닌가? “아~ 이 리모컨이 이런 역할을 하는 구나? 재밌다.” 와이프가 뒤에서 리모컨을 이용해 Mac의 숨겨진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누구나 이용이 간단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만들었는데, 난 너무 PC라는 제한적인 부분만을 생각하며 Mac O/S에 접근하려 했던 게 아닌가?


맥미니 리뷰는 계속 됩니다.
다음편은 iLife '08 사용 후기입니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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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J™ 2007/10/0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 강림....ㅡㅡ;
    어쩌실 거예요? 저 노트북 지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이너스 채우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었는데.. ㅠ.ㅠ

    갖고싶사와요~~

    • 편집장 2007/10/02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도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잠시 지원받아 사용하는 거라 반납해야 합니다.
      좀 저렴하게 제공한다면 구입까지도 고려하고 있긴합니다.
      써보니 참 매력적이네요. ^^

  2. 빨빤 2007/10/0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쯤 계획된 PC 업그레이드 계획을
    리얼 맥 구입으로 생각중입니다. 으흐흐.

  3. 이향 2007/10/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제 자랑하시던 맥미니~ 리뷰 계속 기대할께요.
    항상 재미있게 구독하던 블로그에 댓글을 달게되니 신기한데요^^
    자주 놀러와서 댓글도 자주 달께요~

    • 편집장 2007/10/0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향님.
      토요일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블로그 통해서 더 자주 뵙게 되겠군요. ^^

      우선은 제 블로그 좀 살려놓고 블로그 재개해야 겠어요. ^^

  4. Zet 2007/11/0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 강림하시려고 하네요~ㄷㄷ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