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소개 자료를 봐도 그렇고 제품 특징을 소개하는 PT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엑스노트 P510의 시크한 디자인이다. 주름치마를 모티브로 한 음각 라인과 커버와 밑면에 동일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통일성을 맞춘 One-Body 디자인 부분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쉽게 질릴 것 같지도 않아 보이긴 한다. 좌측에 2개의 USB포트와 S-Link, 그리고 메모리 리더기를 효과적으로 잘 배치하고 있으며 우측에 마이크, 스피커, e-SATA/USB, HDMI, RGB 단자, Lan 포트, 전원 포트 등 많은 연결 포트들을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제품 디자인 및 기판 설계 디자인에서도) 많이 신경을 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제품의 메인 특징으로 내세울 만큼인가 하는 부분은 잘 모르겠다. 외형적인 디자인을 너무 강조한 정작 뛰어난 성능에 대한 이야기가 뒤로 숨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디자인 - 내부
노트북 디자인의 외부는 상대방에서 보여주는 부분이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내부를 더 자주 접하게 된다. 엑스노트 P510의 내부는 고무느낌의 독특한 재질이 특징이다. 차가운 플라스틱의 느낌을 고무코팅을 통해서 보다 따뜻하게 전달하려는 디자인 취지는 이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고무 느낌의 코팅은 시간이 지나면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쉽게 벗겨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노트북의 특성상 발열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가장 뜨거워 지는 부분이 바로 Palm Rest인데 이 부분에 고무 재질을 적용해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게 한다. 플라스틱에 내려앉은 먼지야 후~ 불면 되지만 이 고무느낌의 코팅은 방염차원에서도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외 평소에는 숨어 있는 듯 잘 안보이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LED 불빛에 드러나는 터치패드 부분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성능
엑스노트 P510이 가장 밀어야 했던 장점은 성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능은 지금까지 체험해본 노트북 중에선 최고이다. Windows 체험지수가 5.6 - 5.9 정도로 나오는 걸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으리라. 최고의 사양을 가지고 있으니 성능도 그 만큼 좋게 나올 수 밖에. 우선 저장장치는 메모리를 직접 읽어 오는 방식의 SSD로 디스크를 읽어 오는 방식의 HDD와는 속도가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르다. SSD 64GB를 C드라이브로 500GB의 HDD를 D드라이브로 듀얼 스토리지를 지원하고 있다. 이 말은 윈도우즈를 SSD에 설치해서 빠르게 부팅할 수 있으며, 디자인, 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이용하는 작업에서는 넉넉한 500GB의 HDD를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외장하드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거기다 4GB의 넉넉한 DDR3 메모리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어 고성능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작업자들에게는 최상의 노트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뿐이 아니다. LED백라이트를 채택한 15.4인치의 넓은 모니터는 저전력에 가장 선명한 색상으로 디자이너를 위한 최상의 노트북 LCD 모니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거기에 온보드 그래픽 카드가 아닌 Nvidia GeForce의 고급 그래픽 카드를 채용해 디자인 성능의 자신감을 더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ODD를 내장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무게를 2.3kg으로 가볍게 가려고 ODD를 뺀 부분은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이나 이 ODD가 필요한 일반 사용자들은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제품 모델
신민아는 참 사랑스러운 모델이다. 최근 다양한 CF와 영화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자 연기자이기도 하다. 2008년 엑스노트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이후 최근 엑스노트에서 출시한 넷북 엑스노트 X110의 모델로 활동중인 신민아는 엑스노트 P510보다는 넷북인 X110이 더 잘 어울리는 모델인 것 같다.
'1_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편집장의 편견으로 강추] 롯데월드도 식후경 (12) | 2009/04/22 |
|---|---|
| [다정한 블로거] 에코님 리틀우주님과 함께한 방과 후 교실 (20) | 2009/04/08 |
| 페이퍼온넷 블로그 이메일로 구독하세요 (25) | 2009/03/03 |
| 엑스노트 P510 런칭 파티 참석 후기 (35) | 2009/02/18 |
| 2009년 새해 복 받아가세요 (34) | 2009/01/02 |
| 페이퍼온넷 4주년 기념 포스팅 (4th Anniversary of PAPERon.Net) (44) | 2008/12/07 |
| 지우의 지구 생활 적응기 500일 기념 (38) | 2008/11/28 |
| 메트로 서울에 '알뜰 프렌디'로 소개되다 (24) | 2008/11/17 |
트랙백 주소 :: http://www.paperon.net/trackback/340
-
Subject: 조금은 아쉬웠던 LG전자의 스타일리시 노트북 XNOTE P510 런칭 파티 후기...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2/18 20:41 삭제지난 2월 17일 밤 학동역 인근에 있는 갤러리 로얄에서 LG전자자 주최한 런칭행사가 있었다. XNOTE의 새로운 노트북이자 최상위 제품군인 XNOTE P510을 세상에 선보인 날이었던 것. 물론 이전에 보도자료 등을 통해 그 존재에 대해서는 알렸었지만 블로거와 기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제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는 처음 마련 한 것인듯 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행사 후기 겸 P510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전할까 한다. XNOT..
-
Subject: 가장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이 탐낸다는 X노트 P510
Tracked from 호박툰 2009/02/18 22:05 삭제머스크한 남자의 향수의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듯한 신민아^^ 꽃샘추위가 쵝오로 기승을 부렸던 어제(17일 PM7:30) 비바람눈보라 찬바람을 뚫고 강남까지 고고씽해 XNOTE P510 런칭파티에 마실다녀왔습니다. 맛난음식을 멕여준다는 고급정보(?)를 입수해서 갔는데(호박은 먹을꺼라면 환장해^^;) 방가운 에코,제트,소울,엔젤,유리,강자이너,제이유,자그니님도 만났슴돠~ 스킨쉽 노트북 P510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지러 갑니다. 실컷 주물럭주물럭..
-
Subject: 아임 쏘 해피!님의 유머 테마글
Tracked from 아임 쏘 해피! 2009/02/18 22:41 삭제어멋! 진동 기능이라고요?? (아이, 부끄!) LG전자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P510을 발표했습니다. 제품 가격은 최저가 모델이 260만원에서 최고가 모델은 무려 390만원대. 부가세 합치면 400만원을 넘는군요. 그야말로 수퍼울트라캡숑 노트북이 아닐까 뭐 그...
-
Subject: 엑스노트 쉬크 파티장에서 만난 블로거들&신민아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2/19 07:01 삭제2월 17일 LG전자의 프리미엄 노트북인 엑스노트 쉬크(P510)의 런칭 파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미출시된 신제품 노트북을 구경하는 것도 설레었고 광고 모델인 신민아의 상큼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무엇보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명함을 교환하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각각의 블로거분들에 대한 저의 인상과 후기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저의 후기는 블로거 대면 소감 & 후기 포스팅 총모음라고나 할까요 ^^ 라디오키즈: 최근에..
-
Subject: 엑스노트 P510 런칭파티① 신민아 로모로 직찍 ㅋ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09/02/19 09:00 삭제17일 열렸던 엑스노트 P510 런칭파티에 게스트로 등장한 신민아. 똑딱이 로모에 후지 리얼라 100으로 찍어봤습니다. 어두운 밤, 실내에서 스트로브도 없이 ASA100짜리 필름을 넣고 찍어보겠다고 덤비는게 좀 무모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가방 속 카메라는 로모뿐..;) 놓치기 아까운 기회라 일단 열심히 찍었습니다. 저는 옵저버로 참석해서 행사 내내 입구에 서 있었는데요. 다리가 좀 아팠지만 덕분에 생생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흔..
-
Subject: XNOTE P510 런칭파티에 다녀왔습니다:D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9/02/19 12:34 삭제LG전자의 XNOTE P510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런칭하기 전부터 이미 "화끈한 가격"으로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로얄"이라는 곳에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입구가 후미진 곳에 있어서 춈 당황했다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신민아양이 절 맞아주더군요. 조명이 약해서 을씨년쓰러웠답니다. 이제는 실명보다 더 익숙한 제 닉네임이 적힌 이름표~ 이번 키워드는 "CHIC"이라고 하네요~ CHIC : (독특한) 스타일;멋, 고상(el..
-
Subject: 화제의 노트북, XNOTE P510 런칭 Party 생생한 그 현장!
Tracked from 리더유의 작은세상 2009/02/19 12:54 삭제얼마전 LG가 고가의 노트북을 출시한다는 소리에 이런저런 말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문제의 제품 가격은 무려 260만원~ 390만원대였기 때문입니다. 헉! 실로 놀라운 가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노트북이길래 이렇게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을까? 과연 이 제품을 살사람들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과 함께 기대 또한 만만치 않은 제품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그 화제의 노트북, P510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런칭 파티에 초대를..
-
Subject: 엑스노트 P510 런칭회 다녀오다!!
Tracked from 감성이 냉정해질때 2009/02/19 13:39 삭제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참 착한 어린이 제이슨은 불과 삼일전 엑스노트 체험단에서 보기좋게 낙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엑스노트의 신제품 P510 의 런칭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정도면 착한 거 맞죠?ㅋㅋㅋ- 런칭회 갔다가 그 날 밤부터 지금까지 무척 아픕니다. 뭐, 갖고싶어서, 배가 아파서, 아픈걸까요? ㅋㅋ -이유는 아래에 적어놓을께요..- 우선 저는 런칭회의 시작시간보다 좀 일찍갔더니 블로거 중에서는 1등으로 도착을 했더군요. 입구에서 이쁜 모델..
-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2/19 19:07 삭제17일에 있었던 엑스노트 P510 행사 후기 동영상과 제품 리뷰 콘텐츠입니다. ^^
-
Subject: 엑스노트 런칭파티② - 꽃보다 노트북, 디자이너 박세라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09/02/22 03:27 삭제이날 런칭파티에서 제품소개 PT를 맡았던 엑스노트 P510의 디자이너는 LG전자 1대 '수퍼 디자이너'인 박세라 책임연구원이었습니다. (수퍼 디자이너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마루님의 <특집> 수퍼 디자이너, 그들은 누구인가? - 1부를 참고) 이 분은 원래 자동차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동차 디자인은 산업 디자인의 꽃이라 불리죠. 차의 내/외부를 디자인하고 색상을 정하는 것을 물론, 신제품 개발에서부터..
-
Subject: 디자이너가 본 시크한 XNOTE P510 숨은 매력과 특징들
Tracked from 디자인로그 [DESIGN LOG] 2009/03/02 14:35 삭제지난 XNOTE P510 출시소식은 디자인과 성능을 논하기 전에 400만원 육박하는 동급 노트북 대비 최고가의 놀라운 가격이 화제가 되었고, 그로 인해 예상치 않았을 노이즈 마케팅 효과도 약간 보았다고 본다. 그간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해 보고 있는 자신도 XNOTE P510의 프리미엄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물음표를 던질 수밖에 없었다. XNOTE P510 런칭파티 지난 달 17일 주말 저녁, LG전자 'XNOTE P510 런칭 파티'에 초청되어 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자리에 다녀 오셨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갖고 싶은 욕망이...^^
네, 요즘 통 리뷰도 안하는 데 불러주셨네요. ^^
덕분에 블로거들 많이 뵙고 왔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후기 잘봤습니다^^
신민아씨 바로 코앞에서 찍으셨군요.. 전 다른분들 뒤통수만^^
꽃샘추위의 기운이 낼도 조금 돌꺼라고 하네요~
고뿔조심하세요^^
행사 후기는 호박님께서 잘 해주셔서...
전 그냥 제품 위주로 제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
담에 뵈면 친하게 인사드릴께요.
마사지 기능과 연인 기능은 어찌 확인하고 오셨나??
마사지 기능과 연인 기능은
노트북 가격 만큼 애인이 좋아하는 명품을 선물하는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ㅋㅋ 레이님 글이 문득생각납니다..ㅋㅋ
유머는 유머일뿐...
심각하게 생각하기 없기! ^^
아쒸.. 이런거 있음 저도 불러줘요.. ^.^... 신민아.. 꺄악...!!
저도 블로거로 초청받아 간 자리였습니다.
신민아는 이쁘긴 하더라구요. ^^
담엔 같이 초청 받아 가요.
신민아에 다들 흥분이시네요..흥~ 전 유지태 정도 나와줘야 ㅋㅋ
신민아 사진은 딱 한장 찍었는데
다행히 잘 나온것 같아요.
앞에 한 분이 손만 안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ㅎㅎ
완벽 총정리! 역시 편집장님~ ㅎ
행사 이야기는 많이들 해주셔서
전 제품 위주로만 정리를 했습니다. ^^
성능이 좋은 것은 좋은데 가격이 성능을 압도해버리는 상황이네요 -.-;
그리고 왜 노트북보다 신민아에 눈이 더 가는지.. ㅎㅎ
가격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0^
우선 가격에서 압도되다 보니, 디자인, 성능에 대해서 올라오는 리뷰도 적은 것 같네요.
그래도 신민아는 넷북 광고 모델 컷이 더 이쁘다는 ㅎㅎ
우와.. 예쁘다.. ^^
신민아 말씀이신거죠? 0_0;;
깔끔한 후기 잘봤습니다. ^^
함께 자리해서 기뻤구요~
종종 뵈면 모른척 하기 없기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리더유님 반가웠습니다. ^^
환하게 웃는 얼굴이 오래 기억될 것 같네요.
담에도 뵈면 먼저 인사드릴께요.
역쉬 차별화된 앵글~ 저 영상 퍼갔어요 ^^
짠이아빠님과 레이님은 스팸 댓글러같어 ㅠㅠ
LG전자에서 참고 자료로 챙겨준 CD안에 이미지들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0^
저 영상 제 구독자들도 많이들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짠이아빠님, 레이님은 좀 더 다른 가치를 찾으시는 거죠.
스팸댓글러는 아니십니다. ^^;
ㅋㅋㅋ 다른 가치.
짠이아빠님과 레이님의 매력이세요. (씨익~ ^_^)
두 분 덕분에 블로깅도 회사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죠. ^^
가격이 넘 비싸네여..
가격이 많이 비싸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블로거들이 행사 이전에도 지적해 주셨어요.
저도 가격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서 좀 더 대중적인 타겟의 모델 개발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그러게요..
그 가격이면 맥북프로도 사겠어요.ㅎㅎ
엘지 가전제품은 좋아하지만, 노트북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ㅎㅎ
제품 스펙에 따라 몇가지 가격대의 P510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H/W업체들간의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디자인에서 제품의 가치 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애플에서 만든 제품의 디자인은 최고죠. ^^
편집장님도 다녀오셨군요. ^^
요즘 리뷰도 뜸한데, LG전자에서 불러주었네요. ^^
간만에 제품도 꼼꼼히 보고 연락 뜸했던 블로거들도 보고
신민아까지..ㅎㅎ 좋은 자리였습니다.
우압 신민아닷~!! 엑스노트 초창기 출시할때 정말 돌풍을 일으켰었는데, 역시나 디자인은 먹어주는구만...
블로그 오래 하다보니 이런 행사에도 초대 받고 하네요. ^^;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쓴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분들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 좋은 행사에요.
그리고 제품이 많은 변화를 보이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 합니다.
분명 좋은 평판을 얻을것 같습니다.
기존의 X노트가 갖고 있는 그 엘지스러움들이 많이 개선 되었네요.
특히 노트북 이용자가 노트북을 열고 내부를 가장 많이 보기에
그 부분 신경을 썼다는 부분은 너무 공감을 하구요.
엘지스러움을 많이 극복했다는것은 .. ^^
노트북의 사이드부분이 많이 깔끔해졌어요.
애플을 10점이라고 할때 7점 정도는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내부 디자인은 완전 수준급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착하질 않네요. 분명 마케팅 드라이브를 걸고하면
잘 팔릴것은 같은데 .. 걱정도 듭니다.
앞으로 엘지가 프리미엄 노트북을 얼마나 꾸준히 만들어내고
그 시장을 위해 노력할지가 주목 됩니다.
엘지가 엘지를 뛰어넘는 .. 기존 노트북의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기위한
노력을 한다면 가능 하겠죠?
엘지전자의 제품들을 보면 이미 세계 탑 수준이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애플머신을 계속 사용하는 입장에서 다른 기기의 가격이
좀 쎄다 어떻다 하는것은 좀 말이 안되지만요 ..
혹시 SSD와 HDD로 부팅과 화일 쓰기 등을 테스트
해보셨는지요. 또 화일 압축/해제도 ..
저 같은 경우는 MacBook Air와 삼성 NT-P55,
Sony TZ37, Thinkpad X61 네 기종의 노트북으로 비교를 해보았는데 ..
회사에서 몇몇이 모여서 ..
실제 SSD로 부팅하는것이 그렇게 빠르진 않습니다.
HDD에 비해선 빠르다는건 느낍니다^^
하지만 가격대비로 볼때는 완전^^ 기대이하란 얘기구요.
그렇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돌리면 많이 부드럽습니다.
HDD에서 백신 프로그램 돌리면 다른 작업하기 좀 그런데
SSD 의 경우에는 한결 부드럽게 처리가 됩니다.
파일 압축/해체 같은 것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Sony TZ37, Thinkpad X61 두 기종에선 화일 압축과 해제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습니다. ㅋㅋ
잘 아시다시피 SDD가 소음이나 진동에는 강하다는^^
SDD 자체는 너무 환상 가질만한것은 아니라는 ..
일단 최근의 듀어코어 계열 CPU를 쓰신다면 램을 Max.까지
확장해서 쓰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구요. 또 영상편집이나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온보드 타입의 그래픽카드로는
완전 허덕일테니 그쪽의 좋은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제품 쓰는게 ..
SSD로 겪는 가격압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
더 이상의 첨언이 불필요해 보입니다.
2개의 댓글을 포스팅으로 작성하셔도 될 듯 합니다. ^^;
제품에 대한 인사이트는 조선얼짱님 따라가기 힘들 것 같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