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엑스노트(XNOTE) P510 출시를 앞두고 런칭 파티를 개최했다. 블로거와 기자들을 약 60여명을 초대한 이 파티에서 엑스노트 P510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논현동 한 갤러리를 빌려 자리를 마련하고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다음으로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간단한 PT와 저녁시간 자리를 찾아준 참석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중간에 제품의 모델을 맡은 신민아씨가 직접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내 주었다. 행사 소개는 다른 블로거들이 이미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제품 소개를 해볼까 한다.




디자인 - 외부
제품 소개 자료를 봐도 그렇고 제품 특징을 소개하는 PT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엑스노트 P510의 시크한 디자인이다. 주름치마를 모티브로 한 음각 라인커버와 밑면에 동일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통일성을 맞춘 One-Body 디자인 부분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쉽게 질릴 것 같지도 않아 보이긴 한다. 좌측에 2개의 USB포트와 S-Link, 그리고 메모리 리더기를 효과적으로 잘 배치하고 있으며 우측에 마이크, 스피커, e-SATA/USB, HDMI, RGB 단자, Lan 포트, 전원 포트 등 많은 연결 포트들을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제품 디자인 및 기판 설계 디자인에서도) 많이 신경을 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제품의 메인 특징으로 내세울 만큼인가 하는 부분은 잘 모르겠다.  외형적인 디자인을 너무 강조한 정작 뛰어난 성능에 대한 이야기가 뒤로 숨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디자인 - 내부
노트북 디자인의 외부는 상대방에서 보여주는 부분이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내부를 더 자주 접하게 된다.  엑스노트 P510의 내부는 고무느낌의 독특한 재질이 특징이다. 차가운 플라스틱의 느낌을 고무코팅을 통해서 보다 따뜻하게 전달하려는 디자인 취지는 이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고무 느낌의 코팅은 시간이 지나면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쉽게 벗겨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노트북의 특성상 발열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가장 뜨거워 지는 부분이 바로 Palm Rest인데 이 부분에 고무 재질을 적용해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게 한다. 플라스틱에 내려앉은 먼지야 후~ 불면 되지만 이 고무느낌의 코팅은 방염차원에서도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외 평소에는 숨어 있는 듯 잘 안보이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LED 불빛에 드러나는 터치패드 부분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성능
엑스노트 P510이 가장 밀어야 했던 장점은 성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능은 지금까지 체험해본 노트북 중에선 최고이다. Windows 체험지수가 5.6 - 5.9 정도로 나오는 걸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으리라. 최고의 사양을 가지고 있으니 성능도 그 만큼 좋게 나올 수 밖에. 우선 저장장치는 메모리를 직접 읽어 오는 방식의 SSD로 디스크를 읽어 오는 방식의 HDD와는 속도가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르다. SSD 64GB를 C드라이브로 500GB의 HDD를 D드라이브로 듀얼 스토리지를 지원하고 있다. 이 말은 윈도우즈를 SSD에 설치해서 빠르게 부팅할 수 있으며, 디자인, 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이용하는 작업에서는 넉넉한 500GB의 HDD를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외장하드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거기다 4GB의 넉넉한 DDR3 메모리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어 고성능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작업자들에게는 최상의 노트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뿐이 아니다. LED백라이트를 채택한 15.4인치의 넓은 모니터는 저전력에 가장 선명한 색상으로 디자이너를 위한 최상의 노트북 LCD 모니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거기에 온보드 그래픽 카드가 아닌 Nvidia GeForce의 고급 그래픽 카드를 채용해 디자인 성능의 자신감을 더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ODD를 내장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무게를 2.3kg으로 가볍게 가려고 ODD를 뺀 부분은 충분히 공감 가는 부분이나 이 ODD가 필요한 일반 사용자들은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제품 모델
신민아는 참 사랑스러운 모델이다. 최근 다양한 CF와 영화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자 연기자이기도 하다. 2008년 엑스노트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이후 최근 엑스노트에서 출시한 넷북 엑스노트 X110의 모델로 활동중인 신민아는 엑스노트 P510보다는 넷북인 X110이 더 잘 어울리는 모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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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감성이 냉정해질때 2009/02/19 13:39  삭제

    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참 착한 어린이 제이슨은 불과 삼일전 엑스노트 체험단에서 보기좋게 낙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엑스노트의 신제품 P510 의 런칭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정도면 착한 거 맞죠?ㅋㅋㅋ- 런칭회 갔다가 그 날 밤부터 지금까지 무척 아픕니다. 뭐, 갖고싶어서, 배가 아파서, 아픈걸까요? ㅋㅋ -이유는 아래에 적어놓을께요..- 우선 저는 런칭회의 시작시간보다 좀 일찍갔더니 블로거 중에서는 1등으로 도착을 했더군요. 입구에서 이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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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에 있었던 엑스노트 P510 행사 후기 동영상과 제품 리뷰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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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09/02/22 03:27  삭제

    이날 런칭파티에서 제품소개 PT를 맡았던 엑스노트 P510의 디자이너는 LG전자 1대 '수퍼 디자이너'인 박세라 책임연구원이었습니다. (수퍼 디자이너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마루님의 <특집> 수퍼 디자이너, 그들은 누구인가? - 1부를 참고) 이 분은 원래 자동차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동차 디자인은 산업 디자인의 꽃이라 불리죠. 차의 내/외부를 디자인하고 색상을 정하는 것을 물론, 신제품 개발에서부터..

  11. Subject: 디자이너가 본 시크한 XNOTE P510 숨은 매력과 특징들

    Tracked from 디자인로그 [DESIGN LOG] 2009/03/02 14:35  삭제

    지난 XNOTE P510 출시소식은 디자인과 성능을 논하기 전에 400만원 육박하는 동급 노트북 대비 최고가의 놀라운 가격이 화제가 되었고, 그로 인해 예상치 않았을 노이즈 마케팅 효과도 약간 보았다고 본다. 그간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해 보고 있는 자신도 XNOTE P510의 프리미엄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물음표를 던질 수밖에 없었다. XNOTE P510 런칭파티 지난 달 17일 주말 저녁, LG전자 'XNOTE P510 런칭 파티'에 초청되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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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엇 2009/02/1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리에 다녀 오셨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갖고 싶은 욕망이...^^

  2. 호박 2009/02/1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정리된 후기 잘봤습니다^^
    신민아씨 바로 코앞에서 찍으셨군요.. 전 다른분들 뒤통수만^^

    꽃샘추위의 기운이 낼도 조금 돌꺼라고 하네요~
    고뿔조심하세요^^

    • 편집장 2009/02/1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사 후기는 호박님께서 잘 해주셔서...
      전 그냥 제품 위주로 제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
      담에 뵈면 친하게 인사드릴께요.

  3. 레이 2009/02/18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사지 기능과 연인 기능은 어찌 확인하고 오셨나??

    • 편집장 2009/02/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사지 기능과 연인 기능은
      노트북 가격 만큼 애인이 좋아하는 명품을 선물하는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4. 시앙라이 2009/02/1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레이님 글이 문득생각납니다..ㅋㅋ

  5. 위쎄이 2009/02/19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쒸.. 이런거 있음 저도 불러줘요.. ^.^... 신민아.. 꺄악...!!

    • 편집장 2009/02/1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블로거로 초청받아 간 자리였습니다.
      신민아는 이쁘긴 하더라구요. ^^
      담엔 같이 초청 받아 가요.

  6. 미도리 2009/02/1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민아에 다들 흥분이시네요..흥~ 전 유지태 정도 나와줘야 ㅋㅋ

    • 편집장 2009/02/19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민아 사진은 딱 한장 찍었는데
      다행히 잘 나온것 같아요.
      앞에 한 분이 손만 안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ㅎㅎ

  7. 그린데이 2009/02/19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 총정리! 역시 편집장님~ ㅎ

  8. 학주니 2009/02/1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능이 좋은 것은 좋은데 가격이 성능을 압도해버리는 상황이네요 -.-;
    그리고 왜 노트북보다 신민아에 눈이 더 가는지.. ㅎㅎ

    • 편집장 2009/02/1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0^
      우선 가격에서 압도되다 보니, 디자인, 성능에 대해서 올라오는 리뷰도 적은 것 같네요.
      그래도 신민아는 넷북 광고 모델 컷이 더 이쁘다는 ㅎㅎ

  9. 짠이아빠 2009/02/19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예쁘다.. ^^

  10. 리더유 2009/02/1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후기 잘봤습니다. ^^
    함께 자리해서 기뻤구요~
    종종 뵈면 모른척 하기 없기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편집장 2009/02/1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더유님 반가웠습니다. ^^
      환하게 웃는 얼굴이 오래 기억될 것 같네요.
      담에도 뵈면 먼저 인사드릴께요.

  11. 미도리 2009/02/1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차별화된 앵글~ 저 영상 퍼갔어요 ^^
    짠이아빠님과 레이님은 스팸 댓글러같어 ㅠㅠ

    • 편집장 2009/02/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LG전자에서 참고 자료로 챙겨준 CD안에 이미지들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0^
      저 영상 제 구독자들도 많이들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짠이아빠님, 레이님은 좀 더 다른 가치를 찾으시는 거죠.
      스팸댓글러는 아니십니다. ^^;

    • 그린데이 2009/02/1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다른 가치.
      짠이아빠님과 레이님의 매력이세요. (씨익~ ^_^)

    • 편집장 2009/02/20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분 덕분에 블로깅도 회사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죠. ^^

  12. Jack Park 2009/02/1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넘 비싸네여..

    • 편집장 2009/02/19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많이 비싸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블로거들이 행사 이전에도 지적해 주셨어요.
      저도 가격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서 좀 더 대중적인 타겟의 모델 개발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 Jack Park 2009/02/2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 가격이면 맥북프로도 사겠어요.ㅎㅎ
      엘지 가전제품은 좋아하지만, 노트북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ㅎㅎ

    • 편집장 2009/02/23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품 스펙에 따라 몇가지 가격대의 P510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H/W업체들간의 기술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디자인에서 제품의 가치 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애플에서 만든 제품의 디자인은 최고죠. ^^

  13. JUYONG PAPA 2009/02/20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도 다녀오셨군요. ^^

    • 편집장 2009/02/20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리뷰도 뜸한데, LG전자에서 불러주었네요. ^^
      간만에 제품도 꼼꼼히 보고 연락 뜸했던 블로거들도 보고
      신민아까지..ㅎㅎ 좋은 자리였습니다.

  14. 라노 2009/02/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압 신민아닷~!! 엑스노트 초창기 출시할때 정말 돌풍을 일으켰었는데, 역시나 디자인은 먹어주는구만...

    • 편집장 2009/02/2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오래 하다보니 이런 행사에도 초대 받고 하네요. ^^;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쓴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15. 조선얼짱 2009/02/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분들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 좋은 행사에요.
    그리고 제품이 많은 변화를 보이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 합니다.
    분명 좋은 평판을 얻을것 같습니다.

    기존의 X노트가 갖고 있는 그 엘지스러움들이 많이 개선 되었네요.
    특히 노트북 이용자가 노트북을 열고 내부를 가장 많이 보기에
    그 부분 신경을 썼다는 부분은 너무 공감을 하구요.

    엘지스러움을 많이 극복했다는것은 .. ^^
    노트북의 사이드부분이 많이 깔끔해졌어요.
    애플을 10점이라고 할때 7점 정도는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내부 디자인은 완전 수준급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착하질 않네요. 분명 마케팅 드라이브를 걸고하면
    잘 팔릴것은 같은데 .. 걱정도 듭니다.
    앞으로 엘지가 프리미엄 노트북을 얼마나 꾸준히 만들어내고
    그 시장을 위해 노력할지가 주목 됩니다.
    엘지가 엘지를 뛰어넘는 .. 기존 노트북의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기위한
    노력을 한다면 가능 하겠죠?
    엘지전자의 제품들을 보면 이미 세계 탑 수준이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애플머신을 계속 사용하는 입장에서 다른 기기의 가격이
    좀 쎄다 어떻다 하는것은 좀 말이 안되지만요 ..

    • 조선얼짱 2009/02/2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SSD와 HDD로 부팅과 화일 쓰기 등을 테스트
      해보셨는지요. 또 화일 압축/해제도 ..

      저 같은 경우는 MacBook Air와 삼성 NT-P55,
      Sony TZ37, Thinkpad X61 네 기종의 노트북으로 비교를 해보았는데 ..
      회사에서 몇몇이 모여서 ..

      실제 SSD로 부팅하는것이 그렇게 빠르진 않습니다.
      HDD에 비해선 빠르다는건 느낍니다^^
      하지만 가격대비로 볼때는 완전^^ 기대이하란 얘기구요.

      그렇지만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돌리면 많이 부드럽습니다.
      HDD에서 백신 프로그램 돌리면 다른 작업하기 좀 그런데
      SSD 의 경우에는 한결 부드럽게 처리가 됩니다.

      파일 압축/해체 같은 것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Sony TZ37, Thinkpad X61 두 기종에선 화일 압축과 해제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습니다. ㅋㅋ

      잘 아시다시피 SDD가 소음이나 진동에는 강하다는^^
      SDD 자체는 너무 환상 가질만한것은 아니라는 ..

      일단 최근의 듀어코어 계열 CPU를 쓰신다면 램을 Max.까지
      확장해서 쓰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구요. 또 영상편집이나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온보드 타입의 그래픽카드로는
      완전 허덕일테니 그쪽의 좋은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제품 쓰는게 ..

      SSD로 겪는 가격압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

    • 편집장 2009/02/25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이상의 첨언이 불필요해 보입니다.
      2개의 댓글을 포스팅으로 작성하셔도 될 듯 합니다. ^^;
      제품에 대한 인사이트는 조선얼짱님 따라가기 힘들 것 같네요. ^0^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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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07/31 18:07  삭제

    Quiz.의 정답은 여러분의 손에 이미 쥐어 드렸습니다. ^^;; 작은가방님, 아톰님, 비트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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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이고이 2008/07/28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번호 입니다 설마 계산하고 바꾸신건 아니죠? 우어어어 멋져부러 멋져부러

  2. 토양이 2008/07/2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품은 있나연? 0_0

  3. 빨빤 2008/07/2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 번호 바꾸셨다구요? 미라지 기변 추카추카 ㅋ

  4.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7/28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역시 뭐눈에는 뭐만.. -_-

  5. 레이 2008/07/2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렇게 훌륭한 공식을 만들어 내다니???

  6. kisworld 2008/07/2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아직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ㅠㅠ

  7. ftd 2009/03/03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이이잉
    정말 궁금해라
    뭐야요

    • 편집장 2008/08/1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기 위에 있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휴대폰 번호 변경 안내라고 숨겨둔 포스트가 나옵니다. ㅎㅎ

  8. 비트손 2008/07/3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생각했는데 잘모르겠다 싶었는데 댓글에 힌트가 있었군요. 정말 휴대폰 번호인가요??

  9. 라노 2008/08/01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1이 010으로 바뀔때의 공식을 알면 쉬워용....3자리 국번인 사람보다는 4자리 국번인 사람의 변화가 적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온사인폰을 한달 가까이 사용하면서, 참 많이 친해졌다. SKY Icon에 나만의 아이콘을 만들어 가까운 사람들마다 특징이 있는 아이콘도 넣어주는 일은 네온사인 폰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특징일 것이다. 7X7의 픽셀에 8가지 컬러를 적절히 배치하고, 프레임별로 만들어서 애니메이션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이 꼭 예전에 많이 하던 픽셀아트랑 비슷하다. 7X7이란 작은 네모칸을 채우는 일을 작은 휴대폰 액정만 보면서 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욕심대로 많은 프레임을 넣어서 세세한 움직임을 추가해서 꾸미려면 말이다.

그래서 네온사인폰의 단짝 친구인 SKY Icon Editor for PC가 필요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름 그대로 자신의 PC에 에디터를 설치해 두고 SKY Icon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SKY 공식 사이트 ( http://www.isky.co.kr )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자, 그럼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설치해서 컴퓨터에서 SKY Icon Editor를 이용해 쉽게 SKY Icon을 꾸미고 적용해 보도록 하자.

우선 SKY 공식 사이트에서 IM-U300K 페이지를 클릭하자. 다운로드에서 아이콘 에디터라는 항목이 보일 것이다. 클릭해서 다운로드 하자. 약 5메가 정도의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1.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설치 시작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설치 대상 위치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프로그램 폴더 설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설치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설치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설치를 마치면 바탕화면에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생성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이다.
A.    나만의 SKY Icon 만들기 – 프레임별로 그려서 제작
B.    Icon 메시지 – 문자 특수기호를 입력해서 제작


A.    나만의 SKY Icon 만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입력란에 저장할 파일명을 입력하고 작업을 시작한다.

밑그림으로 글자를 이용하려면 밑그림 입력을 이용해 글자를 입력한다.

색상을 지정하고 해당 칸에 클릭을 하면 색이 채워진다. 다시 한번 같은 색을 클릭하면 채워진 색이 빠진다.

하나의 프레임이 끝나면 프레임 추가를 해서 다음 프레임을 그린다.


B.    Icon 메시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con 메시지 제작은 비교적 쉬워서 원하는 컬러를 입력하고 메시지를 입력하기만 하면 끝이 난다.


실제 작동 동영상 (SKY IM-U300K 네온사인폰 SKY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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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온사인 폰 좋은점이 뭐예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7 00:32  삭제

    엄마가 어디서 네온사인 폰을 받아오셨는데 그거 뭐가 좋아요?? 네온사인 폰에서만 가능한 기능 같은거 있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IM-U300K
네온사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2주.
네온사인폰은 내 삶에 작은 부분들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출퇴근 시간 DMB를 이용해 뉴스와 드라마 등을 시청할 수 있게 하였고, 또 매번 들고다니기 번거로운 DSLR을 대신해 카메라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SKY Icon을 꾸미면서, 나만이 가지고 있는 내 휴대폰이란 자부심이 생기게 되었다.

1. 지상파 DMB 시청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는 옆사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스피커폰을 이용해서 청취하는 매너정도는 가지자.

DMB 시청

공공장소에서는 DMB 시청시 꼭! 이어마이크를 사용하자.

DMB 시청

지하철 퇴근 시 DMB 시청


지상파 DMB를 처음 사용해 보는 터라, 다른 DMB의 특성은 잘 모르겠지만, 11개 TV방송과 7개의 라디오방송을 검색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화면을 180도로 회전하여 휴대폰을 돌려서 자신이 이용하기 편한 방향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이 편리했다. 다만, 폴더 형이라 긴 휴대폰의 길이 덕분에 한 손으로 감싸 쥐고 편하게 보는 동안 양쪽으로 빠져 나온 휴대폰 끝자락이 내내 신경에 쓰였다.

동영상 - DMB 시청



2. 무거운 DSLR 카메라 대체

매번 무겁게 DSLR급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녔어야 했는데, 200만화소의 네온사인폰으로 생활 스냅 사진은 네온사인폰만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특별히 재미난 기능은 자동 분할 기능과 수동 분할 촬영 기능이다. 예전 스티커 사진을 찍을 때 분위기를 낼 수도 있고, 재미있는 연출 사진을 만들어 내는 등의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네온사인폰 (SKY IM-U300K) 사진 촬영 관련 주요 스펙

해상도 : 사진은 최대 1200X1600 동영상은 최대 320X240까지 지원
화이트밸런스 : 야외, 흐린날, 형광등, 백열등, 자동
안면인식 꾸미기 : 황소, 삐에로, 콧물, 눈물, 새똥, 왕관, 젠틀맨, 키스, 해적, 펀치, 양머리, 안경 등 11종 제공
특수효과 : 스케치, 그린, 블루, 퍼플, 세피아, 포스터, 흑백 포스터, 그레이, 선명하게, 럭셔리, 반전, 엠보싱, 콩테, 연필, 색연필, 부드럽게, 노출, 모자이크, 강렬하게, 낡은 필름, 흑백필름 등 21종 제공
액자 : 넝쿨꽃, 트레이드마크, 풍선파티, 해변의 여인, 고양이, 권투장갑, 허니베어, 인터뷰, 낙서, 창가, 폴라로이드, 액자, 테잎사진 등 13종 제공


사진 촬영 모드

사진 촬영 모드

자동 4분할 촬영 화면

자동 4분할 촬영 화면

카메라 이용시 단축키

카메라 이용시 단축키

안면인식 기능

안면인식 기능


동영상 - 사진 촬영


동영상 - 사진 촬영 시 안면 인식 기능



3. 나만의 휴대폰 꾸미기

SKY Icon은 네온사인폰의 핵심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네온사인 폰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재미난 기능이다.  제공되는 SKY Icon외에도 자신만의 SKY Icon을 제작할 수 있는 에디터가 내장되어 있다. 7X7 픽셀에 도트 아이콘을 그려넣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프레임을 추가하고 프레임에서 자신이 원하는 글자, 모양등을 8가지 컬러를 이용해 꾸미기를 할 수 있다. SKY Icon 에디터는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도 준비가 되어 있다.

와이프 전화가 오면 핑크색 하트로 뜨게 설정이 되어 있고, 문자 메시지가 오면 Hello! 라는 문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가도록 설정을 해 두었다.

나만의 SKY Icon 꾸미기

나만의 SKY Icon 꾸미기

나만의 SKY Icon 메뉴

나만의 SKY Icon 메뉴


동영상 - SKY Icon


동영상 - 나만의 SKY Icon



이 작은 디지털 기기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이 주는 재미로 내 아날로그 적인 삶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이 긍정적인 변화를 난 아주 기쁘게 받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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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온사인 폰 좋은점이 뭐예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7 00:32  삭제

    엄마가 어디서 네온사인 폰을 받아오셨는데 그거 뭐가 좋아요?? 네온사인 폰에서만 가능한 기능 같은거 있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이고이 2008/06/2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큰변화인데요 ㅋㅋ안그래도 탐내는 중인데;;SKT도 나왔나요?

  2. trendon 2008/06/24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라이드 폰을 쓰고 있는데.

    폴더 폰이 땡기네요. 하반기에 취업하게 되면 폰을 바꿔야 할듯.

    폴더 폰으로. ^^ 저도 DSLR의 유혹을 느끼곤 하는데..

    스카이폰으로 스냅 사진은 충실하기에.. ^^

  3. 펀펀데이 2008/06/25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찍어서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궁금하네요.
    화질 좋은가요? ^^

    • 편집장 2008/06/2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 찍은 사진 올려 드려볼께요. ^^
      화질은 200만화소 치고는 괜찮은 수준인것 같네요.
      효과도 다양하구요.

  4. papam 2008/06/2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을 막바꾸고 싶어집니다. 전 정말 단순한 기능을 원하는 터라.
    네온사인폰 꽤 매력적인데요..

  5. jJOHye 2008/06/26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주구사셨어요???? ㅠㅠ
    이거 KTF로만 출시된데요?
    SKT는 절대로 안나오는건가요? ㅠㅠ

    • 편집장 2008/06/26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은 KTF로만 출시가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가격대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6. 이진호 2008/07/06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온사인 파실생각은 없으신지...
    파실려면 010 2031 2418

    연락주세요 ... ㅠ

    • 편집장 2008/07/0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을 파시라니요. ^^
      네온사인폰 출시되지 않았나요?
      지금쯤이면 구하셨을거라 믿습니다. ㅎㅎ

  7. 지나가다~ 2008/07/26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벨소리는 해결이 안된단 말인가?

    벨소리 너무 작지 않나요? 뜬금없이...ㅋㅋㅋ 죄송~

스카이 네온사인 (IM-U300K)

디자인만 보고 골랐던 첫 번째 휴대폰, 통신사 따라 옮겼던 내 두 번째 휴대폰,
저렴한 통신비 따라 바꿨던 내 세 번째 휴대폰, 그리고, 나의 4번째 휴대폰

지금까지 사용해온  세 개의 휴대폰은 디자인, 통신사(정확하게는 커플 요금제 가입을 위해) 그리고 저렴한 통신비용을 이유로 들면서 바꿔왔다. 하지만 이번 4번째 휴대폰은 조금더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세웠다. 심플하고 크기가 내 손에 쏙 들어올 정도의 크기인가? 음성통화, 영상통화, DMB방송 문자메시지 작성 등 기본적인 기능 이용이 쉬운 편인가? 그리고 매력적인 하얀색 폰인가?

나의 네 번째 휴대폰, 네온사인폰(IM-U300K)는 이런 나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휴대폰이다. 최근에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휴대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번 네온사인 폰처럼 내 첫 시선을 잡아 끈 폰은 없다. 아래 사진으로 이런 까다로운 기준이 설명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스카이 네온사인 (IM-U300K)

매력적인 하얀 진주 느낌의 스카이 네온사인 폰

스카이 네온사인 (IM-U300K)

폴더를 열었을 때 드러나는 검은 속살

스카이 네온사인 (IM-U300K)

S라인의 매력적인 측면 라인


매력적인 하얀색 폴더 스타일의 폰, 폴더를 열었을때 나오는 매력적인 검은색 속살.
많은 분들이 생각하셨겠지만, 이전에 출시한 SKY IM-U170. 메탈슬림폴더가 이름대로 메탈 느낌이 강했다면, 네온사인폰은 매끈하게 잘 닦여진 진주를 만지는 느낌이다.

네온사인폰의 SKY Icon

네온사인폰의 SKY Icon


폴더를 열었다 닫을 때마다 살짝살짝 씩 보여지는 SKY Icon이 네온사인 폰임을 잘 말해주고 있다. SKY Icon은 다시 말할 기회가 있겠지만, 휴대폰의 상황에 맞는 아이콘을 등록하면 휴대폰 커버를 통해 아이콘들이 표시되는 기능이다. 특정 휴대폰 번호에 해당 아이콘을 등록할 수도 있고, 아이콘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해서 등록할 수도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0'키와 '#'키 사이의 작은 구멍이 송화부이다. 일반적으로 아래쪽에 위치하는데, 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입 가까운 쪽으로 옮겨 온 게 아닌가 생각된다.


SKY IM-U170 메탈슬림폴더

SKY IM-U170 메탈슬림폴더


사실 박스 디자인에도 이런 제품의 특징이 좀 더 드러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박스는 휴대폰과 휴대폰의 기본적인 부품들이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휴대폰이 위쪽에 놓여지며, 휴대폰을 들어내면, 아래쪽으로 충전용 거치대, 표준형 배터리, 슬림형 배터리, 그리고 배터리 덮개가 2개, 충전을 위한 멀티젠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와 사용설명서가 나란히 들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온사인 폰의 특징이 반영되지 못해 아쉬운 박스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전하게 잘 모셔진 네온사인 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안에 잘 정리된 제품과 주변 기기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준형 배터리와 슬림형 배터리 그리고 각각의 배터리에 맞춘 배터리 커버


박스를 열었을 때 우선 기분이 좋았던 점은 커버가 2개여서 혹시나 잃어 버리게 되더라고 걱정이 없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슬림형, 표준형 배터리에 맞는 각각의 배터리 커버로 자세히 보면 약간의 규격차이가 보인다. 배터리 2개에 모두 맞는 커버 하나를 디자인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다.

최근에 SKY폰으로 바꾼 와이프 휴대폰이랑 자꾸 비교가 된다. 아래 와이프 폰인 SKY IM-U220 돌핀폰과 비교를 해 보았다. 두께는 전체적인 두께는 네온사인폰이 조금 더 얇아 보인다. 두 개의 폰이 모두 여성 사용자를 타겟하고 있긴 하지만, IM-U300K 네온사인폰이 여성사용자들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더 많은 듯 하다. 휴대폰을 개통해 온 날부터 휴대폰을 서로 바꾸자는 와이프의 협박아닌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네온사인폰과 돌핀폰

네온사진폰과 돌핀폰의 정면

네온사인폰과 돌핀폰

폴더와 슬라이드를 열었을 때의 네온사인폰과 돌핀폰

네온사인폰과 돌핀폰

매력적인 네온사인폰과 돌핀폰의 측면 디자인

네온사인폰과 돌핀폰

네온사인폰과 돌핀폰의 하단부


제품의 보다 정확한 이미지는 iSKY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네온사인폰의 정면과 후면

네온사인폰의 정면과 후면

네온사인 폰의 정면에는 날짜, 시각, 안테나, 메일 수신여부, 배터리 등이 보여지는 작은 창이 상단에 있고 나머지는 깔끔한 하얀색을 덮고 있다. 후면은 200만화소 카메라와 배터리 커버, 그리고 스트랩을 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네온사인폰의 SKY icon

네온사인폰의 SKY icon

대기상태에서는 그냥 하얀 커보로만 보여서 특징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문자가 오거나 전화가 오면 전면 커버에 네온사인에 불이 들어오면, 네온사인 폰의 매력이 한껏 발휘된다.
네온사인폰의 검은색 속살

네온사인폰의 검은색 속살

폴더가 덮여 있을 때는 하얀 커버만 보여주지만, 폴더가 열리면, 매력적인 검은 속살이 들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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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06/18 04:04  삭제

    간만에 휴대폰 자랑질... SKY IM-U300K 일명 네온사인폰 ^^;;

  2. Subject: 네온사인 폰 좋은점이 뭐예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7 00:32  삭제

    엄마가 어디서 네온사인 폰을 받아오셨는데 그거 뭐가 좋아요?? 네온사인 폰에서만 가능한 기능 같은거 있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편집장 2008/06/1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개통하러 갔더니, 매장 직원도 아직 보지 못한 폰이라며 신기해 했다.
    덕분에 아주 조금 우쭐해 졌었다. ^^;;

  2. 짠이아빠 2008/06/1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섹시한 폰인데.. ^^

  3. 엑스캔버스 2008/06/18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가 참 이쁘네요. 꼭 폰이 치즈같아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

    • 편집장 2008/06/18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엑스캔버스에서도 와주셨네요.
      치즈? 실제 보시면, 치즈보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된 초콜릿바 같은 느낌이에요. ^^
      댓글달면서 살짝 눈치를 보니, 네온사인폰 떨고 있습니다. ㅎㅎ

  4. 레이 2008/06/1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해서 맥하고 잘 어울리는 듯(이게 뭔 상관이랴? ㅋㅋ)

  5. Daisy 2008/06/1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이콘 기능 너무 매력적이에요.
    폴더형에 끌리기는 처음.
    아 이쁘다.

  6.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6/18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쁘군요. 리뷰글은 처음이신듯?? ^^

    • 편집장 2008/06/1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몰랐는데... 스카이 매니아 사이에서는 디자인 때문에 많이 이슈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
      이쁘죠? 하하

  7. 디테 2008/06/1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온 맘에 드는군요. 여심을 잘 아는 폰 같다는~ ㅎㅎ

  8. trendon 2008/06/20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두 캔유...ㅋㅋ

    • 편집장 2008/06/2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LG텔레콤. ^^ ㅎㅎ
      포스트 읽었는데 아쉬웠어요.
      더 좋은 기회가 있을겁니다. 화이팅!!

    • trendon 2008/06/20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LG데이콤이에요. 버럭~~

      같은 LG그룹이니까 예뻐해줘야죠. ㅋㅋ

      인사담당자가 인사치레인지는 몰라도 댓글로 하반기에 꼭 지원해 달래유.. 꼭..... ^^

      (대개 인사치레면 꼭 이란 부사를 사용하지 않는데... 저도 모르게 혼자 의미를 부여하고 있네요. ^^)

    • trendon 2008/06/2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핸드폰은 스카이 쓰기는 하지만.. ^^

      그나저나 스카이 기종은 발열이 심한거 같아요. ㄷㄷㄷ

    • 편집장 2008/06/24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튼 다음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스키아 이번 모델은 발열도 많이 잡은것 같은데요.
      1시간 DMB방송을 보거나, 5분 이상 오래 통화를 해도 발열을 일반적인 수준인 것 같아요.

  9. 로에 2008/06/22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이폰 어디서 사신거에요?
    인터넷에서 사신거에요?..아님 직접 사신건가요?

    • 편집장 2008/06/24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서 구입한 겁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
      지난 주부터 꽤 많이 풀린것 같더라구요.

  10. 라노 2008/06/24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시 이쁘네..아직은 좀 비싸지 않나? 난 공짜폰만 찾아다니는 인생이라서리......하나 더 개통해야겠당...ㅋㅋ

  11. 펀펀데이 2008/06/25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이 정말 섹쉬하게 잘빠졌네요. ㅋ

  12. 조준미 2009/03/0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여~
    기계만 구입할 수 있나여?
    제가 외국이라서,,

Mac mini 개봉기

1_D/I/A/R/Y 2007/09/29 07:09

맥미니 열어볼까?



Hello Mac?

고기도 썰어본 놈이 썬다고, 고급 레스토랑에 멋진 양식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있지만 막상 처음 가보는 모험을 혼자 하기란 쉽지 않다. 누군가 손을 잡고 이끌어 주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동경의 대상으로 밖에 남을 수 없는 것처럼 Apple에 대한 Mac O/S에 대한 나의 동경이 그랬다.
그렇게 나에게 Apple은 늘 동경의 대상이며, 가보지 못한 고급 레스토랑의 고기일거로만 알았는데, PC사랑에서 도움을 받아 Apple의 Mac Mini와 그 안에 담겨있는 주옥 같은 소프트웨어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아니, 이 조그만 찬합이 컴퓨터라구?

Mac Book은 가끔씩 커피전문점 창가나, 도서관에서 볼 수가 있었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Windows를 설치해 사용하는 Macdows 사용자였다.) Mac Mini를 실물로 본 건 사실 처음이었다.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로 볼때의 그 느낌 그대로였다. 그다지 손이 크지 않은 내 한 손으로 들기에도 부담이 없는 무게와 크기의 작은 네모 박스. 와이프는 Mac Mini를 보고 소풍용 도시락 찬합이 생각이 난다 한다. 그 말을 듣고 보면 또 그렇다. 매끈하게 잘 코딩 된 뚜겅엔 심플한 사과 문양을 넣은 귀여운 찬합 그게 Mac Mini의 첫인상이다. 자~ 이제 Mac Mini를 돌려봐야 하는데……


스타일 지켜주지 못해 미안 PC용 마우스와 키보드 밖에 없어서

모니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LCD모니터를 사용하면 되겠는데, 마우스와 키보드를 지원받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다. PC사랑에 연락을 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는 없을까 물었더니, 집에서 사용하는 PC용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단다. 그렇구나, 모양만 달랐지 어차피 컴퓨터는 컴퓨터니까. 집에 있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잠깐, 예전 PC에 사용하던 PS/2 방식의 키보드를 꽂을 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맥은 USB로 된 인터페이스만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쇼핑몰에서 미뤄왔던 키보드 지름신을 불러내고야 말았다. 그래서 이틀을 박스만 열었다 닫았다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키보드 없이 맥미니를 부팅해볼까도 했지만, 대여받아 테스트하면서 고장이라도 생기면…… 그냥 이틀을 기다려서 시작하기로 했다.


USB 키보드가 배달되어오고 드디어 부팅시작

기다리던 UBS 키보드가 배달되어 왔다. UBS마우스와, LCD 모니터를 연결하고 전원까지 모두 연결을 마무리했다.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맥미니 때문에 키보드도 샀건만 정작 맥미니가 Apple이 아닌 건 거들떠 보기도 싫어 라며 거부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전원을 넣고 부팅을 시작하자 경쾌한 맥의 부팅 징글이 들려왔다. USB 마우스는 별 무리 없이 적응하는지 바로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에 나타났고, 몇 가지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몇 단계를 더 거치자 키보드를 확인하는 단계가 나왔다. 왼쪽 Shift키 옆의 z(ㅋ)와 오른쪽 Shift키 옆의 /(?)를 두 번 클릭하는 것 만으로 맥미니의 PC용 키보드 적응은 완료된 것 같아 보였다. 하지만 맥을 처음 사용하는 나는 Option, Command, Caps Lock 키를 찾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이 말은 화면을 캡쳐하기 위한 키를 찾기까지도 하루가 꼬박 걸렸다. 나름 IT제품에 적응력이 빠르다 생각했는데…… 좌절이었다.


MAC O/S X 화면 적응 하기

말씀으로만 많이 들었던 MAC O/S를 직접 구동하게 되다니…… 우선 눈을 아프게 하는 이 채도 무지 높은 색상부터 조절을 해봐야겠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DVI방식으로 모니터에 연결이 되는데, 나 같은 PC용 LCD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DVI를 VGA방식으로 변환하는 컨버터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이 차이로 색상이 조금 차이가 났던 것 같다. 채도를 낮추고, 화면 밝기를 밝게 했더니, PC에서 보던 것 보다 더 화사한 색상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가 있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무늬의 바탕화면도 변경해 보고, 모니터 아래쪽에 Dock 부분도 크기를 조절해보고 확대 기능도 넣어보았다. 화면만 바꿔본 것뿐인데도 벌써 Mac O/S에 적응이 끝난 것 같이 느껴졌다.


이 작은 리모컨으론 뭐 하는 거야?

MAC O/S에 빠져 이틀을 보냈다.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실행해보고, 화면도 바꿔보고 하면서 Mac O/S에 적응해가고 있었다. 이제 적응이 좀 되자 와이프에게 자랑이라도 하듯이 이것 저것 PC와는 다른 기능이라던지 화사한 화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Windows에선 볼 수 없는 기능들까지를 자랑하고 있다. 와이프도 영화를 이걸로 보면 좋겠다고 하고 iPhoto를 이용해서 백일을 한달여 앞두고 있는 지우 사진을 수정하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던 와중에 와이프가 Mac Mini박스에서 채 뜯지 않은 작은 리모컨 하나를 꺼냈다. “이건 뭐 하는 거야?” 와이프 질문은 귓등으로 들으며 iPhoto의 이런저런 수정 기능을 통해 지우의 사진을 편집하고 있었다. 그런데 화면이 갑자기 뒤로 돌아가더니, 음악, 사진, DVD, 비디오라는 커다란 아이콘과 텍스트가 화면을 가득 채워 버렸다. 사진을 선택하고 몇번 더 메뉴를 클릭했더니 아이팟의 UI처럼 화면이 옆으로 몇 번 돌아가며 메뉴를 선택하더니, Mac Mini안에 저장해둔 지우의 사진들이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 되면서 보여지는 게 아닌가? “아~ 이 리모컨이 이런 역할을 하는 구나? 재밌다.” 와이프가 뒤에서 리모컨을 이용해 Mac의 숨겨진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누구나 이용이 간단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만들었는데, 난 너무 PC라는 제한적인 부분만을 생각하며 Mac O/S에 접근하려 했던 게 아닌가?


맥미니 리뷰는 계속 됩니다.
다음편은 iLife '08 사용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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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J™ 2007/10/0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 강림....ㅡㅡ;
    어쩌실 거예요? 저 노트북 지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이너스 채우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었는데.. ㅠ.ㅠ

    갖고싶사와요~~

    • 편집장 2007/10/02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도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잠시 지원받아 사용하는 거라 반납해야 합니다.
      좀 저렴하게 제공한다면 구입까지도 고려하고 있긴합니다.
      써보니 참 매력적이네요. ^^

  2. 빨빤 2007/10/0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쯤 계획된 PC 업그레이드 계획을
    리얼 맥 구입으로 생각중입니다. 으흐흐.

  3. 이향 2007/10/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제 자랑하시던 맥미니~ 리뷰 계속 기대할께요.
    항상 재미있게 구독하던 블로그에 댓글을 달게되니 신기한데요^^
    자주 놀러와서 댓글도 자주 달께요~

    • 편집장 2007/10/0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향님.
      토요일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블로그 통해서 더 자주 뵙게 되겠군요. ^^

      우선은 제 블로그 좀 살려놓고 블로그 재개해야 겠어요. ^^

  4. Zet 2007/11/0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 강림하시려고 하네요~ㄷㄷ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글 남깁니다.^^

지난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의정부에서는 5월 4일 의정부 어린이 도서관(UCL)을 개관하였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5월 5일 어린이 도서관을 방문하고 왔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 회룡역에서 어린이 걸음으로 약 10분 거리에, 그리고 우리집 아파트 담벼락에 붙어서 의정부 어린이 도서관이 들어섰습니다. 외관부터 내부까지 모든 인테리어를 어린이 기준에 맞춰 이쁘게 꾸며놓아 의정부의 랜드마크로도 손상이 없을 듯 하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내부를 꾸미고 있는 RFID를 이용한 도서관 관리 시스템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책을 대출하거나 연장하고, 대출중인 책은 예약을 통해서 예약 대출기에서 꺼내갈 수 있게 하고 있다.



의정부 정보도서관 이용 카드를 가지고 현재 3권의 책을 2주간 대출할 수 있는데, 어린이 도서관의 책은 같은 카드로 별도 3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니 의정부 정보도서관을 이용중인 부모님들이나 어린이들은 이용이 더욱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한 때 TV프로에서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기적의 도서관이었나?) 딱 그런 분위기로 들어선 도서관은 수 많은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을 데려온 부모들로 가득했다. 전체적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화려한 컬러로 인테리어를 마무리 하고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두었다. 유아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방이 있고, 어린이 놀이방에는 엄마들이 즐겨 읽을 잡지를 비치해두는 세심함까지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영아들을 위해서 부모님들과 편하게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마침 피곤에 지친 아빠들이 자리를 독점하고 있어서 차마 카메라를 들이댈 수가 없었다.



2007년 7월엔 우리의 여름이가 태어나게 되는데, 태어날 여름이랑 방문하기에도 가깝고 편안한 장소가 생겨서 무척이나 기쁘다. 아무래도 여름이가 복덩이 인 것 같다. 여름이를 위해서 많은 책을 살 필요도 없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맘에 든다. 우리가 어릴 땐 참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가며 놀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 여름이가 태어나게 될 세상은 참 풍족할 거란 막연한 기대감과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이 주어진 것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도 드는 게 사실이다.




전체 시설들을 카메라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동영상으로 도서관 구석 구석을 촬영한 동영상을 참고해 보시면,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주말에 의정부 도서관을 방문하실 계획을 세우셨다면, 제 연락처도 미리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



관련 보도자료
/ 소중한 어린이의 친구 “의정부어린이도서관” 개관

관련 사이트
/ 의정부 어린이 도서관
/ 의정부 도서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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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oya★ 2007/05/13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관한것도 좋지만 얼마나 관리가 잘 되느냐도 중요한거 같아요;
    부디 좋은시설들을 잘 관리해야할텐데 말이죠^^;

    • 편집장 2007/05/13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우리 여름이 걸어서 도서관 갈때쯤이면 손때가 많이 타겠지요? ^^;
      잘 관리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2. 혜민아빠 2007/05/1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도서관 보다 동영상 편집에 더 궁금하죠. 22일에는 그런 기술을 배워야 겠습니다.

    • 편집장 2007/05/13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영상 편집은 저도 나루터님께 한 수 배우고자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

  3. 칫솔 2007/05/13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정부에 문화 시설이 늘어나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문화 공간이 의정부에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 편집장 2007/05/1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이사온 지 2년이 되었는데,
      그 사이 의정부 근린공원도 들어서고,
      아파트 단지 옆 개천도 덮어 버리고 야산을 깍아 동사무소와 어린이 도서관이 들어섰습니다. ^^
      요즘엔 중랑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녹화사업을 진행중이더군요.
      1호선 전철이 동두천까지 들어가고 암튼 의정부 살기 좋아 집니다. ^^

  4. goooood 2007/05/13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의정부에 좋은일이 있었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편집장 2007/05/1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정부 사시는군요. 호원가든2차 아파트 옆에 있습니다.
      찾기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
      꼭 한 번 와보세요.

  5. 짠이아빠 2007/05/13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반가운 일이군요.
    앞으로 이런 곳이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할 일이죠.. ^^
    정말 독서실이 아닌 도서관의 기능하는 그런 곳이 되길.. ^^

    • 편집장 2007/05/13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사님. ^^
      다행히 어린이들만 앉을 만한 의자라 독서실 기능은 못할 것 같네요.
      근데, 아쉬운 건 아이들이 책보다 컴퓨터 실이나 놀이터에 더 많이 몰려 있다는 거에요. ^^;; 흐흐

  6. 민서대디 2007/05/1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하네요. 의정부라..거리상으로 멀긴 한데, 민서가 좀 더 큰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
    주위에 이런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미비하죠..

    • 편집장 2007/05/1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민서 가까이에도 비슷한 도서관이 생기길 바랍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원할땐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멀지 않는 곳에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세금내는거 아니겠습니까? ^^

  7. YJ™ 2007/05/14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많이 무서워지기도 했지만 좋아진 부분도 많네요 ㅋㅋ
    저 초등학교땐 두당 1~2권씩의 책을 가져와서 교실에 두고 서로서로 봤던 기억이 나요 ^^

    • 편집장 2007/05/1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YJ님 말씀처럼 국민학교때 학급문고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헌데, 다들 집에서 안 보는 책들만 가져다 놓아서 별로 읽고 싶은 책들이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

  8. 칫솔 2007/05/14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의정부 사시는 블로거가 많으시네요. 블로거 모임 한 번 열면 쏠쏠치 안헥 모이실듯 합니다. 참고로 전 녹양동입니다. ^^;

    • 편집장 2007/05/1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녹양동이시군요.
      언제 서울쪽으로 나가시는 길에 잠시 들러 보세요. ^^

  9. erin 2007/05/17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인척하고는 한번 가 볼까나.. 헤헤.

    • 편집장 2007/05/1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이인척 하지 않아도 들어가실 수 있어요. ^^ 하하

    • erin 2007/05/18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건가요;; 갑자기 얼굴이 빨갛게.;;;

    • 편집장 2007/05/1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편하게... 애기 찾으러 온 척 들어가도 되구요.
      것두 귀찮으시면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

    • erin 2007/05/21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좋은 생각입니다.. 다만 서울로 올라갈 기회가..;; 왜 가자고 생각하고 나서야 그런 생각이 늦게 드는 걸까요... 이럴땐 서울 살고파요..

    • 편집장 2007/05/22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 하하
      우리 아이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는 그런 대한민국에서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 2007/05/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7/05/2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
      editor 골뱅이 paperon.net
      subi 골뱅이 web2.0trend.com 으로 보내주세요.

Feedburner(피드버너)를 이용하기 시작한 계기가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1G인 트래픽이 이틀이 멀다하고 초과되는 통에 트래픽을 분산시킬 방법을 모색하다 RSS feed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찾게 되면서 Feedburner를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때의 트래픽 초과는 스팸 트랙백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 땐 Feedwave와 같은 국내 서비스가 없었던 때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영어로 된 메뉴들이 영어 울렁증을 유발시키긴 했지만 블로그를 살려보겠다는(?) 의지로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직접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

최근 여러 블로거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Feedburner의 본래 목적은 앞서 말한 대로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그 뒤에 숨은 기능들이 훨씬 많다. 아직 모든 기능들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대로 10개월을 직접 몸으로 부딧히며 배운 Feedburner의 몇 가지 핵심 기능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통계기능
작년만 해도 태터툴즈 클래식엔 RSS의 구독자 통계를 내는 기능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 때 유일하게 RSS 구독자 통계를 낼 수 있는 기능을 Feedburner에서 찾을 수 있었다. 국내 잘 알려진 RSS 리더에서부터 외국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내 블로그의 RSS 주소를 등록한 사람들의 수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통계를 내 준다. 1년 치 엑셀 데이터를 받아 보니, Feedburner를 등록하고 1달 동안은 구독자가 없었다. ^^;; 1월 25일부터 구독자 수뿐만 아니라 각 피드의 방문자 수치까지 통계를 내 주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보다 객관적인 통계를 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현재 다양한 RSS 리더를 통해서 페이퍼온넷을 구독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337명이다.



2. 최적화기능
Browser Friendly - 다양한 리더의 구독하기 배너를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국내 서비스가 빠져 있어 아쉽긴 하지만 그 외 유명한 외국의 RSS 리더 프로그램은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SmartCast - 블로그를 이용해서 podcast를 운영할 경우 iTunes 파드캐스팅 소스를 추가해준다. 도메인만 있으면 티스토리에 계정을 연결해서 Feedburner를 이용하면 무료로 파드캐스팅용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이런 컨셉에서 준비(만) 1년째 하고 있는 사이트가 페이퍼온넷의 자매 사이트 PODon.Net 이다.)

Link Splicer - del.icio.us, Furl, Digg등의 링크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2007년 들어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중 하나다. 1일 1포스팅이 시간 여건상 어려운 관계로 관심있는 링크를 del.icio.us에 등록하면 Feedburner를 통해서 RSS 주소로 생성된다. 페이퍼온넷을 RSS 등록해서 구독하시는 경우 한 개 이상의 링크를 매일 Feed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 내용을 확인하려면 http://feeds.feedburner.com/PAPERon 주소를 RSS에 등록해보면 알 수 있다.

Photo Splicer - Flickr, BuzzNet, Webhosts와 같은 사진 공유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블로거의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Browser Friendly - 다양한 RSS 리더 구독하기 버튼을 만들 수 있다.



3. 홍보기능
FeedCount - 아래쪽에 보이는 Feedburner의 구독자 수를 포함하고 있는 배너 제작 도구이다. 배너의 애니메이션 효과과 배너색상, 문자색상을 선택하면 배너를 만들어 준다.

Pingshot - Technorati, Newsgator 등 다양한 서비스에 블로그 RSS를 등록할 수 있도록 배너 소스를 제공한다.

Email Subscription - RSS 갱신 시에 메일로 블로그 피드를 받아볼 수 있도록 신청을 받는 창을 만들어 준다.

Noindex - 검색엔진에 Feedburner의 주소를 노출을 설정한다. 가끔 검색엔진에 페이퍼온넷 주소보다 Feedburner 주소가 앞에 노출 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 주소 노출을 차단 하는 걸로 설정해 두었다.

FeedCount - 색상을 지정하여 원하는 배너를 제작할 수 있다.



일단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정리했다. 국내 블로거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결정적인 단점으로 국문을 100% 지원하지 못한다는 점만 빼고 본다면 추천하기에 망설임이 없는 서비스이다. 사실 Feedburner는 지금도 계속 진화중이고 발전 중이다. 사실 이 리뷰를 작성하면서 새로 추가된 기능을 몇 가지 발견하기도 했다. 영어라는 벽이 가로막고는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만 잘 파악한다면 블로그를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서비스임에 분명하다. Feedburner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RSS주소를 Feedburner주소로 통일하여 알려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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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PAPERon.net이라는 블로그를 방문한적이 있다 그 뒤 두어번 정도 더 방문한 적이 있다 이곳을 처음 방문했을때 가장 신기했던건, 포스트의 내용도 아니고 상당히 많은 구독자수..

  10. Subject: 내 Feedburner 세팅

    Tracked from Do Doubt! : Ohyecloudy's Weblog Season2 2008/07/20 03:04  삭제

    FeedBurner는 사용자의 RSS를 대신 발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FeedBurner 서비스를 이용해서 얻는 가장 큰 이득을 두 가지만 나열한다면, RSS 구독자가 매우 많으면 트래픽을 내가 감당하기가 벅찬데[FootNote]난 여기 해당 사항 없음. [/FootNote], 그걸 FeedBurner에게 떠넘길 수 있고 또한 RSS 주소를 고정할 수 있어서 블로그를 옮길 때, 구독자들에게 RSS 주소를 옮겨 달라고 부탁하지 않아도 된다. 대..

  11.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com)를 이용한 새로운 실험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01 13:35  삭제

    페이퍼온넷 블로그를 방문해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면, 월간지 혹은 주간지 수준일거다. 0_0;; 하지만 페이퍼온넷의 RSS 피드를 등록한 독자라면, 하루에 한번씩 올라오는 북마크 리스트 그리고 가끔씩 업데이트 되는 사진 등 블로그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피드(Feed)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퍼온넷의 블로그 피드가 이렇게 이상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초기 태터툴즈의 설치형으로 사용하면서 호스팅의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12. Subject: 낮은목소리의 생각

    Tracked from h32's me2DAY 2009/02/02 21:23  삭제

    피드버너(Feedburner.com) 120% 이용하기 | PAPERon.Net - 페이퍼온넷 feedburner 활용법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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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endon 2007/02/23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만 아니었더라면...
    전 RSS 주소만 생성해 놓았을뿐... ㅠ..ㅠ

    • 편집장 2007/02/2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해 보시면 통계나 구독자 관리가 효율적이실겁니다.
      Feedwave도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

  2. 주성치 2007/02/2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드버너 광고프로그램 FAN도 괜찮더군요

    • 편집장 2007/02/23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출만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헌데, 구독자 500명 이상만 적용이 가능하다구요? ^^;;
      전 블로그 통해서 광고를 붙이고 싶진 않아서요..
      고려는 해 볼께요. ^^

  3. 아크몬드 2007/02/23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EEDBURNER가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http://feeds.feedburner.com/archmond
    이 주소 영원히 사용할 수 있게 말이죠 ㅋㅋ

    • 편집장 2007/02/23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피드버너의 장점중 하나가 블로그를 여기저기 이동하더라도 RSS주소를 변경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었군요. ^^
      Feedburner Forever!!

  4. MrGeek 2007/02/23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유익한 글 잘 읽고갑니다. :D
    언제 이와 관련된 질문이 제게 들어온다면
    망설임없이 이 포스트의 URL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D

    • 편집장 2007/02/23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MrGeek님의 프로젝트 블로그에 트랙백 드렸습니다.

  5. 마티오 2007/02/24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통계기능때문에 빠져버렸지만
    저런 여러여러 부가기능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편집장 2007/02/24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숨어있는 기능들 찾으시면 또 리뷰 해주세요. ^^

  6. 2007/02/25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ENTClic 2007/02/2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군요.
    전 RSS구독기 만들기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편집장 2007/02/2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어를 모국어 처럼 편하게 쓴다면,
      그 많은 서비스들 파악이 쉬울텐데요.
      저도 제가 필요한 부분들만 쓰고 있는 처지입니다. ^^;

  8. 2007/06/06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7/06/0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Feed 삭제는 'My Feeds'에서 'Delete Deed'를 하시면
      그간 피드버너에서 긁어간 feed를 모두 삭제 하게 됩니다.

      말씀하시는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9. aid,,, 2007/07/06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무료화 된 MyBrand 서비스에 관해 트랙백 날렸어요,,,^^*,,,

    • 편집장 2007/07/0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워낙 많은 분들이 피드버너를 구독하고 계셔서 주소 바꾸기도 쉽지 않을듯 하네요. ^^;;;

  10. 누에 2007/07/26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이게 도대체 뭔가하고 아직 시도해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조만간 해볼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어 그런데 blogspot은 필터링 대상이네요.

    • 편집장 2007/08/07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spot에 스팸 블로그가 너무 많았습니다.
      다시 스팸처리를 해제했습니다. ^^;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삼성동으로 향했다. iriver 사전 체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어제 행사는 전문 리뷰어 10명과 우수고객 10명 그리고 블로거 10명으로 인원수를 많이 제한하여 clix라는 iriver의 신제품을 출시 이전에 체험행사를 가지는 취지에서 열렸다.

숨은 고수들이 다 모인 자리
낯익은 얼굴은 떡이떡이님 뿐이었던 지라 조용히 사전 체험행사를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연령대가 낮은 학생들이 많았다. 하지만 리뷰를 진행하고 준비해온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시연을 마친 이후에 Q&A시간이 되자 그들의 정체가 하나하나 밝혀지기 시작했다. 네이버에 clix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 가방에서 iriver 전제품을 쏟아내는 우수고객, 그리고 실제 아이리버에 플래시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유명 홈페이지에 iriver를 전문적으로 리뷰어 하는 등 숨겨진 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순간... 내가 여기에 끼일 수 있었던 사실만으로도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수 고객 한분이 쏟아낸 iriver제품군들



베일 벗은 clix
clix는 이전에 출시한 U10의 후속작으로 iriver가 자랑하는 D*Click(Direct Click)시스템을 조금 더 발전시킨 모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체험 행사에서도 U10과 함께 놓고 비교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U10 보다 얇아지고 살짝 길어진 느낌의 clix를 볼 수 있다. 실제 무게도 이전 보다 훨씬 줄어들어 사용자들이 포켓에 넣고 다니기 좋은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 SDI에서 개발한 자체 발광 다이오드인 AMOLED를 채택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보다 깨끗한 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제품이었다. 시야각이 상당히 넓다. 아래 사진이나 직접 촬영한 동영상에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U10(좌) clix(우) 정면모습

U10(좌) clix(우)의 두께비교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엔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 부분이 많았다. 얇게 디자인 하려다 보니 옆으로 길어진 느낌이 있는데 이는 실제 D*Click시스템을 한 손으로 쉽게 다룰 수 있었던 U-10의 편리함을 없애 버린 결과를 보이고 있다. 아래 실제 사용 동영상을 참고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도 같다. 충분히 작고 가벼운 제품이긴 하나, 한 손으로 클릭을 하기엔 좌우가 살짝 길어진 느낌이 있다. 그리고 우측과 상단에 버튼 역시 너무 작아져서 클릭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런 사소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동영상이나 음악을 수시로 감상하는 사용자들이라면 탐낼만한 제품이었다.



아직도 남은 숙제
clix 출시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크래들에 관해서는 체험 참가자들에게조차도 이미지로밖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 부분을 U10때와 같이 별도 판매 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금액을 조금 높이더라도 clix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크래들을 포함해서 패키지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다른 곳에서 찾는 것이 사용자들이 iriver제품을 더욱 만족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왼쪽 크래들 부분이 스피커 역할을 하게 됨. 스탠드 형태로도 이용 가능함.




iriver의 작은 선물 S7
모든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념품 가방을 하나씩 손에 쥐어주는 iriver. 가방엔 AMOLED를 홍보하는 만화 책자와 스티커 그리고 작은 상자 하나가 들어있었다. 내심 clix를 기대했던 난 실망하며 상자를 열어보는데, 상자엔 다름 아닌 iriver의 S7이 들어 있었다. 아주 작고 귀여운 녀석. 1G의 메모리와 기본적인 플레이어의 기능을 갖춘 심플한 모델. 딱 맘에 드는 선물이었다.

행사 참여 기념품 S7



돌아오는 길은 떡이떡이님과 네이버, 싸이월드의 최근 행보에 관해서 그리고 태터툴즈 클래식에 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오느라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렸다.


리뷰 함께 다녀온 블로거들

/ 아이리버 클릭스, 다소 기대이하 by 떡이떡이
/ MP3 Player 업계의 두가지 행사 by 제닉스
/ 아이리버 클릭스 행사 중에서 그들의 자신감을 본다? by 다스베이더
/ iriver CLIX 체험행사 by cube님
/ 2007' 아이리버 Clix 1세대 사전 체험기 by Ken
/ 아이리버 CLIX 사전행사 후기 [1부] by Tevin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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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007/02/05 15: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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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짠이아빠 2007/02/04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잼있었겠군.. 근데 아이리버는 왜 자꾸.. 너무 키치한쪽으로만 빠지는지 모르겠네...ㅜ.ㅜ

    • 편집장 2007/02/0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선물로 위안을 삼고 왔습니다. ^^;;

  2. 다스베이더 2007/02/0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날 행사장에 있던 유현채 라고 합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제 쪽에는 최문규씨의 PPT전문을 영상으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 편집장 2007/02/05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스베이더님의 영상도 잘 감상했습니다.
      많이 신경써서 제작하셨던데요. ^^

  3. trendon 2007/02/0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ㅠ..ㅠ

  4. hogual 2007/02/0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선물에 눈길이 가네요 우오옹;; 역시 서울은 기회의 땅이에요..ㅠ.ㅠ)

    • 편집장 2007/02/0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회의 땅일까요? 흐흐. ^^;;;
      1년에 한 번 있는 기회 아닌가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 이거 약장수인데.. ^^;;

  5. 디테 2007/02/07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이팟때문에 아~주~ 골머리를 썩고 있는 저로선, 아이리버를 살껄 그랬다는. 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선물은 탐이 나는군요!!

    • 편집장 2007/02/0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요..?
      그 이쁜 빨강이가 말을 잘 안듣나요? ^^;;
      아주 심플하네요. 아이팟 셔플 같아요.

  6. 인어 2007/02/07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탐나네요..ㅠㅠ 전 디카가 무지커서 좀 가지고 다니기 불편한점을 느껴서인지 활용도를 높일려고 좀 작은것이 좋더라고요~
    아..정말 탐이나네요..

    • 편집장 2007/02/07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PMP가 고장이 나서 삭막한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
      S7덕분에 요즘은 음악을 들으면서 출퇴근해요. 흐흐. ^^;;

  7. 김윤정 2007/02/0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 잿밥에만 맘이 간다는 ^^

  8. 라노 2007/02/1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이런데에도 관심이 있었어? 의외인걸~~ 난 요즘엔 그냥 이러한 디지털기기 소식 듣는 정도로만 제한하고 있어서리...ㅋㅋ 어제인가 가격이 공개되었는데 질도 질이지만 예전에 비해선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으로 뿌렸던데...암튼 울나라 기업이 잘되었음 하는 바램~~

    • 편집장 2007/02/1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아이팟 따라할때 아이리버 만의 독창적인 UI를 만들어 낸 건 정말 박수받을 일이죠. ^^
      4G를 20만원 이하의 가격에 제공하는 것도 박수받을 일이구요.

  9. passerby78 2007/03/21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남겨주셔서 와봤는데 와~ 스킨 최고 이긍 전 아직 개념이 없어서 얻어쓰는 편이라 지금 쓰는 스킨에서 수정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__)

    • 편집장 2007/03/22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2004년 부터 이 스킨을 조금씩 수정해 가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
      태터툴즈 오래 다루시다 보면 스킨 수정에도 욕심이 생기실거에요.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여행정보 사이트 윙버스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어익스프레스 블로그를 통해서 사이트 오픈 이전에 윙버스 사이트의 오픈이 임박해 있음을 알게 된 날 탑승권을 요청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친절한 윙버스는 탑승권을 보내주는 걸 잊지 않았다.

윙버스에서 메일로 보내온 First Class 탑승권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베타테스터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방법에서부터 윙버스는 잘 짜여진 각본으로 사용자들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현재 도쿄, 요코하마, 런던, 파리의 3개국 4개 주요 도시의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깊이는 여느 여행정보 사이트 못지않다.

런던 중심부의 Spot 지도와 리스트


새로 시작하는 서비스라 지금까지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적지 않은 노력이 있었다고 본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멋진 사진 자료를 가지고 있거나, 훌륭한 여행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블로거들을 컨택해서 자료의 이용을 허락받고 각각의 정보를 플래시 맵에 매칭해서 DB화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진행해왔으리라 판단된다.(사실 RIA방식을 이용한 이 플래시 맵에 자료를 매칭하는 작업이 관리자 단에서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 지 심히 궁금하다. 유사한 서비스를 베껴내려는 목적이 아닌 순수한 호기심 차원에서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윙버스가 많은 여행자와 블로거들을 합집합으로 묶어내는데 성공한다면, 앞으로 윙버스에 쌓이게 될 자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두 집단의 교집합에 있는 여행 블로거들의 포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윙버스의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 다음을 비롯해서 5개 유명 포털 사이트로 한정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선택 옵션을 늘려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기능적인 그리고 UI적인 측면에서 완벽하게 100점을 줄 수 있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만한 서비스임에 분명하다. 이는 다른 말로 앞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될 서비스라는 말과도 같다.

참고사이트
/ 윙버스
/ 윙버스 이용안내
/ 윙버스 블로그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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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ster 2006/05/25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

    • 편집장 2006/05/25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부디 포털이 긁지 못하는 곳을 긁어주는 서비스가되면 좋겠습니다.

  2. 짠이아빠 2006/05/2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업계 10년차로써.. 결론은.. 결국 '돈'입니다..
    참으로 불행하게도.. 그렇습니다.. 투익이라면 그나마 본 비즈니스가 있으니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최근 아이디어 나온 것과 아주 유사한데.. 요즘 이런 UCC를 활용하는 콘텐츠 비즈니스들이 부쩍 늘어갈 듯 합니다.. ^^

    • 짠이아빠 2006/05/2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그리고 그 지도 UI는 지난번 일본의 고급 맨션 분양 사이트에서 주변 맛집 소개할때도 이러한 RIA 방식을 사용하던데.. 이게 1장 1단이 있습니다.. 잘 분석해보시길.. ^^

    • 편집장 2006/05/2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그 맨션분양 사이트는 구글의 Open API를 이용한 것이고 윙버스는 자체 개발을 한 점이 약간의 차이가 있네요.
      개발 기간이 짧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 그 사이 까먹은(?) 부분을 어떻게 채워갈 것인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3. mermaid 2006/05/2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우연히 저도 보게 되었는데,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저 처럼 많은 곳을 못다녀서 무지인사람들에게 참 좋은 정보를 모아서 보여줘서 감사하더라고요~

    • 편집장 2006/05/26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서비스임에 분명합니다.
      포털의 빈틈을 메워주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4. outsider 2006/05/2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윙버스 보고 이야....좋구나....생각했어요. 사실 윙버스 서비스를 보고는 영문판으로 바꿔서 제가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곳에 접목시키면 참 좋을듯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렇게 구현해내는 윙버스가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 편집장 2006/05/29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outsider님, 외국에서는 구글맵을 이용한 서비스가 많이 나오는데,
      국내실정에 맞게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쓴것 같더라구요.
      성공했으면 하는 서비스입니다. ^^

    • outsider 2006/05/30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예전에 구글맵 이용해서 서비스개발중이었던 서비스에 접목시키려 했었습니다만, 현실적인 여러문제가 발목을 잡더군요. 그래서 대안을 찾아보면서 지켜보는중이긴 했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미국같은 경우는 라이브닷컴에서 제너럴한 포탈이 아닌 디테일한 포탈서비스를 제공해서 들어가는바...지도서비스도 함께 제공해주는 중소규모 특정웹사이트는 경쟁력이 줄어들듯 싶죠?^^.

    • 편집장 2006/05/3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 포털에서 윙버스 서비스를 자체 서비스로 통합하면 어떨까 하더라구요.
      돈이 될만한 건 여기저기서 다 따라하니...
      참, 어렵습니다. 그쵸? ^^;;

  5. 칫솔 2007/08/24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비행기 티켓 이미지가 정말 비슷한데요? 저런 티켓이 이용자에게 발행된다면 정말 한번쯤 들르고 싶을 듯 합니다. 실물 티켓 받고 행사장에 가보고 싶은 저처럼 말이죠... ^^

    • 편집장 2007/08/2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윙버스에서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았어요.
      그나저나 1등석 티켓을 썩혀야 하시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