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춘이, 오춘이를 본적이 있나?

개그콘서트 ‘패션7080’의 삼총사 오지헌 박휘순 박준형(왼쪽부터) 동아일보 안철민 기자



일요일 저녁 월요병이 막 시작할 시간에 방영하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개그 캐릭터다. 서울 압구정동에 살고 있는 그들은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패션 감각으로 자신들이 최고의 유행을 따라가고 있는 사람들이란 착각에 빠져 사는 캐릭터이다. 세상 물정 모르고 자기들의 생각이 최고라는 갇혀있는 생각을 가진 그 녀석들과 비슷한 캐릭터를 오늘 뉴스에서 만날 수 있었다.

넷피아에서 웹 3.0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오늘 뉴스가 났다. 그리고 그 뉴스가 보도되자마자 많은 블로거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뭐.. 말붙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그렇겠거니 하고 기사를 읽다가 나도 순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피식! 웃어버렸다. 날 웃게 해버린 대목은 아래와 같다.

넷피아 이판정 사장은 29일 창립1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웹2.0은 포털이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각 개인에게 뿌려주는 것이라면, 웹3.0은 개인 PC가 곧 포털이 되는 미디어체제"라며 "넷피아는 웹3.0에 맞는 툴바를 만들어 툴바 엔진을 무상으로 20만 등록자들에게 무상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넷피아는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지능형 툴바 마법사'등 새로 개발한 자체 프로그램 배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관련 뉴스 : 넷피아, 지능형 `웹3.0` 사업 추진 (출처 : 디지털 타임즈, 2007.01.30)

웹 3.0에 맞춘 툴바를 무상 보급할 예정 이라고 하는데, 툴바가 웜의 일종으로 최근 일반 사용자들은 컴퓨터를 느리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 툴바를 어떻게 보급할지 궁금해진다. 홍보 문구는 아래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터넷이 웹3.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 넷피아 웹 3.0 툴바를 설치하세요.
넷피아 웹 3.0 홍보 예상 문구

이런 생각들을 발전시키다 보니...

흥춘이 오춘이의 대사 하나하나가 다시 곱씹어 진다.

웹 2.0, 요즘 압구정 스타일 아~~~냐.
웹 3.0은 되어야 인터넷에서 악플 좀 단다고 할 수 있지.

기분 좋다고 아무나 막 웹 3.0 서비스 하지 말고
느낌 같고, 호흡 같고, 필 충만 할 때 그 때 하란 말이야.


근데, 결정적으로 넷피아가 흥춘이 오춘이랑 다른 점이 있긴 하다. 적어도 흥춘이 오춘이는 스스로 망가지면서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긴 한다. 넷피아, 웹 3.0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네티즌들 기분 좋게 해주는 서비스를 내 놓기를 바란다.

7개월 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어제 오픈했다. 힘들게 만든 사이트가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될 것 같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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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능형 웹 3.0? 안쓰러운 넷피아의 키워드 비즈니스

    Tracked from 스마트플레이스 2007/01/31 03:05  삭제

    넷피아가 지능형 웹 3.0 사업을 추진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오늘 오후 블로고스피어에는 이에 대해 여러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2. Subject: 사기꾼 같은 국내 두 IT기업

    Tracked from 20세기과학소년 2007/01/31 18:00  삭제

    아시다시피 요즘 넷피아 CEO의 Web3.0 발언 파문과 코리아와이즈넛의 아이진 관련 기사와 서비스 내용이 이슈입니다. 저도 왠만해서는 이런 글을 쓰지는 않지만 갑자기 이들이 사기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윤정 2007/01/30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 2.0, 요즘 압구정 스타일 아~~~냐."
    사무실에서 미친듯 혼자 키득거렸습니다 ㅋㅋㅋ

  2. 두호리 2007/01/3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왜 WEB3.0같은게 안나오나 했더니, 넷피아가..
    아무도 못할 몹쓸짓을.해버렸군요.
    오춘이 적절한 표현인거 같아요 ㅋㅋ

    • 편집장 2007/01/30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표현이었나요?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흥춘이 오춘이가요.

  3. [緣]affinity 2007/01/30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껏해야 악성코드 주제에 말은 그럴듯 하게 떠벌리는군요

    • 편집장 2007/01/30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웹이 3.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전 큰일 입니다. 넷피아를 설치하지 않고 있거든요. ^^;;

  4. 폐인희동이 2007/01/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보다 개념 2.0부터 탑재해야할 것 같은데요? ㅋㅋ

    • 편집장 2007/01/30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버전이 낮은 개념 1.0이라도 있다면
      저런 보도자료가 나가지 않았을텐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5. 이시태 2007/01/30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저 툴바를 배포해서 또, 얼마나 욕을 쳐드실라고!!

    • 편집장 2007/01/30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넷피아가 말하는 웹 3.0이 은근 기대됩니다. 흐흐
      어떤 모양새를 하고 나올까요? ^^;;

  6. kiyong2 2007/01/3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개인용 컴퓨터를 얼마나 고물을 만들려고 저 날리를 치는지 모르겠군요. 웹2.0에 대한 개념도 아직 확립하지 못한 기업이 벌써 3.0이라는 이름을 두둔하다니.. 정말 한심해 보이는군요.

    • 편집장 2007/01/3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구집에 가서 컴퓨터를 하게 되면 넷피아를 포함한 악성코드를 먼저 지워줍니다.
      친구는 이유도 모르고 인터넷이 빨라졌다 하더라구요.
      넷피아의 웹 3.0은 더 느려지게 될까요? ^^;;;;

  7. 짠이아빠 2007/01/3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야.. 이게 바로 IT개그라는거군... 아주 직인다...
    한심정도는 아니라도.. 난 CEO는 뭐 그런 생각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걸 보도하는 기자의 양식이 더 의심스럽더군요..

    그리고 이판정 사장이야 개나리 아파트 상가에서 그 몇평한되는 상가 한쪽 구석에서 무지하게 고생하면서 시작했던 사람이라서..한편으로는 애착도 가는데... ^^

    역시 어떤 기업이든 사장의 판단이 그 기업의 이미지를 상당히 좌우하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끼는 순간입니다...

    사실 어제 기사보면서 나도 무지하게 웃었음... ^^

    (참.. 수고했다.. ^^ 오픈한거 봤어...고생 많았다...)

    • 편집장 2007/01/3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IT쪽에서도 감성 마케팅이 빛을 보기 시작하나 봅니다.
      이런 유머러스한 뉴스거리들이 기사화 되는 걸 보면요. ^^
      암튼 넷피아가 바른 길로 갈수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

  8. HeaOrum 2007/01/3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워도 다시한번! 그동안의 잘못과 반성의 결과로 지능형 웹3.0 툴바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압니까. 이것이 히트할지? 다만 서비스 정책을 이전처럼 잘못하면 그야말로 최악의 웹3.0이 되겠죠.
    희망을 가져야할지, 비웃어주어야할지 나감하네요. 제발 좋은 결과(?)를 낳길 바랄뿐입니다.

    • 편집장 2007/01/3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짜로 줘도 하기 싫고..
      받으면서 더 부담되는..
      그런 느낌이 전 드는 군요.
      브라우져에 기능상 편의를 돕는 helper가 아닌
      기본 기능을 변환시키는 그런 툴바라면 전 필요가 없습니다. ^^;;;

  9. cloou 2007/02/0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그 '툴바 기능'은 웹3.0이라기 보다는 기존 포털에서의 연장선(웹1.0?;)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포털사티을 툴바들과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기존 주소창을 강제로 건들 수 있게되면 웹 3.0인건지(...) 아, 툴바 주소창을 이용한 광고로 돈을 보면 3.0인 것일까요 -_-;; 한글메일주소에 블로그와 SMS 기능을 추가(유료?)한다는 부분도 과연 누가 돈주고 그런 서비스를 쓸지 궁금하군요.

    • 편집장 2007/02/0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툴바는 웹브라우져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울수 있는 정도의 기능만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자체 툴바를 만들어서 IE, FF와 경쟁을 하는 편이 사용자들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방법이겠지요. ^^

  10. Sunrise 2007/03/2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피아는 원죄(?)로 인해 새로운 프로모션 및 마케팅 차원에서 발표를 해도 그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저로써는 넷피아의 보도기사 내용을 보면 담당자가 참 툴바와 웹3.0을 잘 연결했구나. 좀처럼 쉽지 않는 발상인데 하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물론 웹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겠죠. 하나 비즈니스적으로 충분히 제시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 서비스를 진행하며 등록자나 사용자에게 불편을 가중한다면 그때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겠죠. 그것은 넷피아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 편집장 2007/03/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넷피아의 가장 큰 죄는 사용자들의 Needs를 오해했다는 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들은 브라우져에 불필요한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로의 접근을 원했습니다.
      근데, 넷피아는 사용자들을 편하게 해주겠다는 이유로 사용자들에겐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자들이 원하지 않는 다른 페이지로 보내버렸지요.
      넷피아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른 분들이 많으시지만 이런식의 익명 댓글은 의심만 키울뿐입니다. ^^

  11. S2day 2007/03/20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피아 이제 그만하면 되지 않았을까요-_-
    바이오하자드에 그 우산(?)기업같으니라구 ㅡ_ㅡ

    • 편집장 2007/03/20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넷피아가 가진 기술은 훌륭한 것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훌륭한 기술을 가려 버리는 잘못된 정책 때문에 사용자들에겐 그 빛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흥춘이, 오춘이 같이 주위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은 서비스를 내 놓는다면 더 큰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 지도 모릅니다.

  12. 쿨~~ 2007/03/2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넷피아가 자신있게 권하는 지능형툴바를 써보고나서 얘기를 해야할것같군여~써보지않고 왈가왈부하느니....참고로 저는 사용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원하는 페이지로 바로갈수도있고 다른 유해성이있는 툴바하고는 확실히 다르더군여~^^

    • 편집장 2007/03/27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지능형 툴바 광고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이 굳이 제 블로그에 와서 익명으로 이런 댓글을 달거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앞으로 달릴 익명 댓글도 그냥 넷피아 아르바이트겠거니 하겠습니다.
      잊을만하면 오셔서 달아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아르바이트 비용 아끼셔서 넷피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3. 럭셜청풍 2007/05/04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eb 4.0 전용 브라우저도 생기려나 ( ..)

  14. 넷피아직원 2007/08/26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넷피아 직원 입니다.

    넷피아가 정리한 웹2.0 웹3.0은 넷피아에서 12년동안 웹서비스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웹의 진화 방향과 사회적 관계를 토대로 정리한 글 입니다.

    웹2.0과 3.0 은 웹 그자체이기보다는 웹의 진화를 통한 웹과 연계된 사회학적 정의를 나름으로 한 것 같습니다.
    넷피아 에서도 웹2.0과 웹3.0을 논할 때는 매우 신중히 접근하여 나름으로는 정리하여 발표 한 것 입니다.
    학계의 학술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을 비방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옳으면 왜그것이 그러하다는 이유를 들며 서로가 논의와 토의를 하면서 더 발전된 학술이 나오고 더나은 웹 서비스가 창출 되지 않을까요.

    넷피아가 정의 하는 웹2.0 3.0 은 웹의 진화에 따른 사회학적 관계를 웹2.0 3.0 이란 이름으로 정의 하여둔 것 입니다.

    웹이 1.0이 있을 수 없고 2.0이 3.0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웹의 진보중 서로가 의사소통을 위하여 웹2.0과 3.0으로 웹의 진화와 그것이 미치는 사회적 관계를 구분지어주는 기준으로 그것을 구분하여 둔 것으로 세부적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툴바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 초기의 웹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것이 툴바 입니다. 해당 분야만 볼때 분명 툴바는 2.0으로 대변되는 시대에 등장하였고 그 기능이 점차 발전하여 3.0이라고 할 만큼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저오고 있습니다.

    웹1,0은 I do 개념이라면 웹2.0은 YOU DO개념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웹3.0은 더 발전된 WE DO 개념으로 넷피아는 정의 하고 있습니다.

    웹의 진화는 사회학적 발전과 함께 웹의 발전을 지칭하고 구분하는 것으로서 웹에 대한 사화학적 구분점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역시 어디까지가 1.0 이고 어디까지가 2.0 , 3.0인지 잘 구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매니아는 그것을 나름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가질 수 있습니다.
    TV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
    TV의 1.0은 흑백인가요? 진공관인가요?
    2.0은 많은분들이 칼라TV라고들 합니다.
    3.0은 많은분들이 디지탈 TV라고 합니다.

    그것은 그 기능과 사회적 관계가 기술의 발전에따른 획기적인 변화를 줄때 2.0 3.0이라고 하여 그것을 지칭할때 사용하여 전문가끼리는 서로 통하는 일종의 지칭언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웹역시 웹의 기술과 사회학적 관계를 정의 한 것 이기에 사회 현상적으로 구현되지 않은 것은 함부로 지칭하여 구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웹의 10년이 지난 지금은 자연히 웹 2.0을 언급하고 있고 관리자님의 이런 블로그 같이 YOU DO 개념의 이용자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통칭하여 웹 2.0으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TEXT 형 UCC 이지요.

    웹3.0은 넷피아는 아직 구현되지 않은 사회 현상이기에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넷피아 연구소에서도 많은 이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 과 2.0을 알 수 있기에 3.0은 어느정도 그 범위와 형태를 예측은 할 수 있습니다.

    넷피아가 웹3.0으로 정의 하는 것은 위에 언급한 WE DO 개념으로 지금보다 더 진보된 데이타 마이닝을 도입합 여려기술과 개인이 강조되는 1인미디어 시대 디지탈 TV시대 개인이 1인 인터넷 방속국이 되는 시대 등으로 사회 현상이 바뀌게 될 것이라는 웹과 연계된 사회적 관계를 기술한 것 입니다.

    툴바역시 지금의 형태를 벗어나 지능형으로 발전을 할 것이며 매우 강화된 개인형 마춤형 툴바로서 TV의 리모컨 같은 역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넷피아는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웹은 점차 개인화 맞춤형 지능형으로 발전을 할 것 입니다.

    모든 개인은 자신만의 맞춤형 웹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할 것이며 모든 데이타는 개인의 웹에서 연동하여 시맨택웹과 같은 개념으로 데이타 마이닝된 웹으로 자신만의 툴로 발전할 것이라 넷피아 연구소는 믿고 있습니다.

    모든 포탈의 자료가 개인화 되며 개인화된 자료가 지능을 가지고 서로 공유하는 시대 그시대를 넷피아는 웹 3.0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이것은 웹과 연계된 사회 현상이기에 쉽게 단정은 어렵겠지만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사업 다각화에 접어든 넷피아는 웹 3.0을 준비하는 미래 3~5년을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도메인서비스를 가장 빨리한[since 1995] 넷피아는 웹역시 10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웹은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웹3.0으로 칭해질지 4.0으로 칭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입니다.

    다만 기술의 발전과 사회관계의 발전이 어떤 형태로 발전 할지는 몰라도 분명한 것은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웹 1.0 2.0 3.0 은 웹의 기술과 연계된 사회현상을 정의 하고 지칭하는 용어로 넷피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블로그 관리자님이나 방문자님께서 다함께 고민하는 그것이 WE DO 가 아닐까요?

    [주의]
    많은 분들이 많은 글을 올리셨군요.
    관리자님 제목이 참 재미 있군요.
    하지만 남의 회사를 그렇게 욕되게 하는 것은 바른 네티즌의 예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리신 블로그 운영자님!
    운영자님은 운영자님이 올리신 글에 대하여 자신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자신있는 해당글은 회사 전담팀이 이미 저장을 하여 회사의 명예를 실추 시킨 일에 대하여 일괄 단속시 아마 사법기관에 제출이 될 것 입니다.
    관리자님이 올리신 잘못된 글을 스스로 고치고 이에대한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그에따른 충분한 책임은 감수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진정으로 발전한 웹 2.0 3.0은 자신의 글에 대하여 사회적으로 책임을 질줄하는 웹,
    그것이 2.0 3.0 아닐까요. 사회적 관계 역시 변합니다.
    웹 1.0은 태양이뜨면 그늘이 있다하여 사회적 엄한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2.0 시대이니까요 1.0은 신입생격이지만 2.0은 2학년 3.0은 3학년만큼의 더중한 책임을 수반하는 것이 웹과 사회적 관계 일 것 입니다.

    서로가 보이지 않는 온라인 일수록 더욱더 서로에 대한 예의와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요구되어지는 웹 2.0의 시대 입니다.

    지금은 1.0의 시대는 이미 지나 갔습니다.
    2.0 3.0을 논하면서 행동은 1.0같이 하고 있으면 아니 되겠지요.

    하루 빨리 정식으로 사과의 글을 올리시는 것이 나중을 위하여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장 2007/08/27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의견을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스크롤까지 차지해가며 길~~게 댓글로 적어 주실게 아니라 직접 운영중인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려서 트랙백을 주시는 게 좋으실 것 같네요.
      제가 넷피아에 대해서 오해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좋은 서비스로 제 오해를 풀어주세요. 그게 좋은 기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잊을만 하면 오셔서 달아주시는 댓글(이번엔 장문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5. 고기 2007/08/27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광대질이로군요; 넷피아; 보도문에 이어 리플까지 멋집니다.
    뭐랄까. 저런 리플을 단다는것 자체가 지금의 웹에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광고한다는걸 왜 모를까요?

    • 편집장 2007/08/2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넷피아에서 이런 의미없는 리플정책에 사용할 돈을 진정한 대한민국 인터넷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여러모로 더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


계속 되는 격무(?)로 지친 몸으로 멀리 삼성역 가까이에 있는 포스코까지 가야할까를 오전 내내 고민하다 힘겹게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픈웹2.0컨 행사에 참석을 하고 왔다. 생각했던 것처럼 토론회라기보다는 강연에 가까운 진행과 행사 일정이 늘어나는 것 때문에 다음 약속 시간을 맞추지 못하게 했다는 점을 빼 놓고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강연자들은 너무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에 쉽게 집중 할 수 있도록 적당히 가볍게 하지만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었으며,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꺼리들을 풀어놓았다. 감기로 식도에 쉬지 않고 수분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행사 내내 5병을 비워낼 수 있도록 생수와 음료 간단한 간식거리들을 넉넉히 준비해준 주최측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한 강연은 이노무브의 장효곤 대표님께서
해주셨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들이지만 정리해서 말씀 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게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것 같았다.

감기 덕분인지 생수 덕분인지 강연자들의 강연이 마칠 때마다 화장실을 들러야 했다. 사실 오늘의 주 메뉴는 오픈웹2.0컨이었지만, 부 메뉴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의 Microsoft사의 내부 구조를 볼 기회라 생각했다. 쉬는 시간 부지런히 여기저기를 다니며 사진을 찍고 ‘역시 대기업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행사는 예상시간보다 2시간 30분을 훌쩍 넘겨버렸고, 6시에 한남동으로 가야했던 내 스케줄은 이미 끝나버린 시간이었다. 어쩔 수 없구나 싶어서 잠시 술자리에서 간단히 요기만 하고 가야겠다 했던 것이 이분 저분들의 좋은 말씀들 좋은 의견들 경청하다 보니 와이프가 화가 나서 전화할 시간까지 놀아 버렸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둘러 자리를 일어서서 돌아오는 길에 명함집에 쌓여진 많은 분들의 명함을 보니, 다음번에 또 비슷한 자리에서 만나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자 다음은 어디인가요?





(미리 작성해 두었다가 사진을 정리하느라 공개가 늦어졌습니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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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즐거웠던 Open Web2con 2006

    Tracked from 디지털 연금술사를 꿈꾸며... 2006/11/21 01:15  삭제

    Open Web2.0 컨퍼런스 뒷풀이 2차까지 참가하고 오늘 새벽에 집에 왔다. Media 2.0과 Web 2.0 Monetization 세션으로 이루어 졌었는데... 개인적으로 Media 2.0에 세션에서 '블로그 저널리즘&#3..

  2. Subject: 미디어 2.0 시대? 그에 대한 대비책은 마련되어 있는 가?

    Tracked from As it knows it is visible 2006/11/22 00:26  삭제

    WEB2CON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좋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3. Subject: Open Web2Con 후기

    Tracked from Welcome on board. 2006/11/22 11:05  삭제

    지난 18일, 오픈웹2컨(http://www.openweb2con.com)에 다녀왔습니다.'웹2.0 기업들은 돈을 어떻게 벌까?'라는 주제의 세션에서 발표를 했는데,지금 수익을 내고 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4. Subject: 오픈웹투컨(Open Web2Con) 2006 후기

    Tracked from 2006/12/19 01:45  삭제

    그동안 티스토리에 입주하기를 기다렸다가,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1. 지난 11월 18일 토요일 늦은 2시에,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Microsoft 대회의실로 갔습니다. 크게 Media 2.0, Web 2.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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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독 2006/11/21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가서 아쉽다네, 친구~

  2. whoshe 2006/11/21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신청하고 회사 이전때문에 막노동하느라 못가봤네요. 가서 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앞으로 이런 컨퍼런스가 있다면 함 꼭 같이 가요. ^ ^

    • 편집장 2006/11/22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 보고 그날 뵙겠다 하는 기대하고 갔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다음 기회를 또 기다려 봐야겠군요.
      건강 조심하세요. ^^

  3. time4you 2006/11/2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위에 Mouse Over하면 마우스 커서 모양이 변화가 없어요.
    그래서 클릭하면 사진이 더 펼쳐진다는것을 대부분이 모르고 지나칠것 같아요.

    [by편집장]에는 ?+화살표 나오는것으로 커서 모먕이 바뀌니깐요. 사진도 클릭이 되는지 커서 모양이 바뀌면 좋을듯해요.

    (브라우저 환경 : IE6.0 sp2)

    • 편집장 2006/11/2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수정 방법을 좀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FF에서는 이상없이 잘 보여서 확인을 못했네요. ^^

  4. trendon 2006/11/22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음 자리를 잡았습니다. 취업과 관련된 것이라 편집장님에게는 도움이 안될듯.. ^^ 어쩌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이 첨부된 글을 보면 디카를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니콘 D50(DSLR입니다, 편집장님은 하이엔드급이시더군요)에 마음쓰다가 중고 장터의 법칙에 걸려서.. ㅠ..ㅠ 코엑스나 킨텍스 등 컨퍼런스를 다니면서 증거사진(?)으로 남기려 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디카를 사려고 하는거지? 라는.... 조만간 운전면허 기능학원에 생돈 70을 써야 하는 시점에서 자제중입니다. ㅠ..ㅠ

    • 편집장 2006/11/22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카메라 아니더라도 필기를 대신하거나
      만난 사람들을 기억하기 쉽게 명함이랑 함께 찍어 놓으면 훌륭한 비즈니스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서명덕 기자님도 크지 않은 카메라로 사진 찍는 걸 보셨는지요? ^^

  5. trendon 2006/11/22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블로그에는 모 컨설팅 대표라고 썼는데.. 이노무브 그룹의 대표셨군요. 저도 그분의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모두 생각하면 쉽게 알수 있는 일이기도 한데 망각의 동물인 인간은 쉽게 알아채지 못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ㅠ..ㅠ 이런 자리 있으면 줄기차게 왔다갔다 하면서 배워야 될거 같아요.

    • 편집장 2006/11/22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대표님 말씀이 저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술자리에서의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trendon님도 앞으로 비슷한 모임에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군요. ^^

    • trendon 2006/11/22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헛.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려고 보니 도망가고 계시던데.. 언제 저와 이야기를... ^^ 농담이에요.

    • 편집장 2006/11/23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엔 자리옆에 붙어서 많은 이야기 해요. ^^ 꼭

  6. HanSang 2006/11/22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계속 관심 가져 주시고... 좀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컨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 다양한 컨퍼런스들이 열릴 계획이다. 주의 깊게 봐야 할 대목은 이런 모임들이 상업적인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진정한 IT강국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개인적으로는 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혼자서 해오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자발적인 참여에서 준비되고 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1. "오픈 웹투컨"은 최근 한 참 말이 많았던 웹 2.0의 과열이 단지 거품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라 관심이 가는 컨퍼런스이다. 웹 2.0과 포스트 웹에 관한 고민들 함께 풀어보려는 자리가 되면 좋을 것 같다.

2. "웹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는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에서 준비한 세미나라고 한다.
웹 표준화 관련해서 유명한 신현석 팀장을 포함해서 8분의 세미나를 무료로 들어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실무를 하는 담당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세미나 타이틀도 저렇게 지은게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평일인 수요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실무에 바쁜 실무자들의 참석율이 높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ㅜ.ㅜ

3. "파이어폭스 2.0 출시 기념 파티" 지난주는 파이어폭스 2.0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었다. 파이어폭스 2.0 개발에 참여한 다음의 윤석찬님이 파티를 제안하였고, 12월 2일로 날짜가 확정된 것을 오늘 확인했다. 평소 파이어폭스를 비롯해서 오픈소스 프로그램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 같다.


이 모임들은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세 모임 전부 무료 신청을 통해서 참석이 가능하다. 다만 공간의 제약으로 늦게 신청하실 경우 참가가 힘들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 미리미리 신청하여야 할 것 같다.


1. 오픈웹투컨(Open Web2Con) 2006

컨퍼런스 안내 페이지 - http://openweb2con.com/

컨퍼런스 개요

- 일시: 2006년 11월 18일 토요일 늦은 2시 ~ 6시
- 장소: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 (약도)
- 세부 주제

Media 2.0
(1) 언론사의 미래와 역할 & 언론사에서 바라보는 블로그: 매경인터넷 명승은 기자님 (링블로그 그만님)
(2) '블로그 저널리즘'의 현실적 구현 방법 모색: 미디어다음 고준성 기자님
(3) Web2.0에서의 PR: Web2.0이 주는 위협과 기회

Web 2.0 Monetization
(1) wingbus: 김종화 대표
(2) allblog: 박영욱 대표 / 유정원 부사장
(3) 한 RSS: 서성렬 대표

식순
14:00 ~ 14:10 개회사
14:10 ~ 16:00 Web 2.0 Monetization
16:00 ~ 16:10 Intermission
16:10 ~ 18:00 Media 2.0
18:00 폐회사

장소Sponsor: Microsoft Korea
홍보Sponsor: Allblog / HanRSS
진행Sponsor: Empas

2. 웹 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

세미나 안내 페이지 - http://www.iabf.or.kr/Seminar/SeminarView.asp?pg=1&sSeq=68

세미나 개요

- 제목 : 웹 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
- 일시 : 2006. 11. 29(수) 09:20~16:30
- 장소 : 코스모아트홀(삼성동 코스모타워(KT&G 빌딩) 3층, 삼성역 2번출구)
- 주최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 후원 : 야후코리아, 전자신문사,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
- 주요내용 : 웹 접근성을 준수하여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 등 실무관련 주제발표
- 대상 : IT 관련 종사자(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실무자)

사전접수를 시작합니다.
무료 입장이고, 자료집, 선착순 400명에 한하여 중식제공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3. Firefox 2 Seoul Party (파이어폭스 2.0 출시 기념 파티)

기념파티 안내 페이지
http://www.firefoxparty.com/parties/view/3

기념파티 개요

Host: Seokchan Yun
Location: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뱅뱅사거리 앞 다음커뮤니케이션 3F
Venue: 파이어폭스2.0 서울 파티
Date: 2006-12-02 07:30am GMT
Duration: 5 hours
Website: http://www.mozilla.or.kr
Notes: 안녕하세요. 2004년에 이어 두번째 MozParty를 엽니다. 날짜는 2006년 12월 2일(토) 오후 5시이고 장소는 양재동 뱅뱅사거리 앞 다음커뮤니케이션 3F입니다.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진행하고, 자비 부담으로 햄버거/김밥으로 저녁을 대신할 예정입니다. (음료는 제공함) 참가 인원은 약 60명 정도까지 수용 가능합니다만 참여자 수를 보면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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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웹 트랜드'와 관련한 이달 행사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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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오픈 포럼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러분에게 고합니다.

    Tracked from As it knows it is visible 2006/11/14 14:29  삭제

    오늘은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인 BarCampSeoul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현재의 나는 무엇 하나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내세울 것은 없지만 저런 곳에 참여하..

  3. Subject: 즐거웠던 Open Web2con 2006

    Tracked from 디지털 연금술사를 꿈꾸며... 2006/11/19 12: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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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시멜로 2006/11/0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집장님은 어디서 이런 정보들 가져오시는 건가요?

  2. trendon 2006/11/10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하는 일도 없는데 놀러가볼까?
    다른 분들은 다 직장인이겠죠? 가서 귀동냥이나 하고 올까? 무작정 들이대기로 1번 2번 신청했네요. 가서 부러움의 대상을 눈으로 보고 듣고 귀동냥 해서 뭔가 자극을 받아와야지.. ^^ 뻘쭘하기는 할거 같네요. 직장인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백수라서.. ㅠ..ㅠ

  3. trendon 2006/11/1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도 오시는 거에요? 신청을 질렀는데 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가야할 이유가 늘었는데요. 가야겠습니다. 무작정 기르기만 하고 있는 머리는 모자로 대충 수습하고 편집장님 얼굴을 알고 있으니 모종의 테러를 계획하지요. 모자 푹 눌러쓰고....

    근데 코엑스나 킨텍스의 전시회와는 느낌이 또 다를 거 같아 조금 두렵기도 하네요. 더군다나 제가 좀 동안이라... ^^

    • 편집장 2006/11/1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일에 하는 세미나는 업무관계로 어렵습니다만, 주말엔 가능한 시간 비워서 참석 하려고 합니다.
      개인명함이라도 준비 해 오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료서비스가 아닌 개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고하면,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되는 컴퓨터 전문가 취급을 받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도메인을 등록해서 소유하는 자체가 부의 상징일 수도 있었다. 호스팅까지 임대하고 제로보드를 설치해서 개인 홈페이지 꾸미고, 자신의 도메인에 딸린 이메일 호스팅을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 비로소 자신의 도메인을 가진 개인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제로보드를 이용한 회원제를 운영하는 개인 홈페이지들이 많았다. 회원의 숫자가 인기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2006년을 살고 있는 지금은 이런 과정들이 조금 더 쉽게 다가오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사용자들이 실제 혜택을 받고 있지만, H사에서 6,600원(VAT포함가)에 .com 도메인을 구입하기만 한다면, 도메인에 블로그를 연결하고 해당 도메인에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확인해 보자.

2004년 12월 우연히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블로그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호스팅에스 제공하는 2차 도메인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이용했다. 그러다 곧 도메인이 나의 브랜드 네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몇 가지 기준을 세워놓고 어렵게 도메인을 선택하던 때가 생각난다.

편집장의 도메인 선정 기준

1. 짧고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
2. .net, .com의 국제 도메인
3. 숫자, 대쉬(-)가 배제된 도메인
4. 영어사전에 있는 단어들을 조합한 형태의 도메인
5.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메인


도메인 선정 기준은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위의 선정 기준이 꼭 정답일 수는 없지만 숫자나, 대쉬가 들어가거나 생소한 영문자들의 조합인 경우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 URL을 전화상으로 혹은 구두로 전달해야 할 때 곤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짧고 좋은 도메인이라도 표기된 모양까지 고려한다면 더 좋다. 예를들어, 도메인 네임에 i(아이)자가 3개가 겹쳐진다고 하자. XXXiii.com 폭이 좁은 “i”자가 몇 개가 겹쳐져 있는지 보기가 쉽지 않다. 이런 도메인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이런 나름대로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몇 개의 도메인에서 PAPERon.Net을 가장 먼저 등록하게 되었다. PAPER on the Net 이란 의미에서 인터넷(Net)에 관한(on) 보고서(PAPER)란 의미로 등록을 하긴 했지만, 인터넷(Net) 위의(on)의 작은 종이(PAPER)라는 조금 쉬운 의미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로 했다.

1년 반이 지나온 사이에 도메인 등록 업체의 도메인 할인 경쟁에 탄력 받아서 몇 개의 도메인을 더 등록했다. 각 도메인들은 각각을 블로그로 꾸며볼 생각으로 간단한 기획단계를 마친 후 도메인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다. 자 그럼 가지고 있는 도메인들 중 몇 개를 살펴 보실까?

자세히 보기..


PAPERon.Net도 사실 바쁜 업무로 평균 한 주에 하나의 포스트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참 스스로 일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런 낙도 없이 업무를 쳐내기에 바쁜 일상만 반복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흐르는 물에서 노를 놓고 흐르는 물살에 날 맡겨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질문
도메인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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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누비마루 이야기

    Tracked from Forest 2006/09/29 03:00  삭제

    병규와 메신저로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드디어 도메인을 하나 구입하였다. 연구실 이전 할 때 까지는 도메인을 사야지 했는데 벌써 이전한지 다섯달 째이니, 마음 먹은지 반 년 만이..

  2. Subject: 좋은 도메인 이름 정하기

    Tracked from elixir's blog 2006/09/29 18:00  삭제

    요즘의 어떤 회사도 홈페이지 없이 운영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또 많은 수의 비즈니스가 인터넷 상에서만 존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현대의 비즈니스에서의 홈페이..

  3. Subject: BlogZin.net을 어디다 쓸까요?

    Tracked from BlogZin.Net 2006/09/30 21:19  삭제

    메타블로그(The Blog of Blogs, The Community of Blogs, The Network of Blogs)에 대해 고민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 서비스는 블로그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특히 메타블로그..

  4. Subject: 도메인 연장

    Tracked from 망상예찬 2006/10/01 13:38  삭제

    몇주전부터 도메인 만료되니 어여 연장하라고, 메일로, 문자로 날아오는데 돈이 없어 어여 알바비를 받기만을 기다렸다. 이제야 받아서 도메인 연장을 무사히 완료했다. 일년동안 ..

  5. Subject: 3,300원짜리 도메인... http://www.neoearly.net으로 시작합니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6/10/03 01:00  삭제

    오늘은 나름 역사적인 날입니다. -_- 뒤늦게 도메인을 등록한 날이라고 할까요. 사실 그간 여기저기 포털 블로그나 무료 계정을 전전했었고 지금도 티스토리에 기거하고 있어 애써 ..

  6. Subject: 도메인 구입, 6600원 foodsister.net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식품늬우스 2006/11/09 06:35  삭제

    먹는 언니입니다. 밥 먹는 도중 불현 듯 도메인이 생각나서 후다닥 구입했습니다. 역사는 먹는 중에 이뤄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닷컴은 등록되어있더군요. 홈페이지도 안 뜨던..

  7. Subject: 도메인을 분양하면 어떨까?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7/01/12 10:24  삭제

    도메인을 두개 구입하여 사용중인데.....사실 내가 연결해 놓은 것은 http://www.minicactus.com, http://may.minicactus.com 같은 것 뿐이다. 나머지의 많은 부가적인 서브 도메인은 내가 다른 방법..

  8. Subject: 도메인 욕심

    Tracked from 手打Bugs 2007/05/10 14:56  삭제

    불현듯 도메인 욕심이 나서 초월수 도메인이 갖고 싶어졌다. 네이피어 수, e 도메인이 갖고 싶다. 2.7182818284590452353602874713526625.net 더불어 원주율 도메인도 갖고 싶다. 3.141592653589793238..

  9.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09/30 01:35  삭제

    2007년 9월 마지막 포스팅, 2006년 9월 마지막 포스팅, 2005년 9월 마지막 포스팅을 살펴보니, 블로그에 올리는 내용도 스타일도 참 많이 변했구나 싶다.

  10. Subject: 투자할 가치가 있는 개인 도메인의 장점 3가지~!

    Tracked from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2009/05/12 23:30  삭제

    블로거 여러분~! 네이버나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등에서 사용하는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다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개인 도메인을 사용해 보세요~! 매년 도메인 유지비가 들지만(1~2만원 정도) 조금만 아끼면 도메인 유지비는 마련할 수 있습니다. 에드센스나 기타 광고를 이용하면 1년에 1~2만원은 충분히 모을 수 있으므로 사실상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제 블로그에 에드센스가 달려 있는게 도메인 유지비라도 벌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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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inydoll 2006/09/29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inydoll.com 이라는 도메인 구입해서 횟수로는 4년째 운영하고 있지만 저는 아직 도메인 값을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민망하더라구요. ㅇㅅㅇ;

    열심히 하면 될 것도 같지만 주변 블로거분들 중에 멋진 도메인에 이름값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 부럽기만 합니다. :)

    • 편집장 2006/09/2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요. 꾸준히 좋은 포스트 올려주고 계시지 않으세요. ^^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이네요.

  2. 작은인장 2006/09/29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취미생활이 선인장 키우는 것이라서 별명을 '작은인장'이라 하고, 그에 맞춰서 minicactus.com으로 도메인을 질렀죠. (별명 바꾸고, 도메인 지른지 얼마 안 됩니다만...)
    이 대화명에 걸맞는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전에 구입해서 잘 활용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0trand.com 괜찮은데요. ^^
    저도 0version.com 같은 걸로 하나 더 지를까요? ^^;;

    • 편집장 2006/09/2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5월의 작은 선인장님
      도메인은 서브도메인까지 포함해서 기억하기가 쉽습니다.
      근데, 0vision 은 .com, .net이 이미 일본인에게 선점되어있네요. ^^;;;

  3. 싸인펜 2006/09/29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도메인등록할때 얼떨결에 책상위에 있던 싸인펜때문에 signpen.net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pe.kr도메인이었다가 .net도메인의 주인이 없게되어서 제가 잽싸게 낚아챘죠^^ㅋ

    일단 컴퓨터용 싸인펜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긴 했지만, 그 의미와 관계없이 블로그는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도메인을 몇번 발견한적이 있었지만, 그냥 싸인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 편집장 2006/09/29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PAPERon.net을 구입할때는 .com이 선점되어 있었는데, 얼마후 낙장도메인이 되는 바람에 저도 덜컥 사버렸습니다. ^^;;
      싸인펜님의 도메인도 짧고 기억하기 편하네요. ^^

  4. lafi-R 2006/09/29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net보다 .com을 선호하기도 하고, 도메인 네임이라도 최고를 갖고 싶어 찾아 보고 고민하던중에..블로그 방문자중의 한 분의 아이디어로 ImNo1.com 으로 등록했었죠.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맘에 드는 도메인 입니다. :)

    • 편집장 2006/09/2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예전에 블로그 방문했다가
      도메인 보면서 멋지다.. 생각했었습니다. ^^

  5. DARKLiCH 2006/09/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예전부터 써오던 닉네임으로 등록했는데 만족합니다.
    문제는 .com을 외국분이 등록했다는 것. -_ㅡㅋ
    이상하게 저는 .com 보다는 .net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 편집장 2006/09/29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PAPERon.Com 역시 제가 가지고 있긴 하지만
      .net으로 포워딩만 해두고 .net을 대표 사이트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net이 훨씬 친근감이 가죠. ^^

  6. Memory 2006/09/29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net도메인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기존에 사진만 올리던 도메인이 하나 있었고..블로그를 만들면서 lifelog라는 것을 생각해봤는데 일본 블로거가 이미 쓰고 있더군요.. 그러고보니 지금 도메인이 i l i 세개가 연속이네요..가끔 저도 헷갈리는 ㅠㅠ

    • 편집장 2006/09/2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 모니터에선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군요. ^^;;
      그래도 기억하기는 좋은 도메인 가지셨어요.

  7. 제노 2006/09/2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5년전부터 제노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다가
    문득 도메인에 대한 욕구가 생겨서 근 한달간을 고민하다가
    지금의 XENOLOGUE.net 으로 정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com 보다는 .net을 선호하고 우선 타이포로서의 디자인적인 기능과 함께 그냥 부드럽게 불리울 수 있는것 같아서 등록했는데요 맘에 듭니다. ^^;

    • 편집장 2006/09/29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노님 블로그 도메인은 대문자로 적어 놓고 보면 타이포가 가지는 디자인적인 느낌이 참 좋습니다. ^^

  8. 라디오키즈 2006/09/2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 그래서 제가 도메인을 못 정하고 있답니다. -_-;;
    뭔가 쉬우면서도 아직 선점안된 멋진 의미의 도메인이 있을... 리가 없겠죠. ㅠ_ㅠ

    • 편집장 2006/09/29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메인에 의미는 라디오키즈님이 만드시기 나름입니다.
      0trend.com 도 바로 지난주에 등록할때까지 .com, .net, .co.kr이 전부 비어 있더군요. ^^
      델리셔스같은 센스있는 도메인도 생각해보세요. ^^

  9. astraea 2006/09/29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PERon 은 제가 운영하는 온란 커뮤니티 이름인데 말이죠..;)
    그래서 paperon gmail.com 도 제가 소유를,,후훗;;;

    • 편집장 2006/09/29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astraea님 반갑습니다.
      가끔 포털에서 "paperon"을 검색해 보면,
      Philippe Paperon 이란 사람의 이름과
      제 블로그 그리고 얼마전부터 "페이퍼의 탐방쟁이" 커뮤니티가 검색되더군요.
      저도 월간 PAPER의 열독자였습니다.
      그래서 도메인을 이렇게 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astraea 2006/09/3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 페이퍼의 탐방쟁이,,
      가 제가 운영하는-0-;;;

    • 편집장 2006/09/3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

  10. 주성치 2006/09/29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시절 내내 고민해서 나온게
    plan9.co.kr

    ...........^^;

  11. ENTClic 2006/09/29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공을 살려서 ENTClic.com (이비인후과 = ENT)으로 했는데 결국은 전공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음악 사이트로 운영하네요 -.-;;;

    • 편집장 2006/09/29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곡. 도메인 검색해서 들어가 봤더니
      영문 사이트 운영중이시더군요. 부럽습니다. ^^;;

  12. 메아리 2006/09/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로 사용하는 닉이 메아리라서 비슷하게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다 사용중이라... 고양이같다는 말도 듣고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lovelycat.org 사용중입니다.(어제샀어요 ㅎㅎ;;)

    • 편집장 2006/09/2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고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이네요.
      블로그 메인에 올라와 있는 고양이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아요. ^^

  13. el. 2006/09/29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나중에 비즈니스 할려구 도메인 몇개를 등록해놨다가
    그냥 묻혀버렸던 기억이 갑자기 나는군요. ㅋ

    • 편집장 2006/09/2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인기 블로거시군요.
      트래픽 초과로 접근이 안되요. 흐흐 ^^
      저도 이렇게 많이 등록해둔 도메인들 계속 가져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흐흐

  14. 피엡 2006/09/3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닉네임에 맞춰 pfblog.net을 썼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아 1년 전부터 elnoveno.net을 쓰고 있습니다. theninth를 하고 싶었는데, 이미 누가 등록한 후라..

    leneuvieme를 써볼까도 했었는데, 외우기 영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 편집장 2006/09/30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엡님 블로그 가봤더니,
      7월부터 다시 시작하셨던 것 같더라구요. ^^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도메인은 어감이 참 좋네요. ^^

  15. nagne 2006/09/3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운영자인 저 자신을 너무나도 명확히 정의 해주는
    도메인이 필요했고..
    발음기호 장난을 피하고 피해서 정한 것이 현재 도메인입니다.
    닉네임을 바로 쓰기에도 그렇고.. 이미 선점되었기에..
    www.gongdory.co.kr -> 이거 언젠가 돈 좀 될까요? 흐흐흐~

  16. lunamoth 2006/09/30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8글자 이하(짧을수록 좋겠지요)의 부르기 쉽고 외우기 쉬운것이 첫번째 기준이 될듯 싶습니다. (닉네임 선정 기준도 될 수 있겠군요)
    2. 제 경우에는 일반명사라서 아쉽게도 걸리는 부분이군요. biz 도메인도 다른이들에게는 물론 낯설겠지만, 쓰다보니 친숙해지더군요. ^^;;
    3. 타이핑 측면에서 역시 배제해야 될 듯 싶습니다.
    4. 조합도 좋고, 순 한글어의 영문 표현도 좋은 것 같습니다.
    5. 국외쪽을 생각한다면 필히 고려가 되야겠지요

    iiooii 란 도메인을 쓰셨던 분이 문득 기억이 나는군요. 꽤 오래전에 방문했던 홈페이지인데 아직도 기억하는걸보면 이런 인상에 남을 만한 도메인도 좋은 것 같습니다.

    pe.kr 도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만, 요즘은 .com~ 쪽 가격이 내려서 오히려 메리트가 없어졌네요. 아쉽더군요...

    • 편집장 2006/09/30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lunamoth님 말씀대로 짧고 의미있고 타이핑이 쉬운 도메인이라도 우리나라 일반 사용자들을 고려할때 도메인은 크게 의미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들 네이버 들어가서 검색하거나 즐겨찾기를 이용해서 방문을 하지요. 흐흐
      iiooii 도메인은 타이포가 주는 이미지가 좋네요. ^^
      무엇보다 lunamoth님은 .biz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일반적이지 않은 카리스마를 느끼게 합니다. ^^

  17. 에드 2006/09/30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점에서 제 도메인(edple.com)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전에 ednn.net이란 도메인도 좋긴 했는데, 어감상 edple.com이 더 나은 것 같아 올초에 바꿨습니다. 그런데 눈으로 보는 건 ednn.net이 더 나은 것도 같네요. ㅎㅎ;

    • 편집장 2006/09/30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도메인이시군요.
      앞에 글 남겨 주신 plan9.co.kr, Imno1.com 과 함께
      5자리 비교적 짧은 도메인이군요.
      어디 더 짧으신 분은 없나? ^^;;

  18. 2006/09/30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하나 포스팅 하시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도대체 공부를 언제 하시는거에요. 회사도 바쁜뎅~

    • 편집장 2006/09/30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는 무슨 공부야... ^^;;;
      이직하면서 강남으로 회사를 옮겼더니,
      7호선타고서만 1시간 가야하거든.
      그동안 노트북 꺼내서 이런 저런 생각 정리해 보다가 올릴만 한게 있음 올리는 거지..
      원래 기획쪽 일이 하나를 정말 잘아는 Specialist를 원하기도 하지만 다양하게 알고 있는 Generalist를 원할때도 있거든. ^^;;
      요즘 사진 찍을 일도 별로 없다 보니, 이런 별 도움 안되는 장황한 글들만 올라오네. ^^;;
      사진 안올리니까. ag 사람들 발길이 뚝!! 흐흐
      그나저나 도메인 등록 안해? ^^;;

  19. outsider 2006/09/3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편집장님 도메인 컨설턴트 분위기?^^.
    0trend.com
    서브도메인으로 확장하기가 용이하네요...아이디어 좋군요.^^.
    아무튼, 추석 잘 보내세요.

    • 편집장 2006/09/30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메인 컨설턴트.. 흐흐
      0trend.com은 Gmail에서
      개인아이디@web2.0trend.com 으로 이메일 호스팅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블로그에 메일주소까지 멋진 세상입니다. ^^ 그쵸? ^^;;;

  20. syuae 2006/09/3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도메인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은 기억 못하고, 나한테만 의미 있는 도메인인 것 같아요 -.-;

    • 편집장 2006/09/3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도메인 저도 본것 같습니다. ^^
      좋은 홍보 효과를 기대합니다.

  21. Pod 2006/09/30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도메인은 meiclamo.net이에요~ 한참 고민하다가 금시초문인 라틴어에서 따왔더랬죠 :-)

  22. JuneYin 2006/09/3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이니셜 따서 juneyin.info 그냥 젤 편하드라고요;;;

    • 편집장 2006/09/30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info는 하격 하락 정책때문에
      인지도가 나빠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닉네임을 도메인에 적용하신건 잘 하셨어요. ^^

  23. Justin 2006/09/3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이름 따라서, Justin의 Chronicle들이다~ 라고 지었죠. 무슨 신문 이름 같잖아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스 라는 신문이름 표절했습니다. ㅋ

    게다가 Just In Time (JIT) 라는 의미로도 연상이 가능하게끔... ㅎㅎ

    • 편집장 2006/09/30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워도 타이핑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하네요. ^^;;;;
      자신만의 의미가 담긴 도메인은 다 좋은 것 같습니다.

    • Justin 2006/09/3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핑이야... 조금만 하면 금방 익숙해 지는데요 머. ^^;

    • 편집장 2006/10/0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우리나라 네티즌들 대부분이 즐겨찾기를 통해서 들어오니까. 뭐.. 길어도 크게 상관은 없더라구요. ^^

  24. 2006/09/3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도메인살때 그냥 제 닉을 정했죠. .net을 정한 이유는 화야네..라고 외우면 쉬울것 같아서 hwaya.net으로 샀다죠.. 후후.. 외우기 쉬워요..(..)

  25. Xeonia 2006/10/01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 닉네임인 Xeonia + .com 을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Xeonia라는 닉네임을 만드는데 걸린 날은 무려 2달이지만...
    (외국웹을 검색해보니 이미 있는 닉네임이더군요)
    .com인 이유는 단연코 .co.kr보다 싸기 때문(퍽)이기도 하지만,
    com이라는 어감이 상당히 좋더군요.(의미도요)

    • 편집장 2006/10/02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도메인이네요. 길이도 짧고 멋있습니다. ^^

  26. trendon 2006/10/0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기서 할말 많아지네요. ^^
    저의 도메인인 trendons.com 과 paperon.net은 많은 유사성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on의 의미를 시작, 흐름, 연결 같은 동적인 의미를 많이 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s는 trendon이라는 저의 지칭하는 브랜드의 인칭 표현이기도 하고, synectics - 창조공학, 창조적 문제 해법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역하여 풀이하면 trendon의 .com 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죠.

    • 편집장 2006/10/02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나 자신의 도메인에 작지않은 의미를 두지요.
      trendon님의 도멘인도 참 멋있습니다. ^^

  27. 라노 2006/10/02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댓글이 왜이리 많아? 괜히 많아서 나도 한줄 ~~ ㅋㅋ

    • 편집장 2006/10/02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댓글.. 인기블로거에 글남겨서 방문자를 늘려보시려는 의도 아니십니까? ^^ 흐흐 (농담입니다)
      그나저나 언제 도메인 등록하실거에요.
      형은 괜찮은거 하나 정도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
      티스토리에 연결해서 사용하세요. ^^

  28. Ohyung 2006/10/03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댓글 많아졌네요...
    지금 5개 소유중인데... 가장 짧은게 6자 도메인입니다 ㅜㅜ
    일단은 나중에 사업을 할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아이디를 도메인화해서 .com과 .net 소유중이긴 합니다...
    아.... 뭔가 하나 더 지르고 싶은욕망이 또다시...

    • 편집장 2006/10/03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podon.net이 가장 짧은 도메인인데,
      .com을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 흐흐
      도메인이란게.. 딱 필요한 도메인만 가지면 좋은데,
      계속 욕심이 생기는 건 저 뿐만은 아닌 것 같네요. ^^ 흐흐

  29. 피버 2009/12/30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줄^^
    저도 도메인을 3개 보유중이고 최근 구매한 것이 innovator.co.kr 입니다. Com이 아닌게 너무 안타까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