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산업화 되면서, 다양한 산업군들이 생겨났다. 1인 미디어로써 블로그를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블로그를 미디어로 활용하기도 하고, 또 블로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가 들이 생겨났다. 또, 블로그와 연동이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선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블로그에 기능적으로 심미적으로 부족함을 채워주는 다양한 위젯들이 블로그의 한 공간을 차지하면서 자리잡고 있다. 위젯 마케팅(Widget Marketing)이란 조어까지도 만들어 진걸 보면 위젯의 비중이 꽤나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한 위자드웍스의 위젯들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한 위자드웍스의 위젯들


블로그 위젯(Widget)은 별도의 설치 없이 간단하게 코드를 삽입함으로 블로그에 없는 기능을 더하거나, 보다 화려한 화면 효과를 위해 배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말한다.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위젯을 추가할 수 있게 제작이 되고 있다. 이런 점은 블로그 위젯이 가지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의 기능을 높이고,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설치한 위젯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그 만큼 읽어와야 하는 데이터가 증가하게 되어 블로그의 페이지를 보여주는 시간을 지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페이퍼온넷에는 무엇보다 깔끔한 레이아웃을 유지하기 위해 위젯은 가능한 배제하고 있다. 꼭 필요한 경우 몇 가지 개인적인 기준에 근거하여 적합한 위젯만 추가해서 이용하고 있다.

페이퍼온넷 위젯 적용 기준
  1. [디자인]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는가?
  2. [디자인] 블로그에 맞게 위젯의 컬러나 모양들을 변경할 수 있는가?
  3. [속도] 블로그 로딩 시간을 지연할 정도로 많은 데이터를 불러오고 있는가?
  4. [기능] 블로그에 꼭 필요한 기능 / 심미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가?
  5. [기능] 블로그의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외부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이 정도 기준을 통과하면 우선 테스트로 2~3일 정도 적용하면서 지켜본 후 최종 결정을 하고 있다. 현재 페이퍼온넷에 적용된 위젯들은 다음과 같다.

1.    한RSS 구독자 수 배너 위젯
2.    Feedburner 전체 구독자수 배너 위젯
3.    음악 재생 플레이어 위젯
4.    북마크 공유 위젯

그리고 이번에 2개의 위젯을 추가로 설치했다.


  1. Tweet Count – 해당 포스터를 트위터(Twitter)로 발행하고, 발행된 링크를 카운터 하는 위젯
  2.  Flickr Badge – 휴대폰을 이용해 가장 업데이트가 빈번한 플리커(Flickr)의 사진을 보여주는 위젯

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위젯은 트위터(Twitter)로 콘텐츠를 확산할 수 있게 하고, 플리커(Flickr)에 올라간 다양한 사진을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이 트위터(Twitter)나 플리커(Flickr)에서도 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하며…

/ 편집장의 트위터(Twitter) http://sns.paperon.net (@PAPERonNet)
/ 편집장의 플리커(Flickr) http://photo.paper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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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연수 2009/08/21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맨낭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인사 남깁니다.
    블로그 디자인이 참 깔끔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올려주시는 포스팅에 이미지 처리하시는거 보고는 당연히 디자이너겠구나 했어요.
    숨어있는 위젯들이 많이 있었네요. 다른건 다 찾았는데... 음악 위젯은 못 찾겠어요. ^^; 어디에다 숨겨두신 건가요?
    트위터도 팔로윙하고 갑니다.
    트위터에서 블로그 전체 레이아웃과 디자인 관련해서 문의 드려도 돼죠? 디자이너 명찰 달고 좀 세련된 블로그 만들어 보고 싶거든요. 페이퍼온넷처럼요. 호호

    • 편집장 2009/08/2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이너는 아니고 웹 에이전시에서 디자이너들이랑 자주 부딪히면서 일하는 동안 배운 정도에요. ㅎㅎ
      음악 위젯은 제 사진 위쪽에 말 풍선 처럼 생긴 녀석입니다.
      그 녀석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면, 제가 추천하는 노래 한 곡을 들을 실 수 있스니다.
      블로그 들어갔을 때 기본으로 재생되는 음악은 깜짝깜짝 놀라게 되서, 클릭하실 경우에만 재생이 되는 녀석으로 설치했어요. ^^;
      디자인 블로그 멋지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메일 혹은 트위터에서 다시 말씀 주세요. ^^
      감사합니다.

  2. 짠이아빠 2009/08/2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언제 이렇게 블로그가 깔끔해졌지?
    정말 괜찮은데.. 탐난다.. ㅋㅋ

    • 편집장 2009/08/29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가 깔끔해지면 뭐하나요?
      게을러져서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렇게 뜸한데요.
      Flickr 사진을 사이드바에 추가한 것도 콘텐츠 업데이트가 안되서 달아 놓은 건데요. ㅎㅎ

    • 짠이아빠 2009/08/2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지금 내 앞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냐?.. ㅜ.ㅜ
      난.. 뭐 시간이 널널해서 업데이토 하냐? .. 떼끼..

    • 편집장 2009/08/29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업무때문에 바쁜 것 보다,
      게을러서 업데이트가 뜸하다고 말씀드린게요. ㅎㅎ 아시면서...
      눈 표범이랑은 좀 친해 지셨나요? ^^

  3. 참봉 2009/08/2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 깔끔한 스킨 너무 예뻐욤.
    질문 있는데염... Flickr 사진은 어떻게 나오는 건가요?
    F5 누를때마다 다른 사진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위쪽 사진 보면 그것도 아니고... 비법을 알려주세염. ^^

    • 편집장 2009/08/2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봉님 안녕하세요. ^^
      Flickr에서 배지라는 이름으로 Flickr 사진을 블로그에 노출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기본 제공하는 뱃지에 제가 소스를 추가하고 변경해서 페이퍼온넷에 최적화 해 둔 것입니다.
      맨 위쪽에 2컷은 최근 사진, 아래쪽 4컷은 랜덤으로 추출해서 보여주는 걸로 소스 수정했습니다.

      플리커(야후 계정)으로 로긴된 경우, http://www.flickr.com/badge.gne 페이지에서 이미지 뱃지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4. 에코 2009/08/2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은 정말 이런걸 너무 잘 정리해주셔 ㅋ
    실력자

    • 편집장 2009/08/29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코님 (이건 예전 세이클럽에서 유행하던 귓속말 기능입니다. 다른 분들께는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 )
      수고하셨습니다. 알바비용은 에코님 계좌로 입금해 드릴께요.
      다음 번에도 부탁드려요. ㅎㅎ

  5. 소스좀알려주세요 2009/08/2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했던 부분은 참봉님께서 질문해주셨네요. 위자드팩토리 위젯은 디자인이 깔끔해서 저도 여러개 달고 있어요.
    근데, 트위터 버튼이랑 플리커 뱃지 소스는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저도 적용하고 싶은데 검색해서 못찾겠네요.
    소스좀 공유 해주세요.

  6. 안병권 2009/08/21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퍼온넷도 티스토리로 만든 블로그 맞는 건가요?
    준비중인 기업 블로그에 적용하고 싶은데 블로그 디자인 판매 의향이 있으신지 문의드립니다.

    • 편집장 2009/08/2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티스토리입니다.
      페이퍼온넷의 스킨 디자인은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기본 스킨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스킨을 판매 한다면, 많은 분들께 욕먹을 일이되겠지요. ㅎㅎ
      아래 링크 가보시면, 티스토리 관련 스킨들을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편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textcube.org/theme/search/티스토리

  7. 엣지녀 2009/08/2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저번 수업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더 열씸히 블로그를 꾸려 나가야 겠어요 ^^^

    • 편집장 2009/08/29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S모델 홍보대사에 아주 잘 어울리는 닉네임을 정하셨군요.
      엣지녀! ^^
      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음, 언제든 말씀 주세요.
      다음 번 교육엔 사진 촬영 및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이미지 편집을 할까 하는데 어떠세요? ㅎ

웹2.0 시대의 트래픽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웹2.0 시대의 트래픽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웹2.0이 있기는 했었냐 하는 웹2.0에 대한 회의적 의견을 최근들어 자주 접하곤 한다. 마케터들이 만들어낸 버블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웹2.0이 아무 의미 없이 지나 간 것은 아니란 생각이다. 웹2.0이 남기고 간 서비스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찾아보자.

웹2.0에 관심이 있다면 ‘바쁜 블로거들을 위해 태어난미투데이(me2DAY)란 서비스를 한 번씩 들어봤을 것이다. 미투데이(me2DAY)는 결과적으로 네이버라는 거대 포털에 적지 않은 금액에 인수되었으니 잘 되었다고 봐야 하나? 그야 서비스를 만들어낸 사람 입장일 테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미투데이는 정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간단하다. 휴대폰이나 웹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150자 이내로 남길 수 있는 글 쓰기창이 전부다. 이 글에는 자신이 태그를 달 수 있고, 링크를 걸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비디오 영상을 올리거나 휴대폰으로 남긴 목소리를 음성 파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렇게 미투데이에 업데이트한 사진은 Flickr라는 사진 공유 서비스에 업데이트 되고, 비디오 영상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YouTube에 업데이트 된다.


Flickr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미투데이(me2DAY)

Flickr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미투데이(me2DAY)



처음 난 이 부분이 상당히 낯설었다. 지금까지 사용해 온 블로그나 미니홈피, 커뮤니티들은 사진, 비디오 영상을 모두 자사 서비스 안에 (가두어) 두려고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서비스에 트래픽을 분산하는 서비스 방식 자체가 어색했다. 소규모로 시작한 벤처 사업이라 그렇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미투데이는 Flickr와 YouTube에 사진과 비디오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며, 하루 동안 올려진 나의 라이프타임 메모들을 고스란히 나의 라이프타임 블로그(web2.0trend.com)로 옮겨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미투데이를 통해 내가 찍은 사진이 Flickr로 올라가고, 외국의 친구에게까지 소개가 된다. 또한, 내가 찍은 비디오는 YouTube에 올라가 나를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된다. 미투데이는 내 삶의 트래픽을 좀 더 효율적으로 나눠서 관리를 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요즘은 Flickr와 YouTube에 올린 사진과 영상이 Facebook에도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도록 설정해 두고 있어 미투데이로 시작된 나의 자료들은 실시간으로 전세계 다양한 사용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미투데이(me2DAY) 서비스 맵

미투데이(me2DAY) 서비스 맵



이제 기업들도 기업 홈페이지나 기업 블로그에 사진이나 영상 자료를 가두어 두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진/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트래픽을 분산 시켜 오히려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면서 검색이나 확산에는 오히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많은 트래픽을 다 안고 가려고 욕심 부릴게 아니라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에 트래픽을 나눠주고 그 서비스를 통해 기업 홈페이지나 기업 블로그 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링크를 달아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렇게 말씀 드려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똑같은 내용의 비디오 콘텐츠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렸을 때와 전문 서비스에 올렸을 때 재생 횟수를 비교해 보시기 바란다.

* 편집장의 실제 서비스 이용 패턴을 아래 서비스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트는 미디어브레인 공식 블로그에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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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eeagle의 생각

    Tracked from leeagle's me2DAY 2009/05/14 21:51  삭제

    페이퍼온의 편집장님 글에 나름 동기부여 되어서 다시 미투 한번 해볼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트렌드온 2009/02/20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 분야에서 가치 척도는 트래픽이죠. ^^

    트래픽을 나눈다....... 알듯모를듯한 말이신데요. ^^

    • 편집장 2009/02/2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엔 그랬죠. 트래픽 많으면 광고 수입도 많고, 경쟁력이다 했는데...
      최근엔 그런 경향들이 좀 옅어지고 있어요.
      닷컴 버블이 즐어들면서 트래픽이 경쟁력이 될 수도 있지만 안고가야하는 부담일 수 있거든요.
      트래픽이 많으면 그 만큼 지출 비용도 늘어나는데, 효용성이 낮은 트래픽이라면 지출을 줄이고 다른 데 비용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트렌드온 2009/02/23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래픽을 나눈다는 말씀은 블로그 하나에 구글의 애드센스도 넣고, 위자드웍스의 위젯도 넣고, 올블로그의 올블릿도 넣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 주소 링크도 넣고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겠지요????

      제가 이해를 못한 것일수도 있으나 이러한 나눔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는 결과를 낳을 듯한.....

    • 편집장 2009/02/2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하신 것 처럼 타사 위젯이나 키워드 광고 영역을 블로그에 추가하는 것은 제가 말씀드린 트래픽을 나눈다는 의미와는 좀 다르겠네요.

      제 블로그에 동영상 콘텐츠는 태그스토리에 업데이트를 합니다.
      이는 호스팅을 받아서 이용할 때부터 동영상 콘텐츠가 차지하는 트래픽이 높았기 때문에 부담을 줄여서 호스팅 비용을 아껴보자는 차원이었지요.
      근데, 태그스토리에 업데이트한 동영상 자체가 링크가 되어 다양한 검색 서비스에서 태그스토리를 검색한 사용자들이 제 블로그로 방문이 유입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도움이 될런지요. ^^;

  2. 학주니 2009/02/20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픽을 나눈다.. ^^;
    괜찮은 얘기인 듯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원하는 트래픽만 받아오면 되니까요 ^^

    • 편집장 2009/02/2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굳이 부담을 다 안고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효과적으로 트래픽을 분산하고 대신 링크를 통해 유입을 늘릴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3. 에코 2009/02/2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가 쵝오 -.-^ ㅋㅋ

    • 편집장 2009/02/2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코가 최고! 라고 댓글 쓸뻔했어요.
      트래픽이 경쟁력이던 시절은 점차 가고 있고, 해당 사이트로 향하는 링크 수가 경쟁력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다양한 서비스로부터 자신의 사이트(블로그)로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면 최고죠. ^^

  4. 철산초속 2009/02/2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미친신청해야겠네요!!ㅋ

  5. 위쎄이 2009/02/21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건 미투의 설계자가 이미 트래픽이라는게 쓸모 없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 했기때문일것이고, 아마도 이 트래픽 비용때문에 고생(망했거나)했던 경험에서 탄생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짝짝짝.. 그걸 외국회사에 트래픽을 주는 건 더욱 잘 한 것이라 생각..

    • 편집장 2009/02/2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규모의 벤처기업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서 트래픽 부하를 줄이고 갈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한 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6. Jaeya 2009/02/22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웹2.0에 관심을 둔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작별인사하시는 분들을 뵙게되니 끝물(?)을 타도 제대로 탄 모양이다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편집장 님 글 읽고 플리커에 이제서야 가입을 했습니다. -_- 그런데 플리커같은 서비스는 유튜브같은 서비스에 비해 수익원을 찾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요. 유튜브는 동영상에도 광고를 넣을 수 있는데...

    뒷모습 예쁜 분 따라 왔다가 앞모습 멋진분 뵙고 갑니다. ^^;

    • 편집장 2009/02/2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Flickr는 유튜브에 비해 수익 모델이 더욱 명확합니다.
      무료 계정 사용자들에게 적당한(?) 불편함을 줘서 불편함이 전혀 없는 유료 계정으로 사용자들을 유도하는 겁니다.
      실제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제 친구들도 여럿이네요. ^^

      근데, 뒷 모습이 예쁜 분은 누구실까요? ^^

    • Jaeya 2009/02/23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유료 서비스도 있었군요. 전 그냥 무룐 줄 알았어요. 야후가 돈이 많아서 그냥 푸나 싶었거든요. -.-

      전 웹 2.0 정의 중 "Web 2.0 is linking people."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NLlGopyXT_g

    • 편집장 2009/02/2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후에서 진행하는 많은 서비스 중에 수익 모델이 가장 확실하면서도 충성도 높은 서비스가 Flickr아닌가 생각합니다.

      웹2.0은 참여를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링크를 열심히 다른 사람들과 나눠가려는 노력에서 시작되었다고 저도 믿고 있습니다. ^^

      좋은 동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0^

  7. 그린데이 2009/02/23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 생각에는 전적으로 공감~!
    기업에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좀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트래픽을 대체할 수 있는 믿음직한 성과측정 방법이 개발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R&R과 밥그릇에 대한 이슈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

    • 편집장 2009/02/2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역시 현업에 계신 분이라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셨네요.
      저렇게 나누어 둔 트래픽을 통해서 다시 우리쪽으로의 유입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서 더 보완이 필요합니다.
      기업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측정 방법이 나온다면, 기업에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요. ^^

  8. 미도리 2009/02/23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기업홈페이지에 트래픽을 가둬두려고 하니 쩝..언제 변화가 올런지..
    그나저나 평양온반이란게 맛나보이네요 쓰읍~

    • 편집장 2009/02/2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지만 생각이 트인 많은 벤쳐기업과 강소기업들에서는 이미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대신하는 모습들도 보이고 있구요.

      속이 좋지 않아 냉면을 먹으려했는데, 다들 평양온반을 추천해 주셔서 메뉴를 바꿨는데요, 바꾸길 잘 했단 생각이 들게 한 맛있는 평양온반이었습니다. ^^
      언제 잠실쪽에 오시면 제가 모실께요.

  9. 호박 2009/02/24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위에 에코님 댓글과 편집장님 답글에서 웃음꽃이 팡!하고 터졌습니다^^
    호박생각에도 링크가 쵝오 << 막따라해.. ㅋㅋ

    하늘이 좀 구리구리합니다.
    눈이나 비가 온다는데.. 그래서 허리가 투덕투덕 쑤시는걸까요(ㅠㅠ)
    허리가 좀 투덕거릴지라도 가뭄이 해소될만큼 내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스마일(^---------^)하세욤~

    • 편집장 2009/02/2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박님도 쵝오! ^0^_b

      호박님 말씀대로 겨울 가뭄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넉넉히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10. 조선얼짱 2009/02/2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혼란 ..
    티스토리 블로그에 .. 트위터 쓰면서도 정신 하나두 없는데^^
    이젠 .. 미투까지 확장을 해야하는건가요?
    세상도 넓고 할일도 많더라는 ..

    • 편집장 2009/02/2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투데이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페이스북에 푸욱 빠져서 SNS를 다시 공부하고 있구요.
      다음 공략 대상이 트위터인데, 한 수 가르침을 받아야겠네요. ^^
      인터넷은 넓고 써야할 서비스도 많네요.

  11. 희망동이 2009/05/14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에서 희망을 제작하고 있는? 아니 제작해보려고 용을 쓰고 있는 희망동이입니다. 페이퍼온넷 오늘 처음 알게되었는데 스킨이 참 맘에 드네요. 흐흐. 제가 요즘 블로그 좀 공부해보고 있는데 나중에 스킨 멋드러지게 만들어볼때 주요 참고 자료로 삼겠습니다!^^

    저도 미투데이 하고는 있는데 다른 분들하고 어떻게 연결되어야 할런지 쉽지 않더군요. 저도 미친 신청해봐야겠습니다! 트래픽을 나누고 링크를 늘여야 한다는 것 인상깊네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편집장 2009/05/1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희망동이님
      페이퍼온넷에 이용하고 있는 스킨은 티스토리 기본 스킨에 제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약간 변화를 준겁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2주간 피드버너를 이용한 RSS피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했었다.

실험 방법 : Blog RSS Feed + Flickr Photo RSS Feed by Feedburner.com
실험 목적 : 기업 비즈니스 블로그와 보도자료 및 제품 사진의 RSS 피드 매쉬업 가능성 확인
실험 결과 : RSS 피드 매쉬업을 통해 방문자 유입 링크 확대피드 활성화 확인


실험 방법을 이전 포스트를 작성한 이후 많은 블로거들 특히 사진을 자주 찍는 블로거들과 실제 피드버너(feedburner.com)와 플리커(flickr.com)을 이용하는 블로거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다. 포스팅을 보고 실제 적용했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페이퍼온넷에서의 피드버너 매쉬업(mash-up) 실험을 종료한다.

실험의 목적은 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에서 이런 RSS 피드의 매쉬업(mash-up)을 통해서 보도자료 및 제품의 사진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지에 관한 실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실험 결과 플리커에 업데이트 된 사진들이 태그와 텍스트 검색을 통해 네이버 및 국내 포털 서비스에서 검색이 되었고, 플리커의 사진으로 이동하는 경로와 사진 출처로 페이퍼온넷 블로그로의 유입 링크가 검색 되는 걸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이는 검색엔진이 블로그뿐 아니라 피드까지도 실시간 검색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정도의 결과를 확인 한 것도 충분히 기대이상의 결과를 보여준 것이라 만족할 수 있었다. 하지만 RSS 피드 매쉬업의 결과는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네이버(Naver.com) 검색결과

네이버(Naver.com) 검색결과


사실 블로그에 포스팅 올리는 빈도가 낮은 이유로, 검색 엔진 및 RSS 피드를 이용하는 서비스에서 우선순위를 많이 내 놓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하루 평균 2개의 사진을 Flickr에 업데이트 하면서 페이퍼온넷의 피드를 활성화했던 결과로 RSS의 피드 갱신 주기를 짧게 측정한 검색 엔진에서 페이퍼온넷의 검색결과에 대한 우선순위를 높여 잡았고, 이로 인해 검색 엔진을 통한 유입 역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 기업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보도자료사진 및 제품, 홍보, 관련 사진 자료가 배포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위의 실험과 같이 RSS 피드의 매쉬업을 권장하고 싶다. 이는 비단 자료를 배포하는 기업만을 위하는 게 아니라 최근 기업 관련 자료를 찾고 저작권 문제없이 사진 이미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블로거들에게도 큰 이득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블로거들이 해당 기업에서 내 놓을 새로운 사진 자료를 검색을 통해서 플리커를 찾거나 해당 기업의 플리커 주소를 아는 경우 바로 플리커로 가서 사진 자료를 찾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에서 이런 RSS의 피드 결합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사진 자료가 일년에 두서너 건 나오는 기업에서는 이런 이용 방법이 과연 어울릴까 하는 것도 생각해보길 바란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블로그 피드 갱신 주기와 Flickr의 사진 자료 갱신 주기가 비슷한 경우에는 이런 매쉬업이 효과를 발휘 할 수 있겠지만 페이퍼온넷의 실험에서처럼 사진은 일주일에 20장 이상씩 업데이트 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이 뜸 한 경우라면, 블로그 구독자를 잃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실험은 RSS 피드의 매쉬업을 비교적 쉽게 경험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었다. 앞으로 좀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RSS 피드의 결합된 형태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RSS 피드란 이 녀석 조합하는 방법에 따라서 무수히 많은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꼭 지우가 잘 가지고 노는 레고(Lego) 블록과도 참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다.

레고(Lego) 블록

레고(Lego)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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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com)를 이용한 새로운 실험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14 15:13  삭제

    페이퍼온넷 블로그를 방문해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면, 월간지 혹은 주간지 수준일거다. 0_0;; 하지만 페이퍼온넷의 RSS 피드를 등록한 독자라면, 하루에 한번씩 올라오는 북마크 리스트 그리고 가끔씩 업데이트 되는 사진 등 블로그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피드(Feed)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퍼온넷의 블로그 피드가 이렇게 이상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초기 태터툴즈의 설치형으로 사용하면서 호스팅의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2. Subject: RSS기능으로 만들수있는것이 무엇이있나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5 00:57  삭제

    이번에 고제를 하나맡게 되었습니다... RSS기능을 응용하여 사이트를구축하던가 블로그를만드는 과제임마다. 하지만 RSS가무엇인지는 개념을 알지만 할용할는법이나 블러그에서 응용하여 만들는 방법을 도져히 모르겠습니다. 부디알려주시길를...ㅠㅠ 님들 부탁합니다~

  3. Subject: [TISTORY] RSS는 무엇이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5 00:57  삭제

    RSS는 무엇이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4. Subject: RSS 서비스를 이용하면 뭐가 좋을까?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5 00:57  삭제

    알에스에스 서비스 이용하면 뭐가 좋나요?&#xD; &#xD; 이 기능처음 봤을땐 그냥 주식 같으거 하는 사람은 좋겠다 싶었는데...&#xD; &#xD; 주식 안하는 사람들에겐 어떤 점이 좋을까요?

  5. Subject: [통신] RSS 정의및 활용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5 00:57  삭제

    &#xD; &#xD; &#xD; 1. 국내 불로그 열풍2. 블로그 &#8211; Simple Online Publishing3. "블로그 이용자 10%는 RSS 이용"4. RSS란?5. RSS는 XML 기반의 새로운 표준입니다.6. RSS의 장점7. RSS &#8211; Next Big Thing8. 국내에서 RSS활용10. 왜 모바일에서 RSS인가?11. “활용방안 무궁무진하다”12. RSS 리더 -연모 13. 연모특징&#xD; &#xD; 4. R..

  6.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0/29 15:24  삭제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한 건 했군요. 다음 신지식인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UYONG PAPA 2008/10/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게만 느껴지는 얘기네요..ㅋㅋㅋ^^ㆀ

  2. 똘똘 2008/10/14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이전 포스트로 빨리 가야겠네요 ^^;

  3. 똘똘 2008/10/14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저는 워드 프레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프에는 Flickr과 상호 연동되는 플러그인이 제공되어 위젯형식으로이미지들을 블로그에 참조 시킬수 있지요. 텍스트 큐브나 티스토리에도 있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상호 연동된다는것에서 좋은것 같아서요~

    • 편집장 2008/10/14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에서도 직접 포스팅될 수 있게 API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접 포스트를 블로그에 노출하지 않고 RSS에서만 노출될 수 있도록 실험을 해봤었습니다. ^^

  4. 똘똘 2008/10/1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젯으로 연동이 되는 것이라 티스토리쪽에서도 적용이 된다면 좋겠네요.. 암튼 좋은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영어라 보니 ㅋ

    • 편집장 2008/10/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0^
      말씀하신 플리커 위젯은 티스토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0_0

  5. Daum신지식담당자 2008/10/2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um신지식 담당자입니다

    안녕하세요~ Daum신지식 담당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0월4주 우수블로거'로 선정되셨습니다~!
    ☞공지참조 http://kdaum.tistory.com/102

    좋은 포스팅 트래백답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Daum 영화예매권을 발송해드리고자 합니다.
    Daum아이디를 댓글로 알려주시면 영화예매권 지급해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시고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6. 미도리 2008/12/0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 신지식인이라..이런 멋진 포스팅을 알압는군요.
    추카드립니다. 우리도 얼른 플리커 홍보를 ㅋㅋ

    • 편집장 2008/12/0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천천히 아카이브를 만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
      구체적인 방법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페이퍼온넷 블로그를 방문해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면, 월간지 혹은 주간지 수준일거다. 0_0;;

하지만 페이퍼온넷의 RSS 피드를 등록한 독자라면, 하루에 한번씩 올라오는 북마크 리스트 그리고 가끔씩 업데이트 되는 사진 등 블로그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피드(Feed)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퍼온넷의 블로그 피드가 이렇게 이상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초기 태터툴즈의 설치형으로 사용하면서 호스팅의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피드버너 이용 방법
당시 페이퍼온넷이 가지고 있는 태터툴즈의 블로그 피드를 피드버너(Feedburner.com)로 전환 시켜서 페이퍼온넷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약 15%정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피드버너라는 서비스가 좋은 게 블로그 피드를 구독하는 구독자 수도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구독자를 블로그에 표시할 수 있는 작은 배너도 제공되어 여간 편리한 게 아니었다.

1st step of PAPERon.Net Blog Feed

태터툴즈 블로그 피드를 피드버너로 변환한 초기 모델




발전된 피드버너 이용 방법
피드버너를 이용한 블로그 피드의 실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페이퍼온넷 블로그를 1년 반 정도 운영했을 때 블로그에 글올리는 일 자체가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거의 방치되다시피 버려져있던 페이퍼온넷에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고 생각하고 블로그 피드에 매일 방문하는 수 많은 사이트 중 재미있는 사이트나, 동영상, 새로운 서비스 등의 북마크를 피드에 포함하게 되었다. 이 역시 피드버너(Feedburner)가 내가 주로 사용하던 소셜 북마킹 서비스인 Del.icio.us(지금은 delicious.com으로 바뀌었지만, 개인적으로 초기 도메인 구조를 좋아한다.)의 피드를 블로그 피드에 묶어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했기에 가능했다.
2nd step of PAPERon.Net Blog Feed

태터툴즈 블로그 피드에 del.icio.us 북마크 피드를 추가해 발행한 발전된 모델




피드버너를 이용한 새로운 실험 모델
호스팅 서비스를 유지해오면서 넘쳐나는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태터툴즈 설치형에서 가입형 서비스인 티스토리(tistory.com)로 전환했다. 최근까지도 블로그 피드와 북마크를 피드버너로 묶어서 발행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 휴대폰을 바꾸면서 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일이 많아지면서 사진 공유 서비스인 Flickr(Flickr.com)의 서비스 이용이 활발해 졌다. 그래서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블로그 피드에 북마크 거기다 실시간으로 사진까지 묶어서 Feedburner로 발행하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묶어 놓고 보니 블로그 피드가 참 정신없고 어지럽긴 하다. 0_0;
3rd step of PAPERon.Net Blog Feed

블로그 피드, 북마크 피드에 Flickr 사진 피드를 추가한 실험 모델



사실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BlogAPI를 이용하면, Del.icio.us의 북마크도, Flickr의 사진들도 페이퍼온넷에 고스란히 포스팅으로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이상한(?) 형태의 Feed를 유지하는 이유는 블로그에는 내가 고민하고 정리해서 제작된 콘텐츠만 올려야 겠다는 개인적인 블로그 운영정책 때문이다. (운영정책이란 걸 두고도 주간지, 월간지로 운영하냐? 0_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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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0/01 10:53  삭제

    이게 다 미투데이 때문입니다. 미투데이 하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고, 방치된 블로그를 내버려 둘수 없어서... 0_0;;

  2.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 사용법

    Tracked from EimJr! 2008/10/01 12:14  삭제

    이거 사용법 공부 중&#8230; 모든게 영문을 되어 있으니 난감하다. 현재 원하는 것은 http://eimjr.kr/feed/ 로 되어있는 나의 피드주소를 http://feed.eimjr.kr/ 로 바꾸는 것인데 어디에도 속시원한 ...

  3.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com) 120% 이용하기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01 13:35  삭제

    Feedburner(피드버너)를 이용하기 시작한 계기가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1G인 트래픽이 이틀이 멀다하고 초과되는 통에 트래픽을 분산시킬 방법을 모색하다 RSS feed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찾게 되면서 Feedburner를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때의 트래픽 초과는 스팸 트랙백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 땐 Feedwave와 같은 국내 서비스가 없었던 때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영어로 된 메뉴들이 영어 울렁증을 유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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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그저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몇 줄 끄적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마저도 꾸준한 것이 아니어서, 학기중에는 프로젝트 문제로 업데이트가 늦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긴 휴식기간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고있지?', '어차피 재촉하는 사람도 없는데 하루쯤 쉬면 어때'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많...

  5. Subject: 이제 매일 RSS를 통해서 delicious 가 같이 배달 됩니다.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02 13:48  삭제

    그동안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몰라서(실은 영어가 딸려서.. -_-) delicious를 배달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었는데 편집장님 도움으로 이제 매일 제가 모으는 delicious 북마크가 함께 RSS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Feedburner를 이용해서 RSS를 배달하고 계시는 분들 중 저처럼 delicious 북마크를 같이 배송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feedburner에서 로그인 한뒤에, My f..

  6.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com)를 이용한 RSS 피드 매쉬업(mash-up) 가능성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14 15:13  삭제

    최근 2주간 피드버너를 이용한 RSS피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했었다. 실험 방법 : Blog RSS Feed + Flickr Photo RSS Feed by Feedburner.com 실험 목적 : 기업 비즈니스 블로그와 보도자료 및 제품 사진의 RSS 피드 매쉬업 가능성 확인 실험 결과 : RSS 피드 매쉬업을 통해 방문자 유입 링크 확대 및 피드 활성화 확인 실험 방법을 이전 포스트를 작성한 이후 많은 블로거들 특히 사진을 자주 찍는 블로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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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 2008/10/0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쫌 어려운데요?!

    다시한번 정독--;;ㅋ

  2. wigogg 2008/10/01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어렵네요. 트랙백 남겼어요...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0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eedburner 어디에서 찾을 수 있죠???
    이거 찾으려고 여러번 들어갔다가 계속 못찾고 나온 1人 -_-

  4. wigogg 2008/10/0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포스트가 뜸하더라고 RSS 구독해서 날라오는 북마크랑 사진 보시라는 말씀이에요. 0_0;;" (이 포스팅이 무슨 말인지 이해했음^^ 이제서야~)

    답글 감사^^
    말씀하신대로(cafe24호스팅엔 메뉴가 있더군요) 수정을 하긴 했는데
    http://rss.paperon.net/paperon <-에서
    뒤에 paperon은 붙여줘야 하는 건가요? cafe24 cname설정엔 이런게 없던데요..?

  5. foog 2008/10/0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것이었군요. 신기신기!

  6. 필로스 2008/10/0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배울 게 많군요^^;;

    • 편집장 2008/10/02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실험중인 모델은 기업 블로그에 SNS를 결합하는 형태로 고민해 본 결과 입니다.
      이게 실제 기업 블로그에선 어떤 작용을 하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0_0;;

  7. 사랑하시나요(타임) 2008/10/02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식화된 그림 덕분에 개념이 잘 잡혀.

  8. niceThink 2008/10/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rss 주소를 저렇게 바꾸면 나중에 feedbunner에서 다른 것으로 바꿔도 문제가 없겠군요. 나도 바꿔봐야지,.

    • 편집장 2008/10/0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드버너의 ID가 따라오기 때문에 피드버너 아이디는 변경하시면 안되실 거에요. ^^;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9. JUYONG PAPA 2008/10/0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해보면 별거 아니겠지만...왠지 낯설어서 상당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ㆀ
    저는 천천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ㅋㅋ

  10. J.Parker 2008/10/0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에 Flickr 연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편집장 2008/10/0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J.Parker님 처럼 Flickr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

전 세계인의 사진 공유 서비스인 Yahoo!의 flickr(플리커)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기념 파티를 가졌다.

사진 공유 서비스의 론칭 파티에 어울리게, flickr사진 전시회와, 즉석 사진 인화 전시회가 열렸으며, flickr에 실시간으로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사실, 현장에선 노트북에 연결된 T-login의 느린 속도 때문에 난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맛보기 사진 몇 장을 업데이트 한다.

행사장 여기저기에 flickr를 상징하는 블루와 핑크 로고

우수작품 전시

파티를 즐기는 참석자들

칵테일색상마저 블루와 핑크

즉석사진 코너를 배경으로 찍은 편집장 그림자 셀카



보다 많은 사진은 flickr에 올려진 편집장의 다른 사진들을 감상하시라.

[포스팅 예고] 주말엔 행사의 주요 이벤트 동영상과 행사에서 받은 기념품들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올려볼까 한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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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ogle 2007/08/24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들어가셨나요?
    저와 라디오키즈님은 한참 헤매다가 겨우 지하철을 찾았습니다. ㅜㅜ
    제가 찍은 사진보다 더 멋있네요...ㅋ 저도 후기를 올렸습니다.(9시 예정)

    • 편집장 2007/08/25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글님 간만에 반가웠어요.
      열심히 오링하시던 코인을 양보하시고 참 멋지셨어요. 흐흐

  2. kiyong2 2007/08/24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야근을 하는 바람에 못갔는데.. 너무나 아쉬워요..ㅜㅜ

    • 편집장 2007/08/2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셨음 사진, 동영상 찍을 거리가 많이 있으셨을텐데 아쉽네요. ^^

  3. jef 2007/08/2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게 신청하여 결국 못갔습니다만, 사진으로나마 분위기를 알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편집장 2007/08/2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jef님, 아쉽네요. 사진으로 그 분위기를 전부 전달해드리지 못해서요. ^^;

  4. 떡이떡이 2007/08/2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겠습니다. 전 일 때문에.. 흠..

    • 편집장 2007/08/25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쁘시죠? 그래도 블로그에 글 열심히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조만간에 또 뵐 것 같은데요. 안그런가요? ^^

  5. 짠이아빠 2007/08/24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난 저 칵테일 무지하게 땡기는구만.. 시원하겠다.. ^^

  6. 학주니 2007/08/2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들어갈려고 찾았는데 안계셔서 먼저 왔습니다. ^^;
    그런대로 즐거웠던 시간이었네요. ^^;

    • 편집장 2007/08/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행들 챙겨 나오느라 헤맸습니다. ^^;
      후기에 말씀대로 전문 작가 아니라면 월 100메가가 적은 용량은 아닌것 같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7. 감자마을 2007/08/2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한테 티셔츠 XL로 교환해주신 분 맞으시죠? ㅋㅋ
    집에서 보니까 와~ 이건 XL이 아니더라구요.
    L은 더더욱 작았을터인디 어떠신가요? ^^

    아 그리고.. 제가 눈이 어두워서 어제 버스 정류장으로 다시 돌아오신 거 맞죠?? ㅋㅋㅋ
    저는 긴가민가해서 고민했는데 아닐까봐 말씀도 못 건넸다는..
    버스 안에서도 뵌 거 같은데 워낙 사람이 많은지라 ㅎㅎㅎ
    다음에 뵈면 인사 제대로 할께요 ^^

    반가웠습니다~~!

    • 편집장 2007/08/2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 티셔츠는 제가 맞으면 입고 아니면 와이프 주면 되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바꿔드린겁니다.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정류장에서 계셨었군요. 다음번에도 또 뵐께요.

  8. 디테 2007/08/2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셔츠에 안녕하세요~ 글씨 넘 귀엽더라고요. ㅎㅎ
    카메라 렌즈닦는 수건 카메라에 걸어놨어요. 마침 딱 필요했던건데~ 크크크~

    • 편집장 2007/08/28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카메라 클리너의 최대 단점은 다시 접어서 넣기가 쉽지 않더군요. ^^

  9. 라디오키즈 2007/08/27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hoogle님도 남겨두셨지만 버스를 잘못타서 한참이나 걸었네요.^^
    버스 노선에 대한 불신이 더 커졌다고 할까요...

    오랜만에 뵈어서 좋았답니다.^^;

    • 편집장 2007/08/2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 역시 만원버스 타고 지하철 역까지 찾아가는 길이 쉽진 않았습니다. ^^;;
      그래도 간만에 뵈어서 좋았구요.
      최근 블로고스피어에 관해서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