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온넷이란 이름을 걸고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강산도 절반이나 바뀌었을 지난 5년 동안 저 역시 페이퍼온넷이랑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결혼 하기 전부터 시작한 블로그에 와이프랑 결혼도 지우 출산 소식도 담아왔습니다. 저 혼자 했던 블로그가 이젠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요즘은 지우 사진도 뜸하게 올리고 있긴 하지만요.) 가족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지우랑 어느덧 아빠가 된 편집장

지우랑 어느덧 아빠가 된 편집장


그 사이 블로고스피어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었지요. 설치형 태터툴즈로 시작한 블로그가 다음에서 티스토리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가입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로 갈아타게 되었지요. 그 사이 블로그의 변천 사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히스토리 페이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접근 가능합니다.)

2005년 11월부터 페이퍼온넷 히스토리를 지원한 네이버

2005년 11월부터 페이퍼온넷 히스토리를 지원한 네이버

2007년 07월부터 페이퍼온넷 히스토리를 지원한 다음

2007년 07월부터 페이퍼온넷 히스토리를 지원한 다음



뿐만 아니라 블로그 하나로 시작한 페이퍼온넷은 Flickr, Del.icio.us에서 시작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Twitter까지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개인적인 작업공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블로그가 좋아서 시작하게 된 페이퍼온넷으로 지금은 미디어브레인에 입사해 블로그를 활용한 콘텐츠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블로고스피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콘텐츠를 고민하는 일을 하게 된 것도 지난 5년간의 변화된 내용 중에 큰 부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지금부터 5년후에 페이퍼온넷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는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 때 대한민국의 블로고스피어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도 페이퍼온넷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블로고스피어의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슈에 민감하지도 않고, 업데이트가 빠르지도 않지만, 편집장의 생각이 담긴, 그리고 고집스런 그런 블로그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2009년 12월 7일 출근길 2호선 지하철에서 찍은 한강

2009년 12월 7일 출근길 2호선 지하철에서 찍은 한강


5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출근길에 담아본 한강 사진으로 5주년 자축 포스트를 마감할까 합니다. 월간 페이퍼온넷, 주간 페이퍼온넷에도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년동안 페이퍼온넷 도메인 아래 생성해둔 서브 URL도 엄청나게 많아 졌네요. ^^;;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접근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둔 서브 도메인들입니다.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편집장

트랙백 주소 :: http://www.paperon.net/trackback/361 관련글 쓰기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12/07 14:50  삭제

    생일 직접 말하고 축하 받으면 안되나요? 페이퍼온넷 5주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학주니 2009/12/0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축하드려요.. 벌써 5주년이 되었군요 ^^;

    • 편집장 2009/12/08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멋도 모르고 네이버로 2003년에 블로그 시작했다가
      2004년에 페이퍼온넷으로 다시 시작한 지 벌써 5년이네요.
      학주니님 이번에 다음 View 블로거 대상에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2. 미도리 2009/12/07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추카합니다. 이슈에 뛰어들기보단 무조건 오래하는게 장땡이죠..라고 레이님이 말했다는 ㅎㅎ 점점 육아블로그화되어 가는건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 편집장 2009/12/0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도 가늘고 길게 갈 겁니다. ^^
      앞으로 지우 사진이라도 좀 더 자주 올리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 전설의에로팬더 2009/12/07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5주년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4. 정윤호 2009/12/07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5주년. 축하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즈음부터 블로그를 통해 알던 사이라 (저만?) 저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오래 오래 뵈요~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12/0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축하 드립니다. ㅎㅎ 언제 오프에서 한번 뵈어야 하는데 말이죠.. ^^

    • 편집장 2009/12/08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
      오프라인 모임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여의치 않는다면 조만간 시간을 맞춰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6. Wessay 2009/12/07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해요 은근과끈기가 만들어낸 결과
    전 월간도 못하고 있는 실정
    지우도 많이컸겠네요

    • 편집장 2009/12/0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늘고 오래 가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지우 사진도 좀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

  7. 에코 2009/12/0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간 페이퍼 온넷
    월간지로 전향 파문

  8. 레이 2009/12/0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혀. 근데 한턱 쏘라고 아무리 해도 안 쏘시더만?? ㅋㅋ

  9. 피버 2009/12/07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퍼온넷 개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아드님이 어서 자라 부자 블로깅도 하고 월간 발행이 아니라 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늘 옆에서 감사드립니다^^

    • 편집장 2009/12/08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우도 자라서 블로그 할 수 있도록 하려고 세팅은 우선 해 두었는데...
      이 녀석 자라는 게 더디네.
      아직 한글도 못 읽어. ㅎㅎ

      나도 늘 고맙네. ^^

  10. THIRDTYPE 2009/12/08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완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좋은 활동 부탁드릴께요~

    • 편집장 2009/12/08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THIRDTYPE님 뵌지도 오렌지군요.
      앞으로 블로그에서 더 자주....
      아니.. 더 오래 뵐 수 있도록 할께요. ㅎㅎ

  11. 짠이아빠 2009/12/09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하고.. 축하하고.. 축하한다.. ^^ 별이 다섯개군.. ㅋㅋ

페이퍼온넷 블로그를 방문해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면, 월간지 혹은 주간지 수준일거다. 0_0;;

하지만 페이퍼온넷의 RSS 피드를 등록한 독자라면, 하루에 한번씩 올라오는 북마크 리스트 그리고 가끔씩 업데이트 되는 사진 등 블로그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피드(Feed)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퍼온넷의 블로그 피드가 이렇게 이상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초기 태터툴즈의 설치형으로 사용하면서 호스팅의 트래픽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피드버너 이용 방법
당시 페이퍼온넷이 가지고 있는 태터툴즈의 블로그 피드를 피드버너(Feedburner.com)로 전환 시켜서 페이퍼온넷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약 15%정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피드버너라는 서비스가 좋은 게 블로그 피드를 구독하는 구독자 수도 알려주고, 실시간으로 구독자를 블로그에 표시할 수 있는 작은 배너도 제공되어 여간 편리한 게 아니었다.

1st step of PAPERon.Net Blog Feed

태터툴즈 블로그 피드를 피드버너로 변환한 초기 모델




발전된 피드버너 이용 방법
피드버너를 이용한 블로그 피드의 실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페이퍼온넷 블로그를 1년 반 정도 운영했을 때 블로그에 글올리는 일 자체가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거의 방치되다시피 버려져있던 페이퍼온넷에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고 생각하고 블로그 피드에 매일 방문하는 수 많은 사이트 중 재미있는 사이트나, 동영상, 새로운 서비스 등의 북마크를 피드에 포함하게 되었다. 이 역시 피드버너(Feedburner)가 내가 주로 사용하던 소셜 북마킹 서비스인 Del.icio.us(지금은 delicious.com으로 바뀌었지만, 개인적으로 초기 도메인 구조를 좋아한다.)의 피드를 블로그 피드에 묶어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했기에 가능했다.
2nd step of PAPERon.Net Blog Feed

태터툴즈 블로그 피드에 del.icio.us 북마크 피드를 추가해 발행한 발전된 모델




피드버너를 이용한 새로운 실험 모델
호스팅 서비스를 유지해오면서 넘쳐나는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태터툴즈 설치형에서 가입형 서비스인 티스토리(tistory.com)로 전환했다. 최근까지도 블로그 피드와 북마크를 피드버너로 묶어서 발행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 휴대폰을 바꾸면서 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일이 많아지면서 사진 공유 서비스인 Flickr(Flickr.com)의 서비스 이용이 활발해 졌다. 그래서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블로그 피드에 북마크 거기다 실시간으로 사진까지 묶어서 Feedburner로 발행하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묶어 놓고 보니 블로그 피드가 참 정신없고 어지럽긴 하다. 0_0;
3rd step of PAPERon.Net Blog Feed

블로그 피드, 북마크 피드에 Flickr 사진 피드를 추가한 실험 모델



사실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BlogAPI를 이용하면, Del.icio.us의 북마크도, Flickr의 사진들도 페이퍼온넷에 고스란히 포스팅으로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이상한(?) 형태의 Feed를 유지하는 이유는 블로그에는 내가 고민하고 정리해서 제작된 콘텐츠만 올려야 겠다는 개인적인 블로그 운영정책 때문이다. (운영정책이란 걸 두고도 주간지, 월간지로 운영하냐? 0_0;; )


Posted by 편집장

트랙백 주소 :: http://www.paperon.net/trackback/321 관련글 쓰기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0/01 10:53  삭제

    이게 다 미투데이 때문입니다. 미투데이 하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하게 되고, 방치된 블로그를 내버려 둘수 없어서... 0_0;;

  2.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 사용법

    Tracked from EimJr! 2008/10/01 12:14  삭제

    이거 사용법 공부 중… 모든게 영문을 되어 있으니 난감하다. 현재 원하는 것은 http://eimjr.kr/feed/ 로 되어있는 나의 피드주소를 http://feed.eimjr.kr/ 로 바꾸는 것인데 어디에도 속시원한 ...

  3.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com) 120% 이용하기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01 13:35  삭제

    Feedburner(피드버너)를 이용하기 시작한 계기가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1G인 트래픽이 이틀이 멀다하고 초과되는 통에 트래픽을 분산시킬 방법을 모색하다 RSS feed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찾게 되면서 Feedburner를 알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때의 트래픽 초과는 스팸 트랙백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 땐 Feedwave와 같은 국내 서비스가 없었던 때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영어로 된 메뉴들이 영어 울렁증을 유발시..

  4. Subject: 글쓰기에 지친 당신,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는 비결이 있다면?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8/10/02 12:51  삭제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그저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몇 줄 끄적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마저도 꾸준한 것이 아니어서, 학기중에는 프로젝트 문제로 업데이트가 늦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긴 휴식기간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고있지?', '어차피 재촉하는 사람도 없는데 하루쯤 쉬면 어때'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많...

  5. Subject: 이제 매일 RSS를 통해서 delicious 가 같이 배달 됩니다.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02 13:48  삭제

    그동안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몰라서(실은 영어가 딸려서.. -_-) delicious를 배달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었는데 편집장님 도움으로 이제 매일 제가 모으는 delicious 북마크가 함께 RSS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Feedburner를 이용해서 RSS를 배달하고 계시는 분들 중 저처럼 delicious 북마크를 같이 배송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feedburner에서 로그인 한뒤에, My f..

  6. Subject: 피드버너(feedburner.com)를 이용한 RSS 피드 매쉬업(mash-up) 가능성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14 15:13  삭제

    최근 2주간 피드버너를 이용한 RSS피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했었다. 실험 방법 : Blog RSS Feed + Flickr Photo RSS Feed by Feedburner.com 실험 목적 : 기업 비즈니스 블로그와 보도자료 및 제품 사진의 RSS 피드 매쉬업 가능성 확인 실험 결과 : RSS 피드 매쉬업을 통해 방문자 유입 링크 확대 및 피드 활성화 확인 실험 방법을 이전 포스트를 작성한 이후 많은 블로거들 특히 사진을 자주 찍는 블로거들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코 2008/10/0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쫌 어려운데요?!

    다시한번 정독--;;ㅋ

  2. wigogg 2008/10/01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어렵네요. 트랙백 남겼어요...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0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eedburner 어디에서 찾을 수 있죠???
    이거 찾으려고 여러번 들어갔다가 계속 못찾고 나온 1人 -_-

  4. wigogg 2008/10/0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포스트가 뜸하더라고 RSS 구독해서 날라오는 북마크랑 사진 보시라는 말씀이에요. 0_0;;" (이 포스팅이 무슨 말인지 이해했음^^ 이제서야~)

    답글 감사^^
    말씀하신대로(cafe24호스팅엔 메뉴가 있더군요) 수정을 하긴 했는데
    http://rss.paperon.net/paperon <-에서
    뒤에 paperon은 붙여줘야 하는 건가요? cafe24 cname설정엔 이런게 없던데요..?

  5. foog 2008/10/0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것이었군요. 신기신기!

  6. 필로스 2008/10/0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배울 게 많군요^^;;

    • 편집장 2008/10/02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실험중인 모델은 기업 블로그에 SNS를 결합하는 형태로 고민해 본 결과 입니다.
      이게 실제 기업 블로그에선 어떤 작용을 하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0_0;;

  7. 사랑하시나요(타임) 2008/10/02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식화된 그림 덕분에 개념이 잘 잡혀.

  8. niceThink 2008/10/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rss 주소를 저렇게 바꾸면 나중에 feedbunner에서 다른 것으로 바꿔도 문제가 없겠군요. 나도 바꿔봐야지,.

    • 편집장 2008/10/0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드버너의 ID가 따라오기 때문에 피드버너 아이디는 변경하시면 안되실 거에요. ^^;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9. JUYONG PAPA 2008/10/0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해보면 별거 아니겠지만...왠지 낯설어서 상당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ㆀ
    저는 천천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ㅋㅋ

  10. J.Parker 2008/10/08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에 Flickr 연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편집장 2008/10/0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J.Parker님 처럼 Flickr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

시스템 에러로 기본적인 버튼도 역할을 못 할 정도로 망가져 있었던 노트북이 미안했지만, 그 많은 자료들 백업하고 그 많은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여러 가지 세팅을 다시 맞출 시간도 바쁜 프로젝트는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3개월이 흘렀고 최근에 FON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고선 노트북에 무선 인터넷 부분까지 시스템 에러가 발생해 버려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 노트북의 시스템 재 설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던 노트북 시스템 재설치 작업의 마지막으로 포토샵까지 설치를 마친 후 처음 만들어본 파일은 개인 명함에 들어갈 블로그 로고 작업이었다. 회사를 옮기게 될 때마다 명함을 새로 돌리는 작업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내 개인 명함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작업을 블로그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동일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간 미뤄놨던 포스팅도 해야 하고, 어제 많은 블로거들 만난 후기랑, 원고도 써야하는데... 이러고 있다. 디자이너도 아닌 놈이... 이러고 있다.

웹에 적용되는 이미지는 포토샵에서 대부분 제작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인쇄를 위한 파일을 일러스트로 제작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명함을 디자인 하려면 일러스트를 배워야 할까? 아님 주위 디자이너들에게 부탁들 좀 해볼까?

음.. 잘생긴 디자이너 후배 웅이에게 명함 디자인이랑 favicon작업을 부탁해볼까?

뭐..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부족한 실력이지만 내 손으로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 게 참 기분 좋은 일이다.

바뀌게 될 새로운 로고의 후보




어떤가요?
Posted by 편집장

트랙백 주소 :: http://www.paperon.net/trackback/226 관련글 쓰기

  1. Subject: 명함 제작 회사의 센스.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2007/02/10 05:23  삭제

    저번에 명함에 관련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필자가 당시에 투명 플라스틱으로 된 명함을 생각하고 주문을 했는데, 받고보니 영 맘에들지 않았다.반투명도 아니고 완전 투명이다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창희 2007/02/10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 제 로고도 함 제작해주세요..ㅋㅋ

  2. rainydoll 2007/02/10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 멋지네요. :) 하얀색 글씨로 PAPER라고 써진 것이 좀 더 나은 것 같은데요?

  3. miriya 2007/02/10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렇게 트랙백 달기 좋은 포스팅이 ㅋㅋ

    • 편집장 2007/02/12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오실줄 알았습니다. ^^
      저도 트랙백 드렸어요.
      뭐.. miriya님 명함 받고 그런 생각을 한건 아닙니다. 흐흐

  4. 짠이아빠 2007/02/10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다.. ^^
    두번째가 훨 좋은데... 그럼.. 일과 블로그 모두 연결되면 명함 두장 주는겨?..ㅋㅋ 개인 명함도 나오면 주소.. ^^

    • 편집장 2007/02/12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세요? 부장님.
      양면으로 각각 다른 색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

  5. 이지 2007/02/1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예쁘네요~^-^
    만약 명함에도 넣으실 생각이라면,
    인쇄를 고려해서 색감을 조금 바꾸어야 할수도...^-^

    • 편집장 2007/02/12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제가 디자이너가 아니라 잘 몰라요.
      주변 디자이너들 의견을 물어보고 색상은 달리해야겠지요.
      일단은 RGB로 제작했지만 인쇄에 맞는 CMYK 로 바꿔야죠. ^^;;

  6. trendon 2007/02/1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함 타이틀로 써도 좋을 것 같은데요.

  7. JINO 2007/02/1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 겹친 것 같은 이미지가 없는 것보다 낫기는 한 것 같은데..
    아주 쬐끔 허전한 느낌이..
    그냥 길 가던 행인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잠시 쉬었다 갑니다. ^^;

    • 편집장 2007/02/12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차분한가요?
      뭐.. 제가 전문적인 디자이너가 아니라 이쁘게 꾸미는 게 서툽니다.
      편안히 쉬었다 가셨나요? ^^

  8. 우미 2007/02/1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근감 있는 디자인 이네요. :)
    저는 로고를 잘 만들줄 몰라서, 로고만들때는.. 특이한 글자 폰트들을 조합해서 만들어봅니다. :)(효과도 약간주고..)

    • 편집장 2007/02/1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전문적으로 만들지는 못하고 이리 저리 붙여보고 떼어보고 합니다. ^^;
      다 만들어지면 다시 보러 와주세요. ^^

  9. 김윤정 2007/02/1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언제나 부럽다는 ㅋㅋ
    갠적으로 블루보다 화이트 바탕이 맘에 들어요 ^^

    • 편집장 2007/02/12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씩 개인적인 편차가 있는 것 같네요.
      저 푸른색이 제 블로그의 Color Identity라서
      양면 명함으로 꾸며볼까 합니다. ^^;;

  10. 라디오키즈 2007/02/12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_- 나두 예쁜 로고 가지고 싶당~~^^

    • 편집장 2007/02/13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제꺼 만들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키즈님꺼도 도전을 해 볼까요? ^^;;

  11. 2007/02/12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7/02/1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내용은 메일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며... ^^

  12. 인어 2007/02/1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멋진걸요*^___^*
    그런데 시안컬러는 조금 인쇄때 잘못나오면 촌스런 컬러가 나와서..
    편집쪽에서는 파랑을 좀 조심스럽게 생각하지요^^
    이왕이면 돈이 좀더 들어도 별색컬러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을듯해요*^_^*

    멋지네요~ 전 이눔의 귀차니즘이 잘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하는데..
    난중에 명함한장 받고싶네요*^__^*

    • 편집장 2007/02/13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이런 충고 해주실 분을 기다렸습니다.
      인어님 디자이너시죠?
      제가 부탁드릴지도 모릅니다. ^^;;;
      싸이언 컬러를 포기할 수는 없는데. -_-;; 방법 없을까요?

    • 인어 2007/02/1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웹쪽이지만, 잠시 편집쪽에 있어서..도움이 될수있다면 도와드릴께요^^*
      CMYK컬러를 사용하신다면, 출력소에 직접가셔서 원하는 컬러가 나올때까지 곁에서 검수를 하시는 방법이 좋고요~~*^_____^*
      이때,인쇄된 싸이언컬러를 꼭 직접인쇄소에 가셔서 이런컬러로 뽑아달라고 하시면 뽑아준답니다^^

      아니면 싸이언의 이쁜컬러를 원하신다면 별색이 가장 안전하고 이뻐요~~좀 가격이 비싸지지만요^^
      일러스트가면 windew>swatch Libraries>Pantone파레트를 꺼내서 원하시는 별색컬러를 찍어보세요^^
      별색처리하셔서 컬러칩을 인쇄소에 갖다드리면 되는데요^^
      별색처리에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인어 2007/02/15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배경이 시안컬러인 로고는 종이로도 해결할 수 있을듯하네요^^* 꼭 배경을 시안으로 출력하는것보다요. 배경을 저렇게 쭉깔면 별색이 아닐때는 몽점이 좀 보여요^^* 흰색배경도 종이를 잘 선택하면 이쁠것같아요~~^^

  13. Kyo 2007/02/1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몽환몽환 시안이가 좋아요.

    • 편집장 2007/02/1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Kyo님 반갑습니다.
      간만에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신 블로거를 발견하게 된것 같아 기쁘네요.
      RSS등록하면서 한참 고민하다가 '사진'관련 블로그로 구분했는데 괜찮으세요? ^^;

  14. whoshe 2008/01/1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폰 fon 사용자였군요. 공유합시다~! 케^ ^

    • 편집장 2008/01/2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FON 사용자시면, FON 무선 신호를 어디에서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