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수 많은 위젯들이 소개되었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위젯들이 소개되고 있다. 적용해 볼까 고민도 해보지만 늘 부딧히는 문제는 위젯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이 내 블로그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위젯이라는 것이 내 블로그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조적으로 내 블로그를 더욱 재미있고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 그런 위젯이 가져야 할 도리를 잘 지키는 음악 위젯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Muzicons 사이트에서는 “음악에 당신의 감성을 담아라” 라고 소개하고 있다.


우선 사이트를 살펴보자.
01. icon / 02. music / 03. look / 04. color / result
이 얼마나 단순하고 명쾌한 UI인가?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점
1. 쉬운 이용법
2. 귀엽고 깜찍한 Design
3. 다양한 Design 응용
4. 비회원 가입으로 이용가능 (회원가입 시 이용도 높음)

단점
1. 12mb 용량제한
2. mp3 파일 형식 제한
3. 파일 업로드 느림
4. 한글 미지원 (메시지형 선택시)


Muzicons 위젯 만들기

01. icon - standard와 others에 43개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02. music - 자신이 좋아하는 곡중 12mb가 넘지 않는 .mp3 파일이면 어떤 파일이라도 상관없다.
03. look - 텍스트를 넣은 메시지 형과, 플레이어형, 미니형으로 세가지 형태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04. color - 24가지 플레이어 컬러를 선택할 수 있지만, 실제 html코드에서 컬러를 수정할 수 있다.
result - 최종 결과물과 html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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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기능을 회원가입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자신의 Muzicons의 갤러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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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메인 컬러에 맞춰 페이퍼온넷( PAPERon.Net )에 적용한 모습
조만간 페이퍼온넷 안내 코멘트를 녹음해서 올려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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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적용 사례

1. 메시지형


2. 플레이어형


3. 미니형



/ Muzicons 동영상 이용안내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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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06/30 01:20  삭제

    깜찍하고 귀여운 음악 위젯 하나 소개합니다. ^^

  2. Subject: 블로그 뮤직 플레이어 위젯 [Muzicons]!!!

    Tracked from LEEGH.COM 2008/07/01 07:55  삭제

    음악을 블로그에서 틀 수 있게 해주는 mp3 플레이어 위젯 뮤지콘입니다.스트리밍 용량이 무제한이니 무지 좋내요. 무제한 맞겠죠?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곳을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바로 블로그에 달아 봤습니다. 오른쪽에 보이시지요? 못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붙입니다. 편집장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됬는데요, 이 위젯 색깔을 코드를 통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블로그 색과 비슷하게 바로 적용시켰지요. <ob...

  3. Subject: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 (080626 ~ 080702)

    Tracked from Funlog.kr 2008/07/03 09:11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어서 시원한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는 상상만 하고 지냅니다. 휴가나 여행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더위에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웃으면서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또 주간 블로고스피어 인사이드 3호도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블로고스피어 COOL 블로거에도 명함이 필요하다!? 블로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project-R, 레드써니 블..

  4. Subject: 자그니의 생각

    Tracked from zagni's me2DAY 2008/07/11 23:03  삭제

    블로그 음악 위젯

  5. Subject: 블로그에 배경음악 올리는 방법문의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10/13 00:18  삭제

    다음에 제 블로그가 있는데, 첫 번째는 블로그 접속을 하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올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블로그 글마다 다른 음악을 배경 으로 깔고 싶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화면 스크랩까지 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더더욱 감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트렌드온 2008/06/30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위젯다는 것이 트렌드 같네요. ^^

    채팅에서 시작해서 이것저것...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위젯들이 기능적인 관점에서는 좋은데 블로그 일관성을 조금 해치게 되는거 같아 저는 잘 안다는 편인데.. ^^

    음악은 저도 블로그내에 흐르게 하고 싶은 욕심이... ^^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중 mp3 포맷을 지원하는 것이 있기는하던데... 사용 계정이 mp3만은 막고 있다는... ㅠ..ㅠ 디자인이 귀엽네요. ^^

  2. 트렌드온 2008/06/30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위젯다는 것이 트렌드 같네요. ^^

    채팅에서 시작해서 이것저것...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위젯들이 기능적인 관점에서는 좋은데 블로그 일관성을 조금 해치게 되는거 같아 저는 잘 안다는 편인데.. ^^

    음악은 저도 블로그내에 흐르게 하고 싶은 욕심이... ^^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중 mp3 포맷을 지원하는 것이 있기는하던데... 사용 계정이 mp3만은 막고 있다는... ㅠ..ㅠ 디자인이 귀엽네요. ^^

    ps, 차단되었다고 나와요.. ㅠ..ㅠ

    • 편집장 2008/06/30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WZD 같은 곳에서 디자인 예쁜 위젯을 많이 내 놓고 있는 상황도 같은 트렌드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위젯은 블로거들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겠죠.

      워드프레스에는 음악이 포함된 위젯만 올리면 되니까 mp3파일을 직접 워드프레스에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Muziconx에서 에러가 난다면, 용량 초과한거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

  3. 고이고이 2008/06/30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 인사말 저도 찾던 기능인데 오호 꼭 달아보겠습니다 ㅋㅋ

  4. 학주니 2008/06/30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위젯이네요. ^^;

  5. 2008/06/3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rockholic 2008/06/30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네요~
    좋은 위젯 소개 감사합니다. ^^

  7. 뿌이 2008/06/3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이 참 좋네요.. 제목이 뭔가요?

    • 편집장 2008/07/01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MBC 드라마 "연애시대" OST 앨범에서 3곡 뽑은 것입니다. ^^ 저작권 위반 음원이라 소문 내지 말아주세요.

  8. 지인우인 2008/07/0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내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_^

  9. 후미후 2008/07/01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바로 이거네요 BGM 하려다가 안되서 거의 포기 하고 있었는데 굿정보네요

  10. 다희 2008/07/01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쓰신 이유와 막연한 거부감 때문에 다는걸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런 거라면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11. 오드리햇반 2008/07/0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거 재밌네요... 로딩이 조금 느리다는 것이 걸리긴 하지만요..
    한번 시도해야겠어요..^^

    • 편집장 2008/07/04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에 있는 서버라 느린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 상황을 고려하고도 서비스의 매력도가 높네요. ^^
      해보시면 만족도가 높으실 거에요.

  12. 지킬 2008/07/04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쁘고 편하네요~
    저도 일단 무작정 달아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베티팡팡 2008/07/1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작정달아봤다는 ^^
    블로그가 밋밋했는데 음악위젯 달고 나니까 신나진 느낌이네요

  14. audreyc 2008/11/0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플레이어를 찾다가 여기에 오게 되어 알려주신대로 음악위젯을 달았답니다.
    덕분에 저도 제 블로그에 전보다 오래 머물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편집장 2008/11/0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곡을 뮤직플레이어 배경음악으로 이용하셨네요. ^^
      유용하게 잘 이용하실 수 있게 되서 저도 기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15. 오오 2009/06/2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을 찾던 것인데 이렇게 알게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6. 우와 2009/07/01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좋은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건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나요???

  17. 'ㅅ'b 2009/12/19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감사

    예쁜 플레이어로 들으니 음악이 더 알흠답게들리는듯
    네이버블로그 위젯엔 깔지못하네여 아쉽.. 그치만 이걸로 노래를 재생하며
    듣고있다능..ㅎ

지난 수요일에 발견한 개편 티져

다음은 메인에 새로운 배너를 하나 붙여놓고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포털사이트들은 개편을 앞두고 비슷한 행보를 걸어오고 있다.

2005년 네이버는 개편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사용자들이 포털의 메인 페이지 개편을 손꼽아 기다리지는 않는다. 불편하면 불편한데로 익숙해져 있는 포털 사이트의 개편은 오히려 사용자에겐 새로 변경된 디자인, 변경된 UI를 새로 학습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반기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옳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왜 매번 포털을 개편 이유를 사용자 편의성에 둔다고 광고를 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혼자만의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다행히 그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었다. 자 오늘 이 포스트를 읽고 다음을 비롯한 포털들의 개편에 실질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개편 관련 이벤트 페이지 >.< 클릭


다음은 이번 주말인 9월 17일 정오를 개편한 다음의 첫 화면을 17일 정오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왜 일요일일까? 일반적으로 서버를 이전하거나 개편을 하게 되면 사용자들의 방문이 적은 시간을 택해서 작업을 진행한다. 주말은 우선 야외활동이 많아서 온라인 접속량이 다른 요일에 비해 크게 낮기 때문이다. 왜 정오일까? 새벽에 진행하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낮 시간대에 비해 활동량이 떨어져 개편작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진행 중에 뜻하지 않은 문제점이 생기더라도 졸음과 싸워가면서 코드를, 프로그램을 수정해야하는 이중고를 없애기 위해서 정오를 택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정오에 오픈을 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의견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그 내용을 근거로 수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다음에서 운영중인 다음 ‘꼼’ 블로그를 통해서 사용자 측면에서 보는 개편의 이슈를 아래 몇가지로 요약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측면의 개편이슈
1. 기존 2.5단의 애매한 단구성에서 깔끔한 3단 구성(현재 네이버와 동일)으로 변경
2. 화면 메뉴 구성이 가능한 개인 설정기능
3. 메일, 카페, 블로그등 개인영역 기능의 확대
4. 국제표준 준수

참조 : 다음 '꼼'블로그
이 정도도 아주 훌륭하다. 하지만 이벤트 페이지에는 숨은 기능이 훨씬 더 많다.

숨은기능
1. 검색창 로그인
2. 스킨설정
3. 외부로 링크 복사
4. RSS지원
5. 컨텐츠 레이아웃 설정

참조 : 다음 개편 이벤트 페이지

스킨 설정은 엠파스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판단되고 외부로의 링크 복사는 외부로 부터의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서 퍼뮤니케이션(포털을 중심으로 퍼가기식 정보 재생산)을 장려하고 있는 듯하다. 국제표준을 준수하기 위해서 xhtml로 페이지 제작까지 했는데, 흔히 말하는 웹 2.0에 가까워 보이려고 RSS도 지원하는 게 아닌가 한다. 그런데 검색창 로그인은 무엇일까? 검색창 로그인은 원래 한메일넷에서 다음으로 처음 넘어온 다음은 로그인 창에 포커스를 두어 메인 페이지 접근 시 커서가 로그인 창에서 깜빡깜빡 하도록 되어 있었다. 하지만 네이버와의 검색 전쟁을 시작한 이후로 메인 페이지에서의 포커스는 검색창으로 바뀌어 버렸다. 예전 한메일의 UI에 익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은 아직도 페이지를 열어서 로그인 정보를 검색창에 쓰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개편에서는 검색창에 아이디를 치고 Tab버튼을 클릭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검색을 목적으로 들어와서 검색어를 입력하고 탭키를 누르면 아이디에 검색어가 입력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지않을까? 이 부분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단 이렇게 적고 보면 사용자를 위한 편리함을 많이 강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이트의 얼굴인 첫 화면을 단지 사용자들의 측면만을 고려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포털이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개편을 통해서 매출을 올려야 하는 이슈도 분명이 포함이 되었을 거라고 추측만 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에서 시원하게 털어 놓았다.

지금부터 얘기 하는 부분은 일반 사용자들이 아닌 다음의 BP(Business Partner)들을 위한 개편 이슈이다.

BP 측면의 개편이슈
1. 2단 --> 3단 구성 (광고영역 확장)
2. 초기 배너 사이즈 확대 (광고영역 확장)
3. 중단 영역의 롤링 운영 (광고영역 확장)
4. 테이크오버 영역 확장 (광고영역 확장)
5. 동영상 광고 스킨 적용 (광고영역 확장)
6. 초기 프리미엄 스테이션 (광고영역 확장)

참조 : 다음 DAF블로그 *페이지의 샘플들은 반드시 클릭을 해서 확인하기를 바란다.


자, 이제 어떤가? 다음의 개편 목적이 한 눈에 보이지 않는가? 앞서 말했다시피 다음이든 네이버든 사용자들만 보고 서비스만 해서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사이트는 아니다. 서비스와 광고의 밸런스는 개편을 기획한 기획자도 분명 많은 고민을 했을 부분이다. 뭐 어쩌겠는가? “우리 광고 많이 해서 돈 많이 벌면 더 좋은 서비스 해줄게. 그래서 개편했어.” 라고 하면 솔직히 폼은 안나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솔직하잖아.

그런데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다 붙여서 사용자 때문에 어려운 개편을 단행하는 양 뻐기고 개편 이전부터 시끄럽게 떠드는 최근의 이런 방법은 지양을 했으면 좋겠다. 그냥 조용히 개편 이후에 사용자들이 와서 직접 사용해 보고 좋은 서비스면 놀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다음 개편은 이미 개발이 끝나 있는 상태이고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일만 남았는데 하나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 다음이 포털 1위 수성을 탈환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최근 웹 표준 관련해서도 많은 참여를 하고 네이버의 블로그를 이겨볼까 하고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도 만들었다. 하지만 광고 영역을 넓혀서 광고비를 늘리는 것으로 네이버를 이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고가 아닌 서비스로 진검승부를 벌이길 기대해 본다.

끝으로 조만간에 네이버도 개편을 할 거고, 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 줄줄이 개편을 하게 될 것이다. 개편 이후에 기존과 달라진 점이나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개편 이전부터 시끌벅적 떠들지 않았으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더란’ 얘기는 듣지 않을 것 아닌가. 암튼 17일 주말에 근무자들 몽땅 출근해서 오랫동안 작업한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데 부디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하면 좋겠다. 뭐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수많은 다음 이용자 중에 나도 한 사람이니까.


참고자료

/ 다음‘꼼’ 첫화면 변경
/ 다음 첫화변 변경 이벤트
/ 초기화면개편에 따른 新 광고상품 소개
/ 다음 광고 샘플1_프리미엄스테이션
/ 다음 광고 샘플2_무비
/ 다음 광고 샘플3_쇼케이스
/ 다음 초기화면 변천사

/ 네이버 메인 개편 관련 티져광고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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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부터 공지한데로 다음의 메인화면이 오늘 대폭 개편되었다. 사용자 중심의 컨텐츠 배치, 태그 클라우드 형식의 퀵서비스 링크.. 이전에 비해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

  3. Subject: 다음, UCC콘텐츠 중심으로 초기 화면 개편

    Tracked from Vogelfrei 2006/09/18 10: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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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virz.net 2006/09/18 11:22  삭제

    daum renewal 다음 리뉴얼, 깔금하게 교체된것 같다, ajax 로 중간부분을 메운, 그리고 과감하게 외부복사로 네이버api 보다 일반사람들에게 쉽게 컨텐츠를 가지고 갈수 있게 변경, 퀵링크..

  5. Subject: 다음 메인화면 개편 - 060917

    Tracked from THIRDTYPE'S NETWORK 2006/09/18 11:29  삭제

    + http://www.daum.net/ 2006년 9월 17일 개편했음을 알리는 꽤나 정신없는 플래쉬가 쪼금 기분 나쁠뻔 했지만... 최근 개편한 사이트중에는 가장 맘에 듭니다. 뭐라고 할까요... 정중동(靜中..

  6. Subject: UCC열풍이라고? 착각은 자유지만...

    Tracked from Vogelfrei 2006/09/18 14:40  삭제

    다음이 사이트 개편을 발표하면서 제목으로 제시한 코드는 UCC입니다. “다음, UCC콘텐츠 중심으로 초기 화면 전면 개편”이라는 타이틀의 보도자료를 받고 나서 "조만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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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ice 2006/09/15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시장은 정말 피 안흘리는 전쟁터 같아요~
    치열하게 경쟁하니까 더 빨리 발전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암튼 심도있는 포스팅이군여~~ ㅋㅋ

  2. 리필 2006/09/15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한 분석입니다.

    역시 편집장님 ... ^_^ b

  3. DAF 운영자 2006/09/1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 우선 블로그에 친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쓰신글잘 봤습니다. 다만 한가지 ^^: 탑개편의 목적을 단순 '광고 영역 확장'의 의도로만 보셨는데요 이는 생각하고 계신것과 다릅니다. Daum 탑개편 프로세스에서 광고관련 논의는 이용자입장의 서비스 편의성보다 결코 우선하지 못합니다. (광고관련본부에서 치열하게 주장해도 서비스 우선의 입장을 결코 바꿀수는 없답니다 ^^: ) 또한 이번 광고개편의 의의는 광고영역에 확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뀌는 top을 가장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기법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단기적인 광고매출에만 급급하다면 편집장님 말씀대로 포털시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겠죠? ^^; 저희도 그러한 점 잘 알고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Daum에 관심가져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편집장 2006/09/1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aum에 대한 관심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때
      새로운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광고라기 보다는
      웹 브라우징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계속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4. 작은인장 2006/09/1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제 블로그 방문자 수를 시간별로 분석했던 적이 있는데...
    (분석이라기보다는 그냥 시간별로 숫자 센거지만요. ㅋㅋ)
    방문자 수는 일요일 7~12시 사이가 가장 적거든요. 새벽보다도 더 적습니다.
    그리고 2~6시 사이에 그동안 안 오셨던 분들이 몽땅 오시더라구요. (다른 말로 해서 일주일중 가장 방문자수가 많다는...)
    결국 이를 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편집장 2006/09/1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요일 그때 사용자들은 밤새고 취침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
      그런데 개편작업을 끝내더라도 사용자 방문이 뜸한 시간대를 택하는 편이 작업자 입장에선 편할텐데요.
      뭐 암튼 그 시간에 접속을 해서 지켜보면 알겠지요. ^^;

  5. Memory 2006/09/15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 타고 와서 잘 읽고 갑니다. 자주 구경오겠습니다.

    • 편집장 2006/09/15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오셨습니다.
      크게 도움되는 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가끔씩 방문하셔서 의견 주시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

  6. 스푸키멜로우 2006/09/1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에서 왔어요 ㅋㅋ
    세상 만물이 돌아가는 이치 속에는 돈이 기본적으로 깔려야 하니...
    이용자를 위한 개편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단순히 이용자들을 위해서 몇몇가지를 개편한다고 해서 현재의 포털 대세를 뒤집기는 어려우니..
    약간의 명목을 초면에 깐 다음에 실질적인 이유는 은근하게~~ ㅋㅋ
    다 그렇죠뭐 ㅋㅋ

    • 편집장 2006/09/1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땅파서 석유꺼내는 회사도 아니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을 벌어야 겠지요. ^^

  7. 2006/09/1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공부하는 버릇을 길러야 하는뎅...
    많이 깨우치고 가요~~항상 공부하는 자세! 좋아욧~

    • 편집장 2006/09/1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는 아니고 나름대로의 고민이지.
      정웅씨는 디자이너니까 그걸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거고, 난 내 고민을 글로 풀어내는 정도의 차이..
      정웅씨 블로그 보면 늘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 ^^

  8. eigencode 2006/09/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우표제 이후론 네이버만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다음의 개편에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

    • 편집장 2006/09/1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일반 사용자들은 포털의 개편에 큰 관심이 없죠.
      그런데 포털을 사용자 때문이라고 개편 이슈를 잡고 있네요. 흐흐
      아이러니죠? ^^

  9. NEMO 2006/09/1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참고하면서 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개편전보단 개편후가 좀더 정리되고 보기가 좋더군요
    헌데 굳이 로고를 검색부분과 같이 두어야 했을까 의문이 되더군요...

    3단형식은 다음에 먼저 시작했었는데 네이버가 후에 바꾸었고 다음이 다시 3단형식을 다른형식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3단으로 바꾼거로 알고잇어요...
    (말이 참이상하긴하지만)

    • 편집장 2006/09/17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단의 변경은 메인 이슈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인데, 회사 정책상 변경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이번엔 중간 단의 이동을 염두에 두고 다시 3단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

  10. butbut 2006/09/18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검색창에 아이디 치고 tab 누르면 패스워드 창으로 커서 이동하는건 개편 전부터 잘 쓰던 기능이라는거. 사람들이 잘 몰라서 다시 한 번 강조한게 아닌가 싶네요. -_-a

  11. 소금이 2006/09/18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만 이번 다음개편을 바라보다보니, 정작 중요한 수익성부분에 대한 시각은 좀 미흡했던 것같네요. 위에 DAF 운영자님 말처럼 수익성과 이용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살포시 트랙백을 걸어놓고 갑니다. ^^

  12. Memory 2006/09/18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트랙백 부탁드리려고 했는 데 먼저 달아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 편집장 2006/09/1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User Centered Contents(사용자 중심의 정보)에 더욱 신경쓰는 포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3. promise4u 2006/09/1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창에서 키워드를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로그인창으로 들어가는건 개편 이전에도 있떤 기능입니다. ^^

    • 편집장 2006/09/1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몰랐는데, 위에 butbut님께서도 그 부분을 지적해 주셨군요.
      근데, 왜 다음은 기존에 있던걸 새로 만든 기능인양 광고를 하는 걸까요? ^^ 흐흐

  14. el. 2006/09/19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rss 등록하여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편집장 2006/09/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el.님의 의견도 잘 읽었습니다.
      참 꼼꼼히도 리뷰해주셨더군요.
      저 보다 읽을 거리다 더 많던데 과찬이십니다. ^^

  15. hogual 2006/09/1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침부터 접속하는데 플래쉬 뜨고 조금 눈살 찌푸렸네요;;f5연타하고;;
    귀찮게하구 말야;; 솔직히 다음에서 검색할일은 없기때문에 로그인 그거하나는 편해졌더군요 ^^
    다만...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아서 ..쩝..

    • 편집장 2006/09/1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탭 로그인 말씀이신가요?
      원래 있던 기능을 광고로 재 포장한 거라고 하시네요. ^^
      암튼 다음 이번 개편은 참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 편집장 2006/09/19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당자 분께서 직접 개인 자격으로 방문해 주셨군요. 여기저기 뿌려놓은 트랙백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Neo님 블로그에 길게 적어주신 내용은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 드리며, 앞으로 블로그 운영 시에 참고해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는 행동에 더욱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다음을 사용해오고 있는 사용자로 간만에 다음의 개편이 내심 기대되고 있던 차에 티져로 노출 시켜준 이벤트 페이지의 내용이 제가 기대했던 만큼에 부족하다 느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DAF에 올려놓은 자료를 보게 된 것입니다.

      다음 내부에서 진행하는 어려움을 일반 사용자들을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몇 사용자들은 분명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 개편을 통해서 W3C의 표준을 통과 한 부분이랑 이번 개편에 부분적으로나마 UTF-8로의 인코딩 변경작업을 진행해 오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포털의 메인에서 진행하기에 분명 어려운 부분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사용자에게 이슈로 들고 나오신 카드는 UCC였습니다. 그 이벤트 페이지를 보면서 사용자들이 UCC를 더욱 편리하게 생산 해 낼 수 있는 플랫폼 개발, 혹은 UCC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통시켜서 그 수익을 사용자와 나눌 수 있는 전략적인 기획 뭐 이런 정도의 내용이 포함되었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에서 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대안도 없고 비평도 아닌 일방적인 비판만 담긴 포스트가 되어 버렸던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저도 책 더 많이 읽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분께서도 지금 하시는 것처럼 계속 노력하셔서 좋은 서비스를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16. LG 2006/09/2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곳곳에 Daum 메인 페이지 바뀐 것과 관련한 트랙백을 문어발 걸치듯 걸어놓으셨더라구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 것이죠. 역시 포털은 까줘야 제맛인가요? ^^

    • 편집장 2006/09/2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도 악의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기대만큼 컷던 실망때문에 좀 경솔하게 행동을 한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오랫동안 준비하신 담당 작업자들에게 죄송하네요. ^^
      그래도 같은 일 하는 사람들끼리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17. 인어 2006/09/2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다음 첫 화면보고 바뀌어서 놀랐어요~
    딱 클릭하는데, 뭔가 사라지더니 새로운 화면이 바뀌더라고요~
    바뀐화면은 모든 표준에 맞춘듯보였지만 야후의 아쉬웠던 점이 다음에 들어와서 제일먼저 실망감이 들더라고요^^
    저는 가장 실망했던점은 그전의 Daum의 디자인이 좀더 Daum답지 않았나란생각이 들었어요.. 개편된 사이트는 Daum만의 identity Design이 약한 듯했어요..(갠적으로는 포털중에 Daum의 디자인을 젤루 좋아했서 실망감이 더 했나봐요)

    야후도 스킨변경이 있는데,과연 사용자가 얼마나 스킨변경 기능을 활용할까요? 야후처럼 자기들만의 구조를 가지면서 스킨변경하는것과 Daum의 보편화된 구조속에서 가장 Daum이구나 생각하는 검색바 컬러까지 바꿀수있도록 해서 얻는 것을 무엇일까란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도 개편때 저런 스킨설정기능을 넣어서 사용자가 네이버는 검색바를 파랑으로, Daum은 그린으로 설정한다면 재미있네요~^^)

    • 편집장 2006/09/25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인어님도 야근이십니까? ^^
      앞으로 5년후에 우리랑 함께 하고 있을 포털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흐흐
      그때까지 자기의 색깔을 가지고 있을 포털은 어떤 것이 될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

  18. 인생은한방 2007/08/2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너무 늦게 읽었지만, 최근의 네이버 개편과 비교하여 생각하면 재미있네요 ^^
    웹디자이너로서 일하고 있지만, 역시 디자인 이상의 그 무언가까지 디자인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편집장 2007/08/2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털들이 개편을 하거나 서비스를 내 놓을때마다
      사용자를 위한거라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는 직접 사용해 보면 느껴집니다.
      사용자를 많이 고려한 서비스구나 그렇지 못하구나.
      직접 경험만한게 없더라구요. ^^

9.11, After 5 years

1_D/I/A/R/Y 2006/09/11 09:11
TAG 9.11, News, site
2001년 9월 11일

WTC(World Trade Center)에 비행기가 꽂혀지고, 폭발과 함께 무너지는 영화같은 장면을 캐나다의 캘거리에 있는 UofC(University of Calgary)에서 교내 방송용 TV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아침 수업에 부랴부랴 서둘러 가는데 학생들이 강의실을 찾아갈 생각은 않고 서서 TV를 보는 것이었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기인 아이스하키 게임이 있는 날도 아닌데, 무슨 일일까?

난 학생들 틈에 서서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고 있었다. 그건 분명 영화였다. 블로버스터급 영화 여객기를 날려 WTC를 치고 그 충격과 폭발에 WTC가 폭삭 주저앉는 그 장면을 영화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짧은 영어 실력에 급박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하는 CNN뉴스가 100% 우리말처럼 들릴 리는 없었지만 "Air plane hit the WTC... Terrorist attacked ... blah blah.." 주위들은 몇 마디 말로 유추(?)는 가능했다. 집으로 달려와서 인터넷을 열었지만 아직 우리나라 포털사이트에서는 관련 기사를 싣지는 않고 있었던 것 같다. CNN사이트를 열어서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영화 같은 그 장면이 바로 옆에 있는 미국이란 나라의 실제 상황이란 사실을 확인하고 무척이나 놀라서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


5년이 지난 지금 Web이란 곳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슴 아픈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들이 줄줄이 개봉되고 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음모론 도 붉어지고 있고, 음모론을 잠재우기 위한 준비된 영상 도 함께 유포되고 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겠지만 나도 음모론 쪽으로 더 기울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이런 음모들이 진실로 밝혀지게 된다면, 미국은, 아니 부시 대통령은 이 세상 어디에도 설자리가 없어지게 될 것 같다. 전 세계를 상대로 자국민들을 위험으로 몰아낸 저 끔찍한 자작극의 최후를 어떻게 마무리 할 수가 있을지 상당히 궁금해진다. 5년 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많은 사람들과 지난 5년 동안 더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그 유족들에게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원한다.



관련해서 뉴스 사이트 두 개를 찾아보았다. 아래 사이트들은 태그를 이용해서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순으로 뉴스를 보여주는 사이트들이다.


/ 10 X 10

/ newsmap




참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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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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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필 2006/09/12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11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여 밝혀지기를 바래봅니다.

    ps. 생일 축하 감사드려요~ ^^

    • 편집장 2006/09/1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모론은 우리 다음세대에는 밝혀 질까요? ^^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2. trendon 2006/09/1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건 WTC와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것.

    잡담// 편집장님 참고포스트 형식으로 구성해 놓으신것 어떻게 하신거에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적용해 보고 싶은데요. ^^

    • 편집장 2006/09/13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고 포스트는 div에 스타일을 입힌 겁니다.
      소스 확인해 보시면 스타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워드 프레스에는 없는 지 모르겠지만 태터툴즈에서는 스타일을 지정해 주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기 편하게 소스를 조금 수정하긴 했습니다.

  3. nagne 2006/09/1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군생활 중에.. 산정호수에 교육 받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상병달고 교육 나가니까.. 뭐 생활이 편해서 밤에 TV를 보는데..
    갑자기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CNN 뉴스가 나오더군요..
    무슨 영화지? 첨엔 이러고 있었는데.. 그날이 9.11이었죠..-_-;;
    그래서.. 별로 분위기가 안좋았던 기억이...
    그당시 뉴욕에 있던 외삼촌은 무사하셔서 다행이었죠..

    이 사건 음모론은 도통 신용이 안가요.
    근데.. 미국보다는 신용이 가기도 해요..'ㅁ'

    • 편집장 2006/09/13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미국보면 자국민들도 동의하지 않는 전쟁에 맛들려서 세계적으로 왕따를 자처하는 것 같습니다.
      음모인지 실제 테러인지는 언젠가 밝혀질 날이 오겠지요.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

어차피 웹 세상(On-Line UI)은 우리 일상(Off-Line UI)의 투영물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Off-Line UI와 On-Line UI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늘 3D 이숍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조금 수정하게 되었다. ‘신개념 입체 쇼핑몰’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3D 이숍을 기획하고 제작한 기획자에게 기본적인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보고자 이 글을 시작한다. 좀 더 쉬운 설명을 위해 Panic goods 사이트와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해 풀어 나가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든다.

3D 이숍

Panic goods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였는가?

입체 쇼핑몰을 기획하면서 주안점은 아무래도 “실제 쇼핑몰과 비슷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하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 쇼핑몰을 방문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1층에 유명 브랜드 숍을 몇 개 열어두고 상품을 진열해서 보고 3D입체 화면으로 상품을 보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한 것 같다. 하지만 t실제 오프라인의 매장의 UI를 가져오면서 온라인 매체의 특성에 대한 고려는 부족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매장별로 다른 상품을 정렬하여 여러 상품을 비교해 보려면, 이 매장 저 매장을 돌아다녀야 하는 발품(Off-Line UI)을 마우스 품(On-Line UI)으로 바꾸어서 사이트에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인터넷 매체가 가지는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여러 매장의 제품을 손쉽게 비교 구입할 수 있는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비교 사이트인 Panic goods에서는 여러 가지 Off-Line UI에서 제품을 선택하거나 선택한 제품을 취소하는 부분을 On-Line UI로 채택을 해서 기존의 다른 쇼핑몰 사이트에서 보다 쉬운 제품의 선택과 취소 그리고 가격을 합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이트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염두에 두었는가?

사이트는 오픈시점까지 수많은 고민과 작업과 수정으로 이어지는 쉽지 않은 업무들의 연속에서 탄생한다. 하지만 이렇게 탄생한 사이트는 탄생보다 더욱 복잡하고 힘든 유지보수를 통해서만 더욱 완성도 높은 사이트로 발전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3D이숍은 기획단계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직은 사이트 오픈단계라 7개 정도의 브랜드 숍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추후에 브랜드 숍을 추가하거나 간단한 제품을 추가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도 부족했던 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이트 전체를 플래시로 제작을 해서 느린 로딩 속도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제품이나 브랜드 숍을 추가 하려면, 불가피하게 복잡한 작업들을 진행해야 하는 구조인 듯하다. 이런 부분에서도 오프라인과는 달리 온라인 숍의 유지 운영을 위해서 추후 진행될 작업을 고려해서 On-Line UI 설계에 조금 더 많은 고민을 했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 부분이다.


웹 사이트를 기획을 할 때 수많은 다른 웹 사이트들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가끔은 우리 실제 생활 속의 모든 것(Off-Line UI)들 역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제작하고자 하는 웹 사이트의 On-Line 매체로서 취약점과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취약점을 보완하고 특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3D 이숍 관련 기사

/ GS이숍, 입체 쇼핑몰 `3D 이숍` 오픈
/ 3D이숍 오픈..."온라인서 백화점 매장을 한눈에"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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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rnfar 2006/07/0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온라인이 오프라인의 장점을 수용한다고 해도 e-Commerce에는 직접 내가 구매할 제품을 체험할 수 없다는 궁극적인 한계가 있죠..
    구매 프로세스 -구경을 하고, 설명을 듣고, 편하게 장바구니에 담고, 생각이 바뀌면 쉽게 내려놓고- 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온라인에서 3D가 아닌 3D 할아버지가 나와도 해답은 다른 곳에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 편집장 2006/07/04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켄타우로스같은 사용자를 잡기엔 부족한 서비스인것 같네요. ^^;;

  2. 짠이아빠 2006/07/04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GS가 또 누군가에게 당한거지.. 저게 될거라고 생각하다니..푸하..

    • 편집장 2006/07/04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도자료를 뿌렸겠지요.
      그래도 큰 이슈는 커녕, 몇 개 신문에 짦게 소개된 것이 전부네요.
      그나마 다른 신문사들은 오픈했습니다. 정도로 짧게 다루었더라구요. 흐흐

  3. 동글이 2006/07/0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군요..당한거군요.ㅋㅋㅋ
    제품을 한눈에 둘러보긴 힘든데다 구매는 GS이숍에서 하게끔 되 있던데
    마치 백화점에선 구경만 가능하고 정작 구매는 슈퍼가서 해야 되는 셈이네요.

    • 편집장 2006/07/0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이너다운 좋은 지적...
      멋지게 꾸며놓으면서 결제는 원래 GS이숍에서 하게끔 하는... 엉성한 서비스인 것 같네요.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

여행정보 사이트 윙버스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어익스프레스 블로그를 통해서 사이트 오픈 이전에 윙버스 사이트의 오픈이 임박해 있음을 알게 된 날 탑승권을 요청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친절한 윙버스는 탑승권을 보내주는 걸 잊지 않았다.

윙버스에서 메일로 보내온 First Class 탑승권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베타테스터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방법에서부터 윙버스는 잘 짜여진 각본으로 사용자들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현재 도쿄, 요코하마, 런던, 파리의 3개국 4개 주요 도시의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깊이는 여느 여행정보 사이트 못지않다.

런던 중심부의 Spot 지도와 리스트


새로 시작하는 서비스라 지금까지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적지 않은 노력이 있었다고 본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멋진 사진 자료를 가지고 있거나, 훌륭한 여행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블로거들을 컨택해서 자료의 이용을 허락받고 각각의 정보를 플래시 맵에 매칭해서 DB화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진행해왔으리라 판단된다.(사실 RIA방식을 이용한 이 플래시 맵에 자료를 매칭하는 작업이 관리자 단에서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 지 심히 궁금하다. 유사한 서비스를 베껴내려는 목적이 아닌 순수한 호기심 차원에서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윙버스가 많은 여행자와 블로거들을 합집합으로 묶어내는데 성공한다면, 앞으로 윙버스에 쌓이게 될 자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두 집단의 교집합에 있는 여행 블로거들의 포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윙버스의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 다음을 비롯해서 5개 유명 포털 사이트로 한정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선택 옵션을 늘려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기능적인 그리고 UI적인 측면에서 완벽하게 100점을 줄 수 있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만한 서비스임에 분명하다. 이는 다른 말로 앞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될 서비스라는 말과도 같다.

참고사이트
/ 윙버스
/ 윙버스 이용안내
/ 윙버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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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ster 2006/05/25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

    • 편집장 2006/05/25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부디 포털이 긁지 못하는 곳을 긁어주는 서비스가되면 좋겠습니다.

  2. 짠이아빠 2006/05/2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업계 10년차로써.. 결론은.. 결국 '돈'입니다..
    참으로 불행하게도.. 그렇습니다.. 투익이라면 그나마 본 비즈니스가 있으니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최근 아이디어 나온 것과 아주 유사한데.. 요즘 이런 UCC를 활용하는 콘텐츠 비즈니스들이 부쩍 늘어갈 듯 합니다.. ^^

    • 짠이아빠 2006/05/2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그리고 그 지도 UI는 지난번 일본의 고급 맨션 분양 사이트에서 주변 맛집 소개할때도 이러한 RIA 방식을 사용하던데.. 이게 1장 1단이 있습니다.. 잘 분석해보시길.. ^^

    • 편집장 2006/05/26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그 맨션분양 사이트는 구글의 Open API를 이용한 것이고 윙버스는 자체 개발을 한 점이 약간의 차이가 있네요.
      개발 기간이 짧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 그 사이 까먹은(?) 부분을 어떻게 채워갈 것인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3. mermaid 2006/05/26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우연히 저도 보게 되었는데,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저 처럼 많은 곳을 못다녀서 무지인사람들에게 참 좋은 정보를 모아서 보여줘서 감사하더라고요~

    • 편집장 2006/05/26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서비스임에 분명합니다.
      포털의 빈틈을 메워주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4. outsider 2006/05/2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윙버스 보고 이야....좋구나....생각했어요. 사실 윙버스 서비스를 보고는 영문판으로 바꿔서 제가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는 곳에 접목시키면 참 좋을듯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렇게 구현해내는 윙버스가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 편집장 2006/05/29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outsider님, 외국에서는 구글맵을 이용한 서비스가 많이 나오는데,
      국내실정에 맞게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쓴것 같더라구요.
      성공했으면 하는 서비스입니다. ^^

    • outsider 2006/05/30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예전에 구글맵 이용해서 서비스개발중이었던 서비스에 접목시키려 했었습니다만, 현실적인 여러문제가 발목을 잡더군요. 그래서 대안을 찾아보면서 지켜보는중이긴 했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미국같은 경우는 라이브닷컴에서 제너럴한 포탈이 아닌 디테일한 포탈서비스를 제공해서 들어가는바...지도서비스도 함께 제공해주는 중소규모 특정웹사이트는 경쟁력이 줄어들듯 싶죠?^^.

    • 편집장 2006/05/3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 포털에서 윙버스 서비스를 자체 서비스로 통합하면 어떨까 하더라구요.
      돈이 될만한 건 여기저기서 다 따라하니...
      참, 어렵습니다. 그쵸? ^^;;

  5. 칫솔 2007/08/24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비행기 티켓 이미지가 정말 비슷한데요? 저런 티켓이 이용자에게 발행된다면 정말 한번쯤 들르고 싶을 듯 합니다. 실물 티켓 받고 행사장에 가보고 싶은 저처럼 말이죠... ^^

    • 편집장 2007/08/2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윙버스에서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았어요.
      그나저나 1등석 티켓을 썩혀야 하시겠군요. ^^;;

예쁜 동화책을 닮은 게임 사이트 ( http://www.orisinal.com )

동화책? 게임사이트?



사이트의 정체성

이 사이트를 게임사이트라고 해야하는지 의문이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꼭 E-Card 사이트 같이도 보이고, 한권의 동화책을 보는 듯하기도 하다. 정말 게임사이트 맞나?


이런 생각은 메인 화면에 있는 아무 버튼이나 눌러보면 알 수 있다. 동화같이 예쁜 파스텔톤의 일러스트에 어울리게 잔잔한 배경음악과 함께 게임 설명 방법이 나온다.

▶게임설명 방법


게임은 마우스나 키보드로 아주 간단해서 마우스 조작이 가능하다면 어린이들부터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게임화면


게임내용 역시 잔잔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듯한 간단한 아케이드 방식의 게임들이 대부분이다. 간혹 교훈적인 내용도 담고 있는 경우가 있다.

▶내용 자세히 보기


이렇게 아름다운 사이트가 게임 사이트임을 알려주는 또 하나의 요소가 있다. 방문자의 순위를 매겨서 다음에 다시 방문을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 역시 게임사이트가 맞다.

▶내용 자세히 보기



재방문 유도장치

사용자의 재 방문을 유도하는 세가지 요소

1. 단순하지만 다양한 게임
2. 동화스러운 파스텔톤의 일러스트
3. 편안한 느낌의 배경음악


이 사이트는 사용자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장치를 세가지 정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하나는 물론 게임이겠다. 하지만 게임 못지 않게 파스텔톤의 편안한 일러스트와 편안한 배경음악들도 한 몫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쇼핑몰

앞에서 말한 유도장치가 적어도 나에게는 잘 작용을 하는 것 같다. 그 세가지 이유로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다 보니 이 일러스트들을 직접 가질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은 나뿐만이 아닌지 나 같은 고객들을 위해 일러스트들을 이용해서 팬시 제품을 파는 쇼핑몰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다.

역시나 심플한 쇼핑몰



시계, 머그컵, 티셔츠, 앞치마, 그리고 가방등 다양한 제품에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넣어서 동화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팔고 있다.

▶쇼핑몰 상품 자세히 보기



머리가 복잡할 때는 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내 머리속에 파스텔로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예쁘게 채색하곤 한다.



사이트방문하기

쇼핑몰 바로가기


그리고 남은 이야기

이 사이트에는 내가 적지 않은 부분이 더 있다. 직접 찾아보는 재미를 누려 볼수 있게 하려는 나의 센쓰! 라고나 할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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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동화책? 게임사이트?

    Tracked from WEB UI DESIGN 2005/05/11 13:3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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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05/01/2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참고 사이트로 많이 방문했었죠^^...
    좋은사이트 임에는 분명합니다.~

  2. 멋진언니 2005/01/2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URL을 잃어버렸었는데... 우후후 감사요.. 예전엔 쇼핑몰이 없었던거 같은데....^-^

  3. 편집장 2005/01/28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y님 // 참고사이트에서 전 게임을 한답니다. 머리 아플때 가끔씩이요.

    멋진언니님 // 쇼핑몰에서도 뭐 비싼건 팔지는 않더라구요. 하나 살까하구요.

  4. 고기집 아들 2005/01/29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이쁘네요..즐겨찾기 해두어야 겠어요..헤헤

  5. 편집장 2005/01/30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집 아드님 // 이쁘죠? 저도 즐겨찾기 해 두고 자주 들어가서 게임도 하고 한답니다.
    다음에 한 게임 할까요? ㅋㅋ

  6. 고기집 아들 2005/01/30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치입니다..헉..;;
    일례로..장미꽃 여인에게 받는 게임을 했는데..7송이가 최고 였습니다..;;
    기록을 보니 700대 더군요..ㅠ.ㅜ

  7. love 2005/01/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쁜 사이트네요^^

  8. 편집장 2005/01/3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집 아드님 // 뭐 저도 그 게임에서 많이 받지는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love님 // 그쵸? 이쁘죠? ^^

문화관광부 사이트 리뉴얼 ( http://www.mct.go.kr )

문화관광부 국문페이지


“경력 6년차 프로그래머로 이렇게 힘든 프로젝트는 처음이었어요.”

지난 주 토요일 저녁 10시가 다 된 시간.
지난 4개월간 진행해온 문화관광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문화관광부 서버실을 나오면서 허대리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문화관광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은 처음부터 하기 싫었고, 끝나는 순간까지 우리 팀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괴롭혔던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안상수 선생님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우리 팀이 맞을 수 밖에 없었던 프로젝트이다. 힘든 이유는 크게 몇 가지로 볼 수 있다. 예상할 수 없이 큰 개편의 범위에 촉박하게 짜여진 작업 일정 더군다나 권위적인 문화관광부 측의 태도… 이런 것들은 넉넉한 프로젝트 진행비가 잊게 해 줄 수 있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잘 진행이 끝난 지금 봐도 크게 적자가 아닐 수 없다.

개발 범위도 넓고, 일정도 촉박하며, 클라이언트도 크게 협조 적이지 못하면서 계약금까지 터무니 없이 짠 그런 프로젝트를 바로 지난주 토요일에 마무리 했다.

토요일, 부장님께서는 일 마치는 대로 작업자들과 한 잔 하라면서 법인 카드를 내어준 상황이었지만, 토요일 아침부터 10시간 이상 문화관광부 안에서 작업한 파일 업로드 하고 프로그램 수정하면서 지쳐버린 우리들은 문화관광부에서 나오자 마자 집으로 흩어져 버렸다. 너무 지친 탓에 집으로 휴식을 취하러 가려는 그들을 잡을 길도 없었다.


문화관광부와의 계약이 종료 된 것은 아니다.
오픈 이후 2주간 사이트 안정화 기간을 두고 수정사항을 처리 해야 하며, 또 작업 진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한 500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기관과 3차례 정도 일을 해 본 적이 있었다.
광주 비엔날레 사이트 제작 및 유지/보수
국가인권위원회 웹진 개발 및 유지/보수
그리고 세계국가인권기구대회 사이트 개발 및 유지/보수

그리고 이번에 문화관광부 사이트 개편 작업을 참여 하면서 정부기관과의 프로젝트 진행 시 유의할 사항들을 몇 가지 배운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정부기관에 속한 것이 아닐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1. 문서화 작업을 소홀히 하지 마라.

프로젝트 진행 중간에 작은회의 협의 사항도 항상 문서화 하는 작업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계약서, 세부 프로젝트 진행 일정, 결과 보고서, 주간 보고서... 이런 작업들을 충실히 해 둬야지만 나중에 딴 얘기하는 클라인언트와의 싸움(?)에 대처할 수가 있다. 그리고 진행 과정을 계속 문서화 하고 서로 확인작업을 통해서 오해로 인해 작업을 여러 번 다시 하는 일을 방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작업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2. 작업의 융통성을 지녀야 한다.

모든 프로젝트 진행 시 중요한 부분이 최종 결정권자가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담당자와 열심히 상의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자 라고 작업을 다 진행했다고 하더라도 윗 사람 한마디에 사이트 전체가 바뀌는 위험도 정부기관에서는 허다하다. 이번 작업이 사실 2달 계획이었는데 일정이 2배 가까이 늘어난 데는 이런 이유가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프로젝트 진행 시 자잘한 부분은 담당자와의 결정에 따라 진행을 하되, 중요한 부분에서는 최종 결정권자의 확인을 받은 다음 진행을 하도록 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3.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의 접근성 보장을 고려해야 한다.

문화관광부 사이트는 6개의 홈페이지로 구성된다.
기본 페이지 - 국문페이지
외국인들을 위한 페이지 - 영문, 일문, 중문 사이트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지 - 어린이 홈페이지
그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 시각장애인 홈페이지

이 뿐만이 아니다. 넷스케이프 사용자들을 위해서 최대한 스크립터를 자제하였고, 모뎀 사용자들을 고려해서 플래시메뉴를 지양하였다. 그리고 메뉴를 비롯해 중요한 이미지에는 이미지가 뜨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alt 태그를 빠짐 없이 넣었다.



프로젝트 끝나고 몸살이 날 줄 알았는데, 주말에 눈구경하러 다녀오는 동안 몸살도 잊었다. 이번주에는 정말 신년 계획을 세워야 할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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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goon 2005/01/17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문화관광부 다운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2. 편집장 2005/01/1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칭찬은 저희 디자인 팀장님께 전해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저는 디자인 팀에서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팀에서 프로그램 할 수 있도록 도왔을 뿐인걸요.
    근데 제가 많이 도움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

  3. 한승균 2005/01/1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일 끝낸거 축하드립니다아!
    저도 지금 비슷한 플젝을 하고 있는데 막판에 내용이 완전 개편-_-되버리고 일정 촉박하게 주곤 시연하라고 하네요...(울먹)
    편집장님의 이 글을 일주일만 일찍 봤어도 훨씬 좋았을텐데.(하아)

  4. 편집장 2005/01/18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직세계가 그런가 봅니다. ^^;;

  5. 아크몬드 2005/01/18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 하신 것 같네요.
    힘든 프로젝트가 피와 살이 되어 돌아오는 것 아닐까요...^^

  6. pgfive 2006/11/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에서 '리뉴얼 범위'를 쳐 보니 님의 페이지를 보게되어 글을 읽어 봤습니다. 저희 회사 역시 공공기관과 학교쪽을 대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님의 글에 매우 공감을 가집니다. 일반기업과는 매우 다른 시스템이기에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웹 문화 역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 역시 국내 디자이너가 만들어 놓은 환경이니 뭐라고 문제 삼기는 그렇죠! 공공기관은 첨깨 그 조직에서 문제가 있는 구조라고 봅니다. 업무 책임자는 있지만, 책임을 결코 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승인 대상은 전형 다른 곳에서 결과만 본다. 어디서 들은 정보인지 여러번 같은 일을 반복시키며, 일정을 자기네 편한대로 한다. 고객이 왕이니 수용은 하지만 정말이지 경우에 없는 일을 너무 많이 당해 요즘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객의 환경을 먼저 파악하고 개발부터 완료까지의 시나리오를 내 나름대로 그리고 진행을 합니다. 결국 문제는 사람에게 있는것이고, 사람에게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더군요! 웹사이트를 완료하고 놔서도 게운하지 않는데 여지껏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일을 진행하면서 속시원하게 진행을 해 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대구의 모대학교에서의 일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였습니다. 디자인 교수들과 진행을 하면서도 자기네들의 이론과 방법론으로 1주, 그 다음은 부터는 자기네들 의견 차로 2주 결국, 알아서 해 주십시오!로 결정... 오픈 3일 전 학교 행정부서장들과 총장을 모셔 놓고 시연을 하는데, 모 교수 자기네 프로젝션의 화질 문제를 가지고 어디서 첨 들어보는 어휘로... 결국 어둡다는 얘기, 총장님 근엄하게 본인이 예쁜다고 한 여학생의 모델은 왜 않쓰느냐면 그 애만 들어가면 되니 그렇게 바꿔달라고 하면 휙 나가버린다. 이런...
    같이 진행해온 팀장이나 디자인과 교수들 두손 살살 부비며...예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원 참내...이러니 썩었다고들 그러지...갑자기 제가 좀 흥분 모드네요! 같이 진행해온 디자이너 왈 '그럼 버리자는 말이네요!' 손이 빠른 이 디자이너는 어떻게 이렇게까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버려 놓기 시작! 그런데 정말 놀라운것은 이것이라고 좋아하고 만족스러워 한다.
    프로젝트 완료하고 저녁 회식 자리에서 처장님 하시는 말이 정답! 이해하게 난 이런 곳에서 20년 가까이 일해 왔네. 진짜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그런데 이 내공이 요즘 나도 쌓이는지...

    • 편집장 2006/11/14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긴 글 적어 주셨네요. ^^;;
      요즘 생각은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이 열 프로젝트에서 힘들지 않은 게 없네요. ^^

요즘 우리회사에서 내년 1월 1일에 개편을 해서 오픈해야 하는
웹진 하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이 많다.

웹진 하면서 이런 저런 웹진 사이트를 돌아 다녔는데..
내가 예전에.. 편집 디자인을 배우고 싶었던 때..
그때를 생각나게 하는 웹진 하나를 알게 되었다.

사무실 디자이너 한 분의 소개로.. 알게된 이사이트..




>> 한번 보자 <<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시각적인 자극은 필요한것 같아서..

사이트 캡쳐해서 몇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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