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 백서 171 - 孝

저녁마다 안부 문자와 전화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할머니께 안마를 전해 드린다.
"할머니, 어깨는 좀 어때요?"
"니 녀석 만큼은 아니어도
전화기가 안마해줘서 시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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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안부 문자와 전화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할머니께 안마를 전해 드린다.
"니 녀석 만큼은 아니어도
전화기가 안마해줘서 시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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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모토로라 정도는 되야....좀 시원한데...ㅋㅋㅋ
저런 방법이.. 근데.. 이젠 제겐 할머니가 안계시네요..
몇달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뒤로.. ㅜ_ㅜ 건강하셨는데..
전 일년에 두어번 뵈는데 흠 ... 전화를 자주 드려야겠네요.(笑)
그러고보니, 영화 '집으로'에 나오셨던 그 할머니 아니신가요??
Reply:
꿀맛의하늘™ address / modifyㆍdelete / reply
아 출처가 있군요..... ㅡ.ㅡa
못봤습니다....눈 작은거 티냅니다...쩝 ^^
사람;; address / modifyㆍdelete / reply
ㅋㅋ 내핸드폰은 슬라이드라서 진동으로해놔도 소리듣는거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