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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에 놀라

주말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른채 보냈습니다.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당신은 이미 먼 길 떠나실 채비를 마치셨네요.



떠나시는 먼 길

먼 발치에서 배웅해 드립니다.

늘 소박한 미소로 국민들을 바라봐 주셨던 당신...

전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꿈과 의지...

이젠 우리들에게 남겨진 숙제가 되었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국민, 송민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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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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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5/25 13:35  삭제

    ▶◀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페이퍼온넷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JUYONG PAPA 2009/05/2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무겁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Favicon of http://poem23.com 학주니 2009/05/2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T.T

  3. ㅜ.ㅜ 2009/05/2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퍼온넷의 고유 컬러까지 흑백으로 바꾸셨네요.
    블로거들 올리는 글들 링크할 때 마다 멎었던 눈물이 다시 흐릅니다. ㅠ.ㅠ
    좋은 데 가실 거에요. 그쵸?

  4. Lubta 2009/05/26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전 대통령님 편안히 가시기 바랍니다.
    남겨 주신 숙제는 저희가 잊지 않고 꼭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페이퍼온넷 색상까지 회색으로 바꾸신 편집장님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