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출사의 길...

오랜 설득 작업 끝에 카메라를 사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은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주말엔 봉순씨가 외출을 거부하는 통에 아직 제대로 출사를 나간 적이 없다. 그러다 보니, 출퇴근 출사와 점심시간 짬을 이용한 디저트 출사를 이용해서 사진 찍는 방법을 공부하는 중이다.

출퇴근 출사에서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노출 부족으로 어둡거나 흔들린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디저트 출사에서 찍은 사진들 역시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급하게 찍다 보니 아직 내공이 부족한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햇볕 좋은 봄날을 하루 잡아서, 회사 사람들 전부 점심시간 디저트 출사를 다녀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유쾌남 지방대님과 인기남 광표님과 함께한 출사



어서 날이 풀려서 봉순씨랑 서울 소재의 대학교 출사 사진을 찍으러 나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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