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우는 하루하루가 짧다.
모든 게 새롭고 낯선 주변 환경에 빨리 적응해 가며 그 속에서 놀이를 찾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부터 “짝짝궁” 소리에 반응하며, 혼자서 박수를 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엄마나 아빠가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옆에서 짝짝궁 짝짝궁~ 하며 박수를 친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는 지우의 손에 작은 탬버린과 흔들어 소리를 내는 나무 망치를 쥐어줬더니 악기를 박자에 맞춰 정확하게 연주하기까지 한다. ^0^

하루가 짧기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환경, 그리고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우가 열심히 새로운 하나하나를 배우고 익혀가듯 나도 그렇게 배우고 익혀가야겠다. 요즘은 지우에게도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지우야 고맙다. ^^





*지우의 더 많은 사진은 페이퍼온넷 사진분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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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2008/02/19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지우의 모습.. ^^;
    음.. 그래도 내 딸 수아가 더 이쁘다!!!! ^^;

  2. 짠이아빠 2008/02/19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귀엽다..귀여워.. ^^

    • 편집장 2008/02/1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녀석 언제크나 걱정인데...
      짠이도 지우처럼 조그만 했던 적이 있겠죠? ^^

  3. 해피씨커 2008/02/1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다 =.=
    확 납치해 버릴지도 몰라요 흑흑.. ㅜㅜ

  4. 레이 2008/02/1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 난다네 ㅋㅋ 아띠, 그 때 열심히 녹화해둔 8mm 테이프는 우찌 봐야 하는지... 쩝...

    • 편집장 2008/02/19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8mm를 CD, DVD로 백업해주는 서비스 하는 곳이 있다 들었습니다. ^^
      고려를 해보시지요.

  5. 디테 2008/02/1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음악신동 아닙니까? 박자맞추네요~ 오오~

    • 편집장 2008/02/1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지우가 트로트를 좋아하는 것 같아 살짝 걱정입니다.
      초등학교가면 반짝이 옷 사달랠까 싶어서요. 흐흐 ^^

  6. 화니 2008/02/2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귀엽고... ^^;

    • 편집장 2008/02/21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 어디 안이쁘고 안귀여운 아가들 있던가요?
      그래도 제 눈엔 가장 이쁜 아가지만 말이에요. ^^
      모든 아가들은 누군가에겐 가장 이쁜 아가들이지요.
      새로운 일은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7. SuJae 2008/02/21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자라는 아이를 보노라면 그게 바로 사는 맛 아닌가 싶습니다^^

    • 편집장 2008/02/21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네요. ^^
      이 녀석 언제 자라서 같이 자전거타고 축구하면서 놀까?
      이런 생각으로 매일 신나요. 흐흐

  8. easysun 2008/02/21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 우리 애들이 저럴때가 있었나 싶네요.. 넘 귀여워용.. 블로그에 지우 얘기만 쓰셔도 끝이 없을듯...

  9. hoogle 2008/02/2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면 저런 아기를 태어나게 할지... :)
    근데 많이 힘드시죠?

    • 편집장 2008/02/22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어 과외 하신다고 하셔서
      아가 생기신건가 했어요. ^^
      지금 많이 벌어두세요. 아기 있으니까 돈 들어갈 곳이 아주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