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
예전 같으면 공휴일이라 주말이 끼는 연휴로 3일을 쉬었을테지...
하지만 이런 생각도 다 소용없다. 공휴일이 사라질 때마다 아쉬움이 크다.

이런 아쉬움을 다랠 수 있을까 하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포털 사이트 순회를 돌았다. 오랜만에 다음(Daum.net)과 네이버(Naver.com)의 메인이 예쁘게 디자인 된 로고로 장식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0년 식목일의 Daum.net

2010년 식목일의 Daum.net


2010년 식목일의 Naver.com

2010년 식목일의 Naver.com


위의 캡쳐 이미지에서 보시는 대로 페이지 우측 상단에 각 서비스의 메인 로고를 식목일 컨셉에 맞춰서 예쁘게 단장을 했다. 예쁘고 보기도 좋고, 잊고 지내는 식목일에 대해 알리는 것으로는 좋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예쁘게 단장해 둔 메인 로고는 자사의 검색 결과 페이지나 자사의 관련 서비스로의 링크만을 제공하고 있을 뿐이다. 이 부분이 참 아쉽다.

다음(Daum.net)도 네이버(Naver.com)도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엄청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식목일이라고 예쁘게 로고만 바꿔 놓았다는 사실에 조금 섭섭한(?) 생각이 들었다. 식목일의 의미를 되살려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땠을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털 사이트에서 사회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단순히 메인의 로고만으로 잊혀져가고 있는 식목일을 사용자들에게 알릴 것이 아니라 실제 식목을 통해서 식목일의 의의를 전달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현충일이라고 단순히 로고만 바꿀 것이 아니라 가까운 국립묘지에서 순국선열들의 얼을 기리며, 묘비 닦기를 한다면 로고보다 더 큰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참 작년 한글날인가? 한글날에 맞춰 개발한 한글 폰트 무료 공개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도 잘 해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포털의 메인 로고 변경은 단순히 심미적인 기능뿐 아니라 좀 더 큰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 인터넷 인구의 대다수가 거의 매일 이용하는 사이트라면 그 정도 사회적 책임감은 가져 줄거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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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데이 2010/04/0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목일날 바람만 쏘이고 온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주말엔 나무 한그루 심어야겠어요 :)

2008년 한글날 국내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

2008년 한글날 국내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


언제부터인지 국내 포털 사이트에 특정 기념일이 되면 서비스를 대표하는 로고를 기념일의 특징을 담은 로고로 변경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아마도1999년 부터 로고에 변화를 주고 있는 구글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중에도 한글날은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포털 서비스 사업자들이 로고 바꾸기를 좋아하는 날 중에 하나인 것 같다. 3년 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뒤져보니, 포털 서비스에서 로고 바꾸기를 처음 하던 기억이 나 간만에 국내 포털 사이트 순회를 돌았다.

daum.net 2008.10.09

naver.com 2008.10.09

google.co.kr 2008.10.09

yahoo.co.kr 2008.10.09

cyworld.com 2008.10.09

paran.com 2008.10.09


다음과 네이버는 비슷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에서는 로고디자인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통해 10개의 우수작을 선별하여 우수작을 대표 로고로 이용하고 있고, 네이버에서는 초등학생부터 한글학교를 다니는 어르신,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의 필체를 네이버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다음에서는 다음체 글꼴을, 네이버에서는 나눔글꼴을 무료공개하고 있는 것까지 아주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구글 코리아는 언제나처럼 심플하고 간결하게 구글의 로고에 한글날을 기념하는 로고로 변경해 주고 있다. 그 외에 야후! 코리아, 싸이월드, 파란닷컴에서도 각각의 서비스 메인 로고에 한글날의 특징을 잘 담아 표현하고 있다.

2008년 한글날 로고는 사용자 참여를 잘 유도해 낸 다음네이버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구글 코리아, 야후! 코리아, 싸이월드, 파란닷컴에도 박수를 보낸다.

페이퍼온넷의 블로그 로고도 바꿔볼까 했지만, 맞춤법에 맞는 한글을 쓰기 위한 노력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워드프로세서에서 작성한 후 맞춤법 검사를 하고 올리는 노력으로 편집장의 한글 사랑을 대신 전하고 싶다.

< 이전 관련글 읽기 >
/ 2004년 크리스마스
/ 2005년 만우절
/ 2005년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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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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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요 포탈의 한글날 기념 메인로고 변화

    Tracked from joshua.kim's HomeBlog 2008/10/09 10:35  삭제

    우연찮게 다음사이트를 보다가 그냥 뭔가 바뀌었는데.... 라는생각에.. 뭐가 바뀌었을까 찾다보니... DAUM이라는 영문로고가 한글로 되어 있슴을 발견하였다. 한글로 로고를 만들어도 이쁘네.. 하는 생각에.. 다른 포탈들도 바뀌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다. 다음은 네트즌들에 참여로 만들어진 로고를.. 네이버는 손글씨로 쓴 로고들을 구글은 글로벌기업답게... 파란은 세종대왕을 야후는 약간 클래식(?) 하게..^^ 로고는 영어가 멋있어라는 생각을..

  2. Subject: 포털 사이트, 한글날 특별 로고 모음

    Tracked from Wittyzine.com:: 2008/10/09 10:35  삭제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이다.초등학교 시절 (내 기억으로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한글날은 국군의 날, 개천절에 이어10월을 아주 풍요롭게 해주는 휴일 중의 하나였다.뭐, 놀고 안놀고가 중요한 건 아니겠지만몇 해 전 국경일에서 한글날이 제외되었던 기억은이 나라가 우리 글, 더 나아가 우리 문화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이후 한글날은 공휴일에서만 제외되었고, 다시 국경일로 제정되었다.)아무튼, 작년...

  3. Subject: 한글날 맞이 포탈사이트들의 로고 변화들..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10/09 12:12  삭제

    오늘은 592돌을 맞는 한글날이다. 한글에 대한 우수성은 이미 전세계가 인정을 했기 때문에 따로 얘기할 필요가 없다. 이런 한글날을 우리네 포탈사이트들은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봤다. 네이버 보통은 NAVER라는 영문으로 표기가 되는데 오늘은 한글로 깔끔하게 네이버로 표시가 된다. 네이버에 처음 접속하면 네이버라는 글자가 여러번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마도 응모했다던지 해서 다양한 글자체를 받아서 표시하도록 했던거 같다. 나름 참신한..

  4. Subject: 한국 축구평가전 &gt; 한글날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0/09 13:40  삭제

    오늘 아침에 다음(daum.net)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그건 다음이 가지고 있는 푸른색 컬러 아이덴티티가 아닌 붉은색으로 도배를 한 페이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붉은색 다음 페이지 방금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승리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충분히 기뻐 할 일이다. 하지만 과연 아드보카트 감독의 데뷔전 축구 평가전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한글날 보다 다음입장에서는 중요한 날이었..

  5. Subject: 한글날, 인터넷 서비스의 로고들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0/09 17:03  삭제

    정신없이 살다보니 한글날 이라는 것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로고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오늘이 10월 9일이었군요.. -_- 여기 저기 서비스 들이 어떠한 로고를 고안해 냈을까 한번 둘러 봤습니다. 우선 국내 대형 포털 부터... 다음 다음에서는 한글날을 맞아서 자사의 폰트를 공개하고 그 폰트를 가지고 다음의 로고를 만드는 이벤트를 했었지요. 이 이벤트의 당선작을 한글날 자사의 로고로 선정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의 로고는 회사 동료의 컴퓨터를 멀리..

  6. Subject: 한글날만 반짝 로고를 한글로 바꾸면 그게 한글인가요? 반짝 퍼포먼스일뿐 !!

    Tracked from ZOOTY DESIGN LAB - Upgrade 2.0 2008/10/09 18:18  삭제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몇년전부터 한글날만 되면 앞다투어 로고를 한글로 바꿔서 한글날 기념이라고 한글을 사랑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이런 움직임 자체가 이해가질 않습니다. 이미 회사이름은 영문으로 만들어 놓고 그걸 한글로 표기한다고 그게 한글인가요? 아래 보여지듯이 네이버, 싸이월드, 야후 코리아, 한게임, 티스토리, 올블로그, 한알에스에스 등등 로고를 보면 일단 전부 한글날이라고 해도 그냥 영어로 놔두는 것이 좋을 듯 한 로고들입..

  7. Subject: 포털사이트들의 한글날 기념 로고

    Tracked from ISSSSSUE 2008/10/09 18:46  삭제

    오늘은 한글날이죠. 한글날에 맞춰 선보이는 포털사이트들의 기념 자사 로고들입니다. 먼저 다음입니다. 한글로 다음이라고 썼는데, 앞으로도 쭉 써도 괜찮을만큼 잘 어울리네요. 구글입니다. 한국인 로고 디자이너가 있다고 하죠. "글"을 한글로 쓴게 역시 감각이 있습니다. 파란은 그냥 무난하게 꾸몄습니다. 세종대왕과 옛체로 장식했습니다. 야후도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했네요. 다른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한글로 사이트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좀 다양한데..

  8. Subject: 다음 로고가 한글로 바뀌었어요!!

    Tracked from 다음 '꼼' 2008/10/09 19:02  삭제

    한글날 다음 로고가 누리꾼이 만든 한글 로고로 바뀌었습니다. 다음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내가 직접 만드는 한글날 기념 다음 로고’ 공모전 응모작 중 한글날의 취지를 잘 살리고, 다음과 가장 조...

  9. Subject: 싸이월드 한글날 로고 숨겨진 또다른 버전

    Tracked from Xarsrima 아스리마 2008/10/10 10:24  삭제

    어제는 한글날 이었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포털들은 로고를 기념로고로 바꾸었고, 역시나 블로거는 한글날 로고 관련 글을 쏟아냈다. 나도 그 대열에 동참할까 잠시 생각했지만.. 남들 다하는 짓을 하려고 하는게 느껴지면 심하게 망설여지는 성격이라 바로 포기했다. 사실 구글 로고가 새벽 1시까지인가 한글날 로고로 바뀌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 대부분의 블로거는 싸이월드의 한글날 로고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일단 기념일 로고의 우선순위(?)는 구글이기..

  10. Subject: 이상봉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한글 상품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0/13 23:55  삭제

    오늘은 562돌 한글날이다. 최근 들어 한글이 패션, 문화공간, 그리고 IT기기인 휴대폰에까지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되며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뿌듯한 사례들이 많이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한글이 적힌 자동차, 휴대전화, 그리고 의류가 인기상품으로 떠 올랐고 디자인이 멋지다는 이유로 한글 문신을 새기는 서양 젊은이도 있었다. 또한 명품 패션 브랜드에서 제작한 한글 패턴 드레스를 해외 유명 연예인이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패션..

  11. Subject: [링크스크랩] 네이버 한글날 이벤트 영상 - 한글 한글 아름답게.

    Tracked from @우주인's 구멍가게 - 우주인 일본에 가다 2008/10/20 18:04  삭제

    일단 자세한건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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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하시나요(타임) 2008/10/0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에 무료 한글 폰트 다운 받는 링크 걸어 났어...

    내꺼도 봐줘 ㅎㅎ

  2. 섹시고니 2008/10/10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다음의 변화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어쩌면 다른 이유일지도 모르지만요.

    • 편집장 2008/10/1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들이 올라온 이후에 네이트랑 엠파스도 뒤 늦게 대처를 했더라구요.
      미리 준비한 노력들에 대해 다음, 네이버, 구글, 야후, 파란 등 모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3. 명이 2008/10/10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큭, 마지막에 맞춤법에 대한 센스!!
    편집장님의 노력이 눈에 확 !!! ㅋㅋ

    포털의 노력이 일회적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 편집장 2008/10/1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드프로세서에 작성해서 옮기는 습관은 블로그 초반에 생긴거라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포털들도 이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해줄 거라 기대합니다. 0_0

  4. 디테 2008/10/13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연례행사가 되어버렸네요. 저도 네이버와 다음에 한 표요. ㅋㅋ

    • 편집장 2008/10/1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뒤늦게 엠파스, 네이트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미리 준비한 다음, 네이버에 한 표를 먼저 줍니다. ^^

네이버가 오랫동안 광고해오던 블로그 시즌 2를 오픈했다.
예상대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런 저런 많은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언뜻 봐도 디자인 보단 프로그램팀에서 꽤나 고생을 한 흔적들이 보인다.
발빠른 사용자들은 네이버의 새로운 스킨을 적용하느라 업무로 바쁜 월요일 하루를 다 소비했다고도 한다.

이번 블로그 시즌 2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호응이 높은 개선 사항은 무엇일까?
몇몇 네이버에 터전을 두고 나름대로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내 이웃 블로그를 돌아본 결과 흥미로운 점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출처 : 지방대님 블로그 (blog.naver.com/adjordan)



캡쳐 화면에서 보시다 시피 지방대님은 스킨에서 Powered by Naver 부분을 삭제하는 것으로 스킨을 변경했다. 스킨을 변경한 대부분의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가 이 부분을 삭제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 부분이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늘 그렇듯 기획 의도와 사용자의 예상 반응은 차이가 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은 다름 아닌 심플하고 간단한 기능 때문에 네이버에 블로그를 차리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된다. 그렇다고 보면 네이버에 필요하지도 않은 스킨 변경 기능을 정말 힘들게 넣고도 오히려 경쟁력을 잃어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많은 사용자들이 태터툴즈가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설치가 까다롭고 스킨 변경이 쉽지 않아서 엄두를 못내는 것처럼 네이버에 새로 블로그를 만들려는 사용자들을 망설이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C2는 이번 네이버 블로그 시즌 2까지 지켜보면서 어떤 서비스를 내놓을지 더욱 궁금해 진다. 오픈 시기를 계속 미뤄갈 수록 사용자들의 기대치와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때 돌아오는 질타는 더욱 커지게 마련인데...

부디 다들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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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말 태터툴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태터툴즈를 통해서 블로그를 알게 되고,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 된 나만의 블로그로 만들기 위해 도메인을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옮기고, 내가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세상을 담으며, 업무를 통해 내가 새로 알게 되었던 사실들을 정리하면서 2여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페이퍼온넷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해온 시간이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는 포털사이트들에 이렇게 저렇게 등록도 되고, 예전 모습들을 돌아볼 만큼 역사도 쌓이고, 올블로그 2006년 상반기 블로그 어워드 TOP BLOGGER 100에도 선정이 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

준비중인 두 개의 블로그도 페이퍼온넷만큼 제 생각을 담아 낼 수 있는 훌륭한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네이버가 저장하고 있는 내 블로그의 옛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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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퓨처 2006/12/07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축하합니다~ :)

  2. miriya 2006/12/07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축하드립니다~ 쏘세요~ -_-

    • 편집장 2006/12/08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쏘세요.. 보니까 예전 화살시위를 쏘아서 맞추던 주택복권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 흐흐
      감사합니다.

  3. 먹는 언니 2006/12/07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4. 우담아빠 2006/12/0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축하드립니다. 준비중인 2개의 블로그도 기대됩니다^^;;;

    • 편집장 2006/12/08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준비중인 블로그는 우선 엉망으로 꼬여있는 컴퓨터 시스템부터 재 설치를 해야 가능할텐데..
      작업하느라 시간이 없어요. 흐흐 ^^;;;;;;

  5. mummy 2006/12/0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2주년이라니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인데요...앞으로도 쭉~~번창하세요.

  6. 아는남자 2006/12/0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려요 ^^

    • 편집장 2006/12/08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2년을 블로그 하면서 가끔 사진을 찍어올리는데
      사진 실력은 하나도 늘지가 않는군요. -_-;;

  7. 피디 2006/12/0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

  8. isanghee 2006/12/08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축하드리고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앞으로는 눈팅외에 좀더 적극적인 회원활동을 하겠습니다..^^

    • 편집장 2006/12/08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3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고민들은 저도 비슷하게 하고 있네요. ^^;;
      고민들을 통해서 좋은 포스트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9. zeki 2006/12/08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아직 멀고 멀었지만 정말 2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편집장 2006/12/08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3년이라고 하지만
      다른 분들 100일에 쓰신 분량 정도 밖에 포스트가 없어서 읽을 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
      더 많은 고민으로 좋은 포스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

  10. 샤린 2006/12/08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생일은 언제나 사람을 기쁘게 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몇주년 생일 축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편집장 2006/12/08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365일에 50여개의 기념일만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기념일로 인해서 일주일씩만 기쁘게 지낼 수 있다면, 1년 내내 기쁜날 뿐이겠네요.

  11. pie 2006/12/09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편집장님의 좋은 글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참~ 바캠프 때 뵈었죠? 기억하시려나요?^^

    • 편집장 2006/12/1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pie님 안녕하세요. ^^
      왜 기억을 못하겠습니까? 흐흐
      태터를 2년 넘게 사용해오고있는 태터매니아인데요. 흐흐
      많은 분들의 기대에 쉽게 쓰던 포스트가 부담이 되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

  12. 라디오키즈 2006/12/09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블로그를 2개나 더 준비중이시라니 부럽기 보다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전 한개도 허덕이는데..-_-;;)

    • 편집장 2006/12/1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즈님,
      제대로 하나 못하면서 일만 벌여놓은 것 같네요. 흐흐..
      제대로 3개가 잘 굴러가는 모습 보시게 되면 그때 칭찬해주세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 블로그의 최대 경쟁자는 마눌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포스트 꺼리를 생각해 놓는 날마다 뭐 그리 해달라는 게 많은지 그러다 보면 포스트 못하고 지나가 버리네요. ^^;;;;

  13. kiyong2 2006/12/10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두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개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 올릴까 말까 하는 블로그인데, 3개를 운영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그리고 2주년 진심으로 추카드려여~~~ ^^

    • 편집장 2006/12/1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블로그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열흘에 하나 포스트 올라가는 게으름뱅이 블로그 입니다. 흐흐
      2주년 맞이했으니 더 열심히 해야할텐데요. ^^

  14. Hee 2006/12/1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지나긴 했지만..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편집장 2006/12/1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짜 지나고 받아도 생일 축하 인사는 늘 감사합니다.
      선물은...? 흐흐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래요. ^^

  15. 멋진언니 2006/12/2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년 축하드려요. ^-^
    저도 2004년 10월쯤 테터를 시작했으니 2주년이 되고도 남지만, 불성실한 태도로... 패스.. ^-^;

    • 편집장 2006/12/2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터 잠시 접으시곤, 제로보드로 홈페이지도 만드셨다가 이것 저것 하시더니.. 결국은 태터로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16. rainydoll 2006/12/2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RSS구독을 못했더니 이런 좋은 일이 있으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 편집장 2006/12/23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더 좋은 포스트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수요일에 발견한 개편 티져

다음은 메인에 새로운 배너를 하나 붙여놓고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포털사이트들은 개편을 앞두고 비슷한 행보를 걸어오고 있다.

2005년 네이버는 개편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사용자들이 포털의 메인 페이지 개편을 손꼽아 기다리지는 않는다. 불편하면 불편한데로 익숙해져 있는 포털 사이트의 개편은 오히려 사용자에겐 새로 변경된 디자인, 변경된 UI를 새로 학습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반기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옳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왜 매번 포털을 개편 이유를 사용자 편의성에 둔다고 광고를 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혼자만의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다행히 그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었다. 자 오늘 이 포스트를 읽고 다음을 비롯한 포털들의 개편에 실질적인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개편 관련 이벤트 페이지 >.< 클릭


다음은 이번 주말인 9월 17일 정오를 개편한 다음의 첫 화면을 17일 정오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왜 일요일일까? 일반적으로 서버를 이전하거나 개편을 하게 되면 사용자들의 방문이 적은 시간을 택해서 작업을 진행한다. 주말은 우선 야외활동이 많아서 온라인 접속량이 다른 요일에 비해 크게 낮기 때문이다. 왜 정오일까? 새벽에 진행하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낮 시간대에 비해 활동량이 떨어져 개편작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진행 중에 뜻하지 않은 문제점이 생기더라도 졸음과 싸워가면서 코드를, 프로그램을 수정해야하는 이중고를 없애기 위해서 정오를 택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정오에 오픈을 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의견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그 내용을 근거로 수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다음에서 운영중인 다음 ‘꼼’ 블로그를 통해서 사용자 측면에서 보는 개편의 이슈를 아래 몇가지로 요약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측면의 개편이슈
1. 기존 2.5단의 애매한 단구성에서 깔끔한 3단 구성(현재 네이버와 동일)으로 변경
2. 화면 메뉴 구성이 가능한 개인 설정기능
3. 메일, 카페, 블로그등 개인영역 기능의 확대
4. 국제표준 준수

참조 : 다음 '꼼'블로그
이 정도도 아주 훌륭하다. 하지만 이벤트 페이지에는 숨은 기능이 훨씬 더 많다.

숨은기능
1. 검색창 로그인
2. 스킨설정
3. 외부로 링크 복사
4. RSS지원
5. 컨텐츠 레이아웃 설정

참조 : 다음 개편 이벤트 페이지

스킨 설정은 엠파스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판단되고 외부로의 링크 복사는 외부로 부터의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서 퍼뮤니케이션(포털을 중심으로 퍼가기식 정보 재생산)을 장려하고 있는 듯하다. 국제표준을 준수하기 위해서 xhtml로 페이지 제작까지 했는데, 흔히 말하는 웹 2.0에 가까워 보이려고 RSS도 지원하는 게 아닌가 한다. 그런데 검색창 로그인은 무엇일까? 검색창 로그인은 원래 한메일넷에서 다음으로 처음 넘어온 다음은 로그인 창에 포커스를 두어 메인 페이지 접근 시 커서가 로그인 창에서 깜빡깜빡 하도록 되어 있었다. 하지만 네이버와의 검색 전쟁을 시작한 이후로 메인 페이지에서의 포커스는 검색창으로 바뀌어 버렸다. 예전 한메일의 UI에 익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은 아직도 페이지를 열어서 로그인 정보를 검색창에 쓰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개편에서는 검색창에 아이디를 치고 Tab버튼을 클릭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검색을 목적으로 들어와서 검색어를 입력하고 탭키를 누르면 아이디에 검색어가 입력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지않을까? 이 부분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단 이렇게 적고 보면 사용자를 위한 편리함을 많이 강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이트의 얼굴인 첫 화면을 단지 사용자들의 측면만을 고려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포털이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개편을 통해서 매출을 올려야 하는 이슈도 분명이 포함이 되었을 거라고 추측만 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에서 시원하게 털어 놓았다.

지금부터 얘기 하는 부분은 일반 사용자들이 아닌 다음의 BP(Business Partner)들을 위한 개편 이슈이다.

BP 측면의 개편이슈
1. 2단 --> 3단 구성 (광고영역 확장)
2. 초기 배너 사이즈 확대 (광고영역 확장)
3. 중단 영역의 롤링 운영 (광고영역 확장)
4. 테이크오버 영역 확장 (광고영역 확장)
5. 동영상 광고 스킨 적용 (광고영역 확장)
6. 초기 프리미엄 스테이션 (광고영역 확장)

참조 : 다음 DAF블로그 *페이지의 샘플들은 반드시 클릭을 해서 확인하기를 바란다.


자, 이제 어떤가? 다음의 개편 목적이 한 눈에 보이지 않는가? 앞서 말했다시피 다음이든 네이버든 사용자들만 보고 서비스만 해서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사이트는 아니다. 서비스와 광고의 밸런스는 개편을 기획한 기획자도 분명 많은 고민을 했을 부분이다. 뭐 어쩌겠는가? “우리 광고 많이 해서 돈 많이 벌면 더 좋은 서비스 해줄게. 그래서 개편했어.” 라고 하면 솔직히 폼은 안나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솔직하잖아.

그런데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다 붙여서 사용자 때문에 어려운 개편을 단행하는 양 뻐기고 개편 이전부터 시끄럽게 떠드는 최근의 이런 방법은 지양을 했으면 좋겠다. 그냥 조용히 개편 이후에 사용자들이 와서 직접 사용해 보고 좋은 서비스면 놀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다음 개편은 이미 개발이 끝나 있는 상태이고 사용자에게 공개하는 일만 남았는데 하나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 다음이 포털 1위 수성을 탈환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최근 웹 표준 관련해서도 많은 참여를 하고 네이버의 블로그를 이겨볼까 하고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도 만들었다. 하지만 광고 영역을 넓혀서 광고비를 늘리는 것으로 네이버를 이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고가 아닌 서비스로 진검승부를 벌이길 기대해 본다.

끝으로 조만간에 네이버도 개편을 할 거고, 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 줄줄이 개편을 하게 될 것이다. 개편 이후에 기존과 달라진 점이나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개편 이전부터 시끌벅적 떠들지 않았으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더란’ 얘기는 듣지 않을 것 아닌가. 암튼 17일 주말에 근무자들 몽땅 출근해서 오랫동안 작업한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데 부디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하면 좋겠다. 뭐 이렇게 말해도 어차피 수많은 다음 이용자 중에 나도 한 사람이니까.


참고자료

/ 다음‘꼼’ 첫화면 변경
/ 다음 첫화변 변경 이벤트
/ 초기화면개편에 따른 新 광고상품 소개
/ 다음 광고 샘플1_프리미엄스테이션
/ 다음 광고 샘플2_무비
/ 다음 광고 샘플3_쇼케이스
/ 다음 초기화면 변천사

/ 네이버 메인 개편 관련 티져광고

Posted by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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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새로 바뀐 다음

    Tracked from A.P. log 2006/09/17 21:20  삭제

    네이버 비스무리하게 바뀐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바뀐거 자체는. 필요한 정보들이 박스로 묶여서 깔끔해 졌고. 찾기도 쉽고 다 좋은데. 뭐가 UCC로 인한 이라는건지 모르겠음. 더..

  2. Subject: 다음 개편, 빛좋은 개살구.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6/09/18 01:53  삭제

    몇일전부터 공지한데로 다음의 메인화면이 오늘 대폭 개편되었다. 사용자 중심의 컨텐츠 배치, 태그 클라우드 형식의 퀵서비스 링크.. 이전에 비해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

  3. Subject: 다음, UCC콘텐츠 중심으로 초기 화면 개편

    Tracked from Vogelfrei 2006/09/18 10:46  삭제

    다음이 메인 페이지를 개편한 것은 현재로서는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만... 다음에서 공식 보도자료가 지금 도착해서 올려봅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조금 후로 미루겠습니다.------..

  4. Subject: Daum renewal

    Tracked from virz.net 2006/09/18 11:22  삭제

    daum renewal 다음 리뉴얼, 깔금하게 교체된것 같다, ajax 로 중간부분을 메운, 그리고 과감하게 외부복사로 네이버api 보다 일반사람들에게 쉽게 컨텐츠를 가지고 갈수 있게 변경, 퀵링크..

  5. Subject: 다음 메인화면 개편 - 060917

    Tracked from THIRDTYPE'S NETWORK 2006/09/18 11:29  삭제

    + http://www.daum.net/ 2006년 9월 17일 개편했음을 알리는 꽤나 정신없는 플래쉬가 쪼금 기분 나쁠뻔 했지만... 최근 개편한 사이트중에는 가장 맘에 듭니다. 뭐라고 할까요... 정중동(靜中..

  6. Subject: UCC열풍이라고? 착각은 자유지만...

    Tracked from Vogelfrei 2006/09/18 14:40  삭제

    다음이 사이트 개편을 발표하면서 제목으로 제시한 코드는 UCC입니다. “다음, UCC콘텐츠 중심으로 초기 화면 전면 개편”이라는 타이틀의 보도자료를 받고 나서 "조만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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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ice 2006/09/15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탈시장은 정말 피 안흘리는 전쟁터 같아요~
    치열하게 경쟁하니까 더 빨리 발전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암튼 심도있는 포스팅이군여~~ ㅋㅋ

  2. 리필 2006/09/15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한 분석입니다.

    역시 편집장님 ... ^_^ b

  3. DAF 운영자 2006/09/1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 우선 블로그에 친히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쓰신글잘 봤습니다. 다만 한가지 ^^: 탑개편의 목적을 단순 '광고 영역 확장'의 의도로만 보셨는데요 이는 생각하고 계신것과 다릅니다. Daum 탑개편 프로세스에서 광고관련 논의는 이용자입장의 서비스 편의성보다 결코 우선하지 못합니다. (광고관련본부에서 치열하게 주장해도 서비스 우선의 입장을 결코 바꿀수는 없답니다 ^^: ) 또한 이번 광고개편의 의의는 광고영역에 확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뀌는 top을 가장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기법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단기적인 광고매출에만 급급하다면 편집장님 말씀대로 포털시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겠죠? ^^; 저희도 그러한 점 잘 알고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Daum에 관심가져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편집장 2006/09/1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aum에 대한 관심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때
      새로운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광고라기 보다는
      웹 브라우징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계속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4. 작은인장 2006/09/1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제 블로그 방문자 수를 시간별로 분석했던 적이 있는데...
    (분석이라기보다는 그냥 시간별로 숫자 센거지만요. ㅋㅋ)
    방문자 수는 일요일 7~12시 사이가 가장 적거든요. 새벽보다도 더 적습니다.
    그리고 2~6시 사이에 그동안 안 오셨던 분들이 몽땅 오시더라구요. (다른 말로 해서 일주일중 가장 방문자수가 많다는...)
    결국 이를 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편집장 2006/09/1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요일 그때 사용자들은 밤새고 취침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
      그런데 개편작업을 끝내더라도 사용자 방문이 뜸한 시간대를 택하는 편이 작업자 입장에선 편할텐데요.
      뭐 암튼 그 시간에 접속을 해서 지켜보면 알겠지요. ^^;

  5. Memory 2006/09/15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 타고 와서 잘 읽고 갑니다. 자주 구경오겠습니다.

    • 편집장 2006/09/15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오셨습니다.
      크게 도움되는 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가끔씩 방문하셔서 의견 주시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

  6. 스푸키멜로우 2006/09/1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에서 왔어요 ㅋㅋ
    세상 만물이 돌아가는 이치 속에는 돈이 기본적으로 깔려야 하니...
    이용자를 위한 개편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단순히 이용자들을 위해서 몇몇가지를 개편한다고 해서 현재의 포털 대세를 뒤집기는 어려우니..
    약간의 명목을 초면에 깐 다음에 실질적인 이유는 은근하게~~ ㅋㅋ
    다 그렇죠뭐 ㅋㅋ

    • 편집장 2006/09/1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땅파서 석유꺼내는 회사도 아니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을 벌어야 겠지요. ^^

  7. 2006/09/1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공부하는 버릇을 길러야 하는뎅...
    많이 깨우치고 가요~~항상 공부하는 자세! 좋아욧~

    • 편집장 2006/09/1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는 아니고 나름대로의 고민이지.
      정웅씨는 디자이너니까 그걸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거고, 난 내 고민을 글로 풀어내는 정도의 차이..
      정웅씨 블로그 보면 늘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 ^^

  8. eigencode 2006/09/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우표제 이후론 네이버만 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다음의 개편에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

    • 편집장 2006/09/1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일반 사용자들은 포털의 개편에 큰 관심이 없죠.
      그런데 포털을 사용자 때문이라고 개편 이슈를 잡고 있네요. 흐흐
      아이러니죠? ^^

  9. NEMO 2006/09/1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참고하면서 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개편전보단 개편후가 좀더 정리되고 보기가 좋더군요
    헌데 굳이 로고를 검색부분과 같이 두어야 했을까 의문이 되더군요...

    3단형식은 다음에 먼저 시작했었는데 네이버가 후에 바꾸었고 다음이 다시 3단형식을 다른형식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3단으로 바꾼거로 알고잇어요...
    (말이 참이상하긴하지만)

    • 편집장 2006/09/17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단의 변경은 메인 이슈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인데, 회사 정책상 변경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이번엔 중간 단의 이동을 염두에 두고 다시 3단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

  10. butbut 2006/09/18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검색창에 아이디 치고 tab 누르면 패스워드 창으로 커서 이동하는건 개편 전부터 잘 쓰던 기능이라는거. 사람들이 잘 몰라서 다시 한 번 강조한게 아닌가 싶네요. -_-a

  11. 소금이 2006/09/18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만 이번 다음개편을 바라보다보니, 정작 중요한 수익성부분에 대한 시각은 좀 미흡했던 것같네요. 위에 DAF 운영자님 말처럼 수익성과 이용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살포시 트랙백을 걸어놓고 갑니다. ^^

  12. Memory 2006/09/18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트랙백 부탁드리려고 했는 데 먼저 달아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 편집장 2006/09/1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User Centered Contents(사용자 중심의 정보)에 더욱 신경쓰는 포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13. promise4u 2006/09/1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창에서 키워드를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로그인창으로 들어가는건 개편 이전에도 있떤 기능입니다. ^^

    • 편집장 2006/09/1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몰랐는데, 위에 butbut님께서도 그 부분을 지적해 주셨군요.
      근데, 왜 다음은 기존에 있던걸 새로 만든 기능인양 광고를 하는 걸까요? ^^ 흐흐

  14. el. 2006/09/19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rss 등록하여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편집장 2006/09/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el.님의 의견도 잘 읽었습니다.
      참 꼼꼼히도 리뷰해주셨더군요.
      저 보다 읽을 거리다 더 많던데 과찬이십니다. ^^

  15. hogual 2006/09/1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침부터 접속하는데 플래쉬 뜨고 조금 눈살 찌푸렸네요;;f5연타하고;;
    귀찮게하구 말야;; 솔직히 다음에서 검색할일은 없기때문에 로그인 그거하나는 편해졌더군요 ^^
    다만...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아서 ..쩝..

    • 편집장 2006/09/19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탭 로그인 말씀이신가요?
      원래 있던 기능을 광고로 재 포장한 거라고 하시네요. ^^
      암튼 다음 이번 개편은 참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 편집장 2006/09/19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당자 분께서 직접 개인 자격으로 방문해 주셨군요. 여기저기 뿌려놓은 트랙백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Neo님 블로그에 길게 적어주신 내용은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 드리며, 앞으로 블로그 운영 시에 참고해서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는 행동에 더욱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다음을 사용해오고 있는 사용자로 간만에 다음의 개편이 내심 기대되고 있던 차에 티져로 노출 시켜준 이벤트 페이지의 내용이 제가 기대했던 만큼에 부족하다 느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DAF에 올려놓은 자료를 보게 된 것입니다.

      다음 내부에서 진행하는 어려움을 일반 사용자들을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몇 사용자들은 분명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 개편을 통해서 W3C의 표준을 통과 한 부분이랑 이번 개편에 부분적으로나마 UTF-8로의 인코딩 변경작업을 진행해 오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포털의 메인에서 진행하기에 분명 어려운 부분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사용자에게 이슈로 들고 나오신 카드는 UCC였습니다. 그 이벤트 페이지를 보면서 사용자들이 UCC를 더욱 편리하게 생산 해 낼 수 있는 플랫폼 개발, 혹은 UCC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통시켜서 그 수익을 사용자와 나눌 수 있는 전략적인 기획 뭐 이런 정도의 내용이 포함되었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에서 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대안도 없고 비평도 아닌 일방적인 비판만 담긴 포스트가 되어 버렸던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저도 책 더 많이 읽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분께서도 지금 하시는 것처럼 계속 노력하셔서 좋은 서비스를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16. LG 2006/09/2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곳곳에 Daum 메인 페이지 바뀐 것과 관련한 트랙백을 문어발 걸치듯 걸어놓으셨더라구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나의 서비스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 것이죠. 역시 포털은 까줘야 제맛인가요? ^^

    • 편집장 2006/09/2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도 악의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기대만큼 컷던 실망때문에 좀 경솔하게 행동을 한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오랫동안 준비하신 담당 작업자들에게 죄송하네요. ^^
      그래도 같은 일 하는 사람들끼리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17. 인어 2006/09/2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다음 첫 화면보고 바뀌어서 놀랐어요~
    딱 클릭하는데, 뭔가 사라지더니 새로운 화면이 바뀌더라고요~
    바뀐화면은 모든 표준에 맞춘듯보였지만 야후의 아쉬웠던 점이 다음에 들어와서 제일먼저 실망감이 들더라고요^^
    저는 가장 실망했던점은 그전의 Daum의 디자인이 좀더 Daum답지 않았나란생각이 들었어요.. 개편된 사이트는 Daum만의 identity Design이 약한 듯했어요..(갠적으로는 포털중에 Daum의 디자인을 젤루 좋아했서 실망감이 더 했나봐요)

    야후도 스킨변경이 있는데,과연 사용자가 얼마나 스킨변경 기능을 활용할까요? 야후처럼 자기들만의 구조를 가지면서 스킨변경하는것과 Daum의 보편화된 구조속에서 가장 Daum이구나 생각하는 검색바 컬러까지 바꿀수있도록 해서 얻는 것을 무엇일까란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도 개편때 저런 스킨설정기능을 넣어서 사용자가 네이버는 검색바를 파랑으로, Daum은 그린으로 설정한다면 재미있네요~^^)

    • 편집장 2006/09/25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인어님도 야근이십니까? ^^
      앞으로 5년후에 우리랑 함께 하고 있을 포털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흐흐
      그때까지 자기의 색깔을 가지고 있을 포털은 어떤 것이 될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

  18. 인생은한방 2007/08/2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너무 늦게 읽었지만, 최근의 네이버 개편과 비교하여 생각하면 재미있네요 ^^
    웹디자이너로서 일하고 있지만, 역시 디자인 이상의 그 무언가까지 디자인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편집장 2007/08/2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털들이 개편을 하거나 서비스를 내 놓을때마다
      사용자를 위한거라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는 직접 사용해 보면 느껴집니다.
      사용자를 많이 고려한 서비스구나 그렇지 못하구나.
      직접 경험만한게 없더라구요. ^^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봉순씨를 기다리고 있다. 차가 막혀 조금 늦을 거라는 봉순씨의 전화. 두리번두리번... 서점도 없군.. 그렇다면 편의점 도서코너에서 잠시 책을 보며 기다릴까?

편의점 도서코너에서 만나는 책들은 10이면 9개의 편의점이 비슷한 책을 진열해 놓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일까?

1.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팔다 보니 책에 할애할 공간은 언제나 제한적이다.
2. 어려운 장편 소설이나 인문학 서적을 비치해 놓아봐야 사람들이 찾을 리가 없다.
3. 사람들이 많이 찾는 책들만을 선별해서 비치 해 놓아야 한 권이라도 더 팔린다.
4. 사람들이 꼭 찾는 책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책들을 배치해 두면 사람들이 한권이라도 더 찾게 된다.


이런 현상은 다음 25, 네이버 마트와 같은 포털 편의점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특정 포털 사이트와 무관함


1. 이 서비스 저 서비스 다 담으려고 하다 보니 넓게는 파보지만 깊게 파지는 못한다.
2. 전문적인 지식을 찾아보지만, 똑같이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문답 속에서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다른 곳을 찾게 된다.
3. 사람들에게 이슈화가 될 만한 기사거리를 상단에 배치해서 한 번이라도 더 클릭하게 만든다.
4.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쉽게 사람들의 가십 거리가 될 만한 정보를 잘 띄는 곳에 배치해서 사이트 방문 시간을 늘린다.


이런 저런 생각은 결국엔 ‘우리나라에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편의점으로 한정된다면..?’ 이란 끔찍한 결말에 이르렀을 땐 내가 벌려놓은 상상이지만 살짝 겁이 나기도 했다. 부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약은 약사에게 책은 서점에서 사는 현명한 소비행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펼쳐놓은 엉뚱한 상상들을 주워 담았다.

편의점이나 할인마트에서는 살수 없는 물건들이 전통시장에서 살 수 있듯, 포털에서 찾지 못하는 정보가 다른 전문 사이트에서 숨어있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숨은 정보들이 빛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좀 더 전문화되고, 좀 더 깊이 있는 서비스로 포털 편의점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생겨난다면 우리나라의 정보화 점수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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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필 2006/05/2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생겨날 포털 편의점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서비스에
    소비자가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요 . 笑

    • 편집장 2006/05/24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포스팅에서는 자제를 했지만,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 사이트가 포털로의 집중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

  2. 짠이아빠 2006/05/24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이 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한 바도 크지만 결국 힘과 자본의 집중으로 인해 부작용도 크죠.. 그런데 늘 좀 될 것같다면 포털들이 마구마구 참여하는 바람에 참.. 쉽지 않죠.. 요즘 포털의 블로그들 보면 올블로그같은 메타 사이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및 기능 등을 속속 도입하더만.. 하여간 내가 그래서 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전에는 누구랑 이야기하기도 겁난다니까..ㅋㅋ

    • 편집장 2006/05/2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포털사이트가 우리나라 누리꾼들의 습관을 망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웬만한 서비스는 편의점에서 다 가지고 있으니, 편의점에 가서 일단 한 번씩 찾아보고 없으면 다른 편의점을 찾고 그래도 못 찾으면, 전문 사이트를 방문해서 자료 검색하는 식의 이용 방법 말입니다.

      전문 사이트에서 어렵게 사용자들에게 구미가 땡기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면, 포털에서는 막대한 자본금으로 기능을 더욱 보강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 버려 김빠지게 하기도 하죠. 최근에는 어렵게 만들어낸 서비스를 포털에 판매를 함으로 손쉽게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사이트들도 몇몇 보여지더라고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3. 루이스 2006/05/24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화면에 센스가.ㅋㅋ실감나네용.

    • 편집장 2006/05/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아시겠지만, 제가 디자이너가 아닌 관계로 저 정도 자료화면 제작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정 포털을 비방하려고 한건 아닙니다.
      (뭐 저 아니어도 워낙 말이 많으니까. ^^;;;)

  4. mermaid 2006/05/2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확~ 찔리는 글이네요~
    너무 포털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한정된 정보에서만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현상을 보면서 저 또한 정보를 깊숙히 찾아보려는 습관을 귀찮아했던 점을 발견하게 되네요~그리고 자료화면 저도 넘 인상깊네요^^

    • 편집장 2006/05/2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털에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부적인 내용을 다른 포털에서 검색이 어렵게 하는데 너무 노력들을 하셔서...
      오히려 사용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게 하고 있는것 같네요. ^^

네이버의 서버가 갑자기 이상을 보였다.
뉴스를 보고 있는데 이미지가 뜨지 않기 시작하더니..
메인에서도 이미지와 플래시가 사라진 초기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를 보는 듯 했다.

같은 시각 다음은 역시나 놓치지 않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의 검색 빈도가 높았는지 아니면 관리자가 입력을 했는지
네이버의 에러에 관해서 2개의 검색어가 1위와 4위에 나란히 걸려 있다.

장애로 이미지가 안보여지는 네이버


같은시각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빈틈 보인 네이버

뒤통수 치는 다음



*추가내용

/ 서비스장애에 대한 사과문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하며, 모든 수정작업을 완료했다고 하는
사과문의 마지막 수정 시간이 21:14분으로 나오는데, 11시 가까운 시간까지 에러는 계속 되었다.

엠파스도 재치있는 뉴스기사를 톱에 올렸다고 한다.
/ 네이버 접속 불량에 대한 엠파스의 반응 by Kunggom



오늘의 교훈

절대 빈틈을 보이지 마라.
적은 언제든 너의 뒤통수를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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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 2006/03/0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저런저런...

    • 편집장 2006/03/10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담당자들 땀 뻘뻘 흘릴 모습이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

  2. 짠이아빠 2006/03/0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거들 사이트들이 전부 못들어가더군요..그래서 추적해보니..
    허걱 네이버 사이트가 불통.. DNS도 이상하고.. 그 큰 회사가 참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타일 구겼지..ㅋㅋ'

    • 편집장 2006/03/1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스타일 구겼죠.
      근데, 비슷한 일 하고 있는 우리도
      언제 저런 상황에 놓일지 모르겠네요. -_-;;

  3. 111 2006/03/10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세계최고의 보안설비를 해둔곳이니 오죽하겠습니까

  4. 마니 2006/03/10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직원들이 불쌍하지요..

  5. 리필 2006/03/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한마디로 " X줄 탄다." 는 말이 실감이 났을것 같습니다.
    주가가 좀 떨어졌겠군요. 笑

    • 편집장 2006/03/10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네이버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자주 있는 일이라...
      주가에까지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네요. ^^;;;

  6. 꿀맛의하늘™ 2006/03/10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벌한 넘들이군요...적의 실수는 나의 기회다...ㅋㅋ

    • 편집장 2006/03/10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다른 포털에서 메인에 뉴스도 올리고 했더군요. ^^;;;

  7. 익명 2006/03/1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인위적인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다음 다운됐을 때도 네이버 검색순위 1위가 '다음 로그인'이었다는...피장파장?

    • 편집장 2006/03/10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관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낮시간대에 올라오지 못하는 검색어가
      퇴근후인 밤시간대에 많이 올라오는 게 그 증거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이에요. ^^

  8. piper 2006/03/1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 네이버 페이지 무척 인상적이네요.
    언제쩍인지....
    재미난건 어제 '네이버의 사태'로 경쟁사들이 긴장하였다죠.
    이유는... 네이버를 사용하지 못한 유저들이 몰리게 될 경우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 편집장 2006/03/1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갑자기 많은 사용자들이 몰리는 것도 걱정할 일이죠. ^^;;
      근데, 재미난 사실은 이미지 안뜨는 네이버에서 언제나 정상화가 되려나
      F5누르면서 기다린 사용자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

TAG Naver, 포털
요즘 네이버에 출입이 잦아졌다.
네이버 메일을 자주 쓰면 '으뜸사용자'혜택을 준다기에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

네이버 으뜸 사용자의 혜택



보시다 시피 네이버 메일을 많이 사용해서 마일리지를 적립한 다음 으뜸 사용자가 되면 용량도 많이 준다고 하고 pop3, smtp도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하고 네임택도 꾸밀 수 있도록 해 준단다.

암튼, 그래서 로그인하고 친구들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 새로생긴 서비스를 하나 발견 할 수 있었다.

검색 창 아래 메인 광고영역 우측에 자리를 한 이 서비스 한번 지켜볼만 할 것 같다.

네이버 신규 서비스?



그냥 흘려 본다면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배너 정도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우측 정렬선을 삐집고 나와있는 작은 버튼을 눌러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 이 서비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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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nato 2005/09/0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제는 FF에서도 돌아가는걸요,

    • 편집장 2005/09/07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FF에서 돌아가지 않았었나요?
      플래시로 제작이 된것 같던데요. ^^

  2. lunamoth 2005/09/07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젯을 연상케 하는 개인화 서비스 정도랄까요. 재밌네요.

  3. 리필 2005/09/07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유용하게 사용될 듯 싶네요.
    보물 찾기 한 기분이 드는걸요~ (笑)

  4. 피디 2005/09/07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덕분에 재미난 서비스를 하나 알았습니다.
    혹시 나중에 제가 쓸 일이 있다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5. hogual 2005/09/07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가서 확인해보는 쎈쓰!

  6. louis 2005/09/07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으뜸사용자인데...
    은근히 으뜸사용자 되려고 메일을 열어보게되더라구요.ㅋㅋ
    참...으뜸이란말에...흔들리다니~

    • 편집장 2005/09/0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뜸 사용자가 되었지만
      그 혜택이란게, 다른 서비스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정도이니.. -_-;;
      기를 쓰고 으뜸 사용자가 된게... 안타깝네요. ㅋㅋ

  7. 무비애플 2005/09/0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네이버고객센터에
    아이프레임을 무단으로 사용하면 어떻게 되냐? 이런식으로 메일을 보내봤는데.. 답변온게..
    담당자에게 요청하여 확인중입니다.
    고객님께서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답변이 날라 오네요.. 당분간은 그대로 두고.. 답변이 오면 지우도록 해야 겠네요..ㅠㅠ

    • 편집장 2005/09/09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고는요. ^^
      네이버가 가끔 누리꾼들 뒷통수 치는 일이 있었잖아요.
      함께 조심하자고 말씀 드린겁니다. ^^

  8. WHAN_GUN 2005/09/15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네이버에서는 고정이 되는데 네이버 외에서 끌어다 쓰면 로드할때마다 바뀌어서 좀 아쉽네요 :-)

    • 편집장 2005/09/15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정된다면 블로그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차피 그렇게 되도 네이버로 링크 걸리는게 많은데...
      네이버에서도 그런 고민 중이겠죠? ^^

  9. 이주먹 2005/09/16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거 작업하신분과 소주한잔했는데
    nhn의 러브마크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려운 결단을 내린 nhn과 아이디어를 만든 디자이너들과 개발자~

    저걸보고 감히 멋진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 편집장 2005/09/16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그러셨군요.
      어느 것 하나 쉽게 만들어 지는게 없습니다.

      이주먹님(상근씨) 추석 잘 보내세요. ^^

TAG Naver, 포털
네이버 최근 검색 관련해서 서비스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발생한 사건으로 그간의 점수를 깍일수 있을 위기에 봉착해 있다.

사건의 개요.

네이버 펌로그 지원센터에서 명예회손 관련 게시물들을 포스트 작성자의 허락이나 사전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삭제를 한 사건이다.

이 문제를 제기한 많은 사용자들 가운데, 블루문님이 이 문제를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블루문 님의 주장에 따르면, 네이버에서 안부게시판에 비밀글로 '우노헤어'관련 포스트가 네이버 법무팀에 의해 권리침해 신고센터로 명예회손 게시물로 신고가 되었다면서, 사용자의 사법 처리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게시물을 삭제하였다는 글만 남겨두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 보기

네이버는 검색분야에서는 보다 남다른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 오면서도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서는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었다. 다른 서비스의 블로그와 비교를 해 보면 블로거 자체 제작 컨텐츠에 비해 퍼오는 글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 이는 사용자들이 그렇게 한다고 책임을 전가 할 수도 있겠지만 네이버가 사용자들에게 블로그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이유가 큰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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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란 이름 쓰지마라! (written by 두호리)
http://www.dooholee.com/blog/index.php?pl=315

네이버 블로그 진짜 싫다..=_= (written by 체리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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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넷의 네이버, 그리고 야후 (written by reric)
http://reric.com/blog/index.php?pl=241

영양가 없는 블로그 (written by 사람사이다)
http://blog.naver.com/saramcider/140006666450

네이버 블로거는 블랑카? (written by BAY)
http://blog.naver.com/camdenyards/80006562239

네이버 블로그 외면하기 (written by 젊은거장)
http://showbox.egloos.com/419294



최근 회사에서 저작권 관련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어서 주워들은 바로는 법무팀에서 하는 일이란 법적으로 처리를 하거나, 당사자간의 합의를 유도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이번 네이버 법무팀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포스팅을 허락이나 사전 동의도 없이 삭제를 하고는 비밀게시물로 그 내용만 살짝 알려준 처사는 올바르지 못한 처사였다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쓰다 보니, 문화관광부에서 재정한 저작권법..
그 권법이 뭔지는 몰라도... 참 여러사람 잡는 것 만은 확실하단 생각이 다시 들기 시작한다.

-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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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상식이 통하지 않는 네이버

    Tracked from June...030201 2005/05/03 15:12  삭제

    자주 들리는 블로그중 하나인 블루문님의 블로그에 발생한 사건이다. 여기에 적다보면 원래의 의도가 외곡될 수도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원글을 참조했으면 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네이버 범무팀쪽?고소된 게시물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삭..

  2. Subject: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의 글을 강제삭제 조치하다!

    Tracked from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 2005/05/04 02:03  삭제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글을 강제로 삭제하거나 접근제한을 하는 것은 권력남용이다. 블로그의 글은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가장 개인적인 '1인 미디어'인 것이다. 딱히 블로그 뿐이 아니다. 글을 강제 삭제, 혹은 접근 제한 하는 것은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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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in 2005/05/03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내용도 약관에 있으려나... 궁금해지는 군요...

  2. hogual 2005/05/0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네이버 검색에서..유명한 무언가를 찾아서 블로그찾아들어가면...대부분..비밀글....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작성자를 원망했었는데..

    이런 비밀? 이 있었군요...-_-;;


    그나저나..편집장님 오랜만입니다. ^^

  3. flytoto 2005/05/0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중복되는 성격으로 글을 올려놔서 개인블로그에는 신경안썼는데 트랙백 걸어주시다뉘....
    고맙습니다. ^^
    erin / 약관을 해석학기 나름이죠. 영문독해가 사람마다 틀리듯이 약관독해도 소비자와 서비스제공자가 다르게 읽고 해석하니까요.

  4. June...030201 2005/05/0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들렸습니다. 네이버에서 제대로 걸린듯 합니다.
    Be Happy. :-)

  5. 편집장 2005/05/04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이번에 그냥 넘어가기는 힘들것 같네요.
    어떻게 대처를 할 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그 대처에 따른 네티즌들의 반응이 전혀 예상되지 않는 수준이라 함부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