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쉬러 고향인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2007 정해년(丁亥年) 새해 첫날 페이퍼온넷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새해인사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시스템적인 문제로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또 설 연휴가 다 지나버린 오늘에서야 이렇게 올립니다.


뭐 동영상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함께 즐기는 블로깅을 하자는 말씀입니다.

늦었지만, 다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봐도 무쟈게 어색하네요. -_-;;
반응이 좋지 않으면 바로 비공개로 전환되며, 추후 동영상 포스팅은 일절 올라오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