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때를 위해 열심히 살아줘.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 때도 뜨거운 네 심장을 식혀줄 수 있기를 바래.
초점 잃은 네 눈을 적셔줄 수 있기를 바래.
그 때도 혹시 나를 몰라봐서
한참을 옷깃 적시며 인사를 나누면서
나를 기억해내려 노력하지 않으려면
가방 한 구석에 작은 우산을 넣고 다니는 게
좋을지도 몰라.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나도 모르지만 말야...
안녕...
이란 긴 인사를 남기고 간 그 녀석을 만났다.
'3_P/H/O/T/O > 가까이_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You're our champions. (13) | 2006/06/24 |
|---|---|
| Go Together! (12) | 2006/06/19 |
| Be the Reds (18) | 2006/06/13 |
| 재회 (12) | 2006/06/08 |
| 시간의 문(門) (24) | 2006/05/12 |
| 푸른 여름 (18) | 2006/05/02 |
| 인상파 (10) | 2006/04/29 |
| 버티기 (8) | 2006/04/2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이 너무 상큼해요.물방울들이 튀어올라올듯...감수성어린 카피하며...
비도 오고 어둡고 해서 사진을 좀 더 밝게 찍었었어요. ^^;;
더운 여름날 시원한소낙비같은 사진이 참 좋구나. 좋은사진 올려주어서 고맙다.사진찍는데 너무 열중하다가 더운데 건강 잃을라 조심하거라 안녕
^^ 흐흐
시원한 사무실 창문에 붙어서 찍은 사진이라...
덥지는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아버지 계시는 대구가 더 더울텐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
으흐흐, 비가 시러요~
비오는 날 좋은 점도 많지만 불편한 점도 못지 않지요.
어릴때는 좋기만 하더니, 나이가 들면서
하나 하나 맘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흐흐.. ^^;;
수해 입은 지역은 비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던거야? 모지..ㅡㅡㅋ
너무 썰렁한 농담인거 알죠?
비오는 날 시상이 막 떠올랐나봐요~ 쎈치한 편집장님~ ㅋㅋ
흐흐..
dite님 카메라로 찍으니까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땡큐. ^^
옷......뭔가 싸한 시넹.
근데, 누구한테 하는 소리얌..-,.- 아 어려워
그냥..
사진만 올리기 뭐 하니까..
끄적거려 본 거넹요. ^^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