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날씨 위젯에 눈표시가 뜨더니, 서울 전역에 눈이 살짝 내려 앉았다.
눈이 내린다는 사실을 예전에는 직접 확인하거나, 친구나 연인에게서 온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는 스마트폰의 날씨 위젯이나, SNS에 친구들이 툭툭 던져주는 대화에서 먼저 알게 되는 것 같다.

@pink_webblog 눈 와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sungchi @Overheard: 눈 많이 오는 날 - 정태: 오랜만이라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성섭: 왠이리야~ 뭐함? 요새 정태: 군바리에요...OTL 성섭: 뭐 아직도 군바리? 정태: 컥..

@kkonal 펄펄 오는 눈을 보며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 http://tinyurl.com/yl2elof - 86년 대학가요제 실황이라네요. ㅎㅎ

@JunoPark 반포에도 눈이 펑펑

스마트폰은 2년 정도 썼었고, SNS를 이용한 건 3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3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눈을 수십 번 접했지만,
스마트폰의 날씨 위젯과 SNS알리미를 통해 알게된 오늘의 눈소식은 좀 더 다른 감성으로 다가온다.

눈 내린 잠실 갤러리아팰리스 앞마당

눈 내린 잠실 갤러리아팰리스 앞마당

눈 내린 갤러리아팰리스 주차장 입구

눈 내린 갤러리아팰리스 주차장 입구

눈 내린 잠실 사거리

눈 내린 잠실 사거리

눈을 예보하고 있는 블랙베리 날씨위젯

눈을 예보하고 있는 블랙베리 날씨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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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12/08 16:26  삭제

    잠실에도 눈 내렸습니다. ^^ 눈 내린 잠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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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toni 2009/12/08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일기예보는 흐림 이었는데
    블랙베리의 똘똘함을 보여주는군요 ^^ 사진 정말 이쁘네요~

    • 편집장 2009/12/08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랙베리도 그렇게 빠르지는 못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놓은 녀석이라서요. ㅎㅎ
      사진은 후보정이 새 생명을 준 겁니다.

  2. 시앙라이 2009/12/0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편집장님 사진 오랜만에봐요~~^^
    전 눈올때 외부미팅..식사로 이어져 놓쳐버렸네요

    • 편집장 2009/12/08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PHOTO 카테고리에 포스팅 올리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출근길에 시앙라이님 예약 발행해 놓은 티스토리 포스트는 블랙베리로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3. 2009/12/0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9/12/0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콘 D200으로 찍고, 포토샵에서 후 보정한 겁니다. ^^;
      필름 카메라 느낌이 나도록 어설플 게 따라 해 본 거에요.

  4. 김현수 2009/12/0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View 포토베스트에 등록되신 걸 보고 들어왔습니다.
    사진 색감이 참 좋은데 어떤 카메라로 찍으신 건가요? ^_^

    • 편집장 2009/12/08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View에 아주 간만에 노출이 되어 보네요. ㅎㅎ
      윗분 댓글에도 말씀 드린대로 니콘 D200으로 찍은 후 색상을 보정한 사진입니다. ^^

  5. 달콤시민 2009/12/09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져요 사진..
    어쩌면 평범한 사진일수있겠지만 음.. 특별한 일상같아요! ^^

    보정 어떻게 하신건지도 완전 궁금 ^^ ;

  6. 아크몬드 2009/12/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렉베리, 매력적이네요.

  7. 돌릭 2009/12/2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사진, 보정도 보정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다~~^^*

  8. 2010/01/11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장님~
    저 9월달 중국여행 때 동행했던 재홍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004@ 메일주소로 메일 드렸어요. 안부 여쭐겸해서-
    드디어 블랙베리로 바꾸셨군요!

  9. montreal florist 2010/01/16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그동네 사진 보니까 좋네여

삼성동 seven springs

5월.
날씨의 변덕스러움에 체력이 금방 떨어지고
밥을 먹어도 금새 다시 배가 고파진다.

그런데 정작 수저를 들면 또 욕심만큼 먹지는 못한다.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은 눈치채지 못할 지 모르겠지만....
 혹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어제 삼성동 세븐스프링스에서도
예전같이 먹지를 못하고 최근에 새로산 컴팩트 디카를 테스트 하기 위해
몇 접시 세팅하는 정도로만 먹었다.

배는 고픈데, 많이 먹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체중이 줄거나 허리살이 빠지는 현상도 포착되지는 않는다. -_-;; (이게 더 힘들게 한다.)

아래 사진들을 새로 구입한 지우엄마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시험하기 위해 찍어 본 컷들이다.
손 떨림 보정기능이 아주 좋다고 자랑질 해대는 카메라인데도 사진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뭐.. 연장 나무라는 목수 탓일 수도 있지만...
/ 편집장의 식미투 사진이랑 비교

뉴질랜드산 하우스 와인 @ sevensprings

뉴질랜드산 하우스 와인 @ sevensprings

샐러드 @ sevensprings

샐러드 @ sevensprings

탄두리 치킨, 강황밥, 베지 카레 @ sevensprings

탄두리 치킨, 강황밥, 베지 카레 @ sevensprings

피자, 치즈 고구마 @ sevensprings

피자, 치즈 고구마 @ sevensprings

파스타, 치즈 올려 구운 마늘 @ sevensprings

파스타, 치즈 올려 구운 마늘 @ sevensprings

두부 샐러드 @ sevensprings

두부 샐러드 @ sevensprings

9 O'clock @ sevensprings

9 O'clock @ sevensprings

@ sevensprings

@ sevensprings



편집장의 딴 생각 i
얼마 전 맛집 포스트를 올리면서
앞으로 맛집 포스트를 올려볼까 고민한다고 했던 게 기억이 났다. 0_0;
독자들의 반응을 떠나서
나의 식욕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맛집 소개 포스트는 없을 것 같다. -_-

편집장의 딴 생각 ii
매 포스트마다 포스트의 타이틀 스타일이 계속 바뀌냐고?
글쎄, 왜 그럴까?
'페이퍼온넷'만의 독특한 타이틀 스타일을 찾아보려고 이것 저것 시도를 해 보고 있다.
추천해 줄 만한 사이트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편집장의 딴 생각  iii
위세이님 5월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월간지로 전향하면서, 도메인을 monthly.paperon.net 으로 변경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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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 2009/05/20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얼마 만이셔?? 하긴 나도 남 말할 때가 아니지만서두!

  2. JUYONG PAPA 2009/05/2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네요. ^^

    점심전인데...ㅠ_ㅠ;; 가서 어여 밥먹고 와야겠습니다.

    • 편집장 2009/05/2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드셨나요? ㅎㅎ
      목수가 좋지 않아 퀄리티가 좋지 않은 사진이라 식욕을 자극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죄송해요. ㅎㅎ

  3. 정현아범 2009/05/2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던가요..
    함 가볼까 생각중이었거든요..
    이미지만 봐서는 크게 땡기지 않습니다만..^^;

    • 편집장 2009/05/2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력이 부족한 목수 탓이 클 수도 있습니다.
      근데, 몇 접시 먹고 나면 더 먹을 것도 없더라구요. ^^;;

  4. 고이고이 2009/05/20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 스프링스는 야채샐러드가 다양해서 좋은거 같아요!! 월간지 동인이 여기계셨...

    • 편집장 2009/05/2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서
      큰 메리트는 못 찾겠덜구요. ^^
      반갑습니다. 월간지 동인.. ㅎㅎ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5/2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오셨군요.
    월간지 열심히 구독 중입니다. ^^

    • 편집장 2009/05/2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뭐 다시 온 건 아니구요.....
      늘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뜸한 월간지인데도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산 가족 여행기 #2

용궁사 근처에서 간단히 밥을 먹고 숙소가 있는 해운대로 달렸다. 해운대는 이번이 4번째 방문이다. 수능시험을 끝내고 친구들과 모여서 겨울 바다를 보러 왔던 게 그 첫 번째고, 대학 동기가 광안리에 살고 있어 일주일 정도 여름 방학을 부산에서 보내면서 놀러 왔던 게 그 두 번째, 그리고 3년 전 친구가 해운대 근처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 와 본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해운대를 찾았는데, 그 사이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주변에 고층 아파트들과 대형 백화점 및 할인매장들이 들어서면서 고급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 뿐이 아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었고, 사장에는 쓰레기를 찾아 보기 힘든 정도로 깨끗해 수 많은 외국인들이 비치발리볼을 즐기거나 썬탠을 즐기고 있었다. 비수기 탓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해운대를 오려면 4월에 여름 휴가 받아서 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외국인들이 가득한 해운대 앞바다

외국인들이 가득한 해운대 앞바다

파라다이스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해운대 앞바다

파라다이스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해운대 앞바다

해운대에 모래 그림을 그리고 계신 작가님 (누구일까요?)

해운대에 모래 그림을 그리고 계신 작가님 (누구일까요?)


숙소는 해운대 올 때마다 눈독을 들였던 파라다이스 호텔로 잡았다. 파라다이스 호텔은 해운대 해수욕장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어서 매번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 이번 가족여행의 쉼터로 결정했다. 해운대의 많은 호텔들 가운데 유일하게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어 의자를 두고 바다를 바라보면, 그 넓은 해운대 바다를 독대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잡았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신관보다 더욱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본관. 2007년에 리뉴얼 공사를 마친 탓이라고 프론트에서 알려주었다. 피곤한 탓에 샤워를 시켜 놓으면 금방 잠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 녀석 침대에 누워 있는 나를 끌고 자꾸 밖으로 나가자고 조른다. 날이 저물고 있어 바닷바람은 무리가 있을 것 같아 호텔 여기저기를 둘러 보기로 했다. 사실 출장 차 호텔에 가면, 객실이랑 와인바, 조식 식당 정도가 전부라 호텔 구경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깔끔한 1층 로비 라운지

깔끔한 1층 로비 라운지

깔끔한 화장실 픽토그램

깔끔한 화장실 픽토그램

붉은색 벽지의 강렬한 인상을 가진 일식 전문점 SAKEA

붉은색 벽지의 강렬한 인상을 가진 일식 전문점 SAKEA

레스토랑 Collavini의 다양한 와인들

레스토랑 Collavini의 다양한 와인들

멀리 오륙도와 유람선이 보이는 실외 풀장

멀리 오륙도와 유람선이 보이는 실외 풀장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객실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객실


리뉴얼 한지 얼마 안된 호텔 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했다. 해운대 바다를 향해 전면 유리로 되어 있는 로비, 호텔과 해운대 해수욕장 사이를 어이주는 잔디 정원, 잔디 정원 곳곳에 숨겨 놓은 보물 같은 여러 작품들. 붉은색 벽지의 강렬한 인상을 가진 일식 전문점 SAKEA, 일식, 중식, 한식, 양식 어느 식당에서나 볼 수 있는 와인셀러, 그 안에 다양한 와인들, 그리고 멀리 오륙도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실외 풀장과 바다를 향해 있는 노천 온천까지… 지금까지 여러 호텔을 다니면서 이런 다양한 시설들을 지나쳤다는 게 안타깝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이런 호텔에서 한 달 정도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어마어마한 숙박료는.. ㅎㅎ

앞마당에 유명한 조소작품 앞에서

앞마당에 유명한 조소작품 앞에서

분수를 감상하며 산책하는 지우

분수를 감상하며 산책하는 지우

발에 묻은 모래를 털어달라고 조르는 지우

발에 묻은 모래를 털어달라고 조르는 지우

발코니에서 해운대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지우

발코니에서 해운대 앞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지우

샤워로 하루의 피로를 싸악~~

샤워로 하루의 피로를 싸악~~

앗있게 조식 뷔페를 즐기고 있는 지우

앗있게 조식 뷔페를 즐기고 있는 지우



지우는 층층이 쌓여있는 와인에도 수영장이나 노천 온천에도 관심이 없어 보였다. 단지 호텔 앞 폭신폭신 잔디밭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뒷짐을 지고 산책도 하고 엄마랑 술래잡기도 하면서 부지런히 뛰어 다녔다. 그리고 바다를 향해 의자를 돌려 놓고 바다를 보면서 ‘무~~~ㄹ’을 연신 외쳐 대고 있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물을 한꺼번에 본 적은 처음이라 저도 대단하다 생각했나 보다.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프 카메라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프 카메라


1박 2일 짧은 가족 여행을 다녀오면서, 지우가 참 많이 자랐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은 지우가 태어나서 가장 멀리 차를 타고 다녀온 여행이기 때문이다. 다 지우가 장거리 여행을 잘 견뎌준 덕분이다. 자~ 다음 5월에는 어디로 갈까? 양떼 구름 타러 대관령으로 가볼까? 아님 경춘선 따라서 강촌으로 가 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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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4/24 12:22  삭제

    부산 가족 여행 정리한 포스트가 막 올라갔습니다. #1, #2

  2. Subject: [부산여행기] 해운대의 봄 풍경

    Tracked from PR Alive by yamyong 2009/04/24 17:10  삭제

    지난 주말 여행을 통해 둘러본 부산 해운대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여행갔던 해운대의 모습은 지금과는 무척이나 달랐던 기억이 있는데. 하지만 바다의 모습은 언제나 그대로인듯 싶습니다. 얕은 파도가 해변의 모래를 삼킬 듯이 밀려왔다 밀려갔다를 반복합니다. 우리네 인생도 이처럼 반복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멀리 보이는 등대는 누굴 위해 외롭게 서 있는 걸까요? 해운대 해변에는 날씨가 따듯해서인지 예상보다 많은 이들이 찾았습니다...

  3. Subject: isanghee의 생각

    Tracked from isanghee's me2DAY 2009/04/30 10:05  삭제

    나도 부산에 여행 가고 싶다.

  4. Subject: 벌써 방문하셨네요^^

    Tracked from 미스터브랜드의 360도 마케팅 이야기 2009/05/19 18:46  삭제

    벌써 다녀 가셨네요... 직접 블로그를 운영 하다 보니 참 소소한 부분에 어려움이 많네요 자주 오셔서 좋은 팁 많이 주시고 가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이고이 2009/04/2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저리 아빠와엄마를 적절하게 섞어놓았을까요 ㅋㅋ 지우 참 잘생겼어요 ㅋㅋ

    • 편집장 2009/04/24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이고이님이 아직 아가가 없어서 그런데....
      아가들은 다들 이쁘고 귀엽습니다. ^^;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ㅎㅎ

  2. 위세이 2009/04/24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언제 또 부산 가족여행을.. ㅋ.ㅋ 좋았겠당.. 저도 함 모시고 댕겨와야 하는데..

    • 편집장 2009/04/2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작스럽게 일정 잡고 다녀왔습니다.
      맨날 회사일로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 많이 없다고 투덜투덜..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 시간 좀 내서 달리고 왔습니다. ㅎㅎ
      형수님도 조카들도 주말이면 많이 괴롭히실것 같은데, 이번 주말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세요. ^^

  3. 얌용 2009/04/2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음답고 화평한 가족의 모습...부럽부럽~

    이사는 잘 진행되고 계신가염~??

    조만간 놀러가겠슴다~^^

    • 편집장 2009/04/24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 사무실 이사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짐싸고 이래 저래 정신이 없습니다. ^^;

      사무실 옮기고 나면 한 번 놀러오세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

  4. JUYONG PAPA 2009/04/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다이스 좋죠..^^

    분수를 감상하며 산책하는 지우의 모습이 제대로인데요. ^^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여행길...5월에는 또 어디로!!!

    • 편집장 2009/04/2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다 마주하고 앉아서 조용히 맥주 한잔 하는 기분 최고더라구요.
      다음에 가도 오션뷰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칫솔 2009/04/2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목해 보이네요. 지우도 마이 컸구만요~
    요즘 잘 지내시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편집장 2009/04/27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우 많이 컸죠.
      맨날 볼 때는 모르겠다가 이렇게 사진 찍어 두면...
      그 사이 참 많이 컸구나 생각이 듭니다. ^^

  6. 짠이아빠 2009/04/2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의 뒷짐 포즈 와우.. 이건 뭐.. 거의 백만불이군.. ㅋㅋ

    • 편집장 2009/04/27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아버지 흉내를 내는 건지, 배가 무거워서 그러는지
      가끔씩 허리춤에 손 얹고 저러고 다닙니다. ^^ㅣ

  7. 아버지 2009/04/25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화목한가정의 본보기 같다. 우리지우의 저 폼은 아마 할아버지를 닮아 또 아버지를 닮아 우리집의 내력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 .하 .하 . 우리지우 정말 멋저.

  8. YJ™ 2009/04/2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아보여요 ^^
    전 부산에 한번도 못가봤어요. 가려고 계획하면 꼭 일들이 생겨서..ㅋㅋ
    이번 여름휴가땐 부산을 함 가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지우...너무 많이 컸어요~
    완전 어린이 ㅋㅋㅋ

    화목해 보이고 부럽고 그르네요~~ㅋㅋ

    • 편집장 2009/04/27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도 급작스럽게 일정을 잡고 출발 한거라...
      많이 구경하지는 않고 편하게 쉬고 오는 시간이었어요. ^^

      지우 어린이 이제는 말도 안듣고 그럽니다. ㅎㅎ

  9. zesty 2009/04/26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부산 갔다오셨군요 .. 부산에 있을 땐 갑갑하면 가던곳이였는데
    서울에 있으니 바다가 그립네요 .. 지우 많이 많이 컸네요 ^^

    아 회가 갑자기 먹고 싶어요 .. 부럽습니다 .

    • 편집장 2009/04/27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우도 간만에 탁 트인곳에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아~ 그러고 보니 회를 안 먹고 왔네요.
      지우 위주로 식단을 짜다 보니... 호텔식을 중심으로 먹고 왔어요. ㅎㅎ

  10. 트렌드온 2009/04/27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에 봤을때와는 달리 살이 많이 찌셨네요. ^^

    요즘 많이 행복하신게 눈에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

    • 편집장 2009/04/27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아저씨 / 애아빠들은 살이 찌게 되어 있어요. ㅎㅎ
      아줌마들이 이거저거 막 먹여서 그래요. ^^;

  1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4/2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포스팅을 볼때마다 여행가고 싶습니다.
    부산은 한 10여년 전에 마지막으로 갔다온 것 같은데 말이지요.

    • 편집장 2009/04/2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도 한번 다녀오세요.
      저도 급하게 마음 먹고 다녀온 거에요.
      피곤하지만 좋더라구요.^^

  12. ftd 2009/05/1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저렇게 자세히 찍어놓으니, 딱 간접여행이네요. 정말 잘 봤어여

  13. 위세이 2009/05/1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5월이라구욧..!! 증말 가뭄에 콩나네요...

    • 편집장 2009/05/20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5월도 벌써 20일이네요. -_-;
      제 블로그 말고도 신경 쓰는게 많다 보니
      자유방임형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씩씩하게 키우려구요. ^^

      RSS 피드로 전달 드리는 링크를 즐겨보세요. 0_0

부산 가족 여행기 #1


모처럼 날씨가 좋은 주말. 지우랑 봉순씨를 태우고 부산 해운도로 방향을 잡았다. 봉순씨와 교대로 운전을 한다고 해도 부산을 1박 2일 코스로 잡는 건 무리가 있을 것 같았다. 금요일 저녁 대구 부모님댁에 들러 잠을 자고 아침을 간단하게 먹은 후 부산으로 향하는 쪽으로 일정을 수정했다. 대구에서 출발해 민자고속도로인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이용하니, 고속도로에 올린 후 채 한 시간도 안되어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 들어서자 토요일 꽉 막히는 부산의 교통 체증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부산 교통 체증 지역을 지나서 만난 예쁜 등대에서...

부산 교통 체증 지역을 지나서 만난 예쁜 등대에서...

부산 앞바다를 지키는 작은 등대

부산 앞바다를 지키는 작은 등대


우선 첫 번째 목적지는 해동 용궁사로 정했다. 미투에 올린 중독님의 댓글처럼 우리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용궁사를 지키고 서 있는 12지신상이다. 해당 띠 앞에서 봉순씨랑 지우 사진을 찍고 용궁사 입구로 들어섰다. 해안 절벽에 이렇게 크고 넓은 절터를 잡고 절이 들어서 있는 게 낯선 풍경이다. 사찰은 산 속 깊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속세에서 범접하기 힘든 곳에 위치해 있는 게 일반적인데, 용궁사는 철썩 대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법어를 읽는 스님들을 쉽게 뵐 수 있는 해안가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멀리 부산 앞바다에서 올라오는 해돋이를 바라보며 부처님께 공덕을 기도 드렸을 스님들과 우리 할머니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았다.

해동 용궁사 앞을 지키고 있는 12지신상

해동 용궁사 앞을 지키고 있는 12지신상

득남불의 배와 자신의 배를 비교하고 있는 지우

득남불의 배와 자신의 배를 비교하고 있는 지우

해안 절벽에 자리한 해동 용궁사 전경

해안 절벽에 자리한 해동 용궁사 전경

일출암에 자리하고 계신 약사여래불

일출암에 자리하고 계신 약사여래불

용궁사 기암 절벽에 붙어 있는 누군가의 기원들

용궁사 기암 절벽에 붙어 있는 누군가의 기원들



용궁사를 천천히 돌아보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시간을 가져볼까 했지만, 자칫 한 눈을 팔았다가는 지우가 해안 절벽 아래로 떨어질 것 같아 계속 쫓아다니고, 안고 해안 절벽을 오르내리느라 금방 피로가 몰려왔다. -_-;;

부산은 늘 사람들 북적거리는 복잡한 해수욕장만 생각하게 되는데, 용궁사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은 여행의 추억을 가져갈 수 있을 듯 하다.

부산 가족여행 뒷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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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해동 용궁사

    Tracked from 주용아빠의 사진이야기 2009/04/24 11:33  삭제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200sec | F/10 | 0EV | 24mm | ISO-400 | Off Compulsory 용궁사 입구...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12지신이 있다. 각각의 띠 앞에서 절을 하는 이들이 참 많다. Canon EOS 350D DIGITAL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160sec | F/9 | 0EV..

  2.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4/24 12:22  삭제

    부산 가족 여행 정리한 포스트가 막 올라갔습니다. #1,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앙라이 2009/04/23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즐거운 주말여행이었을듯~
    전 사람으로 빽빽하게 밀려서 올초에 다녀온 기억이 다시 납니다.

    • 편집장 2009/04/2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겁고 빡쎈 일정이었지요. ^^;;
      성수기 피해서 바다에 가보는 거 참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 고이고이 2009/04/24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행복함 한가득 싣고 갑니다^^ 아 부러워...솔로인 저로서는...

  3. 정현아범 2009/04/24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가서 용궁사 가시는 분들은 드문데, 어케 알고 가셨대요..^^
    지우 배 올리는 거 넘 구엽습니다요..

    • 편집장 2009/04/24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 잘 아시나 보네요. ^^
      해운대에서 주변 가 볼만한 곳 찾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시원한 풍경에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우에게 배를 만져보라고 시켰더니, 자기 배를 보여주더라구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4. 학주니 2009/04/24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즐거우셨겠습니다 ^^;

    • 편집장 2009/04/2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먼길 다녀오는 여행이라
      어디가 중요하진 않았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좋았겠지요. ^^ ㅎㅎ

  5. 레이 2009/04/2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저런 곳이 있다는 걸 난 왜 몰랐을꼬~

    • 편집장 2009/04/2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 해운대 주변 관광안내 책자가 업그레이드 되었나 보네요. ^^
      이번 여행에 그 책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6. JUYONG PAPA 2009/04/24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궁사 가셨었군요.
    가본지가 벌써 몇년은 되는거 같은데..
    주용이가 생기기전에 득불남앞에서 배를 만지작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편집장 2009/04/2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궁사 사진은 주용파파님께서 훨씬 다양하게 잘 찍어 주셨네요. ^^
      전 득남불 안 만졌어요. 두째는 딸이면 해서요. ㅎㅎ

      (혹시 이 댓글까지 보시는 분들 위쪽에 트랙백 쪽 눌러 보시기 바랍니다. ^^)

  7. 마루 2009/04/2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까지 와서 연락도 없이 그냥 갔다 말이죠 _._*
    수첩에 적어놓겠습니다. 왕삐침

    • 편집장 2009/04/2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A형 마루님이시군요. ^^;
      이게 가족들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라 뵙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연락을 못드렸네요.
      주말에 급하게 일정 잡고 출발한거라....
      다음에 부산 내려갈땐 KTX잡아타고 일정 널널하게 잡아서
      마루님 작업실을 한번 구경가겠습니다.
      노여움을 푸세요. ^^;;

  8. 짠이아빠 2009/04/2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그러고보니.. 지우엄마랑 편집장이랑 옷입는 스타일이 비슷한데.. ^^

  9. 아버지 2009/04/25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지우의 웃는얼굴에 배까지 자랑하는것이 정말 귀여워.즐거운 여행이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더 좋은곳으로 떠나라.

봄과 여름 그 사이

하늘과 땅 그 사이



그리고

당신과 나... 그 사이




출근길에 찍은 몇장의 사진을 보며 떠오른 우리사이(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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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9/04/15 11:22  삭제

    디카와 폰카사이. 그닥 멀지 않죠? 저처럼 재주없는 사람이 찍어도 이 정도 보여주네요. =)

  2. Subject: 벚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의 출근길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04/18 17:15  삭제

    저는 매일 아침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 출근을 합니다. 저의 직장인 LG트윈빌딩이 여의도 공원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침 일찍 알싸한 아침 공기를 느끼며 걸어서 출근하는 그 기분이 아주 그만입니다.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한 여의도 공원은 벚꽃, 목련, 개나리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여의도 공원과 윤중로로 나들이 한번 계획해보시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UYONG PAPA 2009/04/1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즐겁네요. ^^

  2. 에코 2009/04/1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출근시간에 주로 비벼대고 자느라;;

    • 편집장 2009/04/1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와서 그래요.
      요즘 조금 다른 생활 패턴을 테스트 하고 있는데, 오전 시간에 여유가 좀 있더라구요. ㅎ
      야근쟁이 에코님은 좀 힘드실듯...
      오늘도 6시 30분 조퇴 하시나요? ^0^;;

  3. 리틀우주 2009/04/1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색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하는데,
    선명한 초록색이 참 이쁜대요?? ㅎ

  4. ftd 2009/04/16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사하니 예쁘네여

  5. 위세이 2009/04/16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 보면 하트가 서너개 보여요~!! 나만 구런가?

  6. 그린데이 2009/04/20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량감이 드는 사진~ 정말 눈이 즐겁습니다.
    나무들은 새싹이 올라오는 이때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 편집장 2009/04/2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 나무들이 참 이쁘더라구요.
      근데, 이 사진들 올려 놓은 이후로 줄곧 바빠서 저 조차도 제 블로그에 들어와 보지 못하고 있었네요. ^^;
      답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ㅎㅎ

  7. YJ™ 2009/04/25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치않는 사진&편집 실력 ^^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온 지 불과 3주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꽤나 내려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제주도 후기 사진들 정리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온 하루다.

지난번 제주도 워크샵 후기 사진을 올리고, 같은 곳에 갔었던 게 맞느냐는 문의도 있었다. 오늘 사진이 올라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댓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잠이 많지 않은 탓에 일찍 일어나 세수도 건너뛰고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 않았더라면, 나도 찾을 수 없었던 숨은 그림들… 그 숨은 그림들 함께 찾아 보기 바란다.

몽돌해안의 돌멩이 사이에 버려진 지난 여름의 추억

몽돌해안의 돌멩이 사이에 버려진 지난 여름의 추억

제주 풍림리조트를 지키는 백구

제주 풍림리조트를 지키는 백구

나무에서 바나나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캥거루 모녀

나무에서 바나나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캥거루 모녀

풍림리조트 토양이와 다람쥐

풍림리조트 토양이와 다람쥐

마음 착한 사람들만 걸어 갈 수 있다는 투명 바닥 어항

마음 착한 사람들만 걸어 갈 수 있다는 투명 바닥 어항

부산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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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디어브레인 제주도로 3박 4일 워크샵을 떠나다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1/20 21:30  삭제

    지난 주말에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업무를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떠나 월요일 첫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와 함께 출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올 한해 진행했던 업무들을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도 세우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포부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니, 뽑아간 맛집 리스트 탐방에,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 촬영 및 사진 찍기 멋진 풍..

  2. Subject: 제주의 가을에 푹 빠지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8/11/20 23:46  삭제

    여름 끝 무렵 아니면 겨울. 항상 그 무렵에 제주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주의 타오르는 뜨거움과 가슴 상쾌한 찬 바람은 겪어보았지만, 온화한 풍요로움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를 찾은 다섯 번째 여행. 제주는 넉넉한 가을이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만 봐도 제주는 참 이국적입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이는 야자수 몇 그루. 멀리 보이는 바다와 상큼한 바람, 못생긴 야자수가 아침부터 살짝 흥분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3. Subject: 2008년 가을, 행복한 제주도 워크샵

    Tracked from 책 읽는 토양이 2008/11/21 14:33  삭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에 걸쳐 회사 워크샵을 제주도로 다녀 왔습니다. (제가 유일한 여자였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식구들이 이래저래 참 불편하셨을 거라는... ㅋㅋ) 워크샵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올려야겠다 싶어서 사진 몇 장과 함께 간단히 전할게요. 먼저 이 사진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군요.-_-; 같은 사무실에 있는 편집장님께서, 제주도 가려면 여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이 2008/11/2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잠이 좀 많을 뿐이고...
    마음도 못돼서 투명 어항도 못 건넜고...
    풍림리조트 토양이, 저기서 웃고 있고!

  2. 토양이 2008/11/21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 '토양이'는 짝퉁인가요! -ㅅ-;;
    그런데 풍림리조트에 저런 것들이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0_0;

    • 편집장 2008/11/2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마지막날 나 따라 산책갔음 다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죠? 0_0;;
      저 토양이는 우리회사 토양이만큼 많이 먹지는 못한다고 들었어요.
      아마 짝퉁인듯!

  3. 짠이아빠 2008/11/2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솔직히 맨 마지막에 있는 부산으로 연결되는 지하통로는 정말 놀랐다는... ㅋㅋ

  4. 미도리 2008/11/2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개그본능 레이님 ^^
    저도 여행가면 새벽에 깨어 사진 찍는걸 좋아라하는데...고즈넉하니 좋군요 ~

    • 편집장 2008/11/2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찍 일어나셨네요. ^^
      기사하시자 마자 블로깅하시고 계시군요. ㅎㅎ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뭔가 모르게 좋은데요??? ^^

    • 편집장 2008/11/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 몽돌해안 돌멩이들을 한 컷에 담았을 뿐인데요.
      매번 부족한 사진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조선얼짱 2008/11/2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국으로 이끄는 계단이 아닌 바닷속으로 이끄는 계단이라 ..
    혹시 아리엘(인어공주)은 못 만났어요?

  7. 아크몬드 2008/11/2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되겠네요!

  8. 2008/11/2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8/11/2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주신대로 제가 아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드렸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블로그 우축에 개인 연락처가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_0;;

  9. 루비 2009/04/1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에
    제 시선이 꽂힙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네요.
짧은 시간, 급박한 변화에 놀라고 있는 건 저 뿐만은 아닌 것 같네요.
오실 때는 급하게 오셨지만, 부디 가실 때는 표나지 않게 아주 천천히 가 주시길…
하루하루 달라지는 새로운 모습에 아침이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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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4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8/11/14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커피빈 커피 옆에 있는게 휴대폰 맞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스마트폰이죠. SCH M480이란 놈입니다.

      가을이 너무 빨리왔는데, 이 가을을 좀 더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에코 2008/11/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빈 홍보대사 인가효?ㅋ

  3. JUYONG PAPA 2008/11/1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빈 홍보대사 인가효? ..(2)

    가을도 어느덧 막바지이군요..^^

    • 편집장 2008/11/1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한다면서 본문에 태그에 한글자도 안들어 갔는데요. ^^;;;
      전 그냥 종이컵에 담긴 커피를 찍었을뿐이에요. ㅎㅎ
      너무 후딱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0_0;
      주용인 아프지 않나요? 지우는 감기로 오늘 입원을 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 JUYONG PAPA 2008/11/1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감기 유행인데..아무쪼록 빨리 퇴원하길 빌께요.
      아직 주용이는 입원할정도는 아닌데..가끔 고열이 날때가 있어서 긴장할때는 있지만요..

      지우 빨리 낫거라~얍~!!

    • 편집장 2008/11/14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완쾌주문이 지우에게까지 전해졌을것 같네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4. 짠이아빠 2008/11/1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필름라이크한 색감은 언제까지 써 먹을겨?..

    • 편집장 2008/11/1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에 저만의 아이덴티티로 가져가 볼까 하는데, 무리가 있을까요?
      사진 보정하는데 큰 공수가 든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

  5. 시앙라이 2008/11/1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샵도 있긴하지만 포토스케이프를 간단하게 활용하시면
    수고는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편집장 2008/11/1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시앙라이님 말씀대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진 보정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근데, 전 정말 어렵게 1년동안 독학하면서 포토샵이란 프로그램을 배워놓은게 아까워서인지... 또 가끔씩 부족하지만 타이틀을 만들거나, 블로그 스킨을 디자인할 경우가 많아서 포토샵을 주로 이용합니다.
      손은 많이 가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바대로 꾸밀 수 있어서 포토샵을 선호합니다. ^^;

      시앙라이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에코 2008/11/16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네 그러니 어서 포샵보정방법을 올려주세요


    낄낄

    • 편집장 2008/11/16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굿모닝~~
      주말이라고 밤잠도 반납하고 블로그 포스팅 중이신가요?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포샵 보정 포스팅이 준비할게 얼마나 많은지.....
      알았어요. 해준다니까.. ^^;;

  7. 라노 2008/11/1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M480 으로 바꾼건가? 아님 임시로? 스카이 쓰고 있었잖여~ 난 애니콜 M4655 쓴다눼...통신사가 LGT만 아니면 딱 좋은데 그게 제일 흠..^^;

    • 편집장 2008/11/1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넘어온지 좀 3개월 정도 되었네요.
      스마트폰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있죠.
      삼성에서 괜찮은 녀석으로 나온것 같아 좋더라구요. ㅎㅎ


점심을 먹고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올림픽 공원에 점심시간 출사를 다녀왔다.

반팔 티셔츠 입고 다닌 게 불과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가을이 벌써 한참을 지나간 느낌이다.

생각해보니, 빨리 지나간 건 가을뿐만이 아니다.
미디어브레인과 함께한 시간이 그렇고, 나의 스물 열세 살 한 해가 또 그렇다.
올림픽 공원에 떨어져있는 낙엽들이 미쳐 주워 담지 못한 나의 한 해를 보는 것 같다.

떨어진 낙엽들을 카메라로 주워 담으며, 난 또 수많은 추억을 흘리고 왔다.

가을(Autumn)이 다 떨어졌다(Fall).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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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너무나 짧은 시간이네요. 짧은 시간, 급박한 변화에 놀라고 있는 건 저 뿐만은 아닌 것 같네요. 오실 때는 급하게 오셨지만, 부디 가실 때는 표나지 않게 아주 천천히 가 주시길… 하루하루 달라지는 새로운 모습에 아침이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이 2008/11/1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기를 팍팍 줄여불고마... ㅋㅋ 사진 쥑인다야~~ ㅋㅋ

    • 편집장 2008/11/1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하게 찍은 사진으로는 레이님 수준에 미칠 수 없겠다 싶어.
      좀 다른 앵글의 사진들만 모았습니다. ^0^

  2. 짠이아빠 2008/11/12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내일이면 우리 식구들 사진 전부 트랙백 걸리겠구만.. ^^
    멋집니다요.. 글도 사진도.. ^^

  3. 미도리 2008/11/1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허리 아래로 카메라를 낮추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
    저도 점심 출사를 한번 시도해봐야겠는데요~

    • 편집장 2008/11/1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리 아래보다 더 낮은 각도 입니다.
      이 각도가 제 카메라의 특장점이죠. 0_0;;
      다른 카메라로는 흉내내기 힘든 바닥 포토 입니다. ㅎㅎ

  4. 에코 2008/11/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포스팅 타이틀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 ㅋㅋ
    으하하~

    첫번째 낙엽은 쟤만 왜 노랗나요?
    네?ㅋ

  5. 2008/11/1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편집장 2008/11/12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랜 만이시네요.
      아~ 그게 궁금하셨던거군요. 0_0;
      들으시면 실망하실텐데...

      AG - Ahn Graphics 예전 직장 동료들이구요.
      BD - 블로그하면서 만난 친구들(Buddy) 이구요.
      BP - Business Partner 업무상 만난 블로그 친구들이에요.

      제가 편의상 붙여 둔겁니다.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
      뭐.. 다른 BT(BeauTy)를 만들어서 옮겨 드릴까요?

    • 짠이아빠 2008/11/1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지금 여기 있고..
      AG + BD + BP + MB 일 뿐이고..ㅜ.ㅜ

    • 편집장 2008/11/13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하시면 모든 카테고리에 다 넣어드리겠습니다. ^^

  6. 비됴족 2008/11/13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내공과 뽀샵 내공이 보통이 아니네요... 좋습니다. 좋은 사진에 좋은 멘트..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편집장 2008/11/1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실력을 칭찬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0_0;
      언제 비됴족님께 비됴 편집 기술을 좀 배워야 하는데. ㅎㅎ

  7. JUYONG PAPA 2008/11/1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어느해보다 단풍이 멋이 없었던거 같아요..
    아마도 날씨 탓이겠지만요..

    프로필사진 바뀌셨네요..^^
    즐거워 보이십니다. ㅋㅋㅋ

    • 편집장 2008/11/1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위기 잡던 이전 프로필 사진에 딴지 거신분들이 많으셔서..
      그냥 막 웃는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저 사진도 꽤 오래전 사진이라죠. ^0^

  8. 시앙라이 2008/11/1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를 친구에게 빌려주고 울고있어요.
    요즘 한창 찍어야하는 시기인데
    ㅠㅠ

    • 편집장 2008/11/14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가 없으니까... 사진 찍고 싶은게 많이 보이는 겁니다. ^^;;
      실제 카메라가 있으면 자주 찍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그럴때는 아쉬운대로 폰카를 이용해 보시면 어떠세요? 0_0;;

    • 시앙라이 2008/11/1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쉬운대로 회사카메라로 ㅎㅎ
      살짝살짝 찍어보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편집장 2008/11/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사진 참 좋던데요. ^^
      보정 비법을 공개해주세요. 0_0

  9. 토양이 2008/11/13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닥사진 찍고 싶어요.ㅠㅠ

    • 편집장 2008/11/14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닥사진이 찍고 싶으시면, 우선, 바닥에 앉아야 합니다.
      치마를 주요 코스튬 아이템으로 착용하시는
      토양이님께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음... 토양이님은 음식 사진 찍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그치 않나?? 0_0;;

  10. 황팽 2008/11/13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이용한 출사 정말 부러워요.
    게다가 이런 멋진 사진까지 남겨 오시고,,,

    • 편집장 2008/11/14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팽님께서 사진을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황팽님께서는 사진을 찍으시고,
      전 사진을 포샵합니다.

      전문 사진작가와 비 전문 포토샵 디자이너의 차이지요. ^^;;

미디어브레인 제주도로 3박 4일 워크샵을

지난 주말에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업무를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떠나 월요일 첫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와 함께 출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올 한해 진행했던 업무들을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도 세우고,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포부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주도에 도착하니, 뽑아간 맛집 리스트 탐방에,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 촬영 및 사진 찍기 멋진 풍경들을 찾아 다니느라 많은 시간을 렌터카 안에서 보낸 것 같네요. 꽤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정리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3박 4일을 묵었던 풍림리조트를 새벽에 혼자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만 우선 소개해 드릴께요. 술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주로 드라이브를 담당했던 터라 워크샵에서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산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다녀온 우리 대장 짠이아빠님, 결제 및 구매 담당 다정하신 우리 레이님, 그리고 미디어브레인의 귀여운 막내(나이만 어릴 뿐 생각은 가장 연세가 많은 것 같은) 우리 토양이님 블로그에 후기가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네요. 짠이아빠님, 레이님, 토양이님 덕분에 즐거운 워크샵이었습니다.

대장님의 다친 발목이 빨리 나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두꺼운 구름 사이로 올라온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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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소라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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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몽돌 해안가에 이끼낀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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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리조트 해안가에서 만난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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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리조트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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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편집장의 생각

    Tracked from paper's me2DAY 2008/11/05 17:36  삭제

    지난 주말 미디어브레인 제주도 3박 4일 워크샵 후기 포스팅 올렸어요. 지난 번 중국 출장 후기 포스팅에서는 스크롤 압박이 있으신듯 해서 이번엔 조금씩 나눠서 올릴 생각입니다. 0_0;;

  2. Subject: 2008년 가을, 행복한 제주도 워크샵

    Tracked from 책 읽는 토양이 2008/11/06 15:09  삭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에 걸쳐 회사 워크샵을 제주도로 다녀 왔습니다. (제가 유일한 여자였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다른 식구들이 이래저래 참 불편하셨을 거라는... ㅋㅋ) 워크샵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올려야겠다 싶어서 사진 몇 장과 함께 간단히 전할게요. 먼저 이 사진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군요.-_-; 같은 사무실에 있는 편집장님께서, 제주도 가려면 여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3. Subject: 미디어브레인, 제주도 워크샵을 가다!

    Tracked from Blog & Contents Production MediaBrain 2008/11/06 15:10  삭제

    미디어브레인 전 가족(그래봐야 4명 ^^ 이지만)이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4일 동안 제주도로 워크샵을 떠납니다. 올 한 해의 업무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 계획을 세우는 한편 제주도의 자연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얻기 위함입니다(흐음, 써 놓고 보니 너무 식상한!). 십 년 전에 제주도 얼핏 같다 오신 짠이아빠님 제주도 갈 때마다 술만 먹고 오느라 제주도의 면면은 구경도 못한 레이님 태어나서 제주도 처음 가는 편집장님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4. Subject: 제주의 가을에 푹 빠지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2008/11/07 17:16  삭제

    여름 끝 무렵 아니면 겨울. 항상 그 무렵에 제주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주의 타오르는 뜨거움과 가슴 상쾌한 찬 바람은 겪어보았지만, 온화한 풍요로움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를 찾은 다섯 번째 여행. 제주는 넉넉한 가을이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만 봐도 제주는 참 이국적입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이는 야자수 몇 그루. 멀리 보이는 바다와 상큼한 바람, 못생긴 야자수가 아침부터 살짝 흥분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5. Subject: 제주도 풍림리조트의 숨은 그림 찾기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11/20 21:29  삭제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온 지 불과 3주의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꽤나 내려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제주도 후기 사진들 정리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온 하루다. 지난번 제주도 워크샵 후기 사진을 올리고, 같은 곳에 갔었던 게 맞느냐는 문의도 있었다. 오늘 사진이 올라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댓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 잠이 많지 않은 탓에 일찍 일어나 세수도 건너뛰고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 않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압박붕대 대용의 스트랩은 잘 챙기셨습니까?

  2. 러브네슬리 2008/11/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진이 정말 좋답니다~ 쿨럭~!! ㅋㅋ
    제주도 좋은 곳으로 워크샵 가셨었군요 ^^
    좋은 하루되세요~

    • 편집장 2008/11/0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러브네슬리님 ^^
      제주도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리조트 주변 경관이 좋아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3. 토양이 2008/11/0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같은 곳에 묵었던 거 맞나요? 0_0;;

  4. 에코 2008/11/0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끼낀 바위 사진 너무 이쁘네염~

    타이틀에는 제주도 지도를 넣으신건가요?
    센스 굿~!

  5. 에코 2008/11/0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거 사진 보정하신거에요?
    아니믄 그냥 찍으신거에요?

    사진기는 뭐에욤?ㅋ

    • 편집장 2008/11/0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올린 사진들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보정을 한 사진들 입니다.
      그냥 찍어서 저런 사진들 찍어낼 수 있는 내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사진 보정 방법을 포스팅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카메라는 Sony F-828이라는 아주 오래된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보정은 Photoshop을 이용하고 있구요. ^^

    • 에코 2008/11/06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아주 빠르게 해소되었어요


      낄낄~

    • 편집장 2008/11/0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이건 뭐 거의 채팅이네요. ㅎㅎ

  6. 시앙라이 2008/11/07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f828이었군요~^^그카메라 좋던데용...
    하이앤드가 그래도 심도도 좋고 친구카메라 끄적끄적해본적이 있어용

    보정작업 포스팅 제가 선수 쳐버릴까요?
    ㅋㅋ

  7. JUYONG PAPA 2008/11/07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정말 멋진곳이죠.
    바람 잘 쏘이고 오셨나요. ^^?

    • 편집장 2008/11/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다녀왔습니다. ^^
      처음간 제주도라 좋더라구요.
      미디어브레인 식구들이랑 함께가서 더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0_0;;

  8. 진주애비 2008/11/0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의 사진중
    가장 제주도로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
    편집장님의 사진이네요

  9. 에코 2008/11/0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정방법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 편집장 2008/11/10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알았다구요. 0_0;;
      1인 시위라도 하시는 에코님...
      사진 보정 방법 포스팅은 시앙라이님도 준비중이시라 했는데.. 왜 저에게만.. ㅎㅎ

    • 에코 2008/11/1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앙라이님이 준비중이신건 몰랐던 일이고
      편집장님이 준비중이신건 알았던 일이니까요 ㅋㅋ
      ^^

    • 편집장 2008/11/1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밀려있는데... 가을 사진들 몇 장 샘플로 잡아서 포스팅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만 더 기다려주세요. ^^

  10. 비됴족 2008/11/1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음번 봄엔 꼭 같이가여.. 흑흑.. 소라게 사진 너무 이쁘당.. 한마리 분양 해조요.. 아니 두마리..

    • 편집장 2008/11/1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라게는 제주도 바다로 다시 돌려주고 왔습니다. ^^;;
      지우 생각해서 서울행 비행기를 태울까 했는데...
      저 녀석은 제주도 바다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아서 두고 왔습니다.

  11. 미도리 2008/11/12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어떤 보정을 하시는건지 너무 궁금한데요 ㅎㅎ
    포스팅해주세요 흐흐.

    • 편집장 2008/11/12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관련 문의가 많아서
      필름효과 나는 포토샵 보정을 포스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0_0;;

  12. 황팽 2008/11/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도 이번 여름에 풍림에 있었는데,,ㅋㅋㅋ
    그나저나 거기 식당밥 정말 별로지 않나요??
    처음 도착해서 그 뒤쪽으로 내려가면 바다 있잖아요.
    거기 보고 진짜 기분 좋았는데.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13. 여우위에 2008/11/1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회사네요~ 제주도로 워크샵까지 가고...후후
    중국으로 워크샵해도 비용 비슷할 텐데, 내년엔 중국으로 워크샵 가자고 하세요. 대장께~~~
    편집장님의 독특한 사진색감보정이 탐나네요~

    • 짠이아빠 2008/11/1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중국보다 턱도 없이 작아요.. ^^ 비행기값만 1/3인데.. ㅋㅋ

    • 편집장 2008/11/1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보다 대장님께서 먼저 답글을 적으셨네요.
      항공료가 좀 내려가면 중국으로 워크샵 가는 걸 고민해주세요. 0_0;;
      사진 보정 비법은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 여우위에 2008/11/1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보니깐 너무 비싼 티켓팅을 했더군, 1주일 오픈이면 반값보다 더 싼 티켓 많은데~^_^ 후후~

    • 편집장 2008/11/16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중국이나 제주도나 비행시간도 크게 차이 안나는데 말입니다. ^^;
      다음엔 더 저렴한 티켓 찾아서 가겠습니다. 0_0;;

지난 주 21일부터 2박 3일 빡빡한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다녀왔어요.

빡빡한 일정 가운데도 여우위에님 덕분에 중국 골목골목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지요.
얼마 전 있었던 올림픽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보이기 위해 정비한 모습이 아닌
우리와 같은 일상의 중국을 만날 수 있었어요.

큰 길에서 한 블록만 들어가면,
우리나라 사람들과 하나도 다를 게 없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늘은 2박 3일 일정 중 여우위에님 덕분에 발견하게 된 중국 발 품 사진만 우선 공개합니다.
(짧은 중국어로 지역 표기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국인들의 주요 교통 수단

중국인들의 주요 교통 수단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베이징 시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베이징 시내

중국인들의 주요 교통 수단

중국인들의 주요 교통 수단

자전거를 즐겨타는 중국인들

자전거를 즐겨타는 중국인들

천안문

천안문

천안문 앞쪽 전문대로

천안문 앞쪽 전문대로

베이징 덕으로 유명한 전취덕

베이징 덕으로 유명한 전취덕

전문대로에 새로 정리된듯한 건물

전문대로에 새로 정리된듯한 건물

깨끗하게 정리된 전문대로

깨끗하게 정리된 전문대로

따스란 거리 안쪽 골목

따스란 거리 안쪽 골목

따스란 거리 안쪽 골목

따스란 거리 안쪽 골목

골목길 안쪽에 담배가게

골목길 안쪽에 담배가게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시외전용 전화를 이용하는 베이징 시민들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시외전용 전화를 이용하는 베이징 시민들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한 악기상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한 악기상

베이징 최초의 현대식 극장

베이징 최초의 현대식 극장

따스란 거리에 위치한 한 잡화상

따스란 거리에 위치한 한 잡화상

시장 골목을 바쁘게 오가는 베이징 시민들

시장 골목을 바쁘게 오가는 베이징 시민들

시장의 한 잡화상

시장의 한 잡화상

시장의 한 음식점

시장의 한 음식점

시장의 한 꼬치구이 전문점

시장의 한 꼬치구이 전문점

시장의 한 과일 전문점

시장의 한 과일 전문점

시장의 한 차 전문점

시장의 한 차 전문점

베이징 덕을 걸어놓은 한 식당

베이징 덕을 걸어놓은 한 식당

개업 화환이 서 있는 한 서예상

개업 화환이 서 있는 한 서예상

중국 특산물 점에 걸려 있는 포스터

중국 특산물 점에 걸려 있는 포스터

중국 시장내 한국 식당

중국 시장내 한국 식당

중국의 전봇대

중국의 전봇대

중국의 깊은 골목길

중국의 깊은 골목길

시장의 차 전문점

시장의 차 전문점

중국의 공사장 인부들

중국의 공사장 인부들

게스트 하우스에 걸려있던 등

게스트 하우스에 걸려있던 등

게스트 하우스에 남겨둔 편집장의 메모

게스트 하우스에 남겨둔 편집장의 메모

호텔방에서 맞이한 비온뒤 맑은 베이징 하늘

호텔방에서 맞이한 비온뒤 맑은 베이징 하늘

호텔방에서 맞이한 비온뒤 맑은 베이징 하늘

호텔방에서 맞이한 비온뒤 맑은 베이징 하늘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천단공원 입구

천단공원 입구

천단공원에서 악기를 연주하시는 할아버지들

천단공원에서 악기를 연주하시는 할아버지들

천단공원에서 새 점을 보시는 할아버지

천단공원에서 새 점을 보시는 할아버지

천단공원

천단공원

천단공원

천단공원

천단공원의 한 귀여운 중국 꼬마

천단공원의 한 귀여운 중국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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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 2008/10/28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 중국에 다녀온 느낌입니다.ㅋ
    사진 잘봤어용~!

    게다가 저 엄청난 영작실력 부럽습니다^^;ㅋ

    • 편집장 2008/10/28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 여행의 맛은 갈 가꾸어진 관광지가 아닌 그 나라 사람들의 일상으로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저희 발걸음을 중국의 골목길까지 데려다 준 여우위에님 덕분이죠. ^^;

      영작실력? 모르셨군요. 영어가 모국어였는데... 0_0;;
      하하하하하하 ^0^

  2. 지우맘 2008/10/2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 천안문 광장은 뉴스에서만 보던..
    아~~~ 나두 가고시포라..중국..
    그리고 제주도..
    나두 데리고 가슈~~ 플리 플리 플리즈~~

  3. 짠이아빠 2008/10/28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사진기 고장난거 맞긴한가부다.. 색감이 이상한데 일부러 그런건가?

    • 편집장 2008/10/2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0_0;; 사진기 고장난 부분은 줌렌즈 부분이구요.
      색감은 보정한겁니다. 제가 느낀 중국의 느낌을 담아서... ^^

  4. 조선얼짱 2008/10/28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 중 업무이외의 부분을 잘 담으셨군요.
    세세함이 돋보입니다. 글쓴 분의 심성과 잘 맞는듯^^
    사진은 보정한줄 모르고 .. 텅스텐필름을 썼나 싶기도 했고 ..
    사진찍은 시각이 새벽녘은 아닌데 하였더니 .. ^^ 사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늘 다양한 모습과 재능들을 보여주어 감사 감사 또 감사^^

    • 편집장 2008/10/28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로벌 원정대와 중국을 함께 배회하는 것도 출장 업무의 일 부분이었지요. ^^;
      조선얼짱님 짠이아빠님 부스에서 고생하시는 생각하면서 저희만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었습니다. 0_0
      저의 부족함에 늘 칭찬으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JUYONG PAPA 2008/10/2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은 잘 다녀오셨어요..^^?
    먹거리도 상당히 많은데 입맛에 맞으셨는지..
    저는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은 개인적으로 별루라서..

    • 편집장 2008/10/2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잘 다녀왔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 음식들을 실제로 모두 먹지는 않았습니다. 0_0;
      저도 향신료가 잔뜩 든 동남아쪽의 음식이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태국에 한 달 정도 거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태국에 한 달 거주하면서 이것 저것 먹으면서 배앓이도 하고 했더니
      이제는 어느나라 음식이든 입맛에 맞지 않은 건 없더라구요. ^^
      중국 음식은 그런 동남아 음식에 대면 산해진미더라구요. ^0^

  6. 시앙라이 2008/10/2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보정의 색감이 굿이네요~^^
    사진 구경잘했습니다~

    • 편집장 2008/10/2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중국에서 본 느낌을 사진 보정에 조금이라도 담아내려고 했던 거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레이 2008/10/28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저런 중국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는... ㅋㅋ

    • 편집장 2008/10/2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엔 미브 식구들 모두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번 주말이군요. ^0^
      연예오락프로 하나 찍오 와야겠습니다.

  8. 학주니 2008/10/28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언제쯤 저 사진을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

    • 편집장 2008/10/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1,000 장 가까지 찍지 않으셨어요? ^^;
      사진 얼렁 정리하셔야겠네요.
      그나저나 비자때문에 출장은 어떻게 하셨어요??
      그 부분 저도 알았으면, 다녀와서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렸을텐데.. 0_0;;

  9. 미도리 2008/10/2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과는 다른 중국의 모습이네요 ㅎㅎ 어쩐지 좀 괴기스러운 기분이 드는데요 ㅎㅎ

    • 편집장 2008/10/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뉴욕이랑은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근데, 괴기스럽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정실력이 부족해 그렇게 표현된 것일 수 있습니다. ^^;;;

  10. 령주/徐 2008/10/2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장님^^ 하핫;;
    북경갔다오셨군요...와와...저도 나중에 북경 한번 가보고 싶은데...
    중국은 정말 옆길로 세서 조금만 들어가보면 그네들의 사는모습을 바로 볼수 있는거 같아요..사진도 일상사진들이라 너무 좋고 멋져요^ ^b

    • 편집장 2008/10/29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출장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0^
      다음 번에 해외 여행을 가도 관광지가 아닌 시장이나 뒷골목을 찾아 다니고 싶어졌어요.
      부족한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1. 엔시스 2008/10/29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았습니다..전부 중국이지만 중간에 중국내 한국 식당 "보신탕"이라는 문구가 보이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 편집장 2008/10/30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식당이 한국식당인지 중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음식점인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한글을 보니 반가워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

  12. peacelover 2008/10/30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중국에서 연수때문에 1년간 살았는데 사진을 보다보니 문득 그리워 지네요 ^^

    • 편집장 2008/10/3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짧은 중국 여행동안 중국을 얼마나 이해하고 사진을 담을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peacelover님 처럼 중국에 인연이 있으신 분들도 좋아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
      감사합니다.

  13. 러브네슬리 2008/10/30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징의 생생한 이런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는 정말 많이 다른 것 같네요;;
    한가지 상하이의 사진은 지인들 덕분에 많이 접해보곤 했었는데,
    상하이의 모습과는 정말 참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보다 좀더 고풍스럽다고 해야할까 ?;ㅋ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

    • 편집장 2008/10/3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러브네슬리님. ^^
      생각하시던 베이징의 모습과 많이 차이가 있는 것 같다구요? 어떤면이 그럴까요? ㅎㅎ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구나... 하는 느낌 받고 왔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14. 여우위에 2008/11/01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징의 느낌들을 잘 잡아내셨군요~
    부지런, 곳곳 살피더니 멋진 사진들이 많네요~
    저도 빨리 사진과 영상 정리 더해서 올려야 하는데...
    잘 봤습니다.

    • 편집장 2008/11/04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에 제주도로 워크샵 다녀오느라
      댓글이 늦었습니다. ^^

      여우위에님 덕분에 베이징 여기저기를 짧은 시간에 많이 생각하며 방문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올려주신 EXPO COMM CHINA 2008의 모델들 이야기도 잘 보았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 들어오시면 또 뵙고 더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5. 라디오키즈 2008/11/0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곳에서 찍었지만... 편집장님의 시선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_= 난 발로 찍은게야~~

    • 편집장 2008/11/05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건 카메라에 파일로 담아온 사진들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에 담아온 추억이 아닐까요? ^^
      라디오키즈님 사진도 추억을 되돌릴 수 있는 좋은 사진이던데요. 감사합니다.

  16. 에코 2008/11/0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뎃 없냐요?ㅋ

    • 편집장 2008/11/0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 풍경사진은 너무 많지만 포스팅 하나로 끝냅니다.
      다음엔 중국 전시회 관련해서 업데이트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0^

  17. 비됴족 2008/11/14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까.. 사진을 담는 눈이 좋으시고.. 보정에 대한 색감도 좋고(공을 많이 들이 시는듯) 잘 봤습니다...

  18. 디테 2008/11/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있게 팁도 주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