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성북동 비탈길을 산책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길을 따라 셔터를 눌러댔다.
낮은 지붕에 빨간 벽돌로 지은 서양식 가옥에서
바둑돌마냥 기와 총총 올라간 기와집
그리고 담 모퉁이 돌아설때마다 나타나는 많은 나라의 대사관저
성북동 굽이굽이 비탈길에는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언제 사무실 가족들 모두 함께 성북동 꼬불꼬불 비탈길을 산책하며
얼굴들 한 번 담아 보면 좋겠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셔서 더욱 크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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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가는데로 눌러지는 셔터 소리가 들리는듯.
으~ 부럽다~
출사하시고 사진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마냥 부러워요~
사진속에 그때그때의 호기심과 느낌들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고나할까요~
올리신 사진속에선 왠지 봄내음이 확 느껴지네요~^^
출사라고 하기엔 뭐 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짧은 산책이었습니다. ^^
모르는 사이에 봄이 아주 가까위 와 있더라구요. ^^
사진보니 성북동은 왠지 북촌마을 느낌이 날듯...거기가 어디냐면 삼청동가는길에 있는 동네요.몇년전 출사를 나간적이 있어서요.옛날동네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맨 마지막 거울에 비친 사람 사진이 좋은걸요^_^
네, 저희회사가 삼청동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남쪽 회사를 다닌다면, 이런 점심시간 출사는 생각도 어렵겠죠. ^^
마지막 사진은 공사중에 세워둔 통유리였어요. 아주 우연히... ^^;;
편집장님.. 강남에도 찍을때 많습니다..ㅋㅋ
음.. 주로 여자들로 한정되어서 그렇죠.. ^^
주제가 달라지는 군요. ^^
유리속에 비친 또 다른 세상속이 넘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찍은 사진 보다
우연히 찍은 사진이 더 인상에 남나 봅니다. ^^;;
나원.. 그냥 앞만 보고 갈껄 괜히 쳐다봐서.. 이상하잖어..ㅋㅋ
눈치가 빠르셔서 그러세요. ^^
연출 사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