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2개를 진행하고선 2006년을 마감할 것 같다.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올 연말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라 추석연휴를 반납해야 하는 우울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다행히 빡빡한 일정에서 눈치봐가면서 그나마 추석연휴 3일은 챙길 수 있었다.
지난여름 바쁜 프로젝트가 끝이 나고, 여름휴가 챙겨보겠다고 자발적으로 실업자가 되었다. 채 열흘도 못 되어 다른 일자리를 찾아버려서 여름휴가도 못 챙기고 오히려 이직으로 인한 강한 업무의 스트레스만 많았던 시간들이었다. 그래서인지 올 한 해가 무척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추석이라니…….
추석이 지나고 나면 날씨도 더 쌀쌀해 질 테고 짧아지는 오후의 햇볕만큼이나 프로젝트의 남은 일정도 짧아질 것이다.
나무들은 봄부터 열심히 틔운 잎을 열심히 키워낸 후 이제 서서히 하나씩 떨어내면서 참 열심히 살았다하는 자존심을 세우는 듯하다, 난 떨어낼 나뭇잎도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암튼 추석동안은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많지 않았으면 한다. 어차피 나도 관리를 못할 게 뻔하니까 말이다. 다들 컴퓨터를 끄고 가족들과 조금이라도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추석연휴동안 방문하는 블로거들이 있을 수 있으니 인사는 해두어야겠지?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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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님도 즐거운 추석보내시고요*^___^*
쉬는동안은 편히 일을 접어두시고 쉬세요~~*^________^*
접어두었던 일을 펼쳐보니 엄청나게 쌓여있군요.
업무와 함께 철야하면서 연휴를 마무리 합니다. -_-;;
편집장님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나중에 시간 많은 일과시간중에 우리 같이 노가리 까보아요~ -_-;)/
일과 외 시간에도 노가리 깔 시간이 부족하군요.
아함~~ ^0^ 졸려요.
와우.. 그나마 다행이구만... 3일이 어디냐?..ㅋㅋ
3일 연휴 뒤 철야.. 라면.. 어떨까요? 흐흐 -_-;;
이번 추석은 주윗분들도 그렇고 많이 바쁘신거 같아요.
편집장님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____^
네.. 많이 바쁘네요.
그래도 추석은 즐거웠습니다. ^^
너무나도 긴 연휴에...
후유증도 오래갈듯 하네요..^^
편집장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뭐.. 전 길지도 않았지만
연휴 끝을 철야로 보내려니 우울해 집니다. 흐흐
나그네님도 연휴 잘 보내셨죠? ^^;;;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도 푹 쉬었답니다. ^^
이벤트 선물 드려야하는데 여전히 제작중이에요.. - -^
사실 그동안 너무 심란한 일이 많아서 손에 안잡혀 마무리를 못했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에혀~ 참 쉽지 않아요.. ㅋㅋ
네.. 저도 고향에서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선물은 천천히 크리스마스나 내년 신년 선물로 생각하고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흐흐 ^^
그나마 추석연휴 3일! 우울하셨겠어요~~~전 아주 푹 쉬었더니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ㅋㅋ
연휴 후유증있을까 싶어서
일요일 출근해서 철야했더니
아주 가뿐한 한 주를 보내고 있지. ^^;;;
벌써 수요일이얌.. 어서 정신 차리고 좋은 한 주 되셔.
저만 바쁜게 아니었구나...하고 위안을 삼기에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미리 챙기세요..
이 쪽 일이 다 그렇죠. ^^
mummy님도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화이팅!!
클라이언트가 꺼리는 에이전시라는 항간의 소문이
최근 보강된, 아주 자주 날밤 패는 몇몇 때문에
곧 잠식되겠네.. ㅎㅎㅎ
쉬엄쉬엄 일하렴! 50분 일하고 10분 쉬고.. ^^;
^^;;; 뭐 꼭 그렇지만도 않을겁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야근이 많은 거에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