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7
태터툴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페이퍼온넷을 시작했습니다.




2005.12.07 - 1st Anniversary
뭐 하나 블로그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시작한 탓에 수 많은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2006.12.07 - 2nd Anniversary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블로거 친구들을 만났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블로그를 전파했습니다.



2007.12.07 - 3rd Anniversary
블로그에서 더 큰 기회를 발견하고 회사를 옮겼습니다.



2008.12.07 - 4th Anniversary
지난 3년간 보다 더 많은 시행착오와 사람 만나기를 통해 더 큰 기회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페이퍼온넷은
지금까지처럼

블로그 방문이나 댓글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RSS 리더로 구독해서 받아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광고를 노출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인 자랑질이나 염장질이 대부분이라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촉박한 일정에 맞춰 덜 다듬어진 포스트를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뜸하긴 해도 보는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이슈를 쫓아가는 포스팅을 하지 않겠습니다.
페이퍼온넷이 아닌 다른 블로그에서 더 좋은 포스팅을 많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정말입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파워블로거는 힘들것 같고 장수블로거로 가야겠습니다. ^^;;;